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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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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TALE Red & Yellow 언더테일 레드 & 옐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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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장르 | RPG, 슈팅, 퍼즐 |
| 엔진 |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
| 링크 | # |
| 한글 패치 | # |
1. 개요
언더테일 옐로우 파생 모드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작품.언더테일 본편에 적용되며, 차라와 클로버가 프리스크에 씌어서 서로 대화를 나눈다는 컨셉의 모드이다. 메뉴에 차라/클로버가 코멘트를 던지거나 대화를 나누는 '대화' 버튼이 추가되며, 일부 지역이 추가되고 스토리 역시 소소하게 변형된다. 스토리적으로는 언더테일 옐로우 불살 엔딩에서 이어진다.
각 방과 주요 이벤트 마다 차라/클로버의 코멘트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다회차 플레이어들이 재미를 느낄 만한 구석이 많다. 특히 본편과 언더테일 옐로우의 연관성을 크게 높여주고, 옐로우의 스토리에서 팬들이 섭섭했을 부분[1]을 채워주는 사실상 대리만족적인 요소가 많기에 언더테일 옐로우를 플레이한 뒤 다시 언더테일을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모드다.
다만 주의할 점이라면 차라/클로버의 캐릭터 해석이 기존 이미지와 차이가 날 수 있음으로 유의. [2][3]
2. 추가된 지역 및 보스
- 스팀웍스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핫랜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라고 체크된 지역을 선택하면 갈 수 있다. 다만 옐로우에서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라 자판기도 고장나서 작동하지 않고 화면 씨가 나와야 할 화면도 꺼져 있는 등 더 황폐해진 모습을 보인다. NPC 역시 시설을 청소하는 젠드로이드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고장나서 작동하지 않으며, 클로버가 이를 확인하고 클로버가 크게 실망한다. [4]
- 워터폴 유물방에서 본편에서는 짜증나는 개가 유물을 가져가버리지만, 여기서는 엘 베일라도르와의 이벤트 보스전이 추가되었다. 옐로우처럼 댄스 배틀을 하는 대신, 리코더를 연주하며 Friday Night Funkin 식의 리듬게임을 한다.[5] 보스전을 통과하면 전에 만났던 누군가가 생각난다면서 앞으로도 강적을 많이 만나게 되겠지만 열의를 잃지 말라는 덕담을 해주고
동굴 천장을 뚫고 날아가며떠난다. - 보스전을 깨면 클로버는 '자기는 저 괴물을 첫판에 바로 이겼다'며 큰소리를 치지만, 옐로우 설정상 클로버는 리셋 전후를 기억하지 못하므로 이를 아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우스운 허세이다. [6]
- 이후 보상으로 유물을 얻을 수 있지만 사용하면 러버덕마냥 삑삑 소리가 나고 풀피가 충전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는 개그 아이템이다. 대신 테미 마을에서 500골드에 비싸게 팔 수 있다.
- 진실의 연구소에서 본편에서는 침대를 확인하면 콩나물 모양의 융합체가 나와서 이불을 덮어주고 끝이지만, 여기서는 이 콩나물 융합체[7]가 세로바 케츠카네의 딸 카나코라는 설정이라 카나코의 전투가 개시된다.
- 공략은 회전+접근하기 3번 행동을 취하면 된다. 공격에는 세로바/파란 영혼의 인간의 패턴이 섞여 있다.
- 카나코는 파란 영혼 인간과 인격이 합쳐진 듯 정신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엄마를 찾으며 무서워하면서도 '자신을 용서해달라'며 둘의 애원이 합쳐진 대사를 치며, 성공적으로 행동을 완료했다면 프리스크가 카나코를 안아주고 다 괜찮아질 거라 위로하면서 전투가 끝난다.
- 옐로우에서 나오는 뉴 홈 지역이 추가된다.
- 불살 루트 보스전이 벌어지는 최상단에 가면 세로바 케츠카네 본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옐로우 본편에 역시 나왔던 나이스크림 가판대가 다시 등장하는데, 시간이 늦어 문을 닫았던 옐로우와는 달리 이번에는 정상 영업 중이다. 전에 나이스크림 가이에게 상품을 사고 잘 해줬다면 나이스크림의 강화판 '나이시스트 크림'을 받을 수 있다.
- 10 G를 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탠드가 존재한다. 처음에는 흐려져서 잘 나오지 않지만 두 번 더 시도하면 정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모험이 다 끝나면 보기로 약속을 해서 본편에서는 열람이 불가능하고 불살 엔딩에서 '다른 곳으로 떠난다' 선택지를 고르면 본편의 사진 대신 차라/프리스크/클로버 셋의 훈훈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뜨면서 게임이 끝난다.
- 닌텐도 스위치판에서만 추가되는 화난 냥냥 보스전이 추가된다.
3. 차라/클로버
이런 점에서 떨어진 아이≠플레이어라는 것을 게임 시작부터 알려주고 들어가기 때문에 게임의 스탯 창이 '프리스크'로 되어 있다. 그리고 영혼들도 폐허를 나가는 시점부터 일찍 통성명을 한다. [8]
사실상 모든 방마다 추가 대사가 있으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좀 가라'며 차라에게 까이거나, '여긴 그냥 엘리베이터인데 무슨 말을 하겠냐'는 클로버의 일침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대화가 끝나면 특수 효과음이 들리기 때문에 대화가 얼마나 있나 알아보려고 노가다를 할 필요는 없다.
클로버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차라한테 구박받는 개그캐 역할이다. 하지만 괴물들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불살 루트의 클로버이기 때문에 괴물을 죽이는 선택지를 고르면 굉장히 싫어하며 비폭력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보라고 플레이어에게 조언한다. 이를 씹고 몰살 루트를 타면 언젠가는 응보를 받을 것이라며 프리스크한테 분노를 표출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말을 멈춘다.
반면에 차라는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서 보이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3.1. 작중 행적
3.1.1. 불살 루트
불살 쪽 루트를 타면 세상에는 '쓸모가 있는 것과 없는 것뿐'이라는 식으로 삐딱한 시선을 보이던 차라는 클로버/프리스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클로버의 발랄한 행동에 딴지를 걸면서도 '그런 네 모습이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는 말을 하거나, 클로버가 흥얼거리던 노래를 몰래 따라부르는 등 츤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거기에 클로버가 오메가 플라위전 이후 사라지자 매우 슬퍼하는 등 둘을 진심으로 친구로 여기게 되었음이 드러난다. [9]불살 루트의 진실의 연구소에서 자신의 과거를 찍은 비디오와 마주하자, 차라는 지금까지 털어놓지 않았던 자신들이 인간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꾸민 계획 때문에 아스리엘이 죽었다는 어두운 과거의 진실을 밝힌다.[10] 자신의 실수를 숨기려고 융합체들을 격리시켜 두었던 알피스의 행동이 드러나자 클로버는 평소와 다르게 정색하며 분노하지만, 차라가 이상하게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자 클로버는 '알피스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면 너도 그런 인간이 되는 것이기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며 정곡을 찌른다.
차라는 자신은 증오와 야심 때문에 아스리엘을 죽음으로 내몬 알피스보다 더 이기적인 인간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자조한다. 그러나 클로버가 자신이 뭐라 비난해도 차라가 스스로를 자책하던 것보다 더한 비난은 할 수 없을 것이며, 자신은 차라를 싫어하고 싶어도 싫어할 수 없다며 그가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주는 반응을 보이자 크게 감동한다. 또 나중에 아스리엘 보스전에서 플라위가 아스리엘이라는 사실을 알자 차라는 크게 동요하며, 아스리엘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를 '세이브'하는 것을 차라가 도왔다는 점이 더 강하게 암시된다. 또한 잃어버린 영혼들 중에서 클로버 역시 '세이브'할 대상으로 등장한다.
아스리엘이 격퇴되고 결계가 부서진 후에 클로버는 영혼을 되찾고 부활했으며, 플라위를 돌보아주면서 진짜 친구가 되어주기로 한다. 엔딩 후에 클로버는 아스리엘 옆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모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다시 찾아 간다.
'차라는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너한테 자신이 원하던 친구의 모습을 투영했다'며 털어놓는 프리스크를 향한 아스리엘의 마지막 대화도 살짝 변화된다. 차라가 프리스크에게 붙어 있는 상황임을 아스리엘이 클로버 덕에 알게 되기 때문에, 아스리엘이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었다고 사과를 한다. 그러나 프리스크가 오히려 차라가 아스리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감사를 표한다.
엔딩 이후 토리엘과 남기를 선택하면 차라는 프리스크를 따라가지 않는다. 대신 석양을 보며 클로버와 플라위가 티키타카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플라위는 너랑 함께 하면 전처럼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둘이 자리를 비운 다음에도 차라는 혼자 쓸쓸하게 남아 있는다. 그리고 프리스크/클로버가 각자 집에서[11]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면서 게임은 마무리가 된다.
반면에 '다른 갈 곳이 있다' 선택지를 고를 경우 차라는 프리스크와 동행하기로 한다. 그리고 클로버는 삶을 되찾았지만 자신은 프리스크나 클로버처럼 선하지 못하다며, 그런 해피 엔딩을 맞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책한다. 그러나 프리스크는 차라는 그럴 자격이 있으며, 네가 함께해서 기쁘다는 격려의 말을 건네고 차라가 감동하면서 게임은 마무리가 된다. 차라가 구원받는 여지를 남겨두고 뉴홈에서 찍었던 단체 사진도 이 엔딩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진 엔딩으로 취급받는다.
3.1.2. 몰살 루트
그러나 몰살 쪽 루트를 타면 차라의 그런 따뜻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아예 영혼들이 서로 통성명을 하지도 않기 때문에 셋 사이는 굉장히 냉랭해진다.차라는 학살을 벌이는 플레이어의 행적을 흥미롭게 생각하며 분노하는 클로버와는 달리 점차 강해지는 프리스크를 잠차코 인도하지만, 점차 고압적으로 계속하라며 지시를 내리기 시작한다.
불사의 언다인전 이후로 인간도 말살하려는 것이냐며 경악한 클로버는 차라에게 넌 어떻게 생각하냐며 따지지만, 차라는 자신의 생각은 이미 중요하지 않다며 질문을 일축해버린다. 오히려 너도 이제 이게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느냐, 세이브/로드의 힘이 있던 너도 다른 타임라인에서 몇 번이나 살인을 저지르고 정당화했을지 어떻게 알겠냐면서 클로버를 조롱한다.
그렇게 험악한 분위기가 계속되다가 샌즈전이 끝나고, 엔딩을 앞두면 클로버가 프리스크한테 네가 이런 짓을 저지르는 이유를 세 가지 추측해보았다며 말을 꺼내고, 프리스크는 여기에 대답해 준다. 계속 진행해 아스고어가 사망한 뒤 플라위까지 죽이려던 순간, 다른 영혼들을 몰살하면서 얻은 힘을 자연스럽게 공유한 덕에 영혼의 힘이 커진 클로버가 프리스크에게서 분리되어 앞을 막는다. 클로버는 앞선 대답에 근거해 프리스크, 더 나아가서는 플레이어까지 비난한다. 클로버는 차지 빔으로 프리스크를 공격하지만 이미 힘의 격차가 너무 큰 상황이라 프리스크가 가만히 서있는데도 클로버는 아무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12] 이를 지켜보던 차라가 개입해 클로버를 죽인다. 클로버의 투쟁도 의지도 무의미했고 모든 것이 끝에 도달했다는 차라의 말에도 클로버는 끝까지 싸우려 하며, 이 '의지'를 본 차라는 워터폴의 메아리꽃에서 확인한 클로버의 이름을 부르며 나름의 경의를 표한다. 클로버는 끝내 견디지 못하고 사망하며[13] 이후 차라와의 독대로 이어진다.
언더테일 레드 & 옐로우에서 가장 고평가 받는 다이얼로그이며, 몰살 이후 리셋까지 포함해 바리에이션도 굉장히 많다. 기본 회화들을 본 뒤에 파생 회화를 보는 걸 추천.
- 기본 회화【펼치기・접기】
- * 알고 싶어서클로버는 결국엔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고 더는 되돌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며, 이런 길 말고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 줄 테니 돌아가자며 설득한다.[14] 차라는 대답이 납득되지 않았는지 표정이 굳고, 클로버는 차라에게 너도 이 녀석을 완전히 알고 있는 건 아니었다고 비꼰다. 이후 클로버는 섬뜩한 얼굴로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며 모두의 안위를 위해서 돌아가는 게 좋을 거라는, 사실상의 살해 협박을 남긴다.
이후 플라위가 죽기 전 난입한 클로버는 플레이어가 이런 짓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 안다면 그런 짓을 멈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계속 고찰해 봤으나, 결국엔 모든 걸 일일이 확인하며 '알고 싶어하는' 플레이어가 또 같은 일을 벌이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한탄하며, 불가사의한 힘으로 뒤에 숨은 채 아무 영향도 받지 않으며 이 세계를 장난감처럼 쓰는 플레이어가 증오스럽고 애처롭다며 힐난한다. 클로버를 죽인 뒤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는 비록 플레이어와 자신의 목적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서 도움을 받긴 했지만 플레이어는 자신보다는 차라리 클로버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평한다. 다만 그 호기심은 뒤틀려 있고 탐구에 목적이 있다기보단 그저 탐구를 위한 탐구를 이어나가는 것이라는 비판을 남긴다.- 힘을 원해서
클로버는 숫자가 올라가는 꼴을 보려고 수많은 생명들을 학살하니 기분이 좋냐며 프리스크를 비난한다. 반면 차라는 프리스크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프리스크를 두둔함과 동시에, 클로버가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프리스크가 왜 몰살을 택했는지 알게 되긴 했으니 이제 만족스럽냐며 조롱한다. 클로버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차라는 그래 보인다면서 결국 클로버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거라고 말하지만, 클로버는 아직 끝난 게 아니라며 결의를 다진다.
이후 플라위가 죽기 전 난입한 클로버는 플레이어가 이런 짓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 안다면 그런 짓을 멈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계속 고찰해 봤으나, 단지 '힘만을 위해' 수많은 생명들을 학살한 플레이어가 또 같은 일을 벌이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한탄하며, 불가사의한 힘으로 뒤에 숨은 채 아무 영향도 받지 않으며 이 세계를 장난감처럼 쓰는 플레이어가 증오스럽고 애처롭다며 힐난한다. 클로버를 죽인 뒤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는 오리지널 몰살엔딩과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 너흴 위해서
우리가 슬퍼하는 광경을 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거냐고 쏘아붙이는 클로버에게 프리스크, 아니 플레이어는 너희를 사랑해서 이러는 거야라는 대답을 내놓는다. 충격적인 대답에 클로버는 말문이 막힌 채 부들부들 떨고, 차라조차 무슨 소리냐면서 당황한다. BGM마저 뚝 끊겨버리는 건 덤.[15]
이후 플라위가 죽기 전 난입한 클로버는 플레이어가 어차피 리셋하면 다 잊을 테니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어떨 때는 몇 번이고 고통받게 하고, 어떨 때는 몇 번이고 친구가 되어가며 기껏 도달했을 해피 엔딩조차 리셋해버리면서까지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플레이어의 뒤틀린 사랑이 애처롭다고 힐난한다.[16] 클로버를 죽인 뒤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는 플레이어가 사랑이라는 이유를 대면서 한 일이 세계 전체를 파괴해버리는 것이었다며, 자신은 오래전에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지만[17] 적어도 그게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면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love)에서 비롯됐을 리 없고 아마 LOVE랑 착각한 것일 거라며 비난한다.
- 힘을 원해서
- 알고 싶어서 파생【펼치기・접기】
- * 알고 싶어서 > 알고 싶어서차라는 플레이어의 목적이 정말 학구열이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은 자신의 목적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다. 클로버는 차라가 생각보다 담담하게 반응한다며 놀라워하고, 차라는 자기도 '처음엔' 놀랐다고 응수한다. 이후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의 대사는 원본과 같지만, 플레이어와 자신이 다르다고 말하기 전에 '네가 몇 번이고 말했듯' 이라고 한 마디 덧붙인다.
- 알고 싶어서 > 힘을 원해서
차라는 플레이어가 '자신이 관심 있어 할 법한' 대답을 낸 걸 보며 흥미롭다고 평하면서도, 처음에 그렇게 대답했다면 믿어줬겠지만 우리가 이 자리에 와 있는 걸 보면 거짓말인 게 뻔하다고 지적한다. 차라는 뻔한 수작에 속아 넘어갈 리 없는 걸 알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확인해 보기 위해 구태여 얘기를 꺼낸 플레이어에게 질려하고, 상황을 깨달은 클로버 또한 자신의 반응을 보기 위해 그렇게 말을 꺼낸 거냐며 역겨워한다.
- 알고 싶어서 > 너흴 위해서
차라는 정색하면서 플레이어의 대답을 부정하지만 이내 그것이 진실임을 깨달았는지 정말로 그런 이유에서, 처음부터 그런 이유로 행동했던 것이냐며 크게 당황한다. 클로버도 말을 잇지 못하고, 차라는 플레이어를 이해할 수 없어졌다며 공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 알고 싶어서 > 힘을 원해서
- 힘을 원해서 파생【펼치기・접기】
- * 힘을 원해서 > 알고 싶어서플레이어가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이전과 다른 대답을 한 걸 들은 차라는 비로소 왜 플레이어가 힘을 얻고 완벽에 이르러 세계를 파괴하고도 다시 복구시키길 원했는지, 자신과 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 말했으면서 왜 다른 선택을 했는지 온전히 깨닫는다. 이전의 대답은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을 때의 반응을 보기 위한 기만이었냐며 분노하는 차라를 향해 클로버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재미만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인 걸 이제서야 깨달았냐며, 깨닫는데 참 오래도 걸렸다고 조롱한다.
- 힘을 원해서 > 힘을 원해서
처음과 달리 차라는 이미 플레이어가 힘을 원해서 이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확신한 상태였다. 정말 차라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세계를 파괴된 상태로 놔두지 굳이 영혼까지 팔아가며 복구시키는 것도 모자라 다시 부수기까지 할 이유가 없기 때문. 무덤덤하게 거짓말 할 필요 없다고 일축하는 차라를 본 클로버는 딱 네가 원하는 대답이라 기뻐할 줄 알았는데 왜 시큰둥한지, 어느 부분이 불만족스러운지 묻는다. 이에 차라는 정색하며 모든 부분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의 대사는 원본과 같지만, 플레이어와 자신이 다르다고 말하기 전에 '그 달콤한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라고 한 마디 덧붙인다.
- 힘을 원해서 > 너흴 위해서
차라는 정색하면서 플레이어의 대답을 부정하지만 이내 그것이 진실임을 깨달았는지 정말로 그런 이유에서, 처음부터 그런 이유로 행동했던 것이냐며 크게 당황한다. 클로버도 말을 잇지 못하고, 차라는 플레이어를 이해할 수 없어졌다며 공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이후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는 정색하며 플레이어의 대답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기에 한동안 숙고해 보았다고 털어놓는다. 단순히 이 세상에 남은 애착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면 기껏 되돌려놓은 세상을 또 파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계속 생각한 결과, 이렇게 몰살 루트만 2번 밟는 과정에서 달라질만한 건 차라 본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처음엔 부정했으나 영혼을 빼앗긴 플레이어가 거짓말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것까지 깨닫는다. 차라는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플레이어가 느끼는 건 사랑이 아닌, 변태적인 집착이라고 비난한다. 이후 세계를 다시 만들자고 제안하는 과정에서도 나름 정중하게 말했던 원본과 달리 '제안을 하지.' 정도로 짧게 끊어버리며, 플레이어가 대답하기 전까진 플레이어를 직접 쳐다보지도 않는다.
- 힘을 원해서 > 힘을 원해서
- 너흴 위해서 파생【펼치기・접기】
- * 너흴 위해서 > 알고 싶어서차라는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일 수 있겠다고 긍정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속뜻을 알고 있는 본인에겐 여전히 당혹스럽게 느껴진다는 감상을 말한다. 맥락을 따라가지 못한 클로버는 둘이서 몰래 무슨 얘길 나눴냐고 묻고, 차라는 굳이 네게 그 고통을 나누지 않겠다며 대답하지 않는다. 물론 클로버에겐 그저 회피로만 보일 뿐이라 마지막까지 뭔가 있는 척하는 게 같잖다며 비꼰다.
- 너흴 위해서 > 힘을 원해서
차라는 한때는 자신도 그럴 거라 여겼지만, 이전의 대답을 듣고나니 참 당혹스럽게 느껴진다는 감상을 말한다. 맥락을 따라가지 못한 클로버는 둘이서 몰래 무슨 얘길 나눴냐고 묻고, 차라는 굳이 네게 그 고통을 나누지 않겠다며 대답하지 않는다. 물론 클로버에겐 그저 회피로만 보일 뿐이라 마지막까지 뭔가 있는 척하는 게 같잖다며 비꼰다.
- 너흴 위해서 > 너흴 위해서
차라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이후 플레이어와 독대한 차라는 원본과 비슷하게 자신의 정체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다가, 플레이어의 대답에 대해 한동안 숙고해 보았다고 털어놓는다. 다른 변명 없이 사랑만을 외쳤고, 애초에 영혼을 빼앗긴 플레이어가 거짓말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것까지 깨달은 끝에 내린 결론은 플레이어의 사랑은 진심이긴 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아는 것과는 많이 다르며 플레이어가 정신적으로 붕괴되어 있다는 것. 이후로는 원본과 똑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두 번이나 같은 대답을 들어서인지 최초로 '너흴 위해서'를 들은 직후나, 리셋 후 '너흴 위해서'로 대답이 바뀌었을 때에 비해 훨씬 온건한 반응을 보인다.[18]
- 너흴 위해서 > 힘을 원해서
3.2. 트리비아
- 차라와 클로버는 각자 자신의 유품인 하트 로켓/단검과 카우보이 모자/리볼버에 애착을 보이며, 이를 버리려고 하면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특히 몰살 루트의 경우 클로버의 유품을 버리면 모자는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총은 완전히 박살내버렸다는 텍스트가 뜨며 플레이어의 폭력성을 돋보인다. 그리고 몰살 루트에서 차라의 유품을 버리려고 할 경우 차라가 못하게 막아버린다.
- 팬덤에 잘 알려진 이미지대로 차라가 초콜릿에 환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토리엘의 냉장고를 확인하면 초콜릿 바를 보고 차라가
자기가 유령인 것도 까먹고빨리 내놓으라는 반응을 보이는 개그씬이 있다. 여기서 자신도 밀크초콜릿을 좋아한다는 클로버의 답에 차라는 자기는 다크초콜릿을 선호한다 밝히고 넌 뭘 좋아하냐면서 프리스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때 밀크를 좋아한다 답하면 쳇하면서 삐진 표정을 짓고, 다크를 좋아한다 답하면 너도 긍정적인 특성이 하나는 있구나 하면서 좋아한다. 하지만 화이트를 고르면 그건 초콜릿이 아니라며 경멸하고, 안 좋아한다는 답을 내놓으면 너에 대한 증오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면서 분노한다. - 메타톤의 타일 퍼즐 이후, 타일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면 클로버가 옐로우 본편에서 선보였던 춤을 추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클로버는 차라에게도 같이 추자면서 애원을 하다시피 부탁하지만 차라는 끝까지 거절한다.
4. 기타 추가 요소
- 델타룬처럼 X키를 눌러서 달리기가 가능하다.
- 착용한 갑옷에 따라서 캐릭터의 외형이 변한다.
- '떨어진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언더테일 옐로우의 캐릭터들이 보이는 반응이 추가되었다.
- 클로버[19]/달브/세로바/스탈로/액시스/추진/카나코/모/모레이/무치의 이름을 적을 경우 추가 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 마틀렛의 경우는 영광이라면서 써도 된다고 허락해 준다. 에드/에이스/데시뱃의 경우도 마찬가지.
- 워터폴에서 초소에 있는 샌즈를 마주하면 '자기가 최소한의 노력만 한다는 불평이 들려오는데, 그런 소문을 이제 없앨 때가 되었다'면서 전투에 돌입한다. 그런데 여기서 샌즈의 눈이 갑자기 검게 변하고는 영혼을 파랗게 만든 후 냅다 내려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PTSD를 자극하지만, 뼈가 아래가 아닌 위쪽에서 잠깐 나오고 전투는 끝이다. 그리고는 샌즈가 '그걸 피하다니 믿기지가 않네. 뭐, 노력은 했다'는 대사를 치며 물러나면서 이벤트는 종료된다. [20]
- 워터폴에서 키드와 함께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장면에서 웅덩이에 키드/프리스크 대신 아스리엘/차라의 모습이 비친다.
- 몰살 루트의 경우 차라의 얼굴이 험악하게 변한다.
- FUN 값에 따라서 마틀렛/클로버의 모습이 비치기도 한다.
- 워터폴에 클로버의 장례를 치르며 작별인사를 하는 마틀렛의 목소리가 담긴 메아리꽃이 추가되었다.
- 몰살 루트의 경우 마틀렛이 클로버를 구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인간의 학살 앞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멘붕하는 대사가 녹음되어 있다. 클로버는 이를 듣고 눈에 띄게 동요한다.
[1] 진실의 연구소에 갇힌 카나코, 비극적으로 끝난 클로버의 죽음 등[2] 원작의 차라는 인간을 혐오했으며 전반적으로 일반인의 감상에 벗어난 인물이라는 암시가 강했으나, 여기서는 시니컬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클로버의 기행에 츳코미를 거는 비교적 정상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 클로버 역시 옐로우에서는 여러 일들에 초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나름 뚝심이 강한 캐릭터로 묘사가 되었으나, 여기서는 차라와 반대되는 포지션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더 밝고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몰살 루트에 진입하면 둘 모두 분위기가 가라앉으며 앞에서 언급한 이미지와 비슷하게 묘사가 되긴 한다.[3] 불살 루트에선 프리스크의 행동도 가끔 묘사되는데 언다인을 상대로 걸어서 도망치곤 씨익 웃거나, 클로버의 실수로 안 해도 되는 싸움을 해서 클로버가 사과하자 따봉을 날리는 등 4차원+쿨한 면모를 보여준다.[4] 그리고선 My disappointment is immeasurable, and my day is ruined 대사를 치는 개그를 선보인다.[5] 죽을 듯 온 힘을 다해서 리코더를 부는 프리스크의 스프라이트가 압권.[6] 특히 엘 베일라도르는 이질적인 리듬게임 패턴으로 유저들에게 어려움을 겪게 하는 보스라는 평을 듣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7] 해외에서는 '숟가락(Spoon)'이라고 불린다.[8] 단, 몰살 루트는 제외.[9] 만약 플라위한테 자비를 베풀면 어떻게 그런 놈을 그냥 보내줄 수 있냐면서 분노한다.[10] 여기서 차라는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인간들에게 복수하고 괴물들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아스리엘을 통해 지상으로 나가서 인간들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던 인물로 묘사가 된다.[11] 클로버는 마틀렛의 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2] 아스리엘 전투처럼 억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아예 흠집조차 안 난다.[13] 구 버전에서는 여기서 클로버가 빔을 날려서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려서 게임이 처음으로 리셋되었다. 그래서 클로버를 죽이고 진짜 몰살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몰살을 2번 달려야 했으나 불합리하다는 반응이 많아서인지 신 버전에서는 삭제된 요소이다.[14] 설령 플레이어가 이 말대로 돌아가더라도 클로버는 세이브 로드의 힘이 없기 때문에 약속을 까맣게 잊을 수밖에 없다. 이를 알고 있는 클로버도 '최대한 기억하려고 노력해 보겠다'라는 대사를 덧붙인다.[15] 가장 어려운 루트인 몰살을 깨고 2차 창작인 옐로우도 끝낸 뒤 3차 창작인 이 모드까지 깔아서 하고 있을 정도로 깊은 플레이어의 언더테일에 대한 애정을 메타픽션적으로 절묘하게 뒤틀어버린 대답이라 인기가 많다.[16]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상대 앞에서 차마 증오한다고(hate) 말할 순 없었는지 다른 두 루트와 달리 pathetic이란 표현만 사용한다. pathetic은 쓰일 수 있는 뉘앙스가 굉장히 넓어서 한심하고 같잖다는 완전한 멸시부터 딱하고 불쌍하다는 약간의 동정이 섞인 의미까지 해석이 다양하게 될 수 있다.[17] 이 말을 하는 순간부터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고 정색하며, 클로버와 반대로 세 엔딩 중에서 제일 강한 어조로 플레이어를 비난한다.[18] 플레이어를 외면하지 않고 똑바로 쳐다보며, 표정도 미소를 띤 상태다. 말투 또한 원본처럼 한 번 비꼬긴 하지만 제안할 때는 예의를 잃지 않는다.[19] 별명인 'Gunhat'을 써도 신원도용은 장난이 아니라며 퇴짜를 놓는다.[20] 이 이벤트는 팬덤에서는 샌즈가 왜 점프했냐? (Why did you jump?)며 플레이어를 추궁하는 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모드 본편에서는 그런 대사는 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