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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bordercolor=#4fc9de><tablealign=center><table bgcolor=#fff,#1F2023><tablecolor=#000,#ddd><bgcolor=#4fc9de> 옛한글 자모 ||
기본 자모 | ||
ㅿ · ㆁ · ㆆ · ㆍ | ||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자모 | ||
ᄼ · ᄾ · ᅎ · ᅐ · ᅔ · ᅕ | ||
겹자모 | ||
초성 | 각자병서 | ㅥ · ᄴ · ᄽ · ᄿ · ᅏ · ᅑ · ᅇ · ㆅ · ꥼ |
합용병서 | ㅲ · ᄠ · ㅄ · ㅶ · ᄩ · ㅺ · ㅼ · ㅽ · ㅾ · ㅴ · ㅵ | |
연서 | ᄛ · ㆄ · ㅸ · ㅹ · ㅱ | |
중성 | ㆉ · ㆌ · ᆜ (ᆖ) · ᆝ(ᆢ) · ㆎ | |
종성 | ᇑ · ㅭ · ᇚ | |
기타 | ||
한글 초성 채움 문자 | ||
※ 문서가 없는 옛한글 자모는 옛한글 자모 문서 참고. ※ 일부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음. | ||
→ 한글 자모 |
ᆥ
1. 개요
ᅟᆥ는 옛한글 모음 중의 하나이다. 모음의 형태를 보면 ㅕ(2중 모음)+ㅑ(2중 모음)이므로 무려 4중 모음이 된다. 또 다른 4중 모음으로는 ힽ, ᆆ가 있다.
실제 쓰인 경우는 거의 없다. 지금까지 발견된 옛한글들은 대부분 3중 모음 정도가 그나마 쓰였다. 단지 옛한글 자모들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2. 발음
역시 지금까지는 별 단서가 없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모음의 생김새 대로 '여야' 정도로 읽었을 듯 하다.굳이 한국어에 쓰자면 ᄋᆥ당(여야당) 정도가 가능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