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25 20:28:50

X-COM: UFO Defense


<colbgcolor=#000,#fff><colcolor=#fff,#000> 파일:엑스컴 시리즈 로고.png
X-COM: UFO Defense
게임플레이 관련 시스템 · 공략
X-COM 지상 대원 · HWP · 항공기
외계인 외계인 지상군 · UFO
기타 모드
엑스컴: UFO 디펜스
X-COM: UFO Defense
<nopad> 파일:X-COM: UFO Defense.jpg
개발사 mythos games
마이크로프로즈
배급사 마이크로프로즈
장르 SRPG
플랫폼 MS-DOS | 아미가 | 아미가 CD32 | PlayStation | Microsoft Windows
출시 MS-DOS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4년 3월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Amiga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4년 초
PlayStation
파일:미국 국기.svg 1995년 10월 25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5년 11월
Windows
파일:미국 국기.svg 1998년
한국어 지원 미지원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1. 개요2. 스토리3. 특징4. 게임플레이 관련 정보5. 평가6. 기타



인트로 영상은 오프닝 낚시의 전형적인 예로 유명하다. 영상만 보면 외계인을 학살하는 액션 게임일 것 같지만 실제 게임을 해보면 아군이 엄청나게 죽어나가는 극악 난이도의 전략 게임이기 때문.[1]

X-COM 시리즈의 첫 작품.[2]

1. 개요

1994년[3]에 Mythos Games과 마이크로프로즈에서 공동제작한[4] 턴제 전술 게임 'UFO: Enemy Unknown'이 시초인 본격 외계인납치해부물. Enemy Unknown은 유럽판의 제목이고 북미판 제목이 바로 X-COM : UFO Defense이다. 리메이크작인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이 나온 이후로는 구별을 위해 원작을 그냥 UFO 디펜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듯하지만 아무래도 구별이 쉽지 않다.

원래 제작사인 미소스는 영국 회사로, 이 게임은 1970년대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F 특촬물인 UFO를 오마주한 작품이라 제목도 UFO로 지었다. 그러나 미국에는 UFO 드라마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에, 미국 시장용은 좀 더 개성 있는 제목인 엑스컴으로 제목을 바꾸고 출시하였다. 참고로 엑스컴 기관은 UFO에 등장하는 대 외계인 전투 조직인 SHADO의 오마주.

만에 하나 최근에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문서 제일 끝부분에 있는 오픈엑스컴을 반드시 깔고 하도록 하자. 개선점이 엄청나게 많다.

콘솔용으로도 포팅되어 출시되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1 버전은 도스 버전과 다르게 게임 내 개선된 음악과 효과음을 사용하고, 3D 애니메이션 컷씬 추가, UFOpaedia내 3D 모델 사용을 사용하여 디테일이 향상되어 있다.

2. 스토리

1999년 밤하늘의 조용함을 깨며 미확인 비행 물체 즉 UFO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인간을 유괴하여 잔인한 실험을 한다는 보도는 수백만 인류에게 공포를 전해 주었다. 대중들의 공포는 그들의 앞서있는 기술에 지구의 기술은 무력했기 때문에 더욱 증폭되었다.
많은 국가들은 각각 독자적으로 외계인과 맞서왔다. 1998년 8월 일본은 반외계인 전투 부대인 키류카이를 창설하였다. 이들은 일본제 전투기로 무장하였다. 키류카이는 강력한 부대처럼 보였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그들은 임무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대의 UFO도 잡지 못하였다. 이 사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교훈을 전해 주었다. 지금 닥친 문제는 각국의 독자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였다.
1998년 12월 11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가진 국가들이 제네바에서 비밀리에 모였다. 이 모임에서 많은 토의를 거쳐 외계인과의 전투, 수색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비밀 단체를 창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조직은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조종사, 특공 요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데 모여 이룬 다국적 부대이다.
이 기구의 이름은 외계 전투 부대라는 뜻의 XCOM이다.
SKC에서 국내에 배포한 정품 패키지 메뉴얼에 기재된 내용이다.[5]

1998년부터 시작된 외계인의 침공에 대응해 각국 지도자들은 회의를 통해 1998년 12월, 외계인의 전투와 수색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비밀단체인 X-COM을 설립한다. X-COM은 eXtraterrestrial COMbat unit의 약자로 글자 그대로 대 외계인 전투부대. 한 팬픽에서는 이 약어가 좀 어설프다고 생각했는지 USSOCOM처럼 eXtraterrestrial COMmand의 약어로 바꾸었다.

플레이어는 1999년 1월부터 X-COM의 지도자를 맡아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들과 싸워야 한다.

3. 특징

도스 시대의 고전임에도 지금도 여전히 도스 버전 그대로 Steam과 GOG.com에서 팔고 있으며, PC게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게임 베스트 10 같은 리스트에 단골 손님으로 등재될 정도로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한 게임. 지구본 빙 돌려가면서 외계인 침공 시 대원들을 보내서 싸운다는 게임 시스템으로는 UFO 애프터쇼크 시리즈나 제노너츠처럼 복제 수준의 게임들도 꾸준히 제작되었고, 제노워라든가 유사 팬 메이드 게임도 여럿 나왔을 정도의 인기를 구가했다. 결국 2012년 파이락시스에서 정식 리메이크가 이루어졌는데 이 게임의 리드 디자이너 제이크 솔로몬 역시 엑스컴 시리즈의 광팬이었다. 모딩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발매 후 20년이 지난 2014년에 오픈엑스컴이라는 끝판왕 수준의 리메이크 모드가 나왔다. 아래 모드 항목 참조.

유럽판 제목인 Enemy Unknown의 뜻 그대로, 미지의 적들과의 전쟁의 막막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기의 비결. 적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들의 목적도 모르겠고, 막상 전투에 돌입하면 전장의 안개(Fog of War) 덕분에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발견하면 적의 플라즈마 라이플에 한 방에 끔살당하고, 적은 유유히 다시 검은 안개 속으로 숨어버리는 등 도대체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초반부의 전투는 어떻게 하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숨어있는 적들을 탐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고민하는 재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적의 시체를 해부하고, 무기들을 연구하고, 대장을 납치해서 고문하여 초반부의 막막하고 암울한 상황을 극복하고 종국에는 역관광하는 카타르시스가 쩌는 게임. 이런 식의 플롯이야 다른 게임에서도 많이들 쓰는 거지만, 스토리에 의존하지 않고 게임 시스템만으로 이런 분위기를 내었다는 점이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점이다.

그런데 발매 20여 년 뒤에 사실 이 게임은 세상의 빛을 못 볼 뻔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배급사 쪽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토타입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발 취소를 지시한 것. 그런데 열심히 일하는 개발진들이 실망할까 봐 경영진이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계속 개발을 시켰고 나중에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 게임을 다시 보여주자 자금이 궁했던 배급사가 발매를 지시한 것. 그리고 5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대박을 치게 된다.#

4. 게임플레이 관련 정보

4.1. 시스템

4.2. X-COM

4.2.1. 지상 대원

4.2.2. HWP

4.2.3. 항공기

4.3. 외계인

4.3.1. 외계인 지상군

4.3.2. UFO

4.4. 공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X-COM: UFO Defense/공략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X-COM: UFO Defense/공략#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X-COM: UFO Defense/공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5. 모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X-COM: UFO Defense/모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X-COM: UFO Defense/모드#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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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X-COM: UFO Defense/모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평가

6. 기타

이 작품은 영국 특촬 인형극의 대가인 제리/실비아 앤더슨 부부(썬더버드로 유명)의 특촬물인 UFO를 오마주한 물건으로, 후속작인 X-COM: Terror from the Deep 또한 앤더슨 부부의 특촬 인형극인 스팅레이를 오마주했다.

초보들이 하기에는 무슨 난이도로 시작하든 엿 같다. 고비를 넘기고 중요한 요소와 요령을 터득하면 난이도가 급강하하지만, 초반 전투의 불합리함이란...

초반엔 총을 입에 물고 쏘는 건지 한 칸 앞의 적조차 못 맞추고 휙 뒤돌아선 외계인의 뿅하는 반격에 으어억~. 어떻게 요행히 맞춰도 한 방에 죽질 않으니 역시 외계인이 살아남아 반격하면 으어억~~. 특히 초반 비숙련 대원들의 형편없는 명중률은 거의 황당할 정도로, 들판에 멍청히 서 있는 외계인에게 십수 발을 쏘는데 다 빗나가고 오히려 빗나간 탄에 멀찍이 있던 아군만 맞아죽는 상황도 나온다.

그래서 초반에는 총의 효용성이 떨어지 수류탄 위주로 플레이하면 쉽다. 하지만 레이저 무기 개발되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고 Power Suit 개발되면 그때부터는 맞짱을 떠볼 만하다. Psi-Amp를 쓸 수 있는 시점이 되면 거의 치트 수준으로 난이도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초반만 버티자. 이런 후반부의 난이도 하락이 플레이어에게 반격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게임 디자인의 일부라는 말도 있다.

공중전에서는 무조건 격추시키지 말고 가능하면 착륙을 유도해서 강습하도록 하고, 지상전에서는 그냥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개돌금지. 턴을 자주 넘기는 버릇을 들이자.

실제 플레이 그래픽과 나름 멋진 카툰 스타일 오프닝 영상의 괴리감은 경악을 넘어 사기에 가까운 수준. 독수리 5형제마냥 멋지게 뛰어다니면서 외계인을 사살하는 대원을 기대했다간 비명소리와 함께 시체의 산을 이루는 대원들 모습을 보고 좌절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 게임을 퀘이크 2 엔진으로 리메이크한 UFO Alien Invasion도 있다. 오픈소스이니 관심 가는 사람은 한번 해보자. http://ufoai.sourceforge.net/[6]

아래 공략을 참고하면 게임이 쉬워지지만 다음과 같은 삽질 플레이도 재미있다. 잘 보면 알겠지만 충분히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남극에 기지 건설한 다음 개돌하며 막장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D7DE1C42D89C81C0
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닌 것이다


[1] 사실 인트로는 게임상 내용과 별로 맞는 게 없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 영상의 매끈한 수송기는 없고 딱딱하게 각진 수송기들만 존재한다. 그리고 대원들이 저런 식으로 간지나게 사출하기는커녕, 시작부터 수송기 램프 밖으로 한발짝 나가는 순간에 날아온 총탄에 맞아죽는 게 다반사, 플라잉 슈트 개발 전엔 날아다닐 수도 없고, 영상의 대원들이 입고 있는 퍼스널 아머나 재래식 무기 따위로는 오토캐논도 버텨내는 튼튼한 외계인인 뮤톤에게 비벼볼 수도 없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퇴각 같은 건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기지는 미래적인 디자인 같지만 막상해 보면 나 네모네모한 디자인. 기관총은 그냥 한발씩 나가는 게 진짜다... 유일하게 맞는 건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는 거. 어쨌든 당시 게임 판매점 전시창에 틀어주는 이 멋진 오프닝에 낚여, 동서게임채널에서 정발된 정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중고딩들은 어찌저찌 플레이에 익숙해졌지만, 아케이드인 줄 알고 이 게임을 구입했던 초딩들은 눈깔이 뒤집어졌다고. 사람을 낚는 게임. 그 두번째 “X-com UFO-Defense” 하다못해 음악조차도 열혈스런 신나는 음악(엔딩음악도 이 음악을 거의 그대로 쓴다)이라 더욱 그렇다. 리믹스 버전[2] X-COM 이전에 1988년에 ZX 스펙트럼과 코모도어 64로 나온 줄리안 골롭의 레이저 스쿼드라는 게임이 사실상 프로토타입이다 1992년에 MS-DOS용으로 리메이크되어 발매되었다 동 제작자가 만든 AP기반의 턴제 전투의 최초 형태는 '이동 점수' 로 나오는 1984년의 레블스타 레이더스, AP의 개념은 1986년의 후속작 레블스타 에서 등장한다.[3] http://www.mobygames.com/game/dos/x-com-ufo-defense[4] Amiga, Dos, Windows, PlayStaion 플랫폼으로 각각 발매되었다.[5] 정품 매뉴얼에 따르면 1999년부터 UFO가 등장했다고 하는데 흐름상 따져보면 매뉴얼의 오타 혹은 오류로 보여진다.[6]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해보면 대체적으로 지구인 무기가 외계인 것보다 좋다! 웬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