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ON SQUAR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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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타부치 토모야 • 사이토 코스케 • 스즈키 타카오
<colbgcolor=#34c6be> 결성일	2004년 7월 24일 (결성일로부터 [dday(2004-07-24)]일, [age(2004-07-24)]주년)
데뷔	2008년 7월 23일
레이블	^(2008년~)
소속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2008년~)
장르	팝 록, 얼터너티브 록, 파워 팝, J-POP
활동 시기	2004년 ~ 현재
링크	\| \| \|

1. 개요2. 멤버3. 디스코그래피4. 커리어

4.1. 주요 활동4.2. 약력4.3. 그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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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NISON SQUARE GARDEN(유니즌 스퀘어 가든)은 일본의 3인조 록밴드이다.

자국내에서는 주로 약칭 ユニゾン(유니존)이라 불리며 USG라는 약칭도 자주 쓰이는 편. 하이톤의 보컬과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의 악곡, 그리고 역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특징인 밴드이다.

2. 멤버

이 분류에 대한 설명은 UNISON SQUARE GARDEN/멤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디스코그래피

이 분류에 대한 설명은 UNISON SQUARE GARDEN/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커리어

4.1. 주요 활동

2004년 7월 24일 결성됐으며 2006년에 첫 미니앨범을 낸 이후 2008년에 메이저 데뷔를 하여 대략 1년 반의 주기로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결성을 한 이유도 '라이브가 하고 싶기 때문'이었기에 초기부터 라이브를 위주로 쌓아올렸으며, 지금도 1년중 대부분을 라이브 활동으로 보내는 실력파 밴드. 쓰리피스(3인) 밴드라는 평균보다 적은 구성임에도 멤버 각각의 기량이 뛰어나서 꽉 차고 개성적인 사운드를 뽑아낸다는 평이다. 곡들이 죄다 음정이 높고 템포가 빠르며 특히 드럼 파트가 어렵기로 유명해서 유니존의 곡을 커버하는 아마추어 밴드들이 눈물을 뽑기도 한다.

TIGER & BUNNY의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주제곡을 담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2015년 혈계전선 엔딩 곡인 슈가송과 비터스텝이 엔딩 영상과 함께 히트를 치며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계기가 된다.[1] 2015년 5월 23일 기준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르는 등[2] 밴드 사상 최고의 반응을 얻었다. 2015 iTunes 일본 차트에서도 5위를 기록.[3] 발매하고 1년이 지난 2016년 11월 시점에도 일본 오리콘 가라오케 순위 20위권 이내를 지켰으며[4], 발매하고 4년이 지난(!) 2019년에도 JOYSOUND 상반기 가라오케 순위 30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노래방 J-POP 순위권에서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의 메이저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에는 총 세 번 출연했다. 2014년 2월 14일에 harmonized finale으로, 2015년 6월 5일과 2016년 7월 8일에 슈가송과 비터스텝으로. 이후로도 각종 애니메이션과 드라마의 오프닝을 제공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지만 소속사나 밴드의 방침상 유튜브나 방송노출이 다른 밴드들보다 제한적인 탓에 인지도는 떨어지는 편인데, 국내 인지도는 말할 것도 없다. ~~이름 검색하기도 어렵다[5]~~ ~~슈가송은 알지만 유니존은 모른다~~

밴드의 방침상 규모가 큰 공연장보다는 몇백~몇천 명 단위의 라이브 홀을 위주로 돌지만, 큰 규모의 단독 공연을 할 때에도 충분한 동원력을 가지고 있다.[6] 2015년에 락 밴드의 꿈이라는 일본 무도관에서 첫 단독 공연으로 약 12,500명을 동원[7], 2018년에는 오사카죠홀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약 17,000명을 동원했으며 2019년의 결성 15주년 기념 단독 야외 라이브에서는 도쿄가 아닌 오사카임에도[8] 2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2019년에는 일본의 메이저 락 페스티벌 ROCK IN JAPAN FESTIVAL에서 일본에서 가장 큰 야외 스테이지인 GRASS STAGE(규모 약 60,000명)무대에 처음으로 서게 되었다.

밴드적 특징이라고 하면 팬들과의 소통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공식 트위터를 제외하고 모두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밴드는 동년배나 선후배 밴드들을 봐도 드문 편인데[9], 팬이나 관객분들과는 음악으로만 소통하고 싶다고 자주 말하며 이러한 자신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얼마나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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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부터 첫 칸무리 라디오 「UNISON SQUARE GARDEN의 기재차 라디오(UNISON SQUARE GARDENの機材車ラジオ)」 가 시작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멤버 셋 모두 SNS도 하지 않고 텔레비전 방송에도 자주 등장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이 라디오를 계기로 매주 만날 기회가 생기게 되었는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셋 모두 개그욕심이 상당한 도른자들이다. 어쩌다 이렇게 똘끼 가득한 사람만 셋 모였는지 신기할 정도. 심지어 개그맨의 라디오를 담당하는 스태프진들 사이에서 '유니존의 라디오가 그렇게 재밌더라' 라는 소문이 돌 정도이다.

4.2. 약력

결성부터 데뷔까지의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참고. 비공식 한국 팬카페에 번역도 있다. #1 #2

2004년

7월 24일에 셋 모두 생일이 지난 18세의 나이로 결성. 결성 일주일만인 7월 31일에 야마하 주최 '틴즈 뮤직 페스티벌' 악기점 예선에 나가 NICO Touches the Walls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예선 대회에 진출했지만 떨어졌다.
11월 13일, 오오츠카 CAVE에서 첫 라이브를 가졌다.

2006년

첫 미니앨범 '신세계 노트' 발매.

2007년

3월 21일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DiGGiN'UP BLUE 에 水と雨について,夕凪、アンサンブル 두곡이 수록되었다.

2008년

1월 16일에 두 번째 미니앨범 '유성전야'를 발매함과 동시에, 매진되었던 첫 미니앨범인 '신세계 노트'를 재발매하였다.
7월 23일에 퍼스트 싱글 '센티멘탈 마침표'를 내며 메이저 데뷔했다.

2009년

1월 28일에 두 번째 싱글인 '마스터 볼륨'을 발매하였다.
4월 15일에 대망의 첫 번째 앨범인 'UNISON SQUARE GARDEN'을 발매.

2010년

2월 10일에 세 번째 싱글, 'cody beats'를 발매하였다.
첫 번째 앨범 이후 1년만인 4월 7일에 두 번째 앨범인 'JET CO.'를 발매하였다.
11월 24일에 네 번째 싱글 スカースデイル을 발매. 이 싱글의 커플링 곡인 カウンターアイデンティティ는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 리피트 쇼'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었다.

2011년

TIGER & BUNNY 1쿨 OP '오리온을 덧그리다'를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싱글로 밴드 누계 매출 1만장을 돌파했다. 참고로 이 싱글이 밴드 사상 처음으로 히트를 침으로써 밴드의 방향성을 고려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TIGER & BUNNY 의 영화 시리즈 두 편의 주제곡 역시 유니존이 맡았으며 영화 이벤트 회장에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7월 6일에 세 번째 앨범인 'Populus Populus'를 발매. 이 앨범의 수록곡인 'Kid, I like quartet'은 앨범 발매 후, 애니메이션 '벚꽃사중주'의 OAD인 '별의 바다'의 오프닝 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2012년

여섯 번째 싱글 '유성의 스콜'을 7월 25일에 발매.
3개월 뒤인 9월 19일에 일곱 번째 싱글 '리니어 블루를 들으면서'를 발매. 이 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타이거 앤 버니 the beginning'의 주제가로 쓰였다.

2013년

2월 6일에 네 번째 앨범 CIDER ROAD 발매. 이 앨범의 수록곡인 '샹들리에 왈츠'는 앨범이 발매된 후, 애니메이션 '벚꽃사중주'의 OAD인 '달을 향해 짖다'의 엔딩 곡으로 쓰였다.
11월 6일에 여덟 번째 싱글이자 TVA '벚꽃사중주 -꽃의 노래-'의 오프닝 곡인 '桜のあと (all quartets lead to the?)'가 발매되었다. 이 싱글에는 애니메이션 '벚꽃사중주'의 OAD인 '달을 향해 짖다'의 오프닝 곡인 ノンフィクションコンパス 역시도 수록되었다.

2014년

2월 5일에 극장판 애니메이션 '타이거 앤 버니 the rising'의 주제가이자 밴드의 아홉 번째 싱글, harmonized finale가 발매.
2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桜のあと (all quartets lead to the?)' 싱글의 발매 기념으로 '桜のまえ'라는 투어를 개최했다.
8월 27일, 다섯 번째 앨범 'Catcher In The Spy'를 발매하고, 9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동명의 투어를 개최하였다.

2015년

혈계전선 엔딩 곡인 슈가송과 비터스텝이 히트를 치고 오리콘 2위에 진입하며 단숨에 인지도를 높였다. 이 싱글은 5월 20일에 발매되었다.
7월 22일, 신곡과 라이브 인기곡을 모은, 10주년 기념 앨범인 DUGOUT ACCIDENT를 발매하였다.
7월 24일, 결성 11주년에 일본 무도관에서 원맨 라이브를 가졌다. 큰 장소에서의 라이브는 거의 하지 않는 밴드지만 작년이 10주년이었음에도 평범하게 넘어간 것도 있었기에, 기념적인 의미를 담아 큰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라이브명은 "fun time 724". 그리고 같은 날 팬클럽 'UNICITY'를 발족했다.
10월에는 미국 드라마 'THE LAST SHIP'의 일본판의 주제가를 맡았다. 제목은 'パンデミックサドンデス(판데믹 서든데스)'.
11월 2일부터 다음 해 1월 28일까지, DUGOUT ACCIDENT의 발매 기념으로 プログラムcontinued[10]라는 이름의 투어를 개최하였다.

2016년

7월 6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인 'Dr. Izzy'를 발매하고 동명의 투어를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였다.

2017년

1월 24일부터 요미우리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男水!'의 주제가로 새 싱글 'Silent Libre Mirage'를 제공했다.
7월에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의 PV 영상에 밴드의 곡이 사용되었으며, 오프닝 곡으로 '10% roll, 10% romance'[11]를 제공했다. 이 싱글은 8월 9일에 발매되었다. 그리고 10월 8일부터 다음 해 1월 28일까지 이 싱글의 발매 기념 투어 'One roll, One romance'를 개최하였다.
11월 7일, 애니메이션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의 2쿨 오프닝 곡으로 쓰인 'Invisible Sensation'이 발매되었는데, 인터넷 스토어에 발매된 이후 인기를 끌었다. 아이튠즈 기준 6일 연속 1위를 차지.
그로부터 일주일 후인 11월 15일에는 애니메이션 혈계전선 & 비욘드 오프닝 곡으로 쓰인 'fake town baby'[12] 가 발매되었으며, 이 곡 또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1월 1일 새해가 되자마자 7집앨범 'MODE MOOD MODE'의 발매 소식, 3월 새 싱글의 발매 소식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UNISON SQUARE GARDEN TOUR 2018『 MODE MOOD MODE』 전국 투어가 발표되었다. 1월 10일에는 MODE MOOD MODE 앨범 발표를 기념하여 '슈가송과 비터스텝'을 포함한 10곡의 풀버전 MV를 기간 한정으로 업로드했다.
1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MODE MOOD MODE 발표.
1분기 방영 애니메이션 3월의 라이온의 2기 2쿨 오프닝 곡으로 '春が来てぼくら'를 제공했다. 이 싱글은 3월 7일에 발매되었다.
8월에는 새 싱글 소식과 함께 진행중인 투어가 끝나고 약간의 텀 후 2019 MODE MOOD MODE ENCORE 투어의 진행이 발표되었다. 선행추첨권이 11월 발매되는 싱글에 포함된다.
11월 7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의 1쿨 오프닝 곡으로 'Catch up, latency'를 발표했다.

2019년

결성 15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본격적인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커플링 앨범, 트리뷰트 앨범, 15주년 기념 라이브, 애니버서리 라이브 등. 또 4월 4일 타이페이, 4월 6일 서울에서 첫 단독 해외공연을 열었다. 한국에 있어서는 첫 내한이기도 하다. 내한 공연 장소는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2019년 4월부로 헤이세이가 끝나는 것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헤이세이 애니송 대상 에서 슈가송과 비터스텝이 2010-2019년도 아티스트송 부문에 입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작곡가로 일하는 타부치는 LiSA에게 제공한 곡들과 ギミー!レボリューション, Q&A 리사이틀! 등으로 총 5관왕을 달성했다.
7월 3일에 커플링 모음집 'Bee side Sea side 〜B-side Collection Album〜' 발매.
밴드 결성 15주년인 7월 24일에 'Thank you, ROCK BANDS! 〜UNISON SQUARE GARDEN 15th Anniversary Tribute Album〜' 발매.
7월 27일, 결성 15주년 라이브 "프로그램15th"를 오사카 마이시마 태양의 광장 특설 회장에서 개최해 2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8월 28일, 29일에는 애니버서리 라이브 "Thank you, ROCK BANDS!"를 개최해 도지마 코헤이, LiSA, the pillows, THE BACK HORN 등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커플링 곡 모음집 발매 기념으로 9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투어 'Bee-side Sea-side U-side'[13],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투어 'Bee side Sea side 〜B-side Collection Album〜'을 개최하였다.
10월 12일,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의 타이업으로 16번째 싱글 Phantom Joke를 발표하며, 동시에 다른 싱글 타이틀곡들과 앨범 타이틀곡들을 모아 재생목록을 만들어 밴드 첫 스트리밍 전송을 개시했다. 애플 뮤직에서 들을 수 있다.

2020년

6월 24일 사이토 코스케의 생일을 맞이하여 전곡 스트리밍을 개시하였다. 만세
여태까지 발표한 곡들에 대한 인기투표를 실시하였고, 7월 15일에 투표 결과 1-30위 곡을 연주하는 온라인 공연인 LIVE (in the) HOUSE를 개최하였다. 이어서, 31-70위 곡들에 대한 공연인 LIVE (in the) HOUSE 2를 8월 22일에 개최하였다.
9월 30일. 여덟 번째 정규앨범인 Patrick Vegee가 발매되었다.
10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LIVE (on the) SEAT 투어를 진행하였다. 평소 투어와 비교하여 러닝타임이 반 정도인 것이 특징이었다.

2021년

16번째 싱글인 Phantom Joke의 발매기념 투어에 해당되는 'Normal'을 2월과 3월에 걸쳐 개최했으며, 2012년에 있었던 투어 'spring spring spring'의 재현 투어를 4-5월에, 2013년에 있었던 4집 앨범 발매 기념 투어인 'CIDER ROAD'의 재현 투어를 8월에 각각 개최하였다.
10월 6일에는 2022년 1월까지 열릴 예정인 8번째 앨범 발매 기념 투어 'Patrick Vegee'를 시작하였고, 같은 날, 해당 투어에서 연주할 신곡인 'Nihil Pip Viper'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였다[14].

2022년

4월 13일, 애니메이션 타이거 앤 버니 2의 오프닝 곡이자 17번째 싱글인 kaleido proud fiesta를 발매하고 동명의 투어를 7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하였다.
9월 14일, 애니메이션 블루 록 1쿨의 오프닝 곡이자 18번째 싱글인 カオスが極まる를 발매하고 해당 싱글의 투어인 'fiesta in chaos'를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하였다.

2023년

1월 10일, fiesta in chaos의 추가공연이자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였다.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앨범 커버의 부분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세 장을 게시한 이후, 음력 1월 1일인 1월 22일, 아홉 번째 정규앨범 'Ninth Peel'의 발매를 예고하였다. 아울러 'Ninth Peel' 수록곡이자 애니메이션 블루 록의 2쿨 엔딩 곡으로 쓰인 Numbness like a ginger의 PV를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4월 12일, 아홉 번째 정규앨범인 'Ninth Peel'이 발매되었다.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새 앨범 투어 1탄으로, 'Ninth Peel'을 개최하고, 11월부터는 투어 2탄[15]인 "'Ninth Peel' Next"를 개최한다.
9월 27일에는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의 오프닝 곡 'いけないfool logic'을 발표한다.

4.3. 그외 활동

애플리케이션 게임 '크리스탈 판타지아'의 OP 'to the CIDER ROAD' 제공
혈계전선 애니메이션 ED 'シュガーソングとビターステップ' 제공
Tokyo 7th 시스터즈의 Le☆S☆Ca의 싱글 타이틀곡 '꿀벌(ミツバチ)'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곡)
Tokyo 7th 시스터즈의 4U/KARAKURI의 스플릿 싱글 中 4U 타이틀곡 'LOVE AND DEVIL'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곡)
hololive 4기생 아마네 카나타 오리지널 곡 '特者生存ワンダラダー！！'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사, 작곡)
hololive 4기생 츠노마키 와타메 오리지널 곡 'My song'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사)
hololive 0기생 토키노 소라 오리지널 곡 'ピッとして！マーマレード'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사, 작곡)
hololive 0기생 호시마치 스이세이 오리지널 곡 '灼熱にて純情(wii-wii-woo)' 제공(타부치 토모야 작사, 작곡)

[1] 싱글 판매량:94,808 장[2] 1위는 AKB48 의 40번째 싱글 僕たちは戦わない[3] 레코초쿠 50만 더블 플래티넘 아이튠즈 10만 다운기록[4] 1위 RADWIMPS 전전전세 4위 하타 모토히로 해바라기의 약속 6위 니시노 카나 7위 MOGOL800 9위 스키마스위치 10위 JY(강지영) 11위 GReeeeN 13위 ONE OK ROCK 14위 UNISON SQUARE GARDEN シュガーソングとビターステップ[5] 본인들도 어려운 이름에 대한 디스를 곡 중간에 넣기도 했다. 유니존 스퀘어 뭐시기라던가, 유니존 스퀘어 못읽겠어 라던가[6] 이러한 점들이 묘하게 선배밴드 Ellegarden 과 비슷하다.~~똑같이 가든이 들어간다.~~[7] 원래 밴드가 보는 방향의 관객석만을 개방했지만 워낙 빠르게 매진되고 수요가 줄지 않자, 밴드의 뒤쪽까지 원형으로 전부 개방했다. 뒷모습만을 봐야 했지만 밴드와의 거리는 상당히 가까웠다고.[8] 지방 라이브는 아무리 동원력을 가진 가수여도 수도권에서 공연할 때의 절반밖에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관객수가 떨어지는 편이다.[9] 사실 베이스의 타부치는 트위터 계정이 있었고 소신발언이나 차기 작품들에 대한 여러 떡밥들을 던지는 용도로 사용했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며 15년경에 삭제했다.[10] 앨범 DUGOUT ACCIDENT에 수록된, 10주년 기념 곡의 제목이다.[11] 태진 노래방에 28765번으로 등록되었다.[12] 금영 노래방 44218번, 태진 노래방 28788번으로 등록되었다.[13] 팬클럽 한정 투어[14] spring spring spring 재현 투어의 BD 및 DVD에 CD로도 동봉되었다.[15] 21곡 정도 연주하는 단독공연에서 11곡 정도 되는 새 앨범의 전곡을 연주하면 셋리스트의 폭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새 앨범 수록곡들을 두 번의 투어에 걸쳐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