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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학부/음악공연예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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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계명대학교 로고.svg 계명대학교의 단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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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 교류 수학 과정3. 소속 학과
3.1. 음악학부
3.1.1. 관현악전공3.1.2. 성악전공3.1.3. 작곡전공3.1.4. 피아노전공
3.2. 공연학부
3.2.1. 연극 뮤지컬전공3.2.2. 무용전공3.2.3. 실용음악음향전공
3.3. 오르간과 (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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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식 홈페이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에서 가장 가까운 단과대학으로, 계명아트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길 찾기는 복잡하지만 등교는 제일 편한 단과대이다. 반면 대명캠퍼스[1]를 제외하면 산 너머에 있는 기숙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기숙사생에겐 상당히 불편하다. 이런 이유와 통금[2] 등으로 보통 1학년 2학기나 2학년 1학기 때 되면 기숙사를 나와 계명대학교 동문이나 성서병원 맞은 편으로 원룸을 구해서 자취한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대에서는 서울특별시 소재 대학의 음대와 부산대학교 음대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았고 입학생, 졸업생들의 실력도 상당히 좋았다. 2010년대 중반 이래 서울특별시·경기도 소재 대학에 대한 선호의 심화와 더불어 경북대학교·부산대학교 등 지방거점국립대학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위상이 예전만큼은 못하다. 현재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본교를 둔 영남대학교 음대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재 고등학생들 중에서 음대 지망생들은 대개 계명대, 영남대, 경북대 음대 중에서 어디를 갈 것인지 고민하는 경향이 있다. 음악 실기를 더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계명대와 영남대를 선택하며, 저렴한 학비를 선호하는 학생들은 경북대를 선택한다.

계명대 음대는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프레데리크 쇼팽 음악 대학교)와의 자매 결연,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과의 교류로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알아주는 편이다.

2.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 교류 수학 과정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프레데리크 쇼팽 음악 대학교) 교류 수학을 위해 지난 1999년 개원한 계명-쇼팽 음악원은 그동안 특출한 음악인들을 많이 양성하였다. 계명-쇼팽 음악원의 출신자들은 본 프로그램에 재학 시부터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본 교류 수학 프로그램은 AEC(Association European Conservatoire, 세계음악대학협회)와 ISME(세계음악교육협회) 총회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된 바 있으며, EU 국가연합에서 세계 대학 협력의 가장 좋은 사례라고 공표한 바 있다.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 교류 수학 과정은 지원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다. 수시 및 정시에 합격한 신입생 중 실기 100%와 면접에 의해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계명-쇼팽 음악원의 방문 교수로 머무는 폴란드 국립 쇼팽 대학교 교수와 공부하며 7학기(4학년 1학기)를 이수한 후,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로 3년간 유학하여 계명대학교의 학사학위,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 대학교의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하지만, 2022년을 끝으로 해당 교류 수학 과정은 더 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으로 폴란드와 연결된 계명대학교는 3년마다 아시아 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는 전 세계 수많은 쇼팽 콩쿠르 중 아시아 최초로 폴란드 국립 쇼팽 협회가 공식 파트너로 공인한 콩쿠르이다.

특히 폴란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인 카타자나 포포바 지드론이 아시아 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으며, 폴란드의 카라얀이라 불리며 바르샤바 국립 교향악단 총감독이자 예술감독을 맡았던 안토니 비트가 우승자 연주회의 지휘를 맡으며 본 대회의 위상과 공신력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2018년 개최 이후 해당 콩쿠르는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3. 소속 학과

3.1. 음악학부

3.1.1. 관현악전공

3.1.2. 성악전공

3.1.3. 작곡전공

2023년부로 폐과되었지만, 2024년부터 기존 모집 정원 30명에서 8명으로 모집 정원을 줄여 재모집 중에 있다.

3.1.4. 피아노전공

피아노과 교수로 피아니스트 임동민, 알렉 쉬친, 세르게이 타라소프 등이 있어 교수진이 빵빵한 편이다.

3.2. 공연학부

3.2.1. 연극 뮤지컬전공

연기와 스탭 분야로 나뉜다. 스탭 분야에는 연출, 기획, 무대, 조명, 음향 등 세부 전공이 있지만, 한 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공연 제작 수업을 통해 여러 세부 전공을 경험한다.

3.2.2. 무용전공

다른 대학 무용과와 마찬가지로 한국, 현대, 발레 3가지 세부전공으로 나뉜다.

3.2.3. 실용음악음향전공

2023년부로 아트텍 단과대학이 해체되면서 해당 단과대학에 소속되어 있었던 뮤직프로덕션과가 음대의 하위전공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원래 이 전공은 음대 소속이었으나 2017년 구조조정으로 아트텍 단과대학으로 넘어갔으며, 2023년부로 원래 자리로 되돌아온 것이다. 아트텍 단과대학 시절에도 전공 실기와 이론 강의 등 주요 활동은 성서캠퍼스에서 하였으므로 학생들의 체감상 변화는 없다.

3.3. 오르간과 (폐과)

계명기독대학 시절 교회음악과에서 시작한 유서깊은 전공이었으나 기독교인 수의 감소의 영향으로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결국 2019년 8월 31일부로 폐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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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대도 2006년까지는 대명동에 있었으며, 2007년에 성서로 이전했다.[2] 연습실은 자정까지 개방되는데, 기숙사 통금은 23시 40분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