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od of Dawnwalker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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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e0e0e0> 개발 | Rebel Wolves |
유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Windows |
ESD | |
장르 | 3인칭 오픈 월드 액션 RPG |
출시 | 2025년 여름, 전체 플레이 공개 예정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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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Blood of Dawnwalker — 시네마틱 트레일러 & 게임플레이 티저[폴란드어][한국어자막] |
CDPR에서 독립한 개발자들이 설립한 신생 개발사 Rebel Wolves에서 개발중인 신작.
2. 발매 전 정보
2022년 2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디렉터였던 콘라드 토마시키에비치(Konrad Tomaszkiewicz)가 새로운 스튜디오 Rebel Wolves를 설립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024년 1월,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던워커'를 개발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2025년 1월 14일, 트위치 생방송으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및 짧은 게임플레이 티저를 공개하였다. 또한 개발자끼리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영상을 통해 게임의 대략적인 정보도 공개되었다.전체 영상
개발자 대화 정리
▪️새로운 3인칭 시점의 판타지 액션 RPG 싱글플레이어 게임
▪️언리얼 엔진 5로 2년 전부터 개발 시작, 2025년 여름 전체 게임플레이 공개 예정
▪️위쳐 3의 전 게임 디렉터 콘라드 토마슈키에비치와 위쳐 3, 사이버펑크의 전 퀘스트 디렉터 마테우시 토마슈키에비치가 주도
▪️"내러티브 샌드박스" 방식으로, 플레이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
▪️14세기 중세 유럽의 '베일 산고라'를 배경으로 함
▪️전염병, 기근, 사회 혼란이 만연한 배경
▪️동유럽의 건축과 문화, 폴란드 통나무집, 우크라이나와 발칸 복식, '루마니아 요새 교회' 등에서 영감을 받음
▪️뱀파이어들은 인류가 가장 취약한 순간을 노려 봉건 영주들을 전복하고자 그림자 속에서 기다려왔음
▪️낮/밤 주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가 진 후에는 마을과 건물들이 '완전히 다른 곳'처럼 느껴지도록 구현
▪️주인공 코엔은 활기 넘치는 '던워커'(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그 중간)가 되어 인간 세계와 밤의 생물들의 세계를 넘나들 수 있음
▪️낮에는 검과 무기로 싸우고, 밤에는 뱀파이어 능력을 사용해 전투하고 환경을 탐험
▪️가족을 구하기 위한 시간이 게임 내 30일과 30밤으로 제한되어 긴박감 조성. 퀘스트 완료 시 시간이 흐르나, 리얼타임이 아닌 플레이어가 '관리'할 수 있는 자원으로서의 시간
▪️각자의 목표와 야망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며, 이들은 아군이 될 수도, 적이 될 수도 있음
▪️피의 갈증: 플레이 중 주기적으로 피를 섭취해야 하는 게임플레이 메커닉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면 통제력을 잃고 게임 내 '가장 친한 친구'조차 공격할 수 있음
▪️뱀파이어 디자인: 이 세계관에서 뱀파이어의 이빨은 계속 자라나 오래된 뱀파이어일수록 이빨이 많음. 평소엔 보이지 않다가 입을 벌리면 드러남
▪️브렌시스라는 강력한 고대 뱀파이어가 뱀파이어들을 이끌며, 세상을 바꾸고자 함. 왜곡된 종교적 신념과 사회적 혼란을 이용해 자신을 메시아적 인물로 만듦
▪️뱀파이어 지도부는 선악이 분명하지 않은 회색적 존재로, 폭력적이고 부패한 봉건 영주들을 전복시켰지만 동시에 사람들을 죽여 먹고 교회에서 피의 미사를 거행
▪️브렌시스는 '능동적 대립자'로서 플레이어의 행동과 결정에 반응하며, 군사 검문소 같은 장애물을 설치하는 등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칙령을 내림
▪️새로운 3인칭 시점의 판타지 액션 RPG 싱글플레이어 게임
▪️언리얼 엔진 5로 2년 전부터 개발 시작, 2025년 여름 전체 게임플레이 공개 예정
▪️위쳐 3의 전 게임 디렉터 콘라드 토마슈키에비치와 위쳐 3, 사이버펑크의 전 퀘스트 디렉터 마테우시 토마슈키에비치가 주도
▪️"내러티브 샌드박스" 방식으로, 플레이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
▪️14세기 중세 유럽의 '베일 산고라'를 배경으로 함
▪️전염병, 기근, 사회 혼란이 만연한 배경
▪️동유럽의 건축과 문화, 폴란드 통나무집, 우크라이나와 발칸 복식, '루마니아 요새 교회' 등에서 영감을 받음
▪️뱀파이어들은 인류가 가장 취약한 순간을 노려 봉건 영주들을 전복하고자 그림자 속에서 기다려왔음
▪️낮/밤 주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가 진 후에는 마을과 건물들이 '완전히 다른 곳'처럼 느껴지도록 구현
▪️주인공 코엔은 활기 넘치는 '던워커'(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그 중간)가 되어 인간 세계와 밤의 생물들의 세계를 넘나들 수 있음
▪️낮에는 검과 무기로 싸우고, 밤에는 뱀파이어 능력을 사용해 전투하고 환경을 탐험
▪️가족을 구하기 위한 시간이 게임 내 30일과 30밤으로 제한되어 긴박감 조성. 퀘스트 완료 시 시간이 흐르나, 리얼타임이 아닌 플레이어가 '관리'할 수 있는 자원으로서의 시간
▪️각자의 목표와 야망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며, 이들은 아군이 될 수도, 적이 될 수도 있음
▪️피의 갈증: 플레이 중 주기적으로 피를 섭취해야 하는 게임플레이 메커닉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면 통제력을 잃고 게임 내 '가장 친한 친구'조차 공격할 수 있음
▪️뱀파이어 디자인: 이 세계관에서 뱀파이어의 이빨은 계속 자라나 오래된 뱀파이어일수록 이빨이 많음. 평소엔 보이지 않다가 입을 벌리면 드러남
▪️브렌시스라는 강력한 고대 뱀파이어가 뱀파이어들을 이끌며, 세상을 바꾸고자 함. 왜곡된 종교적 신념과 사회적 혼란을 이용해 자신을 메시아적 인물로 만듦
▪️뱀파이어 지도부는 선악이 분명하지 않은 회색적 존재로, 폭력적이고 부패한 봉건 영주들을 전복시켰지만 동시에 사람들을 죽여 먹고 교회에서 피의 미사를 거행
▪️브렌시스는 '능동적 대립자'로서 플레이어의 행동과 결정에 반응하며, 군사 검문소 같은 장애물을 설치하는 등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칙령을 내림
3. 설정
- 베일 산고라(Vale Sangora)[3]
게임의 배경이 되는 지역. 카르파티아산맥의 외딴곳에 위치해 있다.[4] 한때는 천연자원과 귀금속을 채굴하던 부유한 지역이었으며, 특히 은광이 유명했다. 하지만 광산이 차츰 쇠퇴하고, 흑사병의 유행과 마지막 인간 지도자였던 스켄더 드라고스티의 야만적인 폭정이 겹치며 불안과 기근에 시달리는 암흑기가 도래하자, 이 기회를 틈타 침략한 뱀파이어들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유일하고 참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자비로, 제 손을 굳건히 하시고 제 깃펜을 인도하시기를. 제가 이 페이지들에 기록하려 하는 것들은 이해하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악마의 소행들을 기록하는 동안 그분께서 제 영혼을 지켜주시기를. 그분께서 어둠과의 투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저는 당신의 창조물이, 스며든 어둠에 의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뒤틀리는 것을 보았기에.제 이름은 알베르투스 타우리누스이며, 이탈리아 튜린 출신입니다. 저는 쉰한 살의 나이에 베일 산고라에 왔습니다. 이곳의 원로이자 크냐지인 스켄더 드라고스티가 자신의 용맹한 행적들을 기록할 문필가를 찾는다는 부름을 받고서…수년간의 배움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 베일 산고라에 대해 들었을 때는 이 저주받은 땅이 지도의 어디에 있는지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땅은 멀고도 닿기 어려운 곳에 있었기에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거대한 카르파티아 산맥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었고, 오직 좁은 협곡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으며, 그마저도 안전한 여름철에만 통행이 가능했죠. 물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애초에 안전한 시기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저는 수도원장의 축복을 받고 의기양양한 마음으로 베일 산고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무장한 경비병들과 하인들이 동행했죠.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여정은 두 달이 걸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배나 더 걸렸고, 우리 일행 대부분은 살아남지 못했죠.
- 스바르트라우(Svartrau)
베일 산고라의 수도.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의 다양한 동유럽 국가의 문화가 뒤섞여 있다.
- 혈세(Blood Tax)
작중 뱀파이어가 장악한 베일 산고라에 속해있는 인간들이, 뱀파이어에게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일종.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진짜 피를 말한다. 면세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뱀파이어에게 피를 납세해야 한다. 이런 방식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대로 인간 영주였을 때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친흡혈주의자들도 존재한다.
- 피의 미사(Blood Mass)
작중 브렌시스가 베일 산고라의 인간들을 세뇌하고, 지배하기 위해 집행하고 있는 행사. 미사에 참석한 인간들을 뱀파이어의 피를 마셔야 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베일 산고라는 매우 혼란스러운 사회상으로 인해, 종교적 믿음이 깊어지고 있었다. 브렌시스는 이 점을 파고들어 자신과 뱀파이어들을 메시아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피의 미사를 비롯한 여러 정책을 집행하고 있다.
- 세력권
트레일러에는 브렌시스를 제외하고 3명의 뱀파이어가 존재한다. 이들은 인게임상에서 각자만의 세력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인공 코엔은 이들의 세력권을 돌파해야 하는 선택지에 놓일 '수'도 있다. 제작진의 인터뷰 영상에서 이 부분에 대해 애매모호한 표현을 하는데, "…코엔은 이들을 하나씩 쓰러뜨려야 합니다. 브렌시스로부터 가족을 수월하게 구하려면요." 이런 식이다. 세력권의 돌파를 '선택'의 영역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4. 등장인물
- 코엔(Coen) (CV.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옌제이 히츠나르[5],
[[영국| ]][[틀:국기| ]][[틀:국기| ]]윌 드렌지마틴)네 형제 중 장남으로 농가에서 태어난 코엔의 어린 시절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은광에서 일을 시작했죠.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였던 코엔은 집안일과 가족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서, 계곡을 떠나 모험을 떠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그러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생존을 위해 자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뱀파이어의 힘은 코엔의 삶을 완전히 뒤바뀌었고 그를 두렵게 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워진 구속과 의무로부터 한 청년[6]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줬습니다.
4.1. 뱀파이어
- 브렌시스(Brencis) (CV.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야체크 미코와이차크[7][8],
[[영국| ]][[틀:국기| ]][[틀:국기| ]]앤드루 제임스 스푸너)브렌시스는 AD 131년, 거대한 라티푼디아를 소유한 귀족 가문에서 카이소 부리에누스 라우렌티우스라는 이름으로 로마 제국에서 태어나 위대한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그는 원로원 의원이 되어 로마 관직의 최상부까지 빠르게 올랐고, 다음 집정관이 되려는 야망을 품고 있었죠.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었습니다… 만약 뱀파이어가 되지 않았더라면 말입니다. 사회 계층의 최상층에 있던 브렌시스는 순식간에 최하층으로 추락했지만, 권력에 대한 그의 갈망은 타는 듯한 갈증과 함께 밑바닥에서도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 바키르(Bakir)세상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키르가 바로 그런 부류죠. 바키르는 인간이었을 때도 수십 년간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불태우고, 짓밟고, 약탈을 일삼았습니다. 뱀파이어가 되기 전부터 이미 피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겁니다. 수세기 동안 그는 그림자 속에 숨어 지냈고, 그 시간을 증오했습니다. 바키르는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이제 바키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떨기를 원합니다.
- 앰브러스(Ambrus)앰브러스가 뱀파이어가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죠. 앰브러스는 야망이 있고, 새로 얻은 힘에 도취되어 있으며, 어떤 것도 피하지 않고, 어떤 금기도 넘어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빛나는 갑옷과 완벽하게 손질된 머리카락은 앰브러스를 귀족처럼 보이게 만들지만, 진실은 그보다 미천한 출신인 사람은 세상에 없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그의 삶은 고통과 굴욕으로 가득 찬 힘든 시간이었죠. 앰브러스는 이제 자신을 멸시했던 세상과 모든 이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크산테(Xanthe)크산테는 나이가 많습니다. 여러분 중 그 누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세월을 살았죠. 크산테는 한때, 이름조차 잊혀진 그리스 외딴 섬의 여사제였습니다. 그녀의 육체를 통해 시간의 잔혹함을 볼 수 있으며, 정신도 다를 바가 없죠. 저승의 목소리를 듣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크산테는 언뜻 보기에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다릅니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홀로 공포에 떨고 있죠.
4.2. 코엔의 가족
- 룬카(Lunka)
4.3. 기타
- 스켄더 드라고스티(Skender Dragosti)[9]
베일 산고라의 크냐지. 트레일러에서 역병에 걸린 코엔의 여동생 룬카를 죽이기 위해 병력을 이끌고 쫓아오지만, 갑작스레 등장한 뱀파이어들에 의해 병력이 전멸하고 그 자신도 산채로 뜯어먹히게 된다. 베일 산고라의 마지막 인간 지도자였던 그의 죽음 이후 인간들은 뱀파이어의 지배를 받게 된다.
- 로드리그(Rodrig)
스켄더가 끌고 온 병사 중 한 명. 다른 병사들과 함께 뱀파이어에게 몰살당한다.
5. 여담
- 본 작품의 개발사 레벨 울브즈를 '정치적 올바름을 거부하고 CDPR을 퇴사한 개발자들'이라고 칭하며,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더 위쳐 4와의 라이벌 구도를 두고 마치 PC 대 반PC의 대결처럼 호도하는 주장이 튀어나오고는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이다. 레벨 울브즈 설립의 중심축인 콘라드 토마슈키에비치가 2021년 CDPR을 퇴사했던 이유는 어디까지나 '직장 내 괴롭힘 혐의' 때문이었고 당시 CDPR은 사이버펑크 2077의 미완성 출시 및 크런치 등의 근로 환경 문제로 홍역을 치르던 시기이기도 했다. 상식적으로 사내 정치와 정치적 올바름은 '정치'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뿐 전혀 다른 개념이다. 'CDPR이 DEI에 물들어서 퇴사했다'는 주장은 서구권의 찌라시 기사에서 기자 개인이 적어내린 사견이 한국에서 마치 팩트마냥 돌아다니는 것 뿐이다. 게임의 퀄리티와 관련 없는 이러한 대립 구도 이슈와 관련해서, '한쪽을 추켜세우면서 다른 한쪽을 망작으로 까내리지 말고 양쪽에 존중심을 가져라'라는 개인의 트윗에 대해 레벨 울브즈와 CDPR 양측의 개발자들이 인용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비추기도 했다.#
[폴란드어]
[한국어자막]
[3] Vale Sangora가 통째로 하나의 지명에 해당한다. 공식 채널의 한국어 자막에서는 Vale을 '계곡'으로 오역하였지만, 폴란드어와 영어를 포함한 다른 모든 언어 자막에서 Vale Sangora라는 알파벳 스펠링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만약 '산고라라는 이름의 계곡'을 의도하였다면 폴란드어로 Dolina sangoru, 영어로 Sangora Valley라고 불렸을 것이다.[4] 카르파티아산맥은 브램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에 드라큘라 백작의 거주지인 드라큘라 성이 위치하는 산맥으로 등장한 곳이기도 하다.[5] Jędrzej Hycnar[6] 코엔(Coen)[7] Jacek Mikołajczak[8] CDPR의 위쳐 게임 시리즈 1편과 3편에서 각각 핵심 악역인 아자르 자베드, 에레딘의 폴란드어 성우를 맡았다.[9] 1월 30일 발매된 PC Gamer 2025년 5월호의 특집 기사에서는 브라고스티(Vragosti)라고 표기되었으나, 공식 SNS에서 2월 5일 공개한 설정 자료에서는 드라고스티(Dragosti)라고 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