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arkslategray><colcolor=#fff> 강석현 姜碩鉉 | |
| 출생 | 1967년 2월 7일 ([age(1967-02-07)]세) |
| 본관 | 진주 강씨 |
| 가족 | 아버지 신성일, 어머니 엄앵란 누나 강경아, 여동생 강수화, 사촌형 강석호 작은외할아버지 엄토미[1], 큰아버지 강신구 |
| 학력 |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
| 데뷔 | 《젊은 밤 후회 없다》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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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제작자. 영화배우 커플인 신성일, 엄앵란 부부의 아들이다.2. 상세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영화를 접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6년 이봉원 감독의 《내일은 뭐 할거니》에 첫 출연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87년 2월에 개봉했고, 이보다 앞서 1986년 12월 개봉한 조문진 감독의 《젊은 밤 후회 없다》가 실질적 데뷔작이 되었다. 《젊은 밤 후회 없다》로 제25회 대종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캠퍼스 연애 특강》 등의 청춘물에 주로 출연했고 곽재용 감독의 《비 오는 날 수채화》로 제14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돈황제’ ‘안개 속에서 2분 더’, 드라마 SBS ‘오남매’ 등에 출연해 열연했지만 2002년 이후에는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연기 은퇴 후 다양한 사업을 하다 지난 2009년 '돌아온 일지매' 등을 제작하며 드라마, 영화 제작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지피워크샵 대표이다.
3. 사건사고
1998년 1월 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부근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한남2동까지 1km 거리를 혈중 알코올농도 0.097%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서 불구속 입건되었다.#4. 수상
- 1986년 제25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젊은 밤 후회 없다)
- 1990년 제14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 (비 오는 날 수채화)
[1] 어머니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