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0 23:17:05

Woods(타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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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설명4. 지도
4.1. 주요 파밍/전투 지역
5. 지역 보스6. 사용 가능한 열쇠

파일:eft_Banner_woods.png
삼림
프리오제르스키Priozersky 생태 보호 구역은 최근 북서부 연방구 소속의 국영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되었습니다.

1. 개요

8-12명 제한에 제한시간 35분. 설정상 타르코프 인근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며 타르코프 사태 이전에는 예거가 이 국립공원의 삼림 감시원으로 있었다.

2. 특징

유저들 사이에서는 "우드"로 불린다. 맵 특징이 가장 무난한 만큼 도로나 호수만 찾아도 길을 찾기가 어느 정도 수월하다. 그러나 숲이 다 그렇듯 길을 모를 때는 다 거기가 거기처럼 보이기 때문에 뉴비가 숲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을 경우엔 말 그대로 사방에 나무밖에 없기 때문에 바로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미아가 될 학률이 높다. 비단 초보가 아니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유저라도 우드 구석구석을 탐방해 보지 않았다면 정신없이 교전하다 숲에서 길을 잃으면 한참을 빙빙 돌기도 한다. 특히 별다른 랜드마크가 없는 서북쪽 숲에서 길을 잃는 빈도가 높은 편인데, 그쪽 숲에는 지뢰까지 깔려있기 때문에 가끔씩 맵에서 누군가 폭사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기도 한다.[1]

숲 속에서도 잘 보이는 명확한 랜드마크가 없기 때문에 다른 맵에서는 쓸 일이 많지 않은 나침반이 대활약하는 맵이기도 하다.[2]

드넓기 짝이 없는 맵에 온 사방이 나무와 바위뿐이고 평지와 고지가 극명하게 나뉘는 맵 특성상 오만 곳에서 저격이 기승을 부리는 저격전의 성지 같은 맵이기도 하다. 심지어 보스까지 저격총을 들고 나오니 말 다 한 셈. 역으로 이렇게 저격이 판치는데 막상 파밍할만한 파밍스폿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파밍지로서의 인기는 바닥을 치는 곳이다. 사실상 슈트르만 사냥+퀘스트 클리어 겸 사스나/슈본헤/타스나 등의 저격 관련 퀘스트 수행할 때만 찾게 되는 맵.

여담으로 EFT의 전작이자 설정상 타르코프 시의 봉쇄 절차 시작 전인 Contract Wars의 맵들을 가져와서 리모델링하여 배치한 구조물과 지역들이 많다. 아마 설정상 CW와 동일한 세계관이다 보니 설정을 위해서라도 전작과 똑같은 지형을 추가한 듯.

3. 설명

저격. 이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지역이다. 숲만큼이나 개활지도 많고, 저격 포인트도 산재하고 있어 지정사수소총이나 저격소총을 장비한 유저들이 매복하기에 적합하다. 심지어 보스마저 저격에 특화되어 있어 비가 와서 가시거리가 짧을 때가 아니면 거의 항시 저격의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개활지에서 유유히 걸어다니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고, 은엄폐할 공간은 나무와 풀밖에 없으니 갑자기 의문사하기 싫다면 좋든 싫든 숲 속으로 숨어다니며 움직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정표로 삼을 구조물이 적고 방향을 구분하기 어려운 삼림 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는 맵이기 때문에 지형지물 숙지가 필수로 요구되며, 조금이라도 숙련되지 않으면 이곳 저곳 해매다가 위험한 지역으로 빨려들어가 객사하기 쉬운 맵이기도 하다.

다른 맵과는 달리 개활지와 숲 사이의 간격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뛰어서 빠르게 이동할 구역과 엄폐하여 스테미나를 채울 구역을 잘 판단하여 스테미나를 관리해야 한다. 개활지를 횡단하던 중 저격을 맞으면 스테미나가 깎여나가 달리지 못하고 제자리에 주저앉은 과녁으로 전락할 위험이 높기 때문.

서남-서북의 맵 가장자리는 전부 지뢰지대이다. 이 지뢰지대의 경계에는 붉은 표지판이 박혀 있긴 하지만 뉴비는 모르고 들어갔다가 죽는 경우가 매우 많다. 지뢰는 두 개를 연달아 밟으면 거의 즉사하므로, 한 개를 이미 밟았다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구급킷으로 체력부터 회복한 후 침착하게 지뢰지대를 벗어나야 한다. 또한 지뢰의 폭발음은 매우 멀리까지 들리기 때문에 이 소리를 듣고 뉴비를 사냥하기 위해 모여드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집중사격을 맞고 죽지 않으려면 최대한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도록 하자.

특히 USEC 캠프 바깥쪽 스폰이 가장 악명 높은데, 이곳은 딱히 이정표로 삼을 만한 오브젝트도 없고 오로지 나무와 땅만 보이는 구역이라 자신이 어디에 스폰한 것인지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이 스폰이 악랄한 건 USEC캠프 언덕에도 지뢰, 반대편 평야는 싹 다 지뢰지대라서 지뢰 지대를 양쪽에 끼고 일직선으로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 그나마 표지판이라도 있는 맵 바깥 지뢰와는 달리 언덕 지뢰는 지뢰지대임을 알리는 어떠한 표시도 없어 맵을 모른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명횡사하기 십상이다. 만약 자신이 이 스폰에서 시작한 것 같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는 게 첫 번째, 지도를 봐도 도저히 모르겠다면 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말끔한 평야와 언덕은 무조건 피하되 평야 방향에 지뢰 표지판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지뢰 표지판을 찾았다면 좌우로 또 다른 지뢰 표지판이 놓여 있기에 해당 표지판들과 수평을 이루며, 쉽게 말해 표지판을 넘어가지 않도록 방향을 잡고 빠져나가야 한다. 표지판을 보며 좌측으로 가다 보면 도로와 쓰레기더미, 전봇대가 보일 텐데 그 곳부턴 우측 평야지대를 제외하면 안전해진다. 좌측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갈 경우 지뢰지대가 커브를 돌며 배치되어 있어 방향을 잃기 더 쉽거니와 스캐브 스폰 지점에서 훤히 보이기에 위험도가 높다. 스폰 직후 지뢰가 두려워 바위더미 위로 올라가려는 뉴비가 많은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USEC 캠프 주위로도 지뢰가 둘러져 있기에 지뢰를 밟고 놀라서 바위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철저한 지형 숙지만이 살길이다.

가장 위험한 격전지는 맵 중앙의 제재소와 제재소를 감싼 세방향의 숲이다. 제재소 자체도 금고를 포함한 고가치 루팅 스팟이 존재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위해 방문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드 파밍의 핵심인 보스가 스폰되는 장소이기에 인근 숲에서도 병목이 자주 발생하여 교전이 수시로 일어난다. 교전을 감수하고 대박을 노리고 싶다면 냅다 달려가서 쉬트르만이나 유저들과 싸우면 된다. 반대로 교전을 피하면서 파밍을 두둑히 하고 싶다면 USEC 전초 기지, RUAF 방향의 전초 기지, 강변 마을과 늪지대도 괜찮다. 제재소 서쪽 검문소에는 의료가방 및 도시전설로만 여겨지는 키카드가 젠되는 밴이 있으며, 열쇠 스폰 확률이 있는 컨테이너도 있어서 여길 노려도 나쁘지 않지만 바로 옆이 유저들이 매우 자주 들리는 숲인 데다 엄폐물 없이 가만히 서칭을 해야 하는 초하이리스크 때문에 웬만하면 PMC는 들릴 엄두를 못 내고 유캐브들이나 자주 찾는다.

만일 유저와의 전투를 선택했다면 제재소 북쪽의 거대한 바위를 찾아서 먼저 선점하거나, 선점하고 있는 유저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 지점은 제재소를 거의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는 요충지이며 그만큼 저격 장비를 제대로 갖춘 경쟁자도 많다. 직접 확인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수류탄을 하나 던져 보자. 대부분은 놀라서 소리를 내버리므로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한때는 전반적으로 인게임 표기 난이도와 달리 상당히 어렵고 어지간한 스팟을 다 털어도 영양가가 없는 맵이라서 초심자에겐 절대 추천되지 않았던 맵이다. 상술했듯 매복이 쉽고 저격하기 좋은 포인트가 있으며 저격 포인트들이 맵 중앙의 제재소를 마치 버뮤다 삼각지대마냥 둘러싸고 있어서 뭣모르고 갔다간 어디서 날아온 지도 모를 총알에 비명횡사하기 쉬웠던 것. 다행히 표기 난이도는 노말에서 하드로 상승해서 뉴비들이 낚시를 당하는 경우는 줄어들었으며, 상술했듯 맵 북쪽에 신지역이 추가되면서 파밍 스팟이 분산되고 맵 자체도 이동 동선이 다양해져서 맵 확장 이전보다는 확실히 파밍하기 좋아졌다. 북쪽의 경우에는 퀘스트도 초반을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고, 저격 스팟도 마땅치 않으며 마을과 캠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루트를 잘만 짠다면 쇼어라인 외곽 못지않게 안전하면서도 알찬 파밍이 가능해서 초심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12.9 패치로 다른 맵과 함께 신규 적대 세력으로 컬티스트가 업데이트되었는데, 이 우드 맵 만큼은 끔찍하리만치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시야가 좁은 야간에 드넓은 수풀과 나무 사이에 숨어있다 기습하는 스타일이라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3] 다만 공통적으로 헬멧을 쓰고 있진 않기에 빠른 색적 후 조준만 잘 한다면 머리를 노려 고가의 방어구를 파밍할 수도 있다. 이들 중 컬티스트 사제로 분류되는 이들은 특수한 독이 발린 전용 단검을 갖고 있는데, 한 번이라도 맞으면 굉장한 속도로 체력이 빠지는 출혈 상태가 되기에 매우 치명적이다. 독에 일단 걸리면 인레이드에서는 전용 해독 주사기나 어그멘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치료가 불가능한 데다 언급했듯 피가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맵이 매우 넓은 우드에서는 특히나 머나먼 탈출구로 달려가다 죽어버린다. 레이드가 끝난 후 치료화면에서 루블을 주고 치료할 때 추가비용을 다량 지불하고 독을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 다른 맵과 달리 풀과 나무로 무성한 지역이다 보니 컬티스트의 기믹과 시너지를 이루어 가장 이들을 상대하기 어려운 맵이 되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좀 나아졌다는 것이지 여전히 교전난이도는 환장할 곳인데, 특히 상인들의 퀘스트를 받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저격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 맵이라서 굳이 보스를 잡기 위한 저격이 아니라도 퀘스트 때문에 유저를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작정하고 셋팅하고 오는 경우도 아주 흔하다.[4] 이렇게 저격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오게 되고, 맵 자체도 다양한 저격스팟이 있다 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고관통 탄환을 사용하는 스나이퍼 라이플을 챙겨오게 되며, 특히 극한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신나강을 자주 챙겨온다. 결국 이런 상황이 겹치면서 방어구의 존재의미가 사실상 없어지는 곳이라서 몇몇 유저들은 아예 방어구는 입지도 않고 우즈에 가기도 한다.

BTR에 탑승 후 일정 루블을 지불해 신규 구역인 Railway depot(철도 창고)로 이동할 수 있다. 우드의 전체 필드와 동떨어진 구역으로, 가는 길에 환경 저격 기믹과 지뢰가 즐비해 있어 도보 이동은 자살에 가까운 만큼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BTR로 안전하게 도착 시 PMC를 제외한 위협요소는 없으므로 편하게 파밍하면 되며, BTR이 떠난 경우 세워진 열차 위로 올라가 정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천천히 일직선으로 빠져나오면 된다. 그 외 탈출용 코드가 있는 경우 창고 끝에서 바로 탈출할 수 있다.

설정상 통신기지 숲은 테라그룹의 숨겨진 연락망이 있던 곳으로 계약전쟁 당시 PMC 두 세력이 전투를 한 흔적이 남아있으며 컨트랙트 워즈의 구 제재소 맵을 가져온 것이다.

4. 지도

파일:타르코프 우즈 확장 지도.png
  • 오른쪽이 서쪽, 아래가 북쪽, 위가 남쪽, 왼쪽이 동쪽으로 일반적인 지도와는 반대로 뒤집어져 있다. 나침반 활용 시 주의가 필요.
  • 탈출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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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lass=ef-table> 탈출구 탈출가능세력 상시개방 일회용
탈출 요구 사항
비고
파일:외곽.png
외곽
(Outskirts)
공용 상시개방 -
-
탈출구 주변에 지뢰가 매설되어 있기에 탈출구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파일:유엔 로드블럭.png
UN 바리케이드
(UN Roadblock)
공용 상시개방 -
-
-
파일:루프 게이트.png
RUAF 게이트
(RUAF[5] Gate)
공용 조건개방 -
녹색 신호탄이 피워져 있을 것
-
파일:ZB-014.png
ZB-014
공용 조건개방 -
녹색 신호탄이 피워져 있을 것
ZB-014 열쇠 필요
파일:ZB-016.png
ZB-016
PMC 조건개방 -
녹색 신호탄이 피워져 있을 것
퀘스트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예거의 초소 (추락한 비행기 근처) 에서 동쪽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침반이 없거나 방위를 모른다면 예거의 초소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된다. 내부에 뒤질 수 있는 상자가 있고 바닥에 잡템이 스폰할 수 있다.
파일:브릿지 벡스.png
다리 탈출지점
(Bridge V-EX)
PMC 조건개방 일회용
5000 루블 소비
일명 '택시' 탈출구이다. 일회용이며, 최대 4명이 동시에 탈출할 수 있다. 쇼어라인 외의 택시 탈출구가 으레 그렇듯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다보니 택시 탈출을 전제로 동선을 짜기보다는 동선이 겹칠 경우 체크해보는 정도로 생각하자.
파일:공장 출입구.png
공장 출입구
(Factory gate)
공용 상시개방 -
PMC와 유캐브가 동시에 탈출 지점에 존재
탈출 성공시 펜스가 PMC와 스캐브 모두에게 랜덤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파일:죽은 자의 공간.png
죽은 자의 공간
(Dead Man's Place)
SCAV 상시개방 -
-
이름대로 탈출구 근처에 파밍가능한 죽은 스캐브와 더플백이 존재한다.
파일:동쪽 바위.png
동쪽 바위
(Eastern rocks)
SCAV 상시개방 -
-
-
파일:산속 은닉함.png
산속 은닉함
(Mountain Stash)[6]
SCAV 상시개방 -
-
바위산 틈에 숨겨져 있다. 꼭대기에서 밧줄이 내려져 있고 뒤질 수 있는 상자가 하나 있다.
파일:오래된 기차역.png
오래된 기차역
(Old Station)
SCAV 상시개방 -
-
가장 남동쪽의 PMC 탈출구인 UN 바리케이드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찾을 수 있다. 눈에 잘 띄는 붉은색 건물이라 우드에서 몇 안 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파일:스캐브 다리1.png
스캐브 다리
(Scav bridge)
SCAV 상시개방 -
-
저격 표시가 되어있는 컨테이너들 뒤쪽으로만 가지 않으면 쏘지 않는다. 탈출구 왼쪽에 위치한 데드 스캐브가 마지노선이다.
파일:스캐브 벙커.png
스캐브 벙커
(Scav bunker)
SCAV 상시개방 -
-
스캐브 다리 탈출구 바라보는방향 반대편으로 가면 라디오타워가 하나 있는데, 타워에 위치한 기지 내부에 벙커가 있다.
파일:스캐브 거주지.png
스캐브 거주지
(Scav House)
SCAV 상시개방 -
-
Outskirts 탈출구 바로 인근이라 PMC와 만나기 쉬우니 주의.
파일:보트.png
보트
(The Boat)
SCAV 상시개방 -
-
-

4.1. 주요 파밍/전투 지역

  • 제재소
    우드의 호수 중앙 랜드마크이자 메인 파밍지 중 하나. 슈트르만과 수하들이 스폰되는 장소이며 슈트르만 사살 시 고가 장비인 RR(Red Rabel)을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도 있으며, 슈트르만 금고 열쇠로 수풀 중앙의 상자를 열면 또 동일하게 RR 획득 확률이 있다. 사실 RR과 일부 파밍 포인트를 제외하면 극단적인 리스크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 구역이다.
  • 저격바위
    우드 정중앙에 위치한 산이라고 봐도 무방한 초대형 바위. 길을 잃었다면 이 거대한 산을 이정표 삼아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제재소 방향에서 접근하면 좁은 통로 옆에 바위더미들이 계단처럼 쌓여있고, 여기를 등반해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중간에 귀중품이 스폰하는 작은 벙커가 있으며 그 바로 옆 바위 위에 스나이퍼 스캐브가 있고 사살 후 파밍도 가능하다. 대부분은 산 아래에서 저격 스캐브에게 선공받아 반격하고 지나치는 장소. 제재소 전역과 인근 숲을 전부 볼 수 있어 저격 핫스팟으로 통하지만, 말은 쉽지 숲에 나무가 빼곡히 들어차서 제대로 보는 것조차 어렵고, 높은 바위 때문에 사거리도 상당한 편이라 저격 성공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 낙타바위
    제재소의 정면 숲에 낙타 봉우리처럼 생긴 독특한 바위를 칭하며 바위 위로 올라갈 수 있고 제재소의 대부분이 훤히 보이는 유명한 저격 스팟이다. 다만 반대편 해안가 방향 숲에서 역으로 노출되는 구간이라 역저격에 주의해야 하며, 바로 뒷 공터가 우드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병목 구간이라 너무 사운드를 흘리면 지나가던 유저가 뒤통수를 때릴 수 있다.
  • 라디오 타워
    USEC캠프 인근에 있고 높은 전파탑으로 위치는 찾기 쉽다. 다양한 상자 오브젝트들과 작은 벙커까지 파밍이 가능해서 두둑하게 챙겨나올 수 있지만, 스캐브들이 많이 스폰되며 일정 확률로 로그 보스인 군즈도 스폰되는 장소라 PMC로 가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
  • USEC 캠프
    라디오 타워 옆에 위치한 대형 캠프. 탄약, 부품, 음식 등 든든한 파밍이 가능하지만 바깥쪽에 지뢰지대가 둘러져 있는 데다 PMC 조우 확률이 매우 높기에 초보자들은 반드시 지도를 확인해 지뢰지대가 정확히 어떻게 펼쳐져있는지 파악부터 해야한다.
  • 강변마을
    스캐브 저격 퀘스트 핫스팟. 때문에 대놓고 길로 다니면 의문사 당하기 좋다. 주요 파밍 장소는 강변마을의 집들인데 집 내부는 음식류들, 특히 설탕 스폰 확률이 있어서 꽤 알찬 파밍이 가능하다. 또한 강변마을 옆에 신규 벙커도 있는데, 새로 추가된 작은 파밍지라 잘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나 PvE에선 AI PMC가 자주 스폰해 상당한 격전지 중 하나다. 강변 마을 중앙을 시작점으로 해안가 도로를 화면 우측에 두고 숲으로 쭉 달려가면 고저차가 있는 작은 언덕들이 나온다. 이 중 해안가 쪽에 가장 가까운 언덕에 수상한 벙커 입구가 있고 들어가면 짭짤한 파밍이 가능하다.
  • 스캐브 하우스 & 통나무 집
    아웃스커트 탈출구 근처에 있는 랜드마크들. 스캐브 하우스는 파밍할 게 없지만 다수의 스캐브가 스폰해 강변마을처럼 저격 퀘스트 맛집으로 통한다. 또한 제재소 방향으로 가다 보면 숲 안에 철조망에 둘러쌓인 작은 통나무 집이 있는데, 외부엔 탄약과 음식 스폰, 내부엔 무기 거치대에 AK류가 스폰, 테이블엔 다양한 총기 부품이나 음식, 혹은 야간 투시경등의 고급 장비가 스폰할 수 있다. 주로 아웃스커트 탈출하기 직전에 마지막 파밍지로 한번 들려보는 곳이다.
  • 통신기지
    강변마을에서 언덕 하나를 낀 바로 인근에 위치해있고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찾기 쉽다. 각종 공구와 잡템 또는 무기 부품등의 수급이 가능한 대형 창고가 2군데 존재하며 주변에 있는 장갑차들에 총기와 부품이 스폰하는 등 생각보다 짭짤한 파밍이 가능하다. 다만 주변이 고지대 언덕으로 둘러쌓여 있고 엄폐물도 적으므로 한번 저격수에게 낙인 찍히면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다.
  • 의료 전초기지
    제재소에서 RUAF 탈출구 방향으로 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만나는 대형 전초기지. 내부에 각종 의약품과 음식, 잡템들이 즐비해 있고 스캐브들이 높은 확률로 스폰하는데다 PMC들의 퀘스트 장소이기도 해서 우드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다. 심지어 외부는 엄폐물 하나 없는 완전한 들판이라 쇼어라인 맵의 밀수기지처럼 출입 자체가 고역이다.
  • 철도 기지(Railway Depot)
    필드를 돌아다니는 BTR에 탑승 후 루블을 지불해 택시로만 이동 가능한 신규 구역.[7] 내부는 다양한 공구류와 고등급 탄, 여러 오브젝트 덕에 두둑하게 파밍이 가능한 데다가 BTR로만 입장 가능하다는 특성상 먼저 털려있을 가능성도 매우 낮아 독점 파밍이 가능한 게 가장 큰 메리트지만, 역으로 BTR로만 입장이 가능한 탓에 자신이 여기 들어왔다는 사실도 발각되기 쉬운 데다가 유일한 도보 탈출구인 열차 위[8]역시 바깥쪽에 훤히 노출이 되어 있는지라 존버에 당하기도 매우 쉽다. 아예 이곳에 들어갈 때 BTR운전병이 '거긴 나 없이 나오기 힘들 텐데'라고 경고까지 해 줄 정도. 안전한 탈출법은 2분 안에 BTR을 재탑승하는 것이지만 퀘스트 클리어용이라면 모를까 파밍을 2분 만에 마치는 건 무리이고, 한번 떠난 BTR이 다시 올지도 불확실하기에[9] 사실상 파밍이 목적이면 도보 탈출밖에 선택지가 없다. 단 우연히 탈출용 코드 를 파밍했다면 철도 기지 내부에서 즉석 탈출도 가능하며, 이쪽은 보상과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으니 우드에서 파밍하다가 코드를 얻었다면 BTR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 늪지대 폐허
  • 협곡바위
  • 격자바위
  • 중앙바위

5. 지역 보스

파일:Shturman.png
Shturman(슈트르만)[10]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Escape from Tarkov/보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Escape from Tarkov/보스#s-2.3|2.3]]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Escape from Tarkov/보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사용 가능한 열쇠

팩토리와 함께 열쇠의 필요성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로, 그나마 쓸모가 있는 ZB-014 탈출구도 맵 구석에 있으며 확률 오픈인 데다 고정 탈출구인 Outskirt와 매우 인접해 있어서 굳이 필요하진 않은 수준이다.
아이콘 이름 사용 장소
Old house toilet key
Old house toilet key (Depot T.)[11]
Shatun's hideout key[12]
파일:Yotota-car-key-Icon.png Yotota car key 제재소 Yotota 차[13]
파일:ZB-014-key-Icon.png Key ZB-014 ZB-014 벙커 탈출로[14]
파일:Shturman_Key_Icon.png Shturman key 제재소 중앙의 슈트르만 상자. 일회용.[15]

[1] 여담으로 이 지뢰는 실제로 설치된 지뢰가 아닌, 맵을 벗어나는 것을 트리거로 작동하는 시스템 지뢰라서 밟는다고 해체되지 않는다. 가끔 지뢰사한 유저의 시체를 먹으러 뒤따라갔는데 지뢰가 안터져서 착각할 수 있는데 단순히 트리거가 범위 내에서 랜덤 작동이라 터지지 않은 것뿐이다.[2] 한동안 국내에서 퍼진 한글판 지도는 호수가 있는 남쪽이 위로 가도록 되어 있다가 나침반이 업데이트하고 나서야 잘못된 걸 알게 되어 수정본이 퍼졌다. 지금도 검색하면 구버전도 같이 섞여 나오기에 조심하자.[3] 일반 스캐브와 레이더들은 유저가 내는 소리에 반응하거나, 혹은 시야에 유저가 보이면 반응하지만 컬티스트들은 유저의 시야 밖에서 소리 유무에 관계없이 무조건 먼저 반응해서 수풀 같은 곳에 숨어서 기습을 준비한다.[4] 그래서인지 열화상 투시경이 가장 자주 사용되는 곳이 바로 이 맵이다. 육안으로는 나무와 풀 때문에 색적이 어렵지만 열화상으로는 구분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5] Russian Armed Force의 약자로서, 러시아군이라는 뜻이다.[6] 구 Cliff Descent 탈출구[7] 입구 방향으로 긴 공간동안 지뢰와 시스템 저격이 깔려 있고, 탈출로인 기차 위 역시 입구에서는 올라타는 게 불가능해 걸어서 입장은 불가능하다.[8] 컨테이너 위로 타고 올라가 쭉 달리면 열차 위로 연결되며, 여기는 지뢰도 없고 시스템 저격존에도 속해 있지 않다.[9] 한번 떠난 BTR이 자연적으로 다시 돌아오는 데에는 약 20~30분가량이 소요된다. 우드맵은 제한시간 40분이니 널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게임 시작 몇 분 뒤에 이곳에 올지도 불명확한 데다가 다른 사람이 BTR을 타면 노선이 또 꼬인다.[10] Штурман. 길잡이, 여행자라는 뜻이다. 표기법 상으론 시투르만이 맞지만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셔터맨, 슈트르만, 샷따맨, 샷따형 등으로 불린다.[11] 플리마켓 불가[12] 플리마켓 불가[13] 제재소의 주차장에 있는 토요타 픽업트럭의 운전석 문을 열 수 있다. 운전석에는 음료 혹은 과자 등의 식량이 1개 스폰할 수 있는데, 식량 자체가 그리 가치가 높지 않은 잡템인 데다 그나마도 안 뜰 때가 많기 때문에 쓰레기 키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제재소는 슈트르만 스폰 장소에 사방이 뚫린 위험 지역이라 고작 이 키를 쓰러 제재소에 가는 건 도저히 계산이 맞지 않는다.[14] 지상 출입구에 초록색 플레어가 켜져 있어야 사용 가능. 굳이 탈출을 위해 방문하지 않더라도 벙커 내에 루팅 포인트가 다수 있고 낮은 확률로 퀘스트 아이템인 60발짜리 AK 탄창이 스폰하기도 하므로 동선에 있다면 들러 보는 것도 좋다.[15] 슈트르만의 전리품으로 확정 드랍된다. 제재소 중앙 나무더미 옆에 있는 상자를 열 수 있는데, 다양한 고가의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는 보물상자다. 몇 개 없는 일회용 열쇠라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