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9:53:03

기시다 후미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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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D7003A,#D7003A> 생애 생애(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가족 아버지 기시다 후미타케 · 고종사촌형 미야자와 요이치
역대 선거 제40회 중의원 · 제41회 중의원 · 제42회 중의원 · 제43회 중의원 · 제44회 중의원 · 제45회 중의원 · 제46회 중의원 · 제47회 중의원 · 제48회 중의원 · 제49회 중의원
정책 가부장적 보수주의 · 온건 보수주의 · 새로운 자본주의
외교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 · 2023년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 2023년 한일정상회담
내각 기시다 내각(1차 · 2차 · 2차(1개) · 2차(2개))
논란 및 사건사고 한-일 정상 약식회담 논란 · 통일교 게이트 ·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 기시다 후미오 AI 딥페이크 동영상 사건
소속 자유민주당 · 굉지회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

1. 1월2. 2월3. 3월4. 4월

1. 1월

  • 1일
    •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파티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 선두에 서서 국민의 신뢰회복에 전력을 다할 결의를 강조했다.#
    • 16시 10분경 이시카와현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총리 관저에 입성하는 모습이 언론에 의해 포착되었다.# 이후 관저에서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지사에게 육상자위대 파견을 요청받았다.
    • 지진 특정재해본부를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스스로가 본부장을 맡았고 2일에 회의를 열었다.#
  • 4일
    •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원래 미에현 이세시에 위치한 이세 신궁을 참배하고 회견을 진행하려했으나, 이시카와 지진으로 인해 일정을 취소했다. 민방위복을 입고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대부분 지진과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졌다.
    • 정치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자민당 내에 정치쇄신본부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고문은 전직 총리들인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맡는다.##
  • 8일, TBS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7.1%를 기록해 하락하였다.#
  • 15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6%로 지난 달에 비해 3% 올랐다.# 연초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응이 호평을 받고 있다.
  • 18일, 기시다 총리가 기시다파에 대한 해산을 검토하고있다고 밝혔고,# # 결국 해산을 선언했다.
  • 21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023년 11월과 같은 24%이다.#
  • 22일, 아사히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지난달과 같은 23%이다.#
  • 28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1%로 8개월 만에 올랐다.# 닛케이신문도 27%로 올랐다.#

2. 2월

  • 4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3.1%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3일, NHK 내각 지지율이 25%로 지난 달에 비해 1% 내려갔다.#
  • 18일, 마이니치 신문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무려 14%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82%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내각 지지율 여론조사가 시작한 1947년 7월 이래 기록을 세웠다. 아사히신문은 21%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24%이다.#
  • 25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5%로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이다. #
  • 29일,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국회 정치윤리심사회에 출석해 모두 발언에서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큰 의심을 사서 정치 불신을 일으킨 것에 대해 자민당 총재로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3. 3월

  • 3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2.9%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1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5%를 기록해 여전히 지지율이 정체 상태다.#
  • 17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7%로 지난 달에 비해 3% 상승했다.# 같은 날 발표한 아사히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 22%을 기록했다.#
  • 24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4%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발표된 닛케이 신문 여론조사는 24%로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갱신했다.#

4. 4월

  • 1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2.9%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 8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3%를 기록해 최저치를 갱신했다.#
  •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미국과 일본간의 안보 협력과 방위산업 협력, 합동 훈련을 논의했으며 US 스틸 인수 등 경제현안을 논의 했다. 다음날 11일에는 미일 정상에 마스코스 필리핀 대통령도 포함해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대중국 공동 견제와 미국의 필리핀 투자 등을 논의 하였다.
  • 15일, 교도통신·ANN 합동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여전히 20%대인 23.8%에 그쳐 미일 정상회담과 증시 활황 등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비자금 스캔들에 짓눌려 여전히 여론조사 지지율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따라서 총리 사임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차기 총리로는 이시바 시게루, 고이즈미 신지로, 가미카와 요코, 고노 다로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 21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2%로 3개월 만에 20%대에 올랐다.#
  • 22일,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