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徵 부를 징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彳,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8획 |
| 고등학교 | |||
| 徴[1] | |||
| 일본어 음독 | チョウ, チ | ||
| 일본어 훈독 | しるし, めす | ||
| 征[2] | |||
| 표준 중국어 | zhēng, zhǐ | ||
1. 개요
徵은 '부를 징'이라는 한자로, '부르다', '징집(徵集)하다', '구하다'를 뜻한다. 국악 음계와 중국 음계를 포함한 동양 음악의 오음 음계(궁상각치우)로 쓰일 때는 '치'로 읽는다. 중국에서는 전자로 쓰일 때만 征으로 간화하고, 후자는 徵 그대로 쓴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FB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人山土大(HOUGK)로 입력한다.자원이 명확하지 않은 한자로, 바이두백과의 徵(征) 자형 변화 그림의 맨 처음 금문은 정체불명의 부건을 辵(쉬엄쉬엄 갈 착)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그 다음의 금문에선 辵이 빠지고 口(입 구)가 들어간다. 이 금문이 조금 변형되고 攴(칠 복)이 결합하면 《설문해자》에 제시된 고문 徵과 비슷한 형태다. 이 설문해자의 고문을 之(갈 지)와 各(각각 각)과 攴(칠 복)이 합한 형태로 보아, 무기를 들고 다니며 강탈하는 모습이 본 뜻이고 여기에서 징발하다의 뜻이 파생되었다고 보는 설도 있다.[3] 진나라 문자에서부터는 처음에 들어갔다 빠진 辵의 일부분 彳(자축거릴 척)이 다시 들어오고, 가운뎃부분 정체불명의 부건에서 各(각각 각)을 닮은 필획이 𡈼(빼어날 정)으로 변화한다.
허신은 이 徵의 진계 문자가 微(작을 미)와 유사하다고 보았는지 徵을 微의 생략형과 壬(북방 임)이 결합한 회의자로 보았지만, 착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