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9월 8일 ~ ([age(1957-09-08)]세)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198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기타 하나 동전 한 닢'이라는 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나의 꿈 그리고 사랑>이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1987년 <촛불잔치>, <고독한 DJ>라는 곡으로, 가요톱10 1위를 할만큼[1], 유명한 대한민국의 가수며, 1997년에 포맨이라는 가수를 키워내기도 했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학력은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학사.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2015년 마지막 방송에서 축구선수 이재성 이야기가 나왔고, 이를 받아서 이광용 아나운서가 이 가수 이재성을 언급하자 박찬하 해설위원이 그 분은 해설위원의 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KBS 《백투더뮤직》 38화의 주인공으로 나온 이재성 |
[1] <촛불잔치>는 3주 연속 1위, <고독한 DJ>는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컵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