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280년 | ← | 기원전 279년 | → | 기원전 278년 |
세기구분 | ||||
기원전 4세기 | ← | 기원전 3세기 | → | 기원전 2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279년 |
단기 | 2055년 |
불기 | 266년 |
황기 | 382년 |
간지 | 신사년~임오년 |
히브리력 | 3482년 ~ 3483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와 카르타고가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를 상대하기 위해 서로를 도와주기로 하였다. 카르타고는 로마에 돈과 선박을 제공하였다. 이에 피로스는 로마에 평화 조약을 제안하였으나 로마는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전쟁이 재개되었으며 아스쿨룸 전투에서 피로스의 군대가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이 전투는 피로스 진영에게 큰 타격이 되었다. 전투 후 피로스는 로마에 사절을 보내 강화조약을 맺자고 하였다. 그러나 로마는 피로스가 이탈리아에 있는 한 강화는 없다라며 강경하게 답변하였다.
- 브레누스가 이끄는 켈트족 군대가 그리스를 공격하였다. 켈트족 군대는 이 전쟁에서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를 살해하는 전과도 올렸으나 테르모필레와 델포이에서 크게 패하였고[1], 지휘관 브레누스는 전투 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하였다.
- 켈트족이 싱기돈(오늘날의 베오그라드)이라는 도시를 건설하였다.
-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 사망 후 과거 마케도니아의 왕이었던 안티파트로스 1세가 다시 마케도니아의 왕이 되었으나 몇 달 뒤 그의 조카인 소스테네스에게 살해당하였다. 소스테네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새 왕이 된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하지만 모든 그리스인들이 신성시하던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은 끝내 켈트족들한테 약탈당했다. 이때 켈트족들은 델포이 신전에서 약탈한 금과 은 같은 보물들을 모두 갈리아로 옮겼다고 한다. 출처: 켈트족/ 크리스티안 엘뤼에르 지음/ 박상률 번역/ 시공사/ 72~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