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b2ebf4,#0a434d> 게임 정보 | 시스템 · 스토리 · 직업 · 이벤트 · 멀티배틀 · 무기(특수무기) · 소환석(시나리오 이벤트 · 아카룸 시리즈) |
캐릭터 | <colbgcolor=#b2ebf4,#0a434d> 등급별 | SSR( · · · · · ) · SR(이벤트 · 가챠) · R |
소속별 | 십이신장 · 십천중 · 십현자 · 사성 |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1기 · 2기 · 그라부룻!) · 코믹스 · 소설 · 음반 · 게임(Versus · RISING · Relink) |
기타 | 사건 사고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리샤 リーシャ | Lecia | ||
종족 | 휴먼 | |
연령 | 21세 | |
신장 | 165cm | |
취미 | 방청소, 공부 | |
호감 | 가사 전반 | |
서투름 | 여가 (뭔가 하지 않으면 진정되지 않는다) | |
CV | 카와스미 아야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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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게임즈의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 질서의 기사단 단장대리이자 단장 발프리트의 딸이다.2. 작중 행적
===# 페이트 에피소드 (수속성) #===단장 일행이 날 그랑데를 떠나 아우라이 그랑데로 향하는 모습을 배회한 리샤는 단장 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스포일러] 그때 리샤의 아버지인 발프리트 단장이 돌아와 마가잔이 유통하는 마약 "헤븐"의 실체 조사에 나간 질서의 기공단 단원들을 구출하라는 임무를 내리고 리샤는 홀로 임무에 나선다.
이때 발프리트는 지원 인력으로 "어떤 남자"가 갈 것이라는 말을 던지는데,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단독으로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라는 말을 남긴다.
마가잔의 영역에 들어온 리샤는 혼자 단원들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그들을 찾게 되는데, 단원들은 무모한 단독 작전을 벌이던 중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때문에 캐낸 정보를 리샤에게 알려준 뒤 자신들을 버리고 떠나라고 하는데, 리샤는 그런 그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함께 싸우기로 한다.
조여오는 포위망 밤 사이 리샤는 마약 "헤븐"에 중독된 이들을 발견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데, 그 사이의 틈에 마피아들에게 위치를 들켜 습격을 받게 된다. 포위망 속에서 목숨이 위험해지는 순간, 십천중 우노가 등장하여 상황을 단숨에 정리해준다.
이후 일행은 우노가 마련한 거점으로 몸을 숨기고 의사에게 상처를 치료받는다. 그런 상황에서 리샤는 자신의 독단행동이 일행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진 않았는지 고민하는데, 이것을 우노는 잘 격려해준다.
날이 밝고 탈출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과정에서 다시 전투가 발생하는데, 우노가 모든 적을 막아서서 리샤 일행을 탈출시키게 된다.[2]
리샤 일행이 탈출한 것을 확인한 이후, 우노는 재회를 기약하며 전장을 이탈한다.
이제 무사히 탈출하나 싶은 시점에 리샤 일행이 탑승한 기공정에서 소란이 일어나는데, 리샤 일행의 탈출 전에 일부 마피아가 기공정에 타고 있던 것. 이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리샤를 알아보지 못한 덕분에 리샤가 상황을 파악하게 되는데, 리샤는 이를 이용해서 작전을 짠 뒤 성공적으로 소동을 제압한다.
귀환 후, 발프리트는 리샤의 공적을 치하한다. 그리고 리샤가 임무에 떠난 사이 마약 "헤븐"의 정보를 대가로 "카룸 일족 학살사건"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는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후 내용은 6주년 십천중 이벤트 스토리로 이어진다.
===# 페이트 에피소드 (풍속성) #===
3. 인게임 성능
===# SR (풍속성)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리샤(リーシャ/Lecia)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메인 퀘스트 44장 클리어 |
호칭 | 스카이 세이버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HP | Min 210 Max 1050 | ATK | Min 1050 Max 5250 |
무기보정 | 검 | ||
오의 | 선라이즈 블레이드: 풍 속성 대미지(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소닉 블레이드 (사용 간격: 5턴) 효과: 적에게 2~2.5배 풍속성 대미지(55레벨에서 사용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5 | 윈드 샬 (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받는 데미지를 일부 반사(3회)/자신의 회피율 업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에어 리페져 (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공격력 UP(소) | ||
서포트 어빌리티 | 백익의 전처녀: 오의게이지 상승량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하늘을 지키기로 맹세한 소녀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끝이 없는 여정으로 내딛는다. 신세 지는 위대한 아버지의 이름과 자신의 마음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은 이윽고 하늘을 힘찬 날갯짓을 하얀 날개가 된다. |
바하무트의 그 리샤 맞다. 단 켈베로스 같이 실제로 바하무트 세계에서 온 걸로 보이는 난입자가 아니라 정식으로 그랑블루 판타지 세계관에 맞게 리파인된 버전이다.
질서의 기공단의 톱이자 칠요의 기사 중 하나인 발프리드의 딸로 질서의 기공단 제4사단의 선단장을 맡고 있었다. 위대한 아버지와 비교 되어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 선단장으로서도 자신이 미숙하다고 자책하며 리더로서의 자신이 부족해서 겉도는 면이 있다. 메인 스토리에선 특히 리더로서 부족한 면이 부각되는데, 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평소에 자신 없어 갈팡질팡 하는 것과 달리 스위치가 들어가면 지휘관으로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질서의 기공단이 제국의 의뢰를 받아 흑기사를 잡아들인 후에 사건의 증인인 주인공들을 흑기사의 사정 청취를 위해 소환하면서 첫 등장을 한다.
로제타 이후로 꽤 오랜만에 추가된 스토리캐릭터. 사실 등장은 메인퀘스트 28장에서부터지만 44장을 클리어해야 가입하므로 가입이 아주 늦다. 레이지가 3번 어빌리티라 강화가 안 돼서 효과가 소에서 멈춘다. 로제타보단 좋지만 리샤를 얻을 정도로 메인퀘스트를 진행한 유저라면 애정이 아닌 이상 채용할 일은 없다.
여담이지만, 애니에 등장을 안해서 그랑-지타 음성 스킨에서 연동이 없고[3] 스토리상 그랑네 기공단원도 아닌채로 잠깐 같이 행동했을뿐이며, 가입 시기도 늦는지라 미묘하게 겉돌게 되면서 '가짜동료(니세나카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버지인 발프리트가 직접 등장하니 좀 사정이 나아지지않을까 했던 시즌2 스토리도 리샤만 그랑 일행과 따로 떨어져서 전개되고 있고, 속속 전개되는 스토리 캐릭터 4차 해방의 스토리상의 각성조건이 성정수와의 인연이라 매칭되는게 전혀 없는 리샤의 가짜동료 드립이 갈수록 강해져가고 있다.[4] 심지어 4주년 기념 그림에서도 뷔라나 오키스, 흑기사, 그 외에 몇몇 캐릭터
===# 수속성 (단장대리)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리샤(リーシャ)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커멘더 피스톨 입수 |
호칭 | 백익의 수호자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HP | Min 240 Max 1280 | ATK | Min 1800 Max 9600 |
보정무기 | 검/총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디브레이크・소드 | - | 수속성 데미지(특대)/질서의 영기를 2 부여/자신의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 | ||||
레디언트・오더 | - | 수속성 데미지(극대)/적의 강화효과를 3개 무효화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견제사격 | 0턴 | - | - | +55 | 무작위의 적에게 4회 수속성 데미지/적에게 랜덤한 약체효과를 2 부여 ◆질서의 영기를 1 소비 (+로 성능 강화) | |
강습사격 | 0턴 | 180초 | - | +75 | 적 전체에게 수속성 데미지/방어 DOWN/수속성 방어력 DOWN (+로 성능 강화) | |
크림슨 기프트 | 7턴 3턴 후 사용가능 | - | 45 | - | 질서의 영기를 4 부여/다음 오의가 「레디언트 오더」로 변화/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UP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제4 기공정단, 출격! | 배틀 시작 시, 질서의 영기를 4개 소지(최대 4)/아군 전체의 어빌리티 명중률 UP | |||||
백업 파이어 | 서브 멤버 시 효과 : 수속성의 체인 버스트가 발생시, 체인 수에 따라 적에게 수속성 데미지 | |||||
플레이버 텍스트 | 하늘의 질서를 지킨다는, 스스로의 직무에 임하는 소녀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한다. 하지만, 소녀의 가슴 속에 숨겨진 강한 의지가 스스로의 등을 밀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걸어간다. 그 등 뒤에, 백익의 축복이 있기를. |
밤피 베스 2인조와 함께 수속성에 통상으로 참여한 리샤.
성능적으로는 수동 조작형 유틸캐 포지션을 맡고 있다.
1어빌은 고유 자버프 "질서의 영기(秩序の英気)"를 1스택 소모하여 상한 5.5만의 0.8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랜덤 타겟에게 4회 가하고 적 전체에게 아래 디버프 중 2개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약체 성공률은 모두 100%다.
- 180초 공깎 10% (누적식 / 최대 30% )
- 3턴 연공깎
- 3턴 암흑
- 180초 3턴 작열 (10,000 데미지)
- 2턴 명중깎
2어빌은 고유 자버프 "질서의 영기(秩序の英気)"를 1스택 소모하여 상한 35만의 3.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약체 성공률은 모두 100%다.
- 180초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
- 180초 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
3어빌은 고유 자버프 "질서의 영기(秩序の英気)"의 4스택 회복하고, 다음 오의를 "레디언트 오더"로 변경한 뒤 아군 전체 오의 게이지를 30% 주유하는 성능이다. 3어빌을 켠 후에는 오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데, 3턴이 지난 뒤부터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고유 자버프 "질서의 영기(秩序の英気)"의 2스택 회복한 뒤 자신에게 소거불가 어빌뎀 상한업 20% (누적식 / 최대 60% )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과 2어빌이 자버프 스택을 통한 어빌뎀 발동이다보니 유용한 성능이긴 한데, 1어빌과 2어빌의 데미지가 워낙 낮아서 티가 안나는 것이 흠이다.
3어빌을 통해 오의가 변경되면 성능도 변경된다. 변경된 오의는 상한 290만의 12.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디스펠을 3회 발동하는 성능으로, 강화칠이 된 적에게 사용하면 단번에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한 성능을 지닌다.
서폿 어빌1은 리샤의 고유 자버프에 대한 설명으로, 리샤가 배틀 시작 시에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를 4스택 가지고 시작하며 아군 전체 어빌 명중률을 10% 상승시킨다는 내용이다. 어빌 명중률의 경우 공포를 노리는 바지라라던가 최종 카토르, 슬로우 요원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좋은 유틸성을 발휘하는 편이다.
서폿 어빌2는 실바 시리즈의 지원사격과 유사하지만 훨씬 쓰기 편한 방식의 오의딜 지원 성능이다. 수속 리샤가 서브 멤버일 때 수속성의 체인 버스트가 발생되면, 체인 수에 따라 오의 추뎀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이때 뎀값은 주인공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기반으로 책정된다.
- 2체인 : 상한 22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3체인 : 상한 32만의 2.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4체인 : 상한 42만의 3.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오버체인 : 상한 50만의 4.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풍속 리미티드 리샤가 특수한 호령 시스템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면 수속 통상 리샤는 0턴 디버퍼로서 풍속 유리우스, 화속 타비나와 비슷한 위치를 가진 캐릭터다. 다만 풍속 유리우스나 화속 타비나의 경우 누적 공방이 함께 있어 사용이 편한데, 수속 리샤는 한정된 스택에 공방깎이 분리되어 있어 디버퍼 측면에서는 좀 아쉬운 편이다. 덕분에 공격력 다운이 랜덤인 점 때문에 육룡 HL 솔로같이 깡딜이 미쳐 돌아가는 파티에선 성능이 운에 맡겨진다. 대신 앞의 두 디버퍼가 가지지 못한 7턴마다 켜지는 디스펠 3회 오의나 서브 멤버 시 지원 사격 등으로 인해 공격적인 측면은 훨씬 앞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회 성능이 꽤 괜찮은 편이지만 1어빌과 2어빌이 0턴 어빌이었던 덕에 비주류로 밀려난 캐릭터였으나, 2023년 8월 29일 0턴 어빌도 풀오토 시 발동이 가능해지면서 풀오토 성능이 수직 상승했다.
===# 풍속성 (통상) #===
2024년 10월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특이하게도 풍속성 리미티드가 있지만 풍속성의 통상 SSR 로 추가되었다.
모든 어빌이 링크 어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어빌은 풍속성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3턴)
- 3턴 간 공인 공업 60%
- 3턴 간 크리 발동률 100% + 크리 배율 30%
- 3턴 간 평타 부여뎀업 10%
2어빌은 상한 63.5만의 7.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3턴)
- 180초 간 약체내성깎 10% (누적식 / 최대 30%)
- 180초 간 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3어빌은 풍속성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3턴)
- 배리어 효과 (내구 2000)
- 3턴 간 재생 효과 (매턴 HP 1000 회복)
- 3턴 간 고양 효과 (매턴 오의 게이지 충전 10%)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이 다음으로 발동하는 링크 어빌이 모든 링크 효과를 발동하도록 변경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풍속성 아군이 합계 6회의 TA를 발동할 때마다 아래 효과를 발동하는 성능이다.
- 풍속성 아군 전체의 링크 어빌 쿨타임 1턴 단축
- 자신의 "나기 코코로 (凪心)"[5] 1스택 상승
- "나기 코코로"가 5스택이 되면 스택을 리셋하고 아래 효과 발동
- 상한 116만의 10.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
- 풍속성 아군 전체에 디스펠 가드 (1회) + 완전 회피 (1회)
서폿어빌2는 자신이 어빌을 이용할 때마다 자신에게 강화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 1턴 간 확정 TA
- 1턴 간 속성 추격 30%
평타덱 전용 버퍼/디버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무난한 통상캐다. 4연타가 가능한 수영복 알베르와 합이 좋은 편.
===# 풍속성 (리미티드)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리샤(リーシャ)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리유니온 입수 |
호칭 | 창도의 검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HP | Min 300 Max 1900 | ATK | Min 1260 Max 85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트와일라이트 소드: 풍속성 특대 데미지 /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소닉 아웃 (사용 간격: 6턴 / 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 백익의 가호 Lv 1 상승 (최대 3 / 소거불가) (5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퍼스트 에이드 (사용 간격: 3턴) 효과: 아군 한 명의 HP 회복 / 약체효과를 1개 회복 / 대상이 빈사상태일 때 배리어 효과 (7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브레이브 커맨드(사용 간격: 1턴 / 효과시간: 3턴) 효과: 호령을 발령한다 / 재사용으로 호령을 해제 / 해제시의 호령에 따라 효과발동 | ||
서포트 어빌리티 | 질서의 기공단 단장대리: 백익의 가호 레벨에 따라 아군 전체의 공방UP / 어빌리티 데미지 성능 UP / 어빌리티 명중률 UP / 회복 성능 UP 선라이즈 소드: 아군이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공효의 칼날 Lv 1 상승 (최대 3 / 소거불가) ◆ Lv 3이 되면 아군이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 호령 레벨이 상승 / 공효의 칼날 수치가 리셋 | ||
플레이버 텍스트 | 동료들과 헤어져야 할 장소로 돌아온 소녀는 위대한 아버지를 대신하도록 명 받았다. 그 무게는 그녀의 마음을 괴롭히면서 동시에 큰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하늘을 지키고자 하는 소녀의 하얀 날개에 다행히도 있다. |
언젠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던 리샤의 리미티드(레전드 페스 한정) 버전.
셰로카르테 테스트 버전까지는 반사를 가지고 있는 등 스토리 캐릭과 유사점이 있었지만, 정작 출시되면서는 어빌셋이 조금 바뀌었다.
1어빌은 70만 상한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고유 스택 버프 백익의 가호 Lv 이 상승하는 성능을 지닌다. 백익의 가호는 서폿어빌에 따라 아군 전체 버프를 부여한다.
2어빌은 단일 아군의 HP를 최대 1000 회복하고 약체효과를 1개 해제하는데, 대상이 빈사상태일 경우 추가적으로 1000 내구도의 배리어를 부여하는 성능을 지닌다. 다른 것보다 2턴마다 발동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어빌이다.
3어빌은 리밋 리샤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이다. 성능상 호령을 발령하고, 호령 발령 중에는 아군이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수 따라 호령 Lv이 상승한다. 효과발동은 호령을 해제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해제 직전에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호령 Lv에 따라 효과가 발동된다. 세부적인 효과는 아래와 같다.
- [ 호령 효과 상세 ]
적색: 공격 어빌리티호령레벨 효과 효과 시간 1 아군 전체 10% 추격 2턴 2 아군 전체 20% 추격 3 아군 전체 30% 추격
데미지 상한 10% 상승4 아군 전체 40% 추격
데미지 상한 상승 (통상 20% / 오의 15%)5 아군 전체 45% 추격
데미지 상한 상승(통상 30% / 오의 30%)
풍속성 공격력 20% 상승호령레벨 효과 효과 시간 1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상승 (배율 10% / 발동 100%) 2턴 2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상승 (배율 20% / 발동 100%) 3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상승 (배율 30% / 발동 100%)
방어 25% 상승4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상승 (배율 40% / 발동 100%)
방어 30% 상승5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상승 (배율 50% / 발동 100%)
방어 30% 상승
약체내성 100% 상승호령레벨 효과 효과 시간 1 약체내성 20% 저하 2턴 2 약체내성 20% 저하
공격 25% 저하(독립항)3 약체내성 20% 저하
공격 25% 저하(독립항)
방어 25% 저하(독립항)4 약체내성 20% 저하
공격 25% 저하(독립항)
방어 25% 저하(독립항)
더블어택 확률 100% 저하
트리플 저하5 약체내성 20% 저하
공격 25% 저하(독립항)
방어 25% 저하(독립항)
더블어택 확률 100% 저하
트리플 저하
슬로우 효과호령레벨 효과 효과 시간 1 아군의 체력 1000 회복 2턴 2 아군의 체력 1000 회복 3 아군의 체력 2000 회복
약체효과를 1개 회복4 아군의 체력 2500 회복
약체효과를 1개 회복5 아군의 체력 3000 회복
약체효과를 1개 회복
약체무효 (1회) 부여
기본적으로 공격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45% 추격과 약체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디버프가 주된 사용처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2턴 회복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강화 어빌을 통한 호령 효과는 그림하프 편성 이후라면 크리티컬의 효용성이 다소 낮아지는 점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는 편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하는 성능이다. 오의 관련 성능 향상 방법이 전무한 리밋 리샤이다보니 특히나 오의 데미지가 낮은 편이다. 덕분에 오의는 그저 디스펠 성능만을 보고 쓰는 편.
서폿 어빌1은 1어빌을 통해 얻는 백익의 가호 레벨에 따라 아군 전체에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부여하는 버프값은 아래와 같다.
(백익의 가호는 최대 3레벨)
- 공업 : 5% / 10% / 15%
- 방업 : 10% / 20% / 30%
- 어빌뎀 배율 : 0.1배 / 0.2배 / 0.3배
- 어빌뎀 상한 : 3% / 6% / 10%
- 어빌 명중률 : 3% / 6% / 10%
- 회복성능 : 3% / 6% / 10%
서폿 어빌2는 아군이 스킬을 쓸 때마다 고유 스택 버프 공효의 칼날 Lv이 상승하는 성능으로, 공효의 칼날이 3레벨 일 때 아군이 어빌리티를 발동하면 상한 70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부여하고 호령 Lv 을 1 상승시킨 뒤 공효의 칼날 스택값을 리셋시킨다. 즉, 한 종류의 어빌을 4개만 누르면 공효의 칼날에 붙은 +1 로 호령 5베벨에 도달할 수 있다. 호령 발동의 난이도를 다소 낮춰주는 서폿 어빌로 굉장히 유용한 편.
선라이즈 소드로 자동 발동되는 데미지 어빌은 니오의 혼수나 수면 등은 깨우진 않지만 시바나 그림니르가 부여해주는 어쌔씬 버프는 소모시켜 버리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수동 조작이 필수인 캐릭터이다보니 V2와 같은 고난이도 멀티나 PROUD 퀘스트에 채용되는 캐릭터에 해당한다. 이 덕분에 실전용이 아닌 솔플용 캐릭터라는 오명도 간혹 듣지만, 오메가 세팅에 유리한 검 보정인 점이나 고전장에서의 극딜용 유딜러로서의 활약이 가능하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초 폭딜 영상 촬영용(...) 때에는 리밋 리샤의 Lv5 공격호령 (상한업 / 45% 추뎀)+ 최종 니오 4어빌 + 시바소환를 통해 한 자리 하는 상태이다.
고난이도 멀티 외에서는 경쟁 컨텐츠인 멀티 배틀에서 제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려워 잘 채용되지 않는다.
추천 조합은 1순위로 리밋 모니카. 리밋 모니카의 추격 효과와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서로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캐릭을 함께 씀으로써 어마어마한 추격 버프를 걸 수 있다.
그 외에는 수영복 알베르도 꼽힌다. 최초의 4평타 캐릭터이다보니 리밋 리샤의 공격 호령 버프를 최대로 살릴 수 있는 캐릭터로 볼 수 있다.
====# 밸패 내역 #====
오의부터 디스펠이 붙어있으며, 1어빌은 수영복 조이의 1어빌과 동일한 성능으로, 배수셋팅이 대세인 퐁속성에 잘 어울린다.
1어빌 상한은 70만정도. 배수버프는 최대 공격력 80%업(별항)
2어빌 구급치료가 평이 좋은데, +가 붙으면 2턴 마다 힐과 디스펠, 빈사시 배리어까지 뿌려줄수 있다. 파티의 안정성을 엄청나게 올려줄 수 있다. 회복 상한은 1000(-이지만 특성을 찍으면 그 이상 올라간다.), 배리어 수치도 1000이다.
3어빌은 호령을 5단계 발동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문제. 같은 계열 어빌리티를 5번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이 꽤 까다롭다.
출시 당시에는 높은 성능의 어빌셋 구성으로 고난이도 멀티에서 크게 활약하는 캐릭터였다. 호령 레벨만 올려주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성능으로 어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당시 굉장히 센세이션한 성능이었다보니 풍속성 편성 자체가 인기를 끌 정도이기도 했다.
다만 점차 고성능 캐릭터가 많이 출시되면서 평가가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
2019년에는 리미티드 내에서만 경쟁해도 이미 자기 역할이 충실한 버퍼 로제타, 탑급의 딜링과 공격버프를 부여하는 그림니르, 제복을 벗었는데도 공격, 디버프, 힐링, 버프 등 챙길 건 다 챙긴 자기 상관 모니카까지 리미티드로 나오면서 가짜 동료 네타를 넘어 존재감마저 크게 줄어들자 결국 운영진이 11월 밸런스 패치를 새롭게 내놓았다.
4. 여담
- 스토리 내용과 별개로, 연기력이 별로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캐릭터다.
- 수속성 버전의 경우 밤피 베스 2인조에 이어 출시되었는데, 해당 2인조는 좀 뜬금없이 나온 캐릭터지만 리샤의 경우 스토리의 2부 날 그랑데에서 3부 아우라이 그랑데로 넘어가는 막간 시점, 즉 6주년 기념 십천중 에피소드에서 십천중과 대립하던 질서의 기공단 멤버 때의 모습으로 참여하였다.
덕분인지 페이트 에피소드 내용은 스토리상의 시점과 십천중 에피소드인 마피아 "마가잔" 소탕과의 연결점을 시사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그래서 페이트 스토리가 웬만한 이벤트 스토리급으로 길다.
- 수속성 버전의 경우 페이트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모션인듯 리샤 본인은 강화 전 오의나 사격을 지시하는 역할이고, 사격과 특수 오의 등은 뒤에 등장한 질서의 기공단 기공사들을 통해 구현되었다. 리샤가 총을 들지 않았지만 특기무기에 총이 추가된 이유다. 그랑블루 캐릭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이 아닌 NPC들을 통해 전투 모션이 구현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4.1. 페이크 동료설
리샤하면 떠오르는 네타로 페이크 동료설이 있다.스토리 1부 종료 후 부터 오키스, 흑기사 같은 기공단에 합류를 안하는 인원이 점점 쌓이면서 그랑데 페스라는 매월 중순 진행되는 가챠가 생겼고, 이를 통해 동료가 아닌 한정 리미티드가 분리되었다. 이때 월말-월초 레전드 페스에 잔류한 인원은 진짜 동료, 그랑데페스는 객원 멤버라는 인식이 생겼는데 아래 몇가지를 내용을 기반으로 리샤의 페이크 동료설이 솟아올랐다.
리샤는 메인퀘스트의 지급 SR이 있는데다 "진짜 동료"의 증표인 레전드 페스 멤버이기까지 하지만 정작 스토리에서 아군 기공단원이 아닌 리샤의 설정이 애매해진 덕분이다.
- 공식에서 발표하는 각종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리샤의 그란사이퍼쪽 일행들과의 등장 빈도는 몹시 낮은데, 마그나 성정수들은 물론 SR등급 소환석 커스타드젤리 같은 마이너한 캐릭터까지 그려져 있는 기공단원들의 기념일러스트에서도 빠졌다.
- 1부에서 본인이 주인공급으로 활약하는 씬에서조차 실제 전투상 활약은 커녕 처음엔 주인공[6] / 두번째에선 카탈리나의 버스를 타는 황당한 연출[7]을 보여줬고 엔딩에선 그냥 질서의 기공단으로 돌아가버리는 등 스토리상에서의 취급이 미묘하다.
- 2부에선 아예 일행과 떨어져 모니카와 질서의 기공단으로서 조사 활동만 하다가 엔딩 직전에나 잠깐 합류....했다가 잡몹들 상대로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를 시전하면서 보스전에 불참하고, 무너지는 섬에서 탈출하는 엔딩에서도 그란사이퍼가 아니라 질서의 기공단측 배를 타버린 통에 2018년 7월에 시작될 3부에서도 여전히 승선 멤버가 아니다(...)
- 발렌타인 기간에는 캐릭터들에게서 과자를 받을 수 있는데, 스토리 SR이 있는 다른 레전드 페스 캐릭터들에게서는 전용 과자를 받을 수 있고 심지어 모니카나 메릿사벨처럼 통상 캐릭터인데도 전용 과자를 주는 캐릭터들도 몇몇 있지만 리샤는 범용 과자를 준다.
2023년이 된 지금까지도 리샤의 이런 논란 아닌 논란은 확실하게 해결되어 있지 않다. 이쯤 되면 대놓고 가짜동료 밈을 이어나가는 제작진의 악의가 느껴질 지경.
[스포일러] 리샤의 회상중 주인공이 이스탈시아로 향하면, 주인공의 아버지와 싸우게 될 것이라는 떡밥이 나온다.[2] 특기인 장벽스킬로 잡쫄을 막아서는 모습이 나오는데, 우노의 평가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웃음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3] 애니 Season 2 마지막 화에 등장하는게 전부다[4] 리샤는 가짜고 튜토리얼 입수 캐릭터 웰더가 진짜 동료라는 드립. 더구나 3년에 이르는 긴 기다림 끝에 나온 웰더 주연 시나리오 이벤트가 2017년의 시나리오 이벤트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퀄리티의 스토리를 보여줘서 SR이 나올리가 없다는 둥의 네타거리였던 웰더의 위상이 그야말로 급상승했다.[5] 잔잔한 마음 혹은 느긋한 마음[6] 이건 주인공 없는 전투가 아직 구현 안된 시스템의 문제였지만[7] 이땐 주인공 없는 전투가 구현이 돼있어서 카탈리나와 2인 1조로 싸우는데... 적은 화속성이라 전투 전개 자체가 전적으로 카탈리나가 때려잡는거고 리샤는 그냥 버프나 넣어주는 병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