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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강매강〉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크레딧 자막 순으로 정렬합니다. |
2. 송원경찰서 강력2팀
2.1. 동방유빈
동방유빈 |
배우: 김동욱 |
엘리트 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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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중력
무중력 |
배우: 박지환 |
불도저 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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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정정환
정정환 |
배우: 서현우 |
생계형 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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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민서
서민서 |
배우: 박세완 |
다혈질 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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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화에서 사실 아버지가 '대도'라고 불리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엄청나게 명성이 자자한 절도범이였는 것이 밝혀진다.[7][8]
그 때문에 아버지를 체포할려고 경찰들이 들려붙거나 학교에서 뒷담화되는 등의 일을 당했고 그 때문인지 아버지를 싫어하는 모양.[9] 면회는 한번 안 가봤을 정도.
2.5. 장탄식
장탄식 |
배우: 이승우 |
새내기 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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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를 배운 것으로 보인다.[11]
그리고 경찰이 된 이유와 계기는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이였고 그런 아버지를 보고 휼륭한 경찰이 되기 위해서인 걸로 보인다.
3.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정은경 (손은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관. 사건이 벌어지는 대부분의 현장 감식을 책임지고 있다. 원래는 평범한 소아과 의사였지만 의도치 않게 본인의 어린 환자가 아동학대 범죄에 희생된 것을 보고 법의학을 다시 공부하는, 피해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심이 많은 인물이다. - 국과수 직원 (김선혁)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
4. 그외 인물
- 동구 (김라온)
좋은소망어린이집 골목대장. - 정진규 (안상우)
서울송원경찰서장(총경) - 강희룡 (최광일)
경찰청장 (치안총감) - 남영은 (김승화)
정환의 아내. 전직 탁구선수 - 심현우 (이충주)
유빈의 경찰대 동기(경정).[스포일러] - 국밥집 할머니(주부진)
경찰서 앞 국밥집 사장.[13]
5. 에피소드 별 인물
5.1. 1~3화
- 후드남 (오태승)
불상 도둑. - 윤 반장 (강성훈)[좋좋소]
서울송원경찰서 강력2팀 반장. - 장태식 (김중돈)
JMT엔터테인먼트 대표. - 강민재 (황찬성)[특별출연]
배우. - 전민식 (마웅규)
임동일의 친구 - 임동일 (손용범)
강민재 매니저. - 소속사 배우(김상호)[특별출연][17]
JMT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 편의점 알바 (진아진)[좋좋소]
편의점 알바생. - 장태식 전 비서 (김태영)[좋좋소]
장태식의 비서.
5.2. 4~6화
- 윤민수 (성노진)
한방치킨 사장. 전직 태릉선수촌 복싱 코치. - 윤효주 (한예지)
윤민수의 딸. 연주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학생. - 이지웅 (안도규)
한방치킨 알바생. - 송재인 (한동희)
동방유빈의 전애인. - 남정현 (윤재찬)
연주대학교 체육학과 3학년 학생. 윤효주의 전 남친. - 남지원 (문혜린)
윤효주의 친구.연주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학생. - 강상두 (금광산)
행운통닭 사장. - 송상욱 (김익태)
건물주. - 조충범 (남현우)[좋좋소]
- 오상수 (오현수)
조직폭력배 두목. - 쌍칼 (허건영)
조직폭력배 2인자. 중력의 정보원.
5.3. 7~8화
5.4. 9~10화
5.5. 11~12화
5.6. 13~14화
5.7. 15~16화
5.8. 17~20화
[1] 민트맛으로 잘못시켰을 때 시험삼아 바로 입에 넣고 씹자마자 바로 뱉었으며 뭔가 대체할만한 것을 찾을려고 두 봉다리 한 가득 다른 간식거리들을 사왔을 때도 계속 아니라며 입고 넣고 뱉고를 반복했다. 이정도면 중독수준으로 중증이다.[2] 좀 더 정확히는 덜렁거리는 면과 눈새 기질과 수다가 많은 편이다. 특히 절친 형사와 하는 분석 회담은 FBI의 요원도 너무 말 많다고 절레절레 하는 수준.[3] 사건 참고인으로 부른 여성분이 호감을 표했었고, CCTV영상을 제공해달라는 부탁한 아줌마도 그랬다. 그리고 아예 사건 수사중에 증인으로 만난 제한 외국인(러시아인으로 추정) 여성에게는 아예 고백까지 받았다. 여러모로 같은 배우가 맡은 장이수가 연상된다. 심지어 전투력은 근소하게나마 무중력이 우위이다.[4] 전개가 진짜 기상천외한데 셋째 때는 정관수술을 받았었고 넷째때는 고환을 크게 다쳐 생식능력이 상실됐다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임신에 성공했다(!). 이를 보고 외국의 의사들까지 모여 찬사와 갈채를 보냈다(...). 본인도 어찌이리도 지독하고 강한 놈들이냐고 어이가 상실해버릴 정도.[5]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과거 강력반에 들어가기 전 아직일 때 검문 중 남친과 마주쳤을 때 바람을 핀 것을 알게 되자 성깔을 부리며 차에서 내리게 하고 성을 내며 막 따져드는데 참다못한 남친이 '나니까 너 만나는 거야'라는 막말을 날리자 바로 테이저건을 빼들어 쐈다(!). 다행히(?) 그자리에 용의자 검문을 위해 와 있었던 무중력이 전남친을 감싸 대신해 맞아서 그나마 비교적 완만하게 넘어간 모양이다(...), 참고로 이게 서민서와 무중력의 첫만남이다 이때 일을 회상하며 중력이 또라인줄 알았다는 말이 압권.[스포일러] 최종화에서까지 연극반 출신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동방유빈의 약혼녀를 살해한 범인이자 정정환을 칼로 찌른 최종 빌런 심현우를 연기로 속여 그의 자백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현우가 준 마취제 들은 피로회복제 대신 미리 준비한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잠든 연기, 잠에서 깨어나도 마취 성분에 해롱거리는 연기를 하며 심현우의 자백을 몰래 촬영한다.[7] 동방유빈이 작은 드라이버 하나만 가지고 못여는 문이 없었을 정도의 신화적인 테크니션을 가진 인물이라 말하며 자기가 경찰대에 있을 때 매년 시험에 필수인물로 출시됬다고 하는 걸로 보아 상당한 실력과 유명세를 가진 절도범계의 거물인 걸로 보인다.[8] 다만 절도대상들은 전부 상위 1%의 권력층만을 목표로 노렸으며, 도굴된 문화재도 여럿 되찾아 줬고 범죄수익의 대부분을 어린이 암 센터에 기부했다고하는 걸로 봐선 악인은 아니였던 걸로 보인다. 말하자면 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행적들로 인해 검거 후 '낭만 대도'라고 불렸다고.[9]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런 아버지의 딸이라는 듯이 소매치기 실력이 매우 좋다. 추용진의 동창회에서 초대권을, 동구에게서 스위스 초콜릿을 수준급으로 슬쩍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10] 할머니가 물려준 시계가 5000만짜리 고급시계라고 하거나(어떤 한 수감되어 온 사기꾼 여성이 알아보고 말해줬다 그런데 강력반 일행들은 짭퉁이라고 생각한다.), 용의자 추격 중 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트러블이 났을 때 비싸보이는 고급 차량을 끌고 오는 등 뭔가 범상치가 않거나 그 탄식당 창업자의 손자와 특징이 어느정도 일치하고 결국 19화에서 그 창업자(홍탄봉)의 손자로 확정되었다. 18화에서 자신의 실수로 징계를 받았던 선배 정정환이 보이스피싱으로 큰 금액을 손해 보게 되자, 피해금을 대신 마련하기 위해 할머니 홍탄봉을 만나러 간다. 여담으로 신의 코라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신의 혀와 같은 의미로 신의 혀는 미각이 극대화된 케이스이고 신의 코는 신의 혀와 마찬가지로 후각으로 그 조리한 요리의 상태를 확인가능한 요식업계의 이능력 중에 하나다.)[11] 경력란에 산타라고 적어놨는데 워낙 인물이 인물이다보니 무중력은 그걸 이 산타라는 의미인 줄 알았다. 솔직히 평소 행적들을 보면 그렇게 적어논거라 생각할만 하다[스포일러] 유빈의 약혼녀를 죽인 범인이자 이 작품의 최종보스.[13] 무중력은 이 집 단골이자 그 사장의 지인이라서 극 중에 엄마라고 부른다.[좋좋소] [특별출연] [특별출연] [17] 사진으로만 출연했다.[좋좋소] 이예영[좋좋소] [좋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