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풍속성
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수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토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풍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광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풍속성 캐릭터 중 클래식 캐릭터를 분류한 문서.해당 분류군의 캐릭터들은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잘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2. 클래식 캐릭터 Ⅰ 일람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3월 10일 8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 다만 풍속성의 경우 크리스티나는 카지노 캐릭터라서 클래식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해당 캐릭터들은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최종상한 이전의 자체 성능만으로는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신규 유저가 유입되었을 때의 가챠 풀을 개선하는 취지로 진행된 패치로 취급되고 있다.
2.1. 가웨인 ★
자세한 내용은 가웨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네사왈필리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네사왈필리[1](ネツァワルピリ/NEZAHUALPILLI)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필럼 입수 |
호칭 | 새벽의 독수리왕 | 성우 | 코스기 쥬로타 |
HP | Min 240 Max 1520 | ATK | Min 1800 Max 11400(+600) |
보정무기 | 창 | ||
오의 | 솔 루프투라: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 x4.5), 오의 게이지 20% 업/+시 배율 x5.0/최종상한시 풍속성 추격 효과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우두머리다운 자세(사용 간격: 9턴/효과 시간 5턴) 효과: 자신의 공격UP(대)/방어DOWN(55레벨에 성능 강화, 사용간격 7턴으로 단축/100레벨에 6턴으로 단축, 방어DOWN 소거, 약체 무효 효과)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한번에 치는 자세(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자신의 공격 대폭UP(매의 눈 상태의 적에게 공격 대폭업(1회)(75레벨에 사용간격 6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거세게 나는 자세(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1턴) 효과: 효과중 반드시TA, 턴종료없이 행동가능(90레벨에 효과중 반드시 연속공격으로 강화, 턴 단축) | ||
서포트 어빌리티1 | 날개의 제왕: TA발생시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20만/매의눈 효과 부여, 매의 눈 상태의 적에게 받는 데미지 20%경감 | ||
서포트 어빌리티2 습득 Lv95 | 거대한 날개: 아군전체의 트리플어택 확률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날개의 왕은 종말이 온다는 예언을 듣고 일족에게 새벽을 가져다 주기 위해 알지 못하는 힘을 찾아 여러 나라를 떠돌고 있다. 믿음직하고 유쾌한 성격이지만 날개의 일족으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숨기고 있다. |
처음 등장 시 이름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이집트 왕족의 이름인 네펠타리를 다소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이름으로 유명한 캐릭터는 이쪽
플레이버텍스트의 약점 관련해서는 아래 캐릭터 네타바레 참고.
- [ 캐릭터 네타바레 ]
- 고소공포증 4컷에선 새대가리. 기믹이 극대화돼서 자기가 높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므로 괜찮다는 괴이한 인간이다. 그리고 일단은 '왕'이라서, '프린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를 묻는 안제에게 답으로 자기에게 시집오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레이디 그레이와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2]가 추가되면서 공격력이 600상승, 캐릭터 중 공격력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다.
모든 것을 일반공격과 오의에 올인한 딜러. 낮은 체력과 생존기 부재로 장기전에는 불리한 편이다. 한때 사기적인 데미지로 악명을 떨쳤던 호크아이의 브레이크 어새신 + 오의 콤보와 같은 공격이 가능한 동료 캐릭터로 브레이크시의 순간 폭딜 능력은 발군이다.
거세게 나는 자세는 서포트가 공격UP이라 동종 어빌리티인 웨폰마스터의 램페이지보다 체감확률이 낮은편, 직접 공격하는 어빌리티가 없어서 오의나 확률에 기대는 더블, 트리플어택 외엔 대폭 오른 공격력을 쓸 곳이 없다는게 최대의 약점이다. 또 애초에 적을 브레이크 상태로 만들지 못한다면 평타치는 기계에 불과하므로 파티 구성에 따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진다. 연속공격 버프와 모드게이지 컨트롤이 쉬운 파티에서 사용하는편이 좋다. 플레이어 직업 중엔 발큐리아, 슈퍼스타 등과 상성이 좋다.
SSR 최초로 최종상한해방이 적용되었다. SSR이라 해방 재료 요구량과 레벨업 경험치 요구량이 무지막지해서[3] 정보가 늦게 풀렸다. 공식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2014년 연내로 만렙이 나오지 못한듯. 해제로 얻는 효과는 해방시 오의에 오의게이지 10% 회복. 90레벨 거세게 나는 자세의 성능 강화. 95레벨 서포트 어빌리티 거대한 날개 추가, 효과는 아군전체 트리플어택확률 상승. 당연히 그렇게 높은 확률은 아니나 네프티스의 소환효과+EX 듀얼임펄스3(창)이나 EX퀵 등의 트리플어택 확률상승효과와 조합되면 효율이 좋아진다. 100레벨은 우두머리다운 자세의 추가 턴 단축 + 페널티 삭제가 있다.
안그래도 높은 공격력이 레벨20어치의 스탯 증가량만으로도 괴물같은 공격력을 발휘하게 되며 어빌리티의 강화 방향도 전반적으로 연속공격확률과 생존성 강화라서 기존의 강점인 브레이크시의 폭발력 극대화에 쏠려있다.
최종상한해방 후의 평가는... 오의데미지에 상한이 걸리는걸 가장 쉽게 볼 수있는 캐릭터. 오히려 상한을 피해서 상한이 없는 연속공격을 노리는 게 낫다. 레벨링은 어마어마한 고생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이다.
2017년 이후 워낙 좋읕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해 최종을 하고도 애매해진 입지를 다시 올리기 위해선지 상향이 되었다. 오의는 최종 후에 풍속성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도록 상향되었고, 1스에는 약체를 무효화시키는 방어적인 능력이 추가되었다. 또한 3스도 효과중 반드시 연속공격을 행하게 되어서 이제 브쌔신을 걸고 3스를 써도 연공을 안하는 사태는 막히도록 변경되었다.
2018년 시점에도 분명 어새신의 폭발력과 상당한 연공 + 안정적인 평타 화력을 가진 강력한 캐릭터가 맞긴 한데 브레이크 어새신이 브레이크 타이밍을 제대로 안주는 패턴의 적들이 너무 늘어나 활용에 어려움이 많아졌고 쌍천중에 보조역의 검보정캐릭터(유카타 지크, 수영복 잔느, 랜슬롯 등)를 더 하는 오메가 검세팅이 풍속성의 종결 세팅으로 떠오르면서 파티 하나를 조합하기 조차 힘든 창이 보정무기인 네사왈필리는 논의에서 뒷전으로 밀린 느낌이 강하다. 화속성 제타의 표식형 어새신으로의 변화나, 토속성으로 나온 네사왈필리의 SR버전이 표식형 어새신을 달고 나오면서 개선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최근의 밸패에선 적용받지 못했다.
2019년 6월 밸패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제 자신의 SR처럼 스스로 어새신을 발동할 수 있는 빡딜러가 되었다.
3스킬을 발동하면 자신에게 트리플확정 버프를 걸고 나서 자동으로 트리플 평타를 치며 이 때 서폿어빌1이 발동하면서 새가 날아와 추뎀을 날리고 매의눈 디버프를 걸어준다. 이후 2스를 발동하면 6턴마다 확정 트리플 어새신으로 딜을 넣는 새왕님을 볼 수 있다.
같은 창잡이인 풍속성 헤르에스와 같이 편성해서 적을 빠르게 적을 OD상태로 만들고 헤르에스 3스킬로 오새신을 발동시킨 뒤 네사왈필리로 3스킬 2스킬을 사용하면 연속해서 어새신 트리플을 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밸패 전에도 딜러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번 밸패로 요즘 메타에서도 써먹을 구석이 있는 딜러가 되었다. 물론 여전히 자기만 쎄고 팀원들에게는 서폿어빌2로 트리플 확률을 좀 높여주는 정도의 지원밖에 못해주는 만성 자기완성형 딜러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2.2. 메테라 ★
자세한 내용은 메테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레나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레나(レナ/LENNAH) | ||
속성 | 풍 | 타입 | 회복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파라웨이 입수 |
호칭 | 화창의 술사 | 성우 | 노토 마미코 |
HP | Min 300 Max 1870 | ATK | Min 1230 Max 7790 |
보정무기 | 지팡이 | ||
오의 | 르 자르뎅 데 플뢰르[4]: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 x4.5) 르 앙페 데 플뢰르[5]: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 / 마생화효과(최대 2회 누적)/ 마생화효과는 레나의 오의 데미지와 오의 데미지 상한을 UP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미스트랄 부케(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 전체에 바람 속성데미지/독 효과(55레벨에 성능 강화,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르네상스(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HP회복/턴마다 HP회복(75레벨에 성능 강화, 턴 단축)/(95레벨에 회복량 상승, 재생이 활성으로 변화, 아군 전체의 약체효과를 1개 회복 추가)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에스포와르(사용 간격: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약화효과 1개 회복 | ||
어빌리티4 습득 Lv100 | 누 므블리에 파[6](사용 간격: 20턴) 효과: 아군 한 명을 부활(체력 100% 회복) | ||
서포트 어빌리티 | 마생화의 쐐기: 약화효과내성UP 기생목: 적이 독상태일때 HP흡수 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린 시절의 추억에 의해 짐을 짊어지게된 숙녀. 그녀는 분노, 슬픔, 후회, 마지막에 미소 짓는 것을 선택했다. 그래서 꽃을 피운다. 낯선 이여, 부디 행복하기를. |
아라아라마아마아[7]가 말버릇인 나긋나긋, 온화한 꽃밭 아가씨. 겉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무거운 사연이 있다. 세부 내용은 아래 캐릭터 네타바레 참고.
- [ 캐릭터 네타바레 ]
- 레나가 아는 누군가에 의해 마생화가 몸에 심어진 상태라 먹으려 드는 마물들에게 쫓기는데다 마력을 과용해서 마생화가 자라나면 식물이 되어 죽게될 운명인 것. 어빌리티 추가 페이트 에피소드에서도 같은 사람에 의해 마생화의 희생양이 된 NPC가 나무가 돼 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걸로 추가되는 어빌리티 에스포와르는 '상태이상 회복효과'인 것이 아이러니.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3월 10일에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다.
- [ 최종 전 성능 평가 ]
- 성능은 진정한 회복계 캐릭터.
미스트랄 부케는 으레 하나쯤 달고 나오는 평범한 전체 공격기로 독 효과는 그냥 없는 것보단 나은 덤정도다. 턴당 데미지도 4천이 최대에 + 후에도 증가하지 않는다.
르네상스는 미강화 상태에도 즉시 회복량 1200에 리젠효과는 턴당 250으로 즉시 회복량도 나쁘지 않은데 리젠도 붙어 효율이 좋고 강화되면 즉시회복량이 1500으로 표준치를 찍는데다 턴 단축까지 된다. 리젠효과는 강화되지 않지만 그래도 총회복량이 최고급이다.
에스포와르는 가장 대기시간이 짧은 상태이상 회복기, 턴단축이 되는 다크펜서가 EX로 클리어올을 쓰는 것과 동급이다.
기본 힐러캐릭터인 카탈리나와 이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바람 속성의 힐러이고 독으로 초반의 낮은 공격력을 보완할 수 있기때문에 리세마라나 스타트 대시 교환권의 탑티어 캐릭터로도 추천받았지만, 최근에 나오는 SSR 캐릭터들은 부족한 유지력을 뛰어넘는 딜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많아졌기에 탑티어로는 말할 수 없어졌다.
단점은 우선 에스포와르는 적의 패턴에 따라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가 되기도 한다는 것. 유엘, 릴리처럼 힐과 상태회복이 합쳐지고 따로 다른 어빌리티가 있는 것과 비교하면 회복불가 효과인 상태이상 '저주','언데드'[8] 에 걸렸을 때에는 두 어빌로 분리된게 더 유리한 점은 있지만 SSR인데도 아무 부가 효과없이 오로지 상태이상 1개 회복만 하는 어빌리티인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전체기인 미스트랄 부케뿐이라는 낮은 공격능력 탓에 쓰다가 전력이 강해지면 서브로 밀리다가, 최종적으론 사라질 수 있다. 전략적인 픽으로 미무르메모르 같은 특화된 캐릭터를 투입한다거나 할때 자리를 내줄만한게 유틸성이 부족한 힐러이기 때문.
2017년 제노 보후 마나프 이벤이 열렸을때, 해당 이벤트 보스 공략의 키캐릭터로 급부상했다. 제노 보후 마나프가 2~3턴에 따라 치명적인 디버프들을 걸어대기 때문에 약체무효 하나만으로 버티기가 매우 힘든 보스라 클리어올이 절실했는데, 짧은 쿨을 가진 레나가 이 패턴에 대처하는데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었다. 즉사가 불시에 날아와서 속수무책일때 클리어올과 힐로 단숨에 재정비하는 레나를 보면 후광이 보인다고 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로, 레나의 유무에 따라 이벤트 파밍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 [ 밸패 전 성능 평가 ~ 최종상한 성능 평가 ]
- 2017년 9월 말에 최종상한이 되었다. 최종상한 후에 오의 데미지 상승과 동시에 적에게 마생화효과를 부여하는데, 이 효과는 총 2번 누적되며 디버프가 걸린 적은 레나로부터 받는 오의데미지와 오의 데미지 상한이 상승한다. 풍속에 시에테 등의 오의 딜러가 많은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강화 방향. 자체 공버프가 전혀 없는 레나지만 마생화 2레벨이 되면 별 버프없이도 오의데미지가 폭발적으로 뛰는걸 볼 수 있다.
90레벨이 되면 서포트 어빌리티 기생수가 추가되는데, 적이 독 상태일 경우 체력을 흡수하는 어빌리티다. 워낙 배수팟이 유명한 풍속인 만큼 미묘하지만, 1스와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없는 것보다 나은 수준.
95레벨에 르네상스가 대폭 강화되는데, 회복력강화와 활성변화에 이어서 또다시 클리어올 효과가 추가된다. 3스인 에스포와르가 3턴엔에 다시 쿨이 돌아오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상태이상 회복에 있어선 탑급이 되었다.
100레벨이 되면 유엘 이후로 오랜만에 제한이 없는 4스가 추가되는데, 무려 조건, 확률이 없는 부활기. 이렇게 디메리트 없는 부활은 사실상 비숍만의 전유물인걸 생각하면, 회복 캐릭으로선 그야말로 마운트만 없지 챙길 걸 다 챙기게 된 셈이다. 거기다가 체력도 깔끔하게 100% 회복으로 살려낸다. 다만 메리트가 큰 부활기인걸 감안해서인지 쿨은 무려 20턴이라는 끔찍한 텀을 자랑한다.
최종상한이 되었지만, 성능적으로 큰 의미가 없었기에 페이트 에피소드 완결편을 위해 레벨링하는 정도에 해당한다.
최종 레나를 어떻게든 써보려 한다면 추천 조합은 풍비라. 단기 폭딜 후 퇴장하는 풍비라를 깔끔하게 살려서 다시 폭딜을 할 수 있게 하는 정도로 사용 가능하다.
===# 카루메리나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카루메리나(カルメリーナ) | |||||
속성 | 풍 | 타입 | 특수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그랑테피에 입수 | |||
호칭 | 원월의 도희 | 성우 | 후쿠엔 미사토 | |||
HP | Min 260 Max 1350 | ATK | Min 1740 Max 9240 | |||
보정무기 | 단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드레드리카 | - |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 환영 효과(1회)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워 후프 | 6턴 | 180초 | - | +55 | 적 전체에 풍속성 데미지/방어 DOWN/연속공격확률 DOWN (+로 성능 강화) | |
카레이도스코프 | 6턴 | 180초 | - | +75 | 적의 최대 차지 턴 증가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올 센세이션 | 7턴 | - | 45 | - |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약체내성 DOWN(누적)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유니버설 스타 | 자신에게 환영이 부여되어있을 때, 공격력 30% UP/더블어택 확률 30% UP | |||||
마무리 포즈☆ | 적의 약체효과 수에 따라 오의 데미지 UP/오의 데미지 상한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매혹적인 곡예사는 탁월한 묘기를 구사해 온갖 사람들을 매료한다. 가득 핀 천진난만한 미소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위안이며, 거리를 걷고 하늘을 날며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낸다. |
최초의 그라비티 보유 캐릭터, 약화내성 감소기도 있어서 약화효과를 다양하게 가진 바람 속성 캐릭터의 조합에 유리하고, 다크펜서를 배제해도 그라비티를 걸 수 있다는 메리트가 크다. 공격기도 전체라 아쉽지만 아무튼 방어감소기이고 대기시간이 짧은데다 스탯도 빵빵해서 똑같은 옵션의 1번 어빌리티를 가진 칼리오스트로처럼 심한 화력난조를 겪진 않는다. 단점이라면 역시 그래도 직접공격 어빌리티가 전체공격 달랑 하나뿐이고 서포트 어빌리티가 하필이면 저거라는 것과, 카레이도스코프는 다크펜서의 그라비티처럼 상성인 적이면 거의 100%에 가깝게 거는 정도의 확률은 아니란 점이다.
올 센세이션으로 약화내성DOWN을 걸어도 미스가 잦은 편으로, 다크 펜서 대신 카루메리나를 채용했을 경우에는 그라비티가 빗나갔을 경우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걸 보강한다고 메인소환석으로 미스라를 채용하는건 너무 손해가 크고, 그렇다고해서 주인공의 직업을 다크 펜서로 설정한다면 카루메리나는 아무 특징없는 스탯만 좋은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슈퍼스타의 소울필퍼와는 그럭저럭 괜찮은 상성이지만 바람속성 드라프가 카루메리나 외엔 레어등급의 파비다 뿐이란 문제가 튀어나온다. 바하무트 무기의 피해자라기보단 원래 쳐지는데 더 피해가 막심해지는 정도.
상한 전엔 디버프 성공률도 낮고 다크 펜서를 사용시엔 스텟말고는 볼게 없는 캐릭터라 함정 취급 받기도 했다.
2016년 2월 25일, 니코니코 방송에서 캐릭터 상향 대상으로 뽑혔다.[9] 그러나...
2주년 업데이트로 카레이도스코프의 그라비티 명중률이 올라간 대신 지속시간이 10초로 바뀌었다. 데미지가 없는 열화판 슬로우 용도로는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짧은 쿨타임으로 적에게 그라비티 내성을 쌓아주기 딱 좋다. 다행스럽게도 다크펜서의 그라비티를 지우지는 않는다. 1어빌 워 후프에 연속공격 다운 효과가 추가된 것이 상향이라면 상향. 연속공격 다운 수치는 역대급이지만 이 당시엔 주목을 못 받았고, 그 외의 수정은 없다는 게 겹쳐 여전히 꽝취급 받았다.
예전부터 함께 세트로 함정취급 당하던 토속성의 메루, 화속성의 간다고우자는 밸런스 패치로 쓸만한 정도로는 올라섰지만 그에 비해 카루메리나는... 특히 엘룬이 강세는 풍속성이라 바하무트 후츠르스가 나온 이후엔 완전히 버려졌다.
결국 2017년 2월 22일 밸런스 패치로 또다시 상향, 오의에 파티 전체 환영효과(1회)가 추가되었다. 1어빌의 데미지 배율이 대폭으로 상승하여 적 1체일때 무려 10배율을 보인다[10]. 상한은 48만으로 낮은 편이나 순수 데미지 어빌이 아닌 만큼 나쁜 것도 아니다. 약체 명중률도 대폭으로 상승했고 지속시간이 조정되어 2어빌은 이제 다크펜서의 그래비티를 충분히 대체 가능. 오의의 부가효과 덕분에 유그드라실 HL이나 길가메쉬 HL등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2월에 게임에 추가된 이래, 만 2년동안 레 피에와 더불어 독보적인 쓰레기 캐릭터 취급이었던 카루메리나는 마침내 그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상향으로 쓰레기에선 벗어났지만 원체 풍속성 캐릭터들이 성능이 좋아 메인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던 카루메리나였지만, 2017-03-11에 시작된 제노 보후 마나흐 이벤트에서 크게 활약했다. 제노보후는 단일타켓 오의는 데미지도 높아서 익스에서도 만이나 뜰 정도였으며, 또한 3체로 나와서 오의타이밍이 각각 따로따로 놀았기에 가웨인의 데미지 컷만으로는 버티기가 힘든 보스였다. 그러나 카루메리나의 오의스킬의 부가효과인 환영으로 본체의 단일타켓 오의를 피해없이 막을수 있었고, 디버프들도 쓸만했기에 카루메리나가 크게 활약할 수 있었다.
리미트 서포트 어빌리티는 자신이 약체효과가 안 걸려있을 경우 연속공격확률UP 버프가 걸리는 효과인데, 수치는 3단계 기준 더블어택 15%, 트리플 어택 3% 상승이다.
2020년 들어 워낙 괴물같이 강해진 캐릭터가 많아지고, 그만큼 카루메리나가 설 자리도 급격히 좁아지자 또 다시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1스의 방어력 다운 수치가 10%에서 15%로 강화되었고, 약체 명중률도 상승했다. 3스의 경우 스킬이 개편되었는데, 적 전체에게 상한 42만의 데미지를 주고 누적 약체내성 DOWN 디버프를 부여한다. 누적은 최대 30%까지 낮춰서 약체내성 디버퍼로서의 면모가 새로 생겼다.
서폿어빌 1은 카루메리나에게 환영이 부여되었을 때 카루메리나의 공격력이 별항 30% 상승하고, 더블어택 확률이 30% 상승하도록 변했다. 카루메리나는 오의로 자가환영부여가 가능하니 오의 타이밍 때는 딜을 더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서폿 어빌 2가 생겼는데, 적의 약체효과 갯수에 따라 카루메리나의 오의 데미지가 6%씩 올라가고 상한은 3%씩 올라간다. 약체를 금방 쌓을 수 있는 유리우스, 노이슈 등과 합쳐지면 꽤 괜찮은 오의딜러 면모도 보여준다.
이래저래 소소하게 상향하긴 했는데 2020년 기준 대부분의 속성이 마경이 되어 버린지라 상향받은 것만으론 아무래도 전열은 커녕 서브에 두기도 애매해진 캐릭터. 뭔가 대대적으로 개편받지 않는다면 여러모로 기용하기는 힘든 위치를 벗어나기 힘들다. 그야말로 스탯만 쓰알급인 스알캐.
리미트 서포트 어빌리티는 자신이 약체효과가 안 걸려있을 경우 연속공격확률UP 버프가 걸리는 효과인데, 수치는 3단계 기준 더블어택 15%, 트리플 어택 3% 상승이다.
===# 페트라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페트라(ペトラ/PETRA)[11]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헤븐즈클라우드 입수 |
호칭 | 천상의 바람 | 성우 | 쿠와시마 호우코 |
HP | Min 310 Max 1650 | ATK | Min 1440 Max 7680 |
보정무기 | 지팡이 | ||
오의 | 후 오 에르 테르: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 x4.5)/바람 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업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일루젼 (사용 간격: 8턴) 효과: 아군 한명에게 환영효과 2회 부여 (55레벨에 사용 간격 7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셀레스철 페노메나 (사용 간격: 8턴) 효과: 적 전체에게 불,물,흙,바람속성 데미지/적 전체의 바람속성 방어 감소 (75레벨에 사용 간격 7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엘레멘탈 블레스 (사용 간격: 7턴/효과기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불,물,흙,바람속성공격 UP | ||
서포트 어빌리티 | 바람의 휴식: 환영효과가 부여되어 있는 아군의 바람 속성 공격력 UP/아군전체에 재생 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바람과 함께 하늘을 걷는 소녀는 경애하는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천상(天象)을 다스리는 거대한 힘을 조종하여, 먼저 간 어머니의 모습을 좇는다. |
사상 첫 R→SSR 특진을 달성한 캐릭터. 등급과 함께 노출도도 상승했다.
초기 캐릭터이다보니 2018년 5월 밸패를 받기도 했는데, 이후 진행된 파워 인플레에 휘말리면서 그대로 사장되어 있었다.
2021년 12월 11일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4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고, 3월 10일 실장되었다.
- [ 밸패 이전 성능 내용 ]
- 일루젼의 '환영' 효과는 적이 아군 1명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miss로 만든다. 하지만 miss가 뜨더라도 상태이상은 피하지 못한다. 그리고 적이 전체공격을 시전할 시에는 회피효과가 발동하지 않아 공격을 제대로 맞고 환영버프가 지워져버린다. 자기전용이 아니라 아군에게 걸어줄 수 있지만 기존의 센츄리온, 라이트웨이트같은 무효, 회피기와 달리 적의 패턴에 따른 제약이 심한 편.
셀레스쳘 페노메나는 4발의 데미지가 각각 상한을 따로 적용받는데, 각 타격이 일반적인 단발형 전체공격어빌 수준의 상한(소프트캡 약 10만)을 적용받아서 높아봐야 10~20만대에서 노는 전체공격기들과는 최대 데미지의 차원이 다르다, 스펙이 오를수록 웬만한 캐릭터들의 단일대상 공격 어빌리티도 압도하는 수준으로 증가한다. 페트라의 진면목은 바로 엘레멘탈 블레스인데, 각 속성공격력이 50% 증가한다. 카벙클과도 중첩가능. 다만 총 데미지가 50% 증가하는게 아니라 데미지 계산식에서의 속성공격부분을 올리는 것이라 왕창 늘어나진 않지만 공격 버프와 중첩가능하고 기존 단일 속성 공격버프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효과에 4속성 공격을 하는 셀레스쳘 페노메나와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서포트어빌리티의 회복량은 최대치 150. 스펙이 올라갈수록 효과가 미미하지만 저랭크대엔 상당한 회복량이고 버프가 아닌 가호와 같은 영구효과라 리제네레이션계통 어빌리티과 합산이 가능하다. 경쟁이 심한 멀티배틀에선 리로드를 하지 않으면 리젠 연출이 시간을 잡아먹어서 같은 시간 동안 공격할 기회가 적다는 단점이 있다. 우습게 들리지만 처리속도가 빠른 PC에서 플레이한다면 그냥 웃어넘길지 몰라도, 모바일에선 상당히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멀티배틀 시에 치명적인 단점이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오의 연출이 매우 길다는 점. 거의 8초 넘게 소요되는 오의 연출은 그냥 기모으는 시간만 길고 따로 애니메이션도 없다시피해서 보는 맛조차 없다, 한끝차로 MVP를 다투는 멀티배틀에서는 이 타임로스가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페트라가 포함된 4체인 체인버스트는 리로드 신공으로 연출을 넘겨버리는게 빠른 공격에 유리하다. 아니면 스킨 선택에서 SSR 페트라가 아닌 R 페트라를 선택하면 전투시의 SD 캐릭터가 R 페트라로 적용돼서 어빌과 오의 연출이 극도로 짧아지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캐릭터 선택화면같은 곳에선 SSR 페트라로 나오니 안심.
환영버프 덕분에 시에테와 같이 쓰면 꽤 좋다. 검광 lv1를 유지한 뒤 환영버프를 받으면 트리플어택을 맞는 게 아닌 한 검광 lv3을 여유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
2018년 5월 밸런스패치로 오의에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가 붙고 셀레스철 페노메나에 적 전체 바람속성 방어 감소가 붙는 버프를 받았다. 또한 아군 전체에 재생효과만 부여하던 서포트 어빌리티에 환영효과가 부여중인 아군의 바람속성 공격력을 상승 시키는 효과가 추가되어 토템력이 상승했다. 별항 적용이라 엘리멘탈블레스, 카벙클계열 소환석의 속성 공업과 중첩가능하기때문에 플레이어블 캐릭터화 된 티아마트의 3어빌과 같이 아군 전체에 환영버프 뿌릴 방법이 있다면 풍팟의 화력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다.
이후 시나리오 이벤트의 추가와 함께 최종상한이 추가되었다. 시나리오에서 어머니 카루라에 대한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 [ 최종상한 이전 성능 평가 ]
- 1어빌은 아군 전체에 환영 효과를 2회 걸어주는 성능이다. 지속시간이 무한이라는 점이 특히나 유용한 편.
2어빌은 적 전체에 상한 17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4회 가하고 180초 간 속성 방깎 25% (약체 성공률 100%)를 걸어준 뒤, 자신에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이다.
3어빌은 아군 전체에 3턴 간 속성 공업 50%와 회심 효과[12]를 걸어주는 성능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4턴 간 풍속성 캐릭터에게 크리 버프 (발동률 70% / 배율 30%)를 걸어주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아군 전체에 재생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매턴 최대 150 HP가 회복된다.[13] 또한 환영효과 중인 아군에게는 속성 공업 20% 와 연공업 (DA 20% / TA 10%)를 추가로 부여한다.
서폿 어빌2는 적이 특수기를 발동하였을 때 2어빌을 발동하고 1어빌의 쿨타임을 2턴 초기화하는 성능을 지닌다.
서폿 LB는 오의 발동 시 확률적으로 전체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하는 성능이다. 2어빌과 서폿 어빌2의 연계로 오의가 자주 발동하는 페트라의 특성상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단순한 성능의 구성이지만, 연계성이 좋은 어빌 구성에 만능에 가까운 커버력을 지니다보니 2022년 3월 풍속성 밸패 캐릭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깨알같은 힐링, 2회 영구지속 환영버프, 높은 속성 방깎, 높은 속성 공업 50% ~ 70%와 유용한 크리 관련 버프, 빠르게 돌아오는 오의쿨을 통한 딜 기여, 확률 쿨감까지 있다보니 공격, 방어, 유틸을 모두 갖춘 것이 되어 평가가 낮을래야 낮을수가 없는 것.
어빌 구성상 V2 가레온에서 활용하기가 좋다. 주기적으로 발동하는 1500만뎀 & 어빌뎀 500만 패턴이 아군 전체 대상인 대신 단타 데미지라서 그냥 환영 걸고 버텨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나 버프 패턴 파훼를 위한 속성 방깎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
다만 그외 고난도 멀티에서는 가레온에서 만큼 활약하길 기대하기는 힘든 편이다.
4어빌로 부여하는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정령합일 (精霊合一)" 때에 성능이 상승한다.
1어빌은 아군 전체에 영구지속 환영 효과를 2회 걸어주는 성능이다. (쿨타임 8턴) 95레벨이 되면 풍속성 아군 전체에게 완전 회피를 1회 부여한다.
2어빌은 적 전체에 상한 17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4회 가하고 180초 간 속성 방깎 25% (약체 성공률 100%)를 걸어준 뒤, 자신에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3어빌은 아군 전체에 3턴 간 속성 공업 50%와 회심 효과[14]를 걸어주는 성능이다.(쿨타임 7턴) 90레벨이 되면 성능이 강화되어 3턴 간 고양 효과를 추가로 부여한다.
4어빌은 레벨 100에 획득하며, 아래 성능을 지닌다. (쿨타임 12턴)
- 적의 CT 3개 추가
- 자신에게 "정령합일" 효과 부여 (2회 피격 시 제거)
- 디스펠 가드
- 별항 공업 50%
- 데미지 상한업 30%
- 확정 3타
오의는 상한 168.5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풍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 4턴 간 크리 버프 (발동률 70% / 배율 30%)
- 4턴 간 어빌 버프 (배율 0.3배 / 상한업 10%)
- (정령합일 상태일 때) 상한 18.5만의 1.0배율 속성 추가 데미지를 4회 가한다.
서폿 어빌1은 아군 전체에 재생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매턴 최대 150 HP가 회복된다.[15] 또한 환영효과 중인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한다. 95레벨이 되면 회복량이 500 으로 상승하고 버프가 추가로 부여된다.
- 속성 공업 20%
- 연공업 (DA 20% / TA 10%)
- (95레벨 시) 속성 추격 10%
서폿 어빌2는 적이 특수기를 발동하였을 때 2어빌을 발동하고 1어빌의 쿨타임을 2턴 초기화하는 성능을 지닌다.
서폿 LB는 오의 발동 시 확률적으로 전체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하는 성능이다. 2어빌과 서폿 어빌2의 연계로 오의가 자주 발동하는 페트라의 특성상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최종 상한을 통해 아군 전체의 회피 성능을 보조하는 것 외에 자신의 딜 성능도 크게 상승하는 4어빌을 얻음으로써 좀 더 유용한 버퍼로 탈바꿈되었다. 특히나 1어빌 사용 시 완전 회피까지 추가되다보니 패턴 스킵 때에도 유용해지는 것이 큰 변화.
===# 앙리에트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앙리에트(アンリエット) | ||
속성 | 풍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신이 내려준 리라 입수 |
호칭 | 치유하는 연주자 | 성우 | 아카사키 치나츠 |
HP | Min 245 Max 1300 | ATK | Min 1630 Max 8750 |
보정무기 | 악기 | ||
오의 | 어펙션 멜로디: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수면효과(3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필랜스로피(사용 간격: 10턴) 효과: 아군 한명의 어빌리티 사용간격 1턴 단축/턴 진행시 공격행동을 2회 행한다. (55레벨에 사용 간격 9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시크릿 가든(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3턴) 효과: 아군 전체 공격력/오의 게이지 상승량UP (75레벨에 성능강화/사용간격 6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유포리아(사용 간격: 7턴/효과기간: 3턴) 효과: 아군 전체 모드게이지 감소량UP(대)/적군 전체의 공격력 DOWN, 방어력 DOWN | ||
서포트 어빌리티 | 신에게 선택받은 연주자: 아군전체 약화효과성공률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신에게 선택받은 연주자의 리라는 낙원까지 울려퍼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성정수조차 청중으로 만들고자 하는 연주자의 신비한 미소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명을 숨긴다. |
* 사용 간격 1턴인 어빌리티는 필랜스로피로 단축 불가능
* 시크릿 가든의 공격력 상승량은 25%(+시 30%), 오의 게이지 상승량은 1.3배(+에서 변화 없음)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나왔던 음유시인 앙리에트. 신격에서도 리샤의 아버지 발프리드의 측근역이었기 때문에 발프리드의 등장이 확정된 시즌2 메인퀘스트에서 비중이 생길까 했지만 가챠캐릭터 취급이라 그런지 미출연.
필랜스로피는 토속성 레어 캐릭터에게나 있던 지정 쿨감 어빌이 제한까지 사라진채로 달려있다. 긴 쿨타임이지만 쿨감 효과의 희귀함을 생각하면 납득가능한 수준. 메타가 많이 지나면서 아무리 그래도 이거 달랑 하나론 안되겠다고 느낀건지 밸패에서 2회 공격행동까지 추가되어서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시크릿가든은 레이지에 오의게이지 상승율업이 붙은 효과. 대놓고 슈퍼스타의 송 오브 그랑데와 조합하라는 효과이다. 솔플시엔 미스트를 드느라 레이지가 파티 구성자체에서 빠지기가 쉬운데 앙리에트로 채워넣는식.
유포리아는 듀레이션계열이 칼을 맞은 가운데 급격히 재평가된 모드게이지 감소량 상승. 감소량이 약 2배로 증가한다, 다만 데미지로 깎는 형태이므로 이전의 듀레이션급 효과는 보기힘들다.
오의효과 수면 덕에 앙리에트가 오의를 시전하는 턴에 적의 반격을 모면할 수 도 있다. 단 이때문에 특수행동이 밀린다거나하는 경우에 매우 곤란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좋기만한 효과는 아니므로 사용시점을 잘고르자.
2018년 5월 밸런스 패치로 보유 어빌리티 3종의 상향 패치를 받았다. 시크릿 가든의 턴이 강화시 6턴으로 줄어서 무거운 턴의 압박으로 부터 숨통이 트였으며, 유포리아에 미저러블 미스트 효과가 추가되어 주인공의 EX 스킬 채용 자유도가 올랐다. 필랜스로피에 추가된 턴진행시 공격 행동 2회는 주인공 댄서의 3어빌과 똑같은 효과. 연타버프와 오의 게이지 상승의 지원이 있다면 무시무시한 오의 회전력을 보여주며 브어쎄나 반골과 같은 특수 버프 받고 극딜할때도 도움을 준다.
번외로, 사실은 검술이 특기임을 에피소드 대사로도 어필했는데 검 보정이 없다(...) 상향으로 백업 능력이 엄청나게 강력해졌는데 검보정이 없어서 검파티에서 못쓰는걸 아쉬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16]
===# 피나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피나(フィーナ)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히로익 보우 입수 |
호칭 | 고블린 크러셔 | 성우 | 토마츠 하루카 |
HP | Min 248 Max 1320 | ATK | Min 1760 Max 9400 |
보정무기 | 활 | ||
오의 | 인빈시블 크러셔: 바람 속성 데미지(특대) ◆파쇄효과 레벨에 따라 데미지UP | ||
어빌리티1 습득 Lv1 | 귀멸☆3WAY!!(사용 간격: 7턴/지속시간: 60초) 효과: 적 전체에 풍속성 데미지/방어DOWN (55레벨에 성능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비왕2(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1턴) 효과: 모든 공격 회피/공격UP(대) (75레벨에 공격UP(특대)로 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빅토리 차지(사용 간격: 8턴/효과기간: 5턴) 효과: 자신의 연속공격 확률UP | ||
서포트 어빌리티 | 무적의 드릴: 트리플 어택시 파쇄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세계를 누비며 용병의 소녀는 그 가슴에 들어갈 수 없는 호기심을 잡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무적 최강의 이름은 이형의 괴물만 공포를 가지고 영향으로 전 하늘을 떨치는 날도 가깝다. |
- 귀멸☆3WAY!!의 방어DOWN 수치는 20%
- 파쇄 효과의 지속시간은 7턴, 최대 3LV까지 중첩 가능,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등장했던 고블린 헌터. SSR 저무는 섬에 잠자는 빛의 거인 이벤트에서 SR로 처음 등장했으며, 복각하면서 SSR로도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능력치와 좋은 어빌리티 효과 덕분에 평가가 좋다.
귀멸3way는는 적 전체에 높은 방어DOWN을 부여하기 때문에 파티 전체의 화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만 지속시간이 짧아서 미묘한 감이 없지 않다. 방감요원으로 생각하기엔 60초는 굉장히 짧으니 그쪽으로만 믿고 기용하기엔 아쉬운 수준.
비왕2는 흔히 보이는 회피+공UP 효과지만 준수하게 좋은 능력.
빅토리 차지의 연속공격 확률 증가는 서포트와 시너지가 좋다. 확정계열이 아니고 지속턴이 긴만큼 버프수치 자체는 좀 미묘하니[17] 너무 기대하진 말자.
오의는 서포트 어빌리티로 파쇄효과를 쌓아서 데미지 증가가 가능하고, 데미지 상승폭도 20%가량으로 매우 높지만 트리플율을 높여줄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기타 버프는 퀵, 듀얼임펄스3 정도뿐이라 운에 기대는 꼴이니 매번 3레벨을 의도하고 써먹기는 쉽지 않다. 어디까지나 파쇄효과를 통한 데미지 상승은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고 일부러 풀로 모을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바로바로 오의를 쓰는게 낫다. 참고로 파쇄는 오의를 써도 소모되지 않는 지속버프이다.
LB는 TAUP을 4개나 들고 나와 서포트 어빌리티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리미트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는 파쇄효과 레벨에 비례해 공격력UP으로 수치는 3단계 기준으로 파쇄 레벨x공인항(특수슬롯) 10% 상승이다.
여기에 2017년 7월 패치로 파쇄효과에 비례해 오의 데미지 상한이 올라갔는데, 마침 모든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 상한이 올라가게 될 예정이라 저 둘이 합쳐져서 오의딜러로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3. 클래식 캐릭터 Ⅱ 일람
2042년 3월 9일 1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6년 3월 10일 ~ 2018년 3월 9일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 크리스티나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크리스티나(クリスティーナ)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쥬얼 리조트 모델 입수 | |||
호칭 | 도박의 여제 |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 | |||
HP | Min 310 Max 1650(1960) | ATK | Min 1460 Max 7777(9237) | |||
보정무기 | 총/단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엠프레스 스트레이프 | - | 풍속성 데미지(특대) | ||||
엠프레스 어펙션 | 2턴 |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풍속성 추격 효과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세컨드 딜 | 8턴 | 180초 | - | +55 ++95 | 적에게 2회 풍속성 데미지/약체내성 DOWN ◆레이즈를 3 소비: 자신의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가능하게 된다 (55레벨에 쿨타임 감소)| (95레벨에 쿨타임 감소, 약체내성 DOWN이 누적식 디버프로 변화) | |
잭팟 노크 | 6턴 | - | - | +75 +100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아이템 드롭율 UP(2회) ◆레이즈를 3 소비: 랜덤하게 3~5회 발동 (75레벨에 쿨타임 감소) (100레벨에 아이템 드롭율 UP이 3회로 올라가며 성능 강화) | |
스테이어웨이 투 헤븐 | 8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약체효과를 1개 회복/오의 게이지 UP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퀸 오브 카지노 | 아군 전체의 공격 UP | |||||
룰러 오브 카지노 | 레이즈에 따라 가하는 데미지 상승/적대심 UP/데미지 어빌리티 사용 시와 오의 발동 시, 레이지 횟수가 1 상승(최대 3) | |||||
플레이버 텍스트 | 욕망과 열정이 소용돌이치는 카지노에서, 도박꾼의 운명을 쥐고 흔드는 여제. 도박의 불합리한 열기와는 상반되는 차가운 공정함은 도박꾼의 마음을 사로잡아. 오늘도 그녀의 곁으로 노예 지원자가 모인다. |
카지노를 통해서 얻는 캐릭터. 주얼 리조트 카지노의 탑 딜러로 전형적인 여왕님 기믹이다. 메달을 모아서 스토리를 해금할때마다 상을 주겠다면서 채찍질을 일삼는다. 해방 무기인 주얼 리조트 모델을 교환하려면 77,777,777개의 메달을 요구한다. 한번에 가장 많이 메달을 딸 수 있는 수단이었던 슬롯머신의 잭팟의 누적 이전의 기본개수가 1천만개인걸 생각하면 잭팟이 7번이상 터져줘야 한다는 극한의 조건. 그나마 3번째 카지노 게임 빙고에서 최대베팅인 10만메달 베팅시 슈퍼빙고를 성공하면 77,777,777개를 얻을 수 있게 돼서 획득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내려간 편이다. 2020년 후반 기준 여전히 기준은 빡센 편이고 최종 후 크리스티나도 당장 얻어야 할 정도로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닌지라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성능은 약체내성감소, 트레헌, 오의게이지업 등 희귀한 기능도 많지만 효과들의 수치는 미미한편, 트레헌은 확률이 높지만 그걸보고 쓸만큼 유의미한 효과는 아니고, 상태이상 회복까지 붙은 회복기를 오의게이지 5%상승만 보고 쓰긴 힘들다. 기본적으론 유엘과 비스무리한 밸런스형 힐+딜러, 같은 바람속성 힐러와 비교하면 딜이 없다시피한 레나와 달리 딜링능력도 적당한 수준이라 부담없이 파티 편성이 가능하다.
2020년 7월, 최종상한해방이 되었다. 최종과는 별개로 최종날과 함께 3스의 배율도 좀 상향받았는데 이전엔 1500에 오의 게이지 5% 상승이라 오의 게이지 상승은 실상 장식에 가까웠는데, 오의 게이지 상승율을 20%로 올렸다. 이제 좀 의미있는 회복기 겸 오의부스팅 스킬이 되었다.
오의는 세컨드 어펙션으로 바뀌는데, 그저 데미지만 주고 끝났던 이전 오의에 비해 트리플 어택 확정과 50% 추격이 붙었다. 추격 수치가 꽤 높아서 그런지 오의 사용 후 다음턴까지만 버프가 유지돼서 실질적으로 이득을 보는 턴은 1턴뿐이다. 그래도 아무 효과 없던 이전 오의에 비하면 확 좋아진 편.
90레벨이 되면 새로운 서폿어빌 룰러 오브 카지노를 얻는데, 크리스티나가 데미지 스킬을 쓰거나 오의를 쓸때마다 특수 자원 레이즈 횟수를 얻는다. 해당 자원은 1씩 얻을 때마다 크리스티나가 1만씩 데미지 상승 효과를 얻어 최대 3만까지 데미지 상승을 얻는다. 다만 레이즈 수에 따라 적대심도 올라가는지라 딱이 이렇다할 방어스킬이 없는 크리스티나를 커버하려면 제때제때 레이즈 스택을 사용해둬야한다.
95레벨이 되면 1스가 강화되면서 약체내성 DOWN이 누적식으로 변한다. 동시에 누적을 통해 깎을 수 있는 약체내성 수치도 최대 30%까지 오르며 꽤 큰 수치로 약체내성을 깎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레이즈 스택이 3개면 1스 사용시 자신의 전 어빌리티를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든다. 순간 어빌리티 데미지를 크게 끌어올려주는 강화.
100레벨이 되면 2스 잭팟 노크가 강화되면서 트레저 헌트 횟수가 1회 늘어나 3회가 들어간다. 다만 엣셀처럼 횟수가 반드시 적용되는건 아닌지라 트레저 헌트 레벨을 단숨에 끌어올리긴 힘들다. 레이즈 스택을 3개 소비하면 횟수가 랜덤하게 최소 3회, 최대 5회 발동하는데 실상 데미지를 최소 9번~최대 15번을 줄수 있게 된다. 순간 딜링이 확 뛰어오르게 만드는 강화. 운이 따라주면 한번에 천만 딜도 넣을 수 있다.
원체 입수 난이도도 높고, 일종의 무료 획득 캐릭터다 보니 최종상한이 되어도 성능이 극적으로 강해지진 않았다. 하지만 진짜 장식에 가까웠던 최종 이전에 비해 그래도 SSR로서 체면은 살 정도까지 성능을 챙기게 된 점은 반가운 부분.
3.1. 코르와
자세한 내용은 코르와 문서 참고하십시오.===# 메릿사벨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메릿사벨(メリッサベル)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하빈 | 가입조건 | 스플릿 엔드 입수 |
호칭 | 머리긴 공주 | 성우 | 미카미 시오리 |
HP | Min 220 Max 1060 | ATK | Min 1890 Max 101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오월난발: 풍속성 데미지(특대) / 자신의 어빌리티 재사용간격 2턴 단축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콘티늄(사용 간격: 11턴/지속시간: 2턴) 효과: 즉시 오의 발동가능 (+에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업 효과 추가) ◆최대 HP의 20% 소비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라이트 세이비어(사용 간격: 7턴) 효과: 타겟에 관계없이 5회 단일 데미지 (+로 턴 단축) ◆사용할때마다 공격횟수UP(최대 10회)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레프트 세이비어(사용 간격: 6턴) 효과: 타겟에 관계없이 6회 단일 데미지 ◆사용할때마다 공격횟수UP(최대 10회) | ||
서포트 어빌리티 | 자동추격 머리카락칼날: 남은 HP가 적을수록 카운터확률 UP/어빌리티데미지상한UP 황금의 반짝임: 데미지를 입을때 드물게 어빌리티 사용간격 1턴 단축/데미지어빌리티 사용횟수에 따라 공격UP(최대10회) | ||
플레이버 텍스트 | 옥수수에서 번성했던 소국에 백년 하청을 기대하다 태어난 기적의 공주는 하늘로 그 몸을 풀어 놓는다. 자신의 운명을 찾으려고 태어난 의미를 알기 위해서, 공주는 끝없는 여정을 걷기 시작했다. |
풍속 하빈. 설정상 옥수수가 잘 나는 나라의 공주였으나, 몇백년에 한번씩 태어나는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긴 체질에는 불치의 병을 치유한다는 전승이 있었기에 이를 노리는 타국의 위협을 우려해 스스로 나라를 떠났다. 영양을 거의 전부 머리카락에 빼앗기기 때문에 항상 공복상태. 옥수수가 머리에 감춰진 "파워"의 원천이다.
이름이나 머리카락의 힘같은 것으로 봤을때 모티브는 라푼젤. 그러나 머리카락들의 공격시 연출은 빼도 박도 못하는 기생수(...)다, 만성 영양부족 이미지와 달리 하빈 중에선 장신인편.
콘티늄은 배수 이외의 좋은 세팅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풍속성에서 스스로 체력을 깍는 자해가 가능하다는 점은 좋지만 오의시전시 쿨감을 고려해서 일단 명목상 페널티인 최대체력 기준 20% 체력감소효과가 붙었음에도 기본 쿨타임이 매우 길게 잡혀 있어서 아쉽다.
라이트/레프트 세이비아는 1회 타격당 상한이 8만 정도로, 기본 40만 / 48만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최대스택을 쌓아도(오의로 단축되는걸 감안해도 20턴이상은 걸린다) 80만정도 상한에 불과한 애매한 스킬. 세라픽무기 및 데미지상한/어빌리티데미지 상한을 무기스킬, LB로 보정을 받으면 10회로 100만을 넘는 수준도 기대가능하고 꾸준한 쿨감으로 딜을 넣는게 가능하니 총합딜량은 상당하다.
그러나 남과 딜경쟁을 하는 상황에선 타격 이펙트가 매우 긴 어빌리티를 느긋하게 쓰고 있을 여유가 없어서 저평가된다. 멀티보스의 분리된 부위가 정상적으로 데미지를 안받는 고방어력을 갖추는 경우도 흔해서 랜덤 타겟팅 때문에 심한 딜로스가 발생하는것도 단점. 차라리 지정대상 1히트에 사용횟수 누적으로 데미지배율과 상한이 증가하는 형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일단 서폿어빌리티를 통해 사용가치를 올려주는 방향으로 간접상향이 되어 오의에 의한 쿨감까지 손실없게 계산해가며 세이비어를 빠르게 난사해줘야 하게 되었다. 연타 데미지 표기 가속 패치의 수혜도 입어서 연출이 짧아졌다.
서폿 어빌리티는 원래부터 체력이 낮을수록 카운터 확률 상승/피격시 확률로 1턴 쿨타임 단축의 2개였으나 상향으로 서폿어빌리티마다 하나씩 효과가 추가돼서 4개의 효과가 붙은 호화로운 구성이 됐다. 어빌상한상승이야 어차피 체력이 낮을수록 강해지는 배수세팅이 대세인 풍속+ 1턴 어빌딜량 최대치가 200만대에 달하는 넘는 메릿사벨에게 매우 이득이 되는 효과. 누적공업은 별항 승산 버프로 회당 5%씩 상승하여 최대 50%. 누적에 시간이 걸리는 대신 지속시간도 아예 없는 영구버프라서 터무니없이 강력한 효과.
초기엔 그냥 관상용 로리 취급을 받았지만 풍속성엔 드문 오의즉발, 세라픽 무기/사상무기의 강화등으로 어빌리티 딜량 절대값이 상당히 올라가며 여러모로 재평가가 이루어져 솔로잉, 단기 연속토벌전에선 상당한 고효율 캐릭터로 등극했다. 제노격멸전에선 3턴 최속클리어의 키캐릭터였을 정도. 늦게 업데이트된 LB도 종족고유LB가 매우 안좋은 하빈 종족의 한계를 뛰어넘어 매우 강력하게 구성되어(3크리, 어빌상한증가, 배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조금씩 입지가 넓어지고 있는 캐릭터. 마그나세팅이 대세인 지라 바하무트 무기의 종족 제약이 사용에 신경이 쓰이는 같은 하빈족 십천중 니오와의 시너지도 돋보인다. 머리카락의 취급이 단검이 아니라 검(...)인 것도 오메가 무기 세팅은 검파티가 거의 대세를 이루는 풍속성에선 매우 큰 이점.
이런 상승세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한정 광속성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풍속성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1.5군급 활약을 보여준다.
2021년 현재 풍속 메릿사벨은 메인 멤버로서는 한참전에 은퇴한 상태이고, 서브 멤버로서 가끔 써먹기 좋은 정도로 활약하는 중이다.
2023년 7월 6일 최종상한이 실장되었다.
100레벨에 뜬금없이 4어빌로 감싸기 + 80% 뎀감을 받는 등의 탱커 성능을 강화받았는데, 기존에는 단순히 어빌 딜러 정도로 써먹었다보니 성능 밸런스 자체가 애매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2. 유이시스 ★
자세한 내용은 유이시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스카사하 ★
자세한 내용은 스카사하(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3.4. 랜슬롯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3.5. 티아마트 ★
자세한 내용은 티아마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 통상 캐릭터 일람
===# 세레피라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세레피라(セレフィラ) / Selfira | ||
속성 | 풍 | 타입 | 특수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키타라 엔젤리카 입수 |
호칭 | 임몽의주자 (臨夢の奏者) | 성우 | 히카사 요코 |
HP | Min 222 Max 1160 | ATK | Min 1455 Max 7880 |
보정무기 | 악기 | ||
오의 | 레부르[18] 심포니아 : 바람속성 데미지(특대) / 3턴동안 아군 전체에게 활성 효과[19]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디미누엔도[20]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 전체에게 바람 속성 데미지(상한 약 40만) / 적 전체에게 방어 25% DOWN(단면 / 180초) ★2번째 사용시 : 흙 속성 공격력 15% DOWN(180초) 추가 ★3번째 사용시 : 바람 속성 방어 10% DOWN(180초) 추가 (55레벨에 5턴으로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페르비도[21] (사용 간격: 8턴 / 지속시간 3턴) 효과: 아군전체에게 바람 속성 공격 30% UP (75레벨에 7턴으로 사용간격 단축) ★2번째 사용시 : 바람 속성 10% 추가타격 효과 추가 ★3번째 사용시 : 오의 데미지 20% UP(1회) 추가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아리무비스타[22] (사용 간격: 9턴) 효과: 아군 전체를 최대 HP 10%만큼 회복 (최대 2000) / 자신의 다른 어빌리티 즉시 사용 가능 | ||
서포트 어빌리티 | 적성의 제금[23] : 턴 시작시 자신의 약화 효과를 하나 회복 | ||
서포트 어빌리티2 | 연주가이면서, 기공사 : 자신에게 약화 효과가 없을때 오의게이지 상승량 15%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뱀신의 섬에 울리는 노래'의 사이드화에 이어 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프레간드 코러스'에 맞춰 등장한 쓰알 세레피라.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3월 10일에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다.
- [ 밸패 전 평가 ]
- 풍속에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방깎과 속깎, 속공업에 최신 마그나2 혼신 메타에 맞춘 회복스킬까지 갖춘 최상급 서포터. 다만 전에 나온 수영복 잔다르크가 비슷한 버프/디버프에 검특까지 받기에 묘하게 저평가 받는중. 게임위드 평가에서도 9점을 받으며 살짝 미묘한 평가. 최종적으론 쌍천중이 지배하는 속성이기에 나머지 한자리 싸움이 치열하기에 박한 평가도 납득이 가지만, 위의 이야기들은 어디까지나 쌍천중 최종을 갖춘 셋팅에서의 이야기고 풍잔느도 한정이라 사실상 당장에 구할 수 있는 수단은 없기에 일반적인 유저가 사용하기엔 빠질 이유가 없을 정도로 잘 짜여진 캐릭터.
단기전에서 제성능을 다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 역시 박한 평가의 원인 중 하나. 일반적인 타임어택도 타임어택이거니, 특히 최근 뜨는 마그나2연전이나 난입에서 방깎은 남에게 미루고 딜만 빠르게 우겨넣어 파상컷과 빨상 순위권을 따는데에선 써먹기가 힘들다. 물론 이것도 1분1초 수준도 아닌 1초0.1초 수준으로 경쟁하는 특수한 경우의 이야기고, 3스의 쿨초기화로 단기전에서도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다. 당연 중장기전으로 가는 (특히 솔플의) 경우엔 위의 단점은 그저 트집잡기에 불과한 수준.
방깎이 지나치게 돋보여서 잘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써보면 오의 펌핑이 상당하다는 평가.
앙리에타 상향으로 니오와 조합해 오메가 악기를 만들어 딴따라(...)파티를 짜볼 수 있지 않겠냐는 입퐞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는데, 서로간에 겹치는 부분이 없이 세레피라까지 나오며 현실성을 띄게 되었다. 그냥 니오가 강해서 돌아가는 파티지만.
사실 티아마트와 비슷하게 풍속성 통상에서 너무 늦게 나온 캐릭터군에 속한다. 그나마 티아마트에 비해 템포는 느리지만 확실한 메리트를 갖춘 버프, 디버프를 달고 나와서 메인채용 고려대상이 될 정도는 된 것.
4.1. 모니카
자세한 내용은 모니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유리우스 ★
자세한 내용은 유리우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센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센 (セン)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갤럭티카임팩트 입수 |
호칭 | 애애[24]의 묘랑(藹々の猫娘) | 성우 | 히로하시 료 |
HP | Min 214 Max 1140 | ATK | Min 1650 Max 8700 |
보정무기 | 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고양이 허리케인 슬래시 | 바람속성 데미지(특대 x5.0) 선풍조가 5 Lv 일때 자신에게 바람속성 추가타격 효과 ◆선풍조 Lv에 따라 성능 Up (선풍조 1 Lv당 오의 데미지10% / 오의 상한 6% , 5 Lv 때 최대 50% / 30%)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람조 | 6턴 | 지속 | - | +55 | 무작위 대상에게 풍속성 데미지 6회(타격당 10만 / 총 상한 60만)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1회) (+에서 쿨타임 5턴으로 감소) | |
진심으로 갑니다! | 7턴 | - | +75 | 자신의 능력치 대폭 UP (데미지 2회 받으면 해제 / 1턴에 여러 번 공격을 받아도 1 회 판정) ◆ 능력치 상승량 공격력 50 % UP (별항) 방어력 20% UP 회피율 60% UP 크리티컬 율 UP ( 크리티컬 데미지 30 % UP / 발동확률 70 % ) DA 확률 100% UP TA 확률 10% UP 적개심 UP (약 60 %) (+에서 쿨타임 6턴으로 감소) | ||
풍조명미 | 6턴 | 180초 | - | - | 적 전체의 공격력 Down(단면/25%) / 연속공격확률 Down 선풍조 Lv이 1 상승 (약화효과 기본 성공률 90%)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조열의형식 | 확률적으로 카운터 효과 (회피 / 3회) / 선풍조 Lv에 따라 카운터 효과 발동률 UP / 회피 성공시 선풍조 Lv 1 상승 (선풍조 레벨은 최대 5 / 효과제거로 삭제가능) | |||||
도상의형식 | 경과된 턴에 따라 자신의 트리플 어택 확률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선풍조 스택을 쌓아 중.장기전으로 갈수록 고확률의 연속공격과 강력한 오의딜을 뽑아내는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2어빌의 성능은 암속성 바이트의 2어빌 각성의 리워크 버전에 가깝다. 해제조건도 2턴에 걸친 피격으로 같지만 해제시의 페널티가 없다는게 큰 차이, 센의 SR시절부터 이어진 확률이 상당히 높은 회피 카운터 서포트어빌리티도 스택식으로 한층 강화돼서 돌아왔으니 각성 회피와 오의의 회피 버프를 가지고 제발 피하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바이트보다 여러모로 더 나은편.
2어빌의 유지를 위해서는 센을 보호해줄 수 있는 구성으로 파티를 짜는게 좋은데, 바로 직전에 최종상한이 구현된 안치라와 여러모로 궁합이 잘 맞는편.
게다가 안치라가 최종상한을 받으면서 보정무기에 격투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장비에 오메가 권을 편성한 센 / 안치라 / 스카사하의 풍속성 격투조합도 가능하다.
게다가 풍속성에는 그림니르도 있으니 여차하면 개막하자마자 두꺼운 실드로 센을 둘둘 말아버리는것도 가능하다.
~
4.3. 헤르에스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헤르에스 문서 참고하십시오.4.4. 비라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비라(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바이브 카하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바이브 카하(バイヴカハ/Morrigna) | ||
속성 | 풍 | 타입 | 특수 |
종족 | 성정수 | 가입조건 | 삼상여신(三相女神) 입수 |
호칭 | 삼상일체(三相一体)의 여신 |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아마미야 소라. 코마츠 미카코 |
HP | Min 250 Max 1300 | ATK | Min 1600 Max 8700 |
보정무기 | 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트라이어드 윙 | 3턴 |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의 풍속성 공격력 UP/토속성 데미지 컷(20%)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투아하 데 다난 | 9턴 | 3턴 | - | +55 | 적 전체에게 8배 풍속성 데미지/강화 효과를 1개 무효화 (+로 쿨타임 7턴으로 감소) | |
부아 | 12턴 | 영속 | - | +75 | 자신 이외의 풍속성 캐릭터 한명에게 부아 효과 ◆부아는 아군 한 명에게만 부여 가능 (+에서 쿨타임 11턴으로 감소 ) | |
네반 | 9턴 | 3턴 | 45 | - | 아군 전체의 피데미지 일부를 컷하고 반사(3회) ◆부아 효과가 걸린 아군은 모든 공격을 회피(1회)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영광과 죽음의 나선 | 아군이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자신의 모든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하게 된다. | |||||
영웅에게 이끌리는 성정수 | 부아 효과가 부여된 아군이 배틀 멤버에 있을 때 자신의 공격력 UP/트리플 어택 확률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삼상일체의 여신은 무용의 재능을 추구하며 전장을 방황하고, 그들을 매료시킨 자에게 영광가 승리를 가져온다. 그것이 그녀들의 역할이며, 존재 의의였다. 하지만, 어떤 영웅과의 만남이 수백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녀들의 마음 속에 흔들림을 만들어낸다. 사랑하는 자를 죽음으로 인도한다 --- 그 무정한 운명 앞에서, 그녀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
구해방, 신해방에 이어서 마침내 쓰벙이라 불리는 6속의 신 성정수들 중 하나인 바이브 카하까지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바이브 카허.
그라브룻에서 갑자기 묘사가 되어 아테나, 마큐라에 이어 사람들이 또다시 혹시나 했는데 그 혹시나가 진짜로 일어난 셈. 바이브 카하의 등장으로 인해 사실상 대부분의 성정수가 이제 출시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이전 레이드 때는 그림체에서 무엇인가가 굉장히 강조된 탓에 생긴 불명예스런 별명으로 육젖이 있다(...) 이 별명만큼 이 3자매를 확 기억에 각인시키는 별명이 없기에 그랑블루 갤러리 등에선 계속해서 별명으로 부르는 중이다.
삼상일체라는 말처럼 캐릭터도 3명이 모두 등장하고, 성우도 3명이다. 다만 이전 레비온 자매와 백룡의 쌍기사 랜슬롯, 베인처럼 연공이 확정되는 캐릭터가 되진 않았다. 대신 러브라이브 캐릭터처럼 각 자매마다 컷인과 포즈가 따로 있으며 상한 후 포즈도 추가되므로 흔히 말하는 피규어력은 최강에 가까운 캐릭터.
- [ 캐릭터 네타바레 ]
- 페이트 에피소드는 전쟁을 이끄는 여신들답게 황폐해진 옛 전쟁터에서 자신들이 선택했던 용감한 자의 곁을 지켜보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면서 여행에 가담하는 스토리. 수많은 용사들이 자신들의 축복과 주어진 명예를 기뻐하며 죽어갔지만, 단 한 명의 용사만이 죽기 직전 명예를 거부하며 가족과 만나고 싶어했었고, 그 용사가 그렇게나 소중히 여겼던 가족에 대해 알고 싶어져 여행에 함께하게 된다.
1어빌은 아일랜드 신화의 그 투아하 데 다난에서 이름을 따온 기술이다. 본래 레이드에서 체력이 10% 이하일때 발동하는 특수기인데, 그 때 아군의 버프를 날렸듯이 여기서도 적의 디버프를 없애는 스킬로 구현되었다. 적에게 70만 상한의 풍속 데미지를 부여하고 강화 효과를 하나 지우는 스킬. 무난한 뎀딜 겸 디스펠 스킬이지만 둘이 합쳐진 탓인지 쿨은 제법 긴 편.
2어빌은 바이브 카하의 아이덴티티급 스킬. 자기 이외의 풍속성 캐릭터에게 부아라는 소거불가이자 영속 버프와 디버프를 부여한다. 그 효과가 꽤 무시무시한데, 공격력 30%를 별항승산 상승, 반드시 트리플 어택, 데미지 상한 20% 상승, 회피율 40% 상승의 버프를 부여하고, 디메리트로 아군에게 하한을 뚫는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이 디메리트는 약 70% 정도로 대충 남들보다 3배는 더 아프게 맞는다 생각하면 편하다.
버프 자체는 1명에게만 부여 가능하기 때문에 쿨이 다 돼서 또 다른 아군에게 걸으면 새롭게 건 아군만 버프가 걸리고 이전에 건 아군에게는 버프가 사라진다. 장기전에 다수 아군에게 활용하는 건 불가능한 버프.
사실상 아군을 지난 풍속 배포 SSR 캐릭터인 리바이로 만들어버리는데 거기다가 자원을 없애고, 별항 공업과 데미지 상한을 부여하지만 방어력을 더욱 깎아놓는 스킬. 버프가 걸리면 어떤 캐릭터건 당장 공격력을 극한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회피율이 올라갔다 해도 한방 한방 맞으면 굉장히 아프고, 특수기라도 맞았다간 헤롱댄다. 유리대포가 된 버프 캐릭터를 어떻게 유지시키느냐가 핵심이 되는 스킬이다.
3어빌은 3턴간 아군에게 반사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 반사는 적의 데미지를 40% 컷하고 그 일부를 반사한다. 횟수는 3회. 횟수로 따지는 만큼 전체공격 단타 스킬은 팔랑 등과 활용할 시 100% 컷이 가능하지만, 다단히트계열 특수기는 여지없이 횟수가 다 날아가므로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추가로 부아 버프가 걸린 아군에게는 모든 공격을 1회 회피하는 버프도 추가로 부여한다. 컷 횟수가 많아서 그런지 턴은 9턴으로 꽤 긴 편.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부여하고 3턴간 아군의 풍속성 공격력을 올려준 뒤 토속성 데미지를 20% 컷한다. 이 컷은 경감이 아니라 잘 맞추면 100% 컷이 가능하니 토속 적을 상대할 때 컷이 살짝 부족할 타이밍에 질러주면 데미지와 방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서폿 어빌리티 1은 아군 누군가가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모든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가능하게 되는 스킬. 부아 자체가 극한의 방어 디버프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중장기전에선 자주 효과를 보는 스킬이다. 2스랑 3스는 쿨이 꽤 긴 편이지만, 때에 따라 아군의 희생으로 정비가 가능하게 되며, 현자들과의 시너지도 볼 수 있는 스킬.
서폿 어빌리티 2는 아군에게 부아를 걸어줬을 때 바이브 카하 자신도 별항 30% 공업을 받고, 트리플 어택 확률이 25% 올라가는 스킬. 연공을 어느정도 챙긴 바이브 카하는 2스 발동 후 트리플이 꽤 체감될 정도로 올라간다.
2어빌로 아군에게 엄청난 버프를 주며 자신도 강해지지만 뼈아픈 방어 디메리트로 인해 사용하는데 고민을 많이 해야하는 캐릭터. 또 적에 대한 디버프도 없는지라 디버프를 전담해줄 캐릭이나 주인공의 뒷받침이 없다면 사용 난이도가 한 층 더 올라간다.
추천 조합은 회피 딜러 모니카와 단기 딜러 풍비라가 가장 추천된다. 그외에는 디버프가 뛰어나지만 통상공격 등이 아쉬운 유리우스나, 배리어나 적대심 이전, 전체 풀회복이 가능한 안치라 등과 가용하는 걸 추천. 사실 둘 다 그냥 1군 성능이긴 하다.
4.5. 용자와 공주 스탄&아리자
자세한 내용은 알리자 문서 참고하십시오.4.6. 소시에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소시에(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7. 요달라하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요달라하 문서 참고하십시오.4.8. 노이슈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노이슈(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테라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스테라(スーテラ)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오로라 보우 입수 |
호칭 | 씩씩한 사수 | 성우 | 이토 시즈카 |
HP | Min 212 Max 1148 | ATK | Min 1640 Max 8660 |
보정무기 | 활 | ||
오의 | 관천구풍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의 데미지 상한 UP(1회)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풍무사 (사용간격 6턴) 적 전체에 풍속성 데미지/아군 전체의 데미지 상한 UP(1회) (55레벨에 사용간격 5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혜성 (사용간격 7턴) 자신의 오의 게이지량에 따라 적에게 최대 18배 풍속성 데미지/풍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재사용간격을 1턴 단축 ◆오의 게이지를 전부 소비 (7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정곡선풍 (사용간격 10턴)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자신이 즉시오의발동가능/다른 어빌리티가 즉시사용가능해진다 | ||
서포트 어빌리티 | 마도궁의 후계자 아군이 데미지 어빌리티를 사용시 비취문을 1개 부여(최대 3) ◆비취문이 3개일때 비취문을 전부 소비하여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자신의 오의 게이지(20%) UP으로 변화 양풍일진 풍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부여 데미지 상승 | ||
플레이버 텍스트 |
1어빌은 데미지 어빌로 적 전체에 3배 속성 데미지 (상한 42만)을 입히며, 아군 전체의 데미지 상한을 1회 10% 향상시킨다. 다만 오의 상한업 효과와 중복되는 점은 아쉬운 점.
2어빌은 오의 게이지를 소모하여 속성 데미지를 주고 풍속성 아군의 어빌 이용 간격을 1턴 단축하는 성능이다. 오의 게이지는 반드시 모두 소모하게 되며, 오의 소모량에 따라 데미지 배율이 달라진다. 3어빌 덕분에 1턴에 오의 100%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오의 게이지 소모량 | 배율 | 상한 |
0~19% | 3배 | 53만 |
20~39% | 6배 | 63만 |
40~59% | 9배 | 73만 |
60~79% | 12배 | 100만 |
80~99% | 15배 | 146만 |
100% | 18배 | 192만 |
오의는 사용 시 아군 전체 데미지 상한을 1회 10% 향상시키는데, 1어빌과 효과가 동일하다.
서폿어빌1은 아군이 데미지 어빌을 이용할 때마다 고유 스택 버프를 1 상승시키며, 3스택이 되는 때 스택을 모두 소모하여 2.5배율 단일 속성 데미지 (상한 42만)을 입히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하는 성능을 지닌다. 이때 사용간격이 0턴인 데미지 어빌에는 반응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서폿어빌2는 풍속성 아군의 데미지 어빌 데미지 및 데미지 상한을 적 최대 HP의 1% (최대 5만) 만큼 가산하는 성능으로, 스테라의 모든 어빌이 데미지 어빌인 만큼 1턴에는 반드시 발동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어빌 딜러로 특화된 성능을 보여주며, 오의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여 오의보다 강력한 어빌 데미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아군의 데미지 어빌 성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다타수 어빌 딜러와 궁합이 좋다. 다만 풍속성 어빌 딜러로 편성을 짜려고 하면 나머지 두 캐릭이 모두 한정캐가 되는데, 이 경우 굳이 스테라가 조합될 필요가 없어 문제가 된다. 요컨데 캐릭 성능은 괜찮으나 넣을 자리가 마땅치 않은 캐릭터다.
가장 추천되는 조합은 샤토라와 발렌그림. 둘 다 다타수 데미지 어빌을 보유하고 있어 어빌뎀이 월등하게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4.9. 플로렌스
자세한 내용은 플로렌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넥타르 #===
2021년 1월 말 이벤트 '도환연리쌍지' 에 등장한 SSR 캐릭터.
해당 이벤트가 잔잔한 감동을 남긴 스토리이다보니 성능보다는 캐릭터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캐릭터의 이름은 넥타르의 뜻 그대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음료를 상징하는 걸로 보이며, 스토리상 이와 유사한 내용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신샤의 발음과 동일한 광물 진사(주사) 또한 캐릭터 설정과 유사하다.
성능상으로는 구시대 메타에 해당하는 브레어쌔 딜러로 등장했다. 따라서 안 쓰는게 낫긴 한데, 굳이 쓰겠다면 마력공급 상태로 지속딜을 하는 용도가 있다.
3어빌을 사용하면 오의 100% 를 소모하여 5턴 간 마력공급 상태 + 타 어빌 사용 가능이 되는데, 마력공급 상태에서는 확정 3타 + 20% 추격 + 고양효과 + 도발이 걸리게 된다. 이때 1어빌 방깎 + 2어빌의 카운터 효과 & 브레어쌔가 넥타르의 딜링을 도울 수 있는 궁합이므로 평타 딜러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다. 또한 오의 발동 시 마력공급 상태가 2턴씩 연장되는 성능이다보니 오의게이지 주유 등을 통해 꾸준히 오의를 사용하게 하면 확정 3타를 쓰러지는 때까지 유지도 가능하며, 1회 한정으로 HP 1로 생존 + 효과 발동 시 오의 100% 가 붙어있다보니 끈질기게 카운터를 넣을 수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은 마력공급 상태가 아니면 오의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마력공급 상태 유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 또한 막상 마력공급 상태가 된다 한들 적 브레이크 상태가 아니면 데미지량이 거기서 거기인 점도 발목을 잡는다.
따라서 메인 멤버로는 편성하기 애매하고, 서브 멤버로 넣어두었다가 등장하는 때가 마침 브레이크 상태이길 기도하는 정도로는 쓸 수 있다. 요컨대 이벤트 기념 출시 캐릭터 정도로 보면 된다.
4.10. 나타
자세한 내용은 나타(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쇼우 #===
2021년 5월말에 등장한 풍속 통상캐.
서폿어빌 조건인 HP 25% 미만일 때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극한의 배수 캐릭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성능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무기 구성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편.
4.11. 아즈사
자세한 내용은 아즈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12. 에뉴오
자세한 내용은 에뉴오 문서 참고하십시오.4.13. 란돌
자세한 내용은 란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14. 이위야 (SSR)
자세한 내용은 이위야 문서 참고하십시오.4.15. 유그드라실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유그드라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16. 프레이 (SSR)
자세한 내용은 프레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에이레아 #===
2022년 5월말 레전드 페스에 등장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이벤트 스토리 "관철해야 할 마음이 엮는 의협의 노래 (貫くべき志が紡ぐ義侠の唄)"에 등장하는 엘룬 여성 캐릭터다.
시크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캐릭터 설정은 귀엽다. 일사와 유사하다.
- 29세 / 170cm
- 취미 : 먹으러 돌아다니기
- 호감 : 가족, 귀여운 것 (비밀)
- 서투름 : 날아다니는 벌레
1어빌은 적에게 속성 단일 공격을 4회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가하는 성능이다.
- 180초 간 공방깎 (누적식)
- (1번/3번 자리일 때) 2회 발동
- (2번/4번 자리일 때) 슬로우
2어빌은 풍속성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30% 충전한 뒤 추가적으로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1번/3번 자리일 때) 오의 성능업 (1회)
- (2번/4번 자리일 때) 3턴 간 오의 게이지 상승률 20% 상승
3어빌은 풍속성 단일 아군에게 오의 재사용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1어빌을 자동 발동한 뒤 전체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이 배틀 멤버로서 1번/3번 자리인 경우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풍속성 아군에게 오의 부여뎀 상승 (적 최대 HP 5% ~ 최대 10만)
- 풍속성 아군에게 토속성 적에 대한 부여뎀 상승 20% (천사항 / 중복 불가)
서폿 어빌1은 자신이 배틀 멤버로서 2번/4번 자리인 경우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턴 종료 시 풍속성 아군의 오의 게이지 10% 충전
디버퍼 겸 오의 서포터. 최종 유이시스가 오의 딜러인 점을 대놓고 서포트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4.17. 아리아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황금의 기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테레즈 (풍속성) #===
2022년 11월 그랑데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화속성 테레즈의 풍속성 버전이다.
뜬금없이 추가된 함정캐다.
===# 얼티메이트 프라이데이 #===
2022년 12월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화속성 SR 이었던 프라이데이의 첫 SSR 버전인데 시작부터 어노더가 붙는 특이한 캐릭터.
날짜가 금요일이면 어빌 성능이 향상되는 특성을 살린 캐릭터로, 주회 특화 성능을 지니고 있다.
금요일에는 한 번 써볼 수도 있겠으나, 그 외 요일에는 함정캐가 된다.
===# 카로 #===
2023년 4월말의 시나리오 이벤트 <칸타빌레 스트링 (Cantabile String)>에 맞춰 등장한 신규 SSR 캐릭터. 시나리오적으로는 2018년 6월말의 시나리오 이벤트 <프레건드 코러스 (Pregando Chorus)>에 등장한 바 있다.
시나리오의 주요 인물인 세레피라가 최근 받은 밸런스 패치 내용에 맞춘 듯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 "마에스타(Maestà)"는 풍속성 아군 전체에게 소거불가 고유버프 "마에스타"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버프는 피격 2회 시 제거되며, 버프 성능은 아래와 같다. (쿨타임 14턴)
- 고양 효과 (매턴 오의게이지 충전 10%)
- 피격 데미지를 토속성으로 변경
- 토속성 뎀감 50%
- 약체내성 100%
- 파티 내 악기 특기 캐릭터의 수에 따라 1어빌 쿨타임 단축 (최대 6턴)
2어빌 "트리브나(Tribuna)"는 상한 40.5만의 3.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건다.
- 180초 간 "조율" 디버프 스택 1 상승 (매턴 HP [1만 x "조율" 스택값] 감소 ~ 최대 10만)
- 180초 간 공방깎 5% (누적식 / 최대 40%)
3어빌 "네스도르마(Nessun dorma)"[25]는 풍속성 아군 전체에게 4턴 간 20% 추격을 부여하는 성능이다. 대상의 "조율" 디버프 스택에 따라 추가 효과가 붙는다.
- "조율" 스택 7 이상 : 별항 공업 50% (1회) 추가 (평타 상한업 116만 / 오의 상한업 50만)
- "조율" 스택 10회 이상 & 10턴 이상 : 2회 공격 추가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2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파티 내 악기 특기 캐릭터 수에 따라 아래 패시브를 받는 성능이다.
- 1인 : 별항 공업 30%
- 2인 : 방업 100%
- 3인 : 확정 3타
- 4인 : 회피업
- 5인 : 오의 게이지 상승업 20%
서폿어빌2는 대상의 "조율" 디버프 스택에 따라 악기 특기 캐릭터에게 아래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 공인 공업 3% x "조율" 스택 수 (최대 30%)
- 데미지 상한업 1% x "조율" 스택 수 (최대 10%)
"조율" 디버프를 활용할 수 있는 풍속성 세레피라와 함께 쓰라고 내놓은 듯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브레이브 그라운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성능.
자체적으로 보아도 유지력이 떨어지는 1어빌, 떨어지는 딜 능력 등으로 인해 다른 파티에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니오와 함께 사용하면 10턴 직후 버프를 중첩으로 걸 수 있어서 어마무시한 평타 딜링을 넣을 수 있다.
- [ Youtube 영상 ]
===# 칸타테 #===
2023년 4월말의 시나리오 이벤트 <칸타빌레 스트링 (Cantabile String)>에 맞춰 등장한 신규 SSR 캐릭터.
시나리오의 주요 인물인 세레피라가 최근 받은 밸런스 패치 내용에 맞춘 듯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 "카프리스(Caprice)"[26]는 상한 10.75만의 1.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6회 가하고, 적에게 아래 디버프를 건다.
- 180초 간 내성깎 10% (누적식 / 최대 30% / 약체 성공률 100% )
- 180초 간 풍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약체성공률 100% )
2어빌 "차르다시(Csárdás)"는 상한 51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디스펠을 건 뒤 대상의 "조율" 디버프를 180초 간 1스택 상승시킨다. "조율" 디버프 스택이 적용되면 매턴 HP [1만 x "조율" 스택값] 감소 (최대 10만)하며, 약체 무효외 필중한다. 해당 어빌은 대상의 "조율" 디버프 스택이 5 이상이면 2회 발동한다.
3어빌은 "그라펠리(Grappelli)"는 대상의 "조율" 스택이 10 이상일 때에만 발동할 수 있으며, 재발동이 불가하다. 성능상 악기 특기 풍속성 캐릭터의 HP와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시키고, 모든 어빌리티 쿨타임을 초기화시킨 뒤 자신에게 영구지속 소거불가 버프 "그라펠리" 효과를 건다. 그라펠리 효과 중 자신은 어빌을 2회씩 벌당시킬 수 있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한 뒤, 대상 전체의 "조율" 스택을 1 상승시킨 다음 자신의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킨다.
서폿어빌1은 평타 후 대상의 "조율" 디버프 스택이 7 이상이면 아래 내용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 상한 10.7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3회
- 자신의 오의 게이지 충전 10%
서폿어빌2는 파티 내 악기 특기 캐릭터 수에 따라 어빌 성능이 오르는 성능이다. 서브에 있어도 발동한다.
- 어빌 0.1배율 가산 (최대 0.6배율)
- 어빌 상한업 4% (최대 24%)
"조율" 디버프 스택을 이용하는 딜러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세레피라, 카로, 니오와 함께 편성하는 것으로 무난하게 활약할 수 있다.
악기팟 외에 단독으로 편성해도 꽤 괜찮게 활약한다.
- [ Youtube 영상 ]
===# 리리 (풍속성) #===
2023년 5월 중순 그랑데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수속성 리리의 풍속성 버전이다.
성능상 각인 캐릭터로서 출시되었다.
1어빌은 풍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 "광풍의 각인" 스택 +1 (최대 5)
- 3턴 간 블록효과 (피격뎀 경감 30% / 발동률 70%)
- 3턴 간 재생효과 (최대 500)
2어빌은 아군 전체에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HP 20% 회복 (최대 1500)
- 오의 게이지 충전 10%
- 약체효과 1개 회복
- (회복 성공 시) 아군 전체 오의 게이지 충전 30%
- (회복 성공 시) 풍속성 아군 전체에 소거불가 스택형 버프 "화이트 기프트" 스택을 1 상승 (영구지속)
3어빌은 "광풍의 각인"이 5 일 때에만 발동이 가능하다. (쿨타임 12턴) 성능상 상한 10.8만의 1.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10회 가하고, 강화효과를 5개 제거한 뒤 풍속성 아군 전체 HP를 100% 회복 (최대 10000)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회피율을 30% 상승시킨 뒤 자신의 "광풍의 각인" 스택을 1 상승시킨다.
서폿어빌1은 풍속성 아군이 "광풍의 각인" 수에 따라 토속성 데미지 경감 효과를 얻는 성능이다. (각인당 4% / 최대 20%) 해당 어빌은 서브멤버에 있어도 발동한다.
서폿어빌2는 2어빌의 풍속성 아군이 소거불가 스택형 버프 "화이트 기프트" 스택 값에 따라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1개 : 활성 효과 (HP 회복 최대 300 / HP 회복하지 않으면 오의 게이지 충전 10%)
- 2개 : 오의 게이지 상승업 20%
- 3개 : 오의 뎀업 30% / 오의 상한업 10%
무난한 서포터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티아마트 등 무난한 각인캐가 있는 풍속성이기도 해서 합도 괜찮다. 다만 1티어급 성능권은 아니라는 말이 많다.
그래도 힐러 캐릭터면서 풀오토 적성이 좋은 편인 점은 높게 평가되었다.
===# 캐서린 (풍속성) #===
2023년 9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토속성 캐서린의 광속성 버전이다.
1어빌은 5턴 간 적에게 매료효과는 건다. (적중률 30%)
- 매료 상태의 적에게는 유혹 효과 부여
- 유혹 효과의 적에게는 농락 효과 부여
2어빌은 상한 13.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3회 가하고 CT를 훔쳐서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한다.
- 유혹 효과의 적 대상: 속성 데미지 3회 -> 6회 + CT 흡수 성공률 업
- 농락 효과의 적 대상: 속성 데미지 6회 -> 9회 + CT 흡수 성공률 업
3어빌 "하이드 아웃"은 병기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성능이다. (재이용 불가)
- 1번: 연막탄 (적 전체 디버프)
- 5턴 간 연공깎 (DA 100% / TA 100%)
- 5턴 간 명중깎 (적중률 약 30%)
- 5턴 간 암흑효과
- 2번: 앵커어택 (단일 적 디버프)
- 상한 33만의 2.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2회
- 3턴 간 공깎 50%
- 3턴 간 방깎 50%
- 3턴 간 피격뎀 상승 3만
- 공통: 서브멤버와 교대하고 교대한 아군 풍속성 캐릭터를 강화 (영구지속 / 소거불가)
- 별항 공업 20%
- 회피업 30%
- 공격 후 상한 42만의 3.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방깎 50% (디메리트 / 하한 무시)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어빌을 자동 발동한다.
서폿어빌1은 매료 상태의 적에 대해 속성 추격 10% 부여 & 공격 시 농락 상태의 적이 있는 경우, 재공격 2회
- 유혹 효과의 적: 속성 추격 10% -> 20%
- 농락 효과의 적: 속성 추격 20% -> 30%
서폿어빌2는 턴 종료 시 농락 효과의 적이 있는 경우, 2어빌의 쿨타임을 1턴 단축한다.
디버프를 중첩하면서 성능이 향상되는 통상 캐릭터. 디버프를 중첩해야하는 점에서 중장기전에서 유효한 성능업을 보유하고 있다.
===# 리차드 (SSR)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2024년 2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통상 캐릭터. 10주년 기념 이벤트에 등장한 기념으로 SR 리차드가 SSR로 출시된 버전. 약 10년만의 SSR 버전 출시다.
소거불가 스택형 자버프 "칩" 스택 (최대 10스택)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칩 스택은 2턴 간만 유효하다.
1어빌은 오의 게이지 30%를 소모하여 자신의 "칩" 스택을 1스택 상승시킨다. (쿨타임 0턴) 칩 스택이 이미 3 이상 인 경우에는 해당 스킬로는 칩 스택을 쌓을 수 없다.
2어빌은 보유한 칩 스택을 이용하여 도박을 한다. (쿨타임 1턴) 칩 수가 많아질수록 노페어 확률이 상승한다.
- 노페어: 칩 스택을 현재의 반으로 한다. 홀수인 경우 소수점 버림처리한다. (Ex. 3이었다면 1이 된다.)
- 스트레이트: 칩 1스택 추가
- 플러쉬: 칩 2스택 추가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칩 4스택 추가 + 1턴 별항 공업 100%
- 평타뎀 상한업 116만 / 오의뎀 상한업 50만
3어빌은 상한 16만의 1.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5회 가하고, 180초 간 연공깎을 건다. (누적식) (쿨타임 9턴) 보유한 "칩" 스택이 많아질수록 공격횟수가 증가한다. (0스택 시 5회, 10스택 시 15회)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30% 충전한다. "칩" 스택이 5 이상이면 3어빌이 자동 발동된다.
서폿어빌1은 자신의 "칩" 스택 수에 따라 풍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칩" 스택이 10인 경우 풍속성 아군의 모든 평타를 2hit 로 변경한다.
- 연공업 10% x 스택 수 (최대 100%)
- 속성 추격 10% x 스택 수 (최대 100%)
- 부여뎀업 5000 x 스택 수 (최대 5만)
서폿어빌2는 아군 전체가 타겟중인 적에게 33회 이상 공격을 가한 때, 턴 종료 시 자신의 소거불가 스택형 고유버프 "블룸 럭 (Bloom Luck)" 스택을 1스택 상승시킨다.(최대 3) 3스택이 되었을 때에 2어빌 성능을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 "블룸 럭" 스택 리셋
- 노페어 등장 확률 0%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등장 확률업
도박사라는 컨셉을 살린 통상 어빌 딜러. 칩 스택이 높기만 하면 괜찮은 딜링력과 아군 서포팅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나, 2어빌의 스택업 확률이 정말 랜덤이라 원하는 턴에 써먹기가 어려운 캐릭터다.
재미삼아 풀오토 주회에 넣어볼 수는 있겠으나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 스피너 (SSR) #===
2024년 4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SR 스피너의 첫 SSR 버전이다.
===# 바이트 (풍속성) #===
2024년 5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암속성 바이트의 풍속성 버전이다.
4.18. 미린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미린(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노와르 #===
2024년 9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2023년 연말에 소환석으로 먼저 출시되었다가 플레이어블로 추가되었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성능을 발동한다. (쿨타임 8턴)
- 2턴 간 소거불가 디버프 "광기의 포로" 부여
- CT에 상관없이 특수기 발동 저지 (약체 성공률 100%)
- 자신에게 3턴 간 "광기개안" 버프 부여
- 확정 3타
- 속성 추격
- 평타 2히트째가 랜덤 타겟에게 2회 발생
- 평타 3히트째가 랜덤 타겟에게 3회 발생
- 디스펠 가드
2어빌은 상한 18.5만의 1.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3회 가하고, 180초 간 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를 가한다. (쿨타임 5턴) / 약체성공률 100%
3어빌은 자신의 현재 HP 40% 를 소모하여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3턴 간 역경 효과 (공업 30% ~ 90%)
- 3턴 간 크리 버프 (배율 20% / 발동률 100%)
- 3턴 간 회심 효과
- 3턴 간 평타 뎀업 30%
- 2턴 간 2회 행동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의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완전회피 (1회)를 부여한다.
서폿어빌1은 노와르의 HP가 줄어들수록 풍속성 아군에게 별항 공업 (0% ~ 30%)를 거는 성능이다. (배수大 10레벨과 동일값) ~ 스카사하의 서폿어빌과 동일계열
서폿어빌2는 HP가 50% 이하의 적이 있을 경우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확정 3타
- 속성 추격 50%
- 평타 2히트째가 랜덤 타겟에게 2회 발생
- 평타 3히트째가 랜덤 타겟에게 3회 발생
- 디스펠 가드
뜬금없이 추가된 풍속성 배수 캐릭터다.
4.19. 리샤 (풍속성)
자세한 내용은 리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1] 나우아틀어로 금식하는 왕자란 뜻이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텍스 코코 지방의 지배자이며 멕시코 100페소 화폐의 인물인 네사왈코요틀의 아들이다. http://en.wikipedia.org/wiki/Nezahualpilli[2] 내용은 그랑/지타의 성장을 보고 마치 부모처럼 감개무량해하는 이야기 둘 다 게임 초기부터 있던 화석급 캐릭터들이라 그런지 베테랑 취급이다.[3] 99까지는 경험치 요구량이 1업당 5만씩 올라서 98에서 99는 55만. 사실 이것도 토나오는데 99에서 100은 100만으로 뛰어오른다![4] le jardin de fleur: 꽃의 정원[5] le enfer des fleurs: 꽃들의 지옥[6] 물망초의 꽃말이기도 하다. 그 뜻은 프랑스어로 나를 잊지 말아줘[7] 한글로 하면 어머어머어쩜어쩜~ 같은 느낌.[8] 언데드는 회복이 데미지로 전환되는 끔찍한 상태이상인데 회복+상태이상 회복형 어빌리티는 '회복->상태이상 치유'의 순서라서 데미지를 입고 나서 언데드만 지워진다.[9] 간다고우자, 시스, 카르메리나, 가웨인, 마기사가 상향 대상으로 뽑혔다.[10] 적 숫자에 따라 위력이 분산되어 2체일때 7배. 3체일때 3.5배율이다.[11] 그 유명한 페트라에서 따온 것 같다. 메테라의 뒤를 잇는 유적 이름 드립[12] 크리티컬 발동 시 부여 뎀업. 적 HP의 1%, 최대 10000 증가[13] 여기에 SR 세바스티앙을 서브 멤버로 두면 매턴 HP가 200씩 차오르므로, 총합 350씩 채울 수 있다.[14] 크리티컬 발동 시 부여 뎀업. 적 HP의 1%, 최대 10000 증가[15] 여기에 SR 세바스티앙을 서브 멤버로 두면 매턴 HP가 200씩 차오르므로, 총합 350씩 채울 수 있다.[16] 풍속성에서만 겨우 제대로 된 조합을 구성가능한 오메가 악기 파티를 만드는 패기를 보인 유저도 있다. 오로지 이 세팅에만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강하긴 강하다고.[17] 웨폰마스터의 램페이지를 생각하면 비슷하다.[18] 프랑스어 (rêveur : 꿈꾸는, 몽상하는)가 출처인 것으로 보이는데, 영어버전 표기에서는 같은 뜻의 여성형 명사인 Reveuse 로 표기되어 있다[19] 최대 HP 5% 회복(최대 400) / HP가 최대치일때 오의 게이지 10% UP[20] 클래식 음악용어로 점점 약하게 라는 뜻 디크레센도(decrescendo)와 같은 뜻)[21] 프랑스어 (férvido : 불타는, 열렬한) 이 출처인 것으로 추정된다[22] 일본어버전 アリムプヴィスタ / 영어버전 All'improvista . 예측불가능한 연주, 즉흥적인 연주 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일본어버전 인게임 표기를 기준으로 번역하였다[23] 여기서의 제금(提琴)은 중국전통악기인 제금이 아닌 콘트라베이스나 바이올린 같은 4현악기를 뜻하는것으로 추정된다[24] 원문 藹々. 부드럽고 포근한이라는 의미라고 한다[25] 일부러인지 오타인지 알 수 없다.[26] 광상곡(狂想曲), 기상곡(綺想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