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f0003,#dddddd><colcolor=#ffffff,#373a3c> kujira くじら | |
닉네임 | kujira (쿠지라) |
거주지 | 일본 |
외부 링크 | | | 구글 드라이브 | 원드라이브 | 블로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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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MD로 방귀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는 네임드 작가. 본인을 비롯해서 방귀 페티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겨냥해 3D 프로그램으로 방귀 애니메이션을 최초로 만들었으며 즉 방귀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주로 미소녀 캐릭터가 방귀를 뀌는 대상의 애니메이션을 집중적으로 제작하고 있다.2013년부터 MMD로 방귀에 관련 된 창작물을 꾸준하게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작품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로운 방귀 제작 동영상이 트위터에서도 올라오고 있으며 업데이트 중이다. 초기 시절에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작품인 동영상을 올렸으나 높은 수위로 인해 제지를 당해 대부분의 동영상들이 싹 다 내려 갔으며 일부 동영상만 게시되어 있다.
한국에서도 방귀 페티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그 쪽 바닥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해서 제작자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링크를 들어가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제법 수위가 높고 쇼타 캐릭터의 성기가 노출 되어 있는 영상들도 다수 포함 되어 있으니 후방주의.
2. 작품의 특징
미소녀 캐릭터의 모델링을 이용해서 방귀의 주 대상으로 사용하며, 그 미소녀 캐릭터의 종류도 로리, 아가씨, 누님, 글래머, 케모노[2], 거인녀, 네임드 여캐[3] 여성 프로레슬러, 메이드, 간호사, 여동생, 여고생, 블루머를 입은 미소녀, 흑누나, 바니걸까지 비롯해서 일본 특유의 모에풍을 연상시키게 하는 미소녀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또한 방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방귀를 뀔 때 엉덩이에서 나오는 노란 색을 띄는 짙은 연기의 가스인 이펙트의 연출을 반드시 꼭 집어넣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츄에이션의 폭도 매우 넓어서 방귀를 마음껏 거리낌 없이 뀌며 방출하는 미소녀, 방귀를 부끄러워하며 수치심을 느끼면서 뀌는 미소녀, BDSM를 연상 시키게 하는 방귀고문[4]을 가하는 미소녀, 하렘물의 분위기 장르를 연상 시키게 하는 방귀를 뀌는 작품[5]이라던가, 방을 감금 시키고 밀폐 된 공간에서 방귀를 뀌어서 방 안에 가스를 퍼지게 하거나, 풍선에다가 방귀를 뀌어서 가스를 주입 시켜 터뜨리는 경우, 항문에 호스를 연결하고 코나 입에 방귀를 주입 시켜 들이마시게 하는 경우, 화장실에서 뀌는 방귀 등등 온갖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으며 이 수많은 작품들을 제작 하여 방귀 페티시를 가진 사람들을 대부분 모두 다 만족시키고 있다.
2013년 당시에는 MMD를 다루는 미숙한 초보자로 방귀의 색깔도 영 별로 였고 방귀의 효과음 소리도 짧은 방귀 소리 만을 반복 적으로 사용 하거나 혹은 같은 방귀 소리 만을 짜집기 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도 낮았으나 나날이 갈수록 실력이 크게 발달 하면서 미소녀 캐릭터의 모델 링도 높은 품질을 사용하고 방귀의 그래픽 색깔도 좀 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서 노란 색이 됐다가 주황 색이 되는 등, 또는 갈색 등 여러 가지 변색을 사용하는 등, 퀄리티가 점점 매우 훌륭하게 높아지고 있다.
방귀의 효과음 소리도 초창기 때랑은 다르게 좀 더 크고 길거나 굉장히 독특하고 유별 난 방귀 소리를 사운드로 집어넣고 있다. 작품을 만드는 방법의 순서는 기본 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일단 만들고 난 뒤에 방귀의 효과음 소리를 나중에 작업으로 후에 집어 넣어야 본격 적으로 작품이 완성 된다고 한다.
3. 여담
- 방귀 애니메이션 작품의 시초 격으로 서양에서도 방귀 페티시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인지 이름이 외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포르노 사이트에 가보면 이 제작자가 만든 영상물이 여기저기 음지에서 유포 되거나 뿌려지고 있다.
- 이 제작자 덕분인지 다른 관련 작자들도 자극에 힘 입어서 똑같이 방귀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드는 다른 작가들도 존재 하나 여전히 kujira의 퀄리티와 실력을 따라올 제작자는 없다.
- 예외 적으로 MMD로 방귀가 아니라 딱 평범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하였는 데, 건담 모델링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실험을 하거나 スイートマジック를 배경 음으로 깔고 미소녀 캐릭터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1] 블로그는 2019년을 기준으로 아무런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유튜브는 계정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동영상이 별로 많지 않다. 픽시브 계정도 있으나 역시 초기에 만들었던 일부 작품들만 게시하고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는다.[2] 대표 적으로 스컹크 수인이 가장 흔하다.[3] 미소녀 캐릭터는 거의 다 자작 캐릭터들이 대부분이나 특정 예외적인 경우로 네임드 여캐의 모델 링도 상당수 사용했는데, 대표적으로는 하츠네 미쿠, 다이호,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시라누이 마이, 미아 캠벨, 이즈리하 카가리, 미라이 아카리, 카자마 리오, 키노모토 사쿠라, 그 외에도 버츄얼 유튜버 캐릭터들의 모델링이 사용되기도 하였다.[4] 이 방귀고문을 당하는 희생자는 보통 주로 쇼타 캐릭터가 많이 당한다. 보통 엉덩이로 깔아 뭉개는 공격을 시전 하다가 방귀도 같이 덩달아 뀌면서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 준다.[5] 이 작품은 보통 남자 캐릭터가 미소녀의 방귀에 많이 당하는 연출로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