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0:07:02

김영규(야구선수)/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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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2.2. 시범경기
2.2.1. 총평
3. 페넌트 레이스
3.1. 전반기
3.1.1. 4월3.1.2. 5월3.1.3. 6월3.1.4. 7월3.1.5. 전반기 총평
3.2. 후반기
3.2.1. 7월3.2.2. 8월3.2.3. 9월3.2.4. 10월3.2.5. 후반기 총평
4. 페넌트레이스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개요

김영규의 2024시즌 활약상을 서술하는 문서.

2. 시즌 전

강인권 NC 감독은 CAMP 1(마무리캠프) 인터뷰에서 "국내 선발 투수를 어떻게 육성하고 성장시킬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현재 시점에서는 김영규김시훈까지도 선발 후보군으로서 머릿속에 넣고 있으며 조금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1억 4,000만원에서 61% 인상된 2억 2,5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비FA 최고액을 받게 되었다.

1월 말 강인권 NC 감독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CAMP 2) 출국 인터뷰에서 올 시즌 국내선발 후보군으로 지난해 선발 경험이 있는 신민혁, 이용준, 이재학, 최성영, 이준호와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은 신영우, 불펜 김영규김시훈,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합류한 김재열까지 9명이 언급되었다.

강인권 감독은 "토종 선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불펜을 하다 보면 부상 위험도 더 커진다. 선발 투수를 하면서 투구수와 이닝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김영규를 선발 보직으로 전환하는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김영규는 지난해 잦은 필승조 등판과 가을야구, APBC 국제대회 출장 등으로 피로도가 높아져 시즌 막판 팔꿈치 관리를 받고 있었다. 강인권 감독은 이 점을 우려했다. 선발 투수로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부상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좀 더 수월해 질 전망이다.

김영규는 선발 도전에 대해 "구단에서 나에게 더 잘 맞는 보직을 준비해달라고 하면 선발이든 중간이든 거기에 맞게 준비하려고 했다. 선발을 준비해달라는 얘기도 있었고, 나 역시 감독님께 의사를 보인 적이 있어서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잘 준비한다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지금도 턱없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때는 더 서툰 구석이 많았다. 그때보다는 조금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스프링캠프

2월 28일 왼쪽 팔꿈치 미세 불편함으로 인한 병원 검진을 위해 캠프를 완주하지 못한 채 귀국길에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불펜피칭에서 불편함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프링캠프 후반부에 접어들어 80~90%의 강도로 70구 정도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라이브 피칭 소식이나 연습경기 실전 등판 등이 전혀 없어서 NC 팬들이 의아해 하던 참이었다.

다행히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경미한 염좌 소견을 받아 3월 1일부터 재활조에 합류한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강인권 감독은 이번 부상이 김영규의 활용 계획에 영향을 미칠지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컨디션을 좀 더 봐야한다. 다시 시작하는 단계가 언제인지를 봐야하기에 한국에 돌아가서 계획을 잡을 예정"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3월 10일 시범경기 감독 인터뷰에서 김영규의 상태에 대해 "경미한 부상이지만, 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 선발 준비는 어려운 시점이다. 중간에서 활약해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안 아팠으면 선발 경쟁도 하고, 로테이션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영규는 3월 8일 40m 캐치볼을 진행했고, 향후 몸 상태에 따라 거리를 늘려가면서 불펜, 라이브피칭 등 복귀를 위한 빌드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2.2. 시범경기

2.2.1. 총평

3. 페넌트 레이스

3.1. 전반기

3.1.1. 4월

이 달에만 두번의 2군 경기를 뛰며 공이 예년만큼 회복했다는 판단으로 13,14일에 1군무대로 올라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고된 대로 13일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1군에 등록된 당일에 이번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NC가 지고 있던 7회말 올라와 1이닝을 퍼펙트로 깔끔하게 정리하였고 바로 다음 이닝에서 NC가 대거 3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복귀 첫 등판에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4월 16일 선발 김시훈의 뒤를 이어 등판하여 2사까지 잘 잡았으나 이후 1루 베이스커버 상황에서의 포구 실책 한번이 나비효과가 되어 2타자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쌓고 강판되었다. 바톤을 넘겨받은 김재열이 그대로 김영규의 주자를 분식한 것도 모자라 역전까지 허용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4월 21일 김시훈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자 뒤이어 등판하여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2승째로 현 시점 NC 팀 내 다승 공동 2위다.[1]

3.1.2. 5월

3.1.3. 6월

3.1.4. 7월

3.1.5. 전반기 총평

3.2. 후반기

3.2.1. 7월

3.2.2. 8월

3.2.3. 9월

3.2.4. 10월

3.2.5. 후반기 총평

4. 페넌트레이스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시즌 개막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돈 신민혁과 동률이며, 김시훈과 이재학보다는 오히려 많다. 애초에 이재학은 4경기 무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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