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6 00:29:23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파일:계약 결혼일 뿐이었다.jpg
<colbgcolor=#68220c,#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달슬
출판사 블랙엔
연재처 리디
연재 기간 2022. 10. 01. ~ 연재 중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등을 집필한 달슬. 표지 일러스트pilyeon이 담당했다.

2. 줄거리

적국에 끌려온 패망국의 황녀, 추락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그란델의 보물.
그러나 머지않아 목이 매달려 야만인들에게 진상될 포로.

엘리제는 그 운명을 피해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했다.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선택지는 단 하나.
반옐라의 번견, 적국의 총사령관.
그리고 비천하고 광포한 용인(龍人), 레제트 키르스탄.

엘리제는 눈앞의 이 차갑고 완고한 사내를 설득해야만 했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당신의 아이를 낳아 줄게요.”

3. 연재 현황

리디에서 2022년 10월 1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레제트 키르스탄
    남주인공. 용과 인간의 혼혈인 용인(龍人).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대신 비정상적인 살생 욕구와 성욕이 불규칙적으로 발현하는 광증을 지녔다. 차갑고 무뚝뚝한 성정이나 엘리제에게만은 속수무책으로 이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