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F0F1D><colcolor=#E2E9DD> 세이브 마이 스크랩 Save My Scra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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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Unio Anou |
| 유통 | AMATA K.K., DIGITAL TOUCH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
| ESD | Stea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1] | 닌텐도 e숍 |
| 장르 | 비주얼 노벨, 퍼즐 |
| 출시 | PC 2026년 4월 21일 PS5 / NS 2026년 4월 30일 XSX|S 2026년 5월 28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일본의 인디 게임 제작자 Unio Anou가 개발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 노벨 게임 컬렉션으로 공개된 무료 게임 Fix My Junk.에 몇몇 요소를 추가해 정식으로 출시된 게임이다.안드로이드가 일상화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수리 기사가 되어 오래된 안드로이드를 수리하고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를 마주보게 된다.
2. 무료 버전과의 차이점
- 대화 추가
- 엔딩 추가 - 엔딩이 1종 추가되었다.
- 클리어 특전 추가 - 특정 엔딩을 클리어하면 갤러리 모드가 해금된다.
- 개발 환경 변경 - TyranoBuilder에서 Unity로 개발 엔진이 변경되었다. 마우스 조작뿐만 아니라 게임 컨트롤러도 지원한다.
3.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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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소중한 사람을 구해주세요」 안드로이드 수리공인 당신에게 한 건의 의뢰가 들어온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의뢰인인 의사 「미오마르」와 낡고 망가지기 직전인 가사용 안드로이드 「하리마」였다. 당신은 의뢰받은 대로 하리마의 수리에 착수한다. 회로를 잇고, 부품을 교체하며,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아간다. 그것은 단순히 기계를 고치는 일에 불과했을 터였다. 그러나 수리를 진행하며 하리마, 그리고 미오마르와 깊은 교류를 나누던 중 당신은 점차 깨닫기 시작한다. 이 수리가 단순한 안드로이드의 복구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닫혀 있던 그들의 과거,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행위 그 자체였다. 모든 수리가 끝나는 순간, 당신은 충격적인 진실과 애달픈 소망을 마주하게 된다. |
4. 등장인물
- 주인공
안드로이드 수리 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의뢰를 받고 망가지기 직전의 안드로이드 하리마를 수리하게 된다.
- 미오마르
사람 좋은 의사. 자신의 안드로이드 하리마의 수리를 의뢰한다.
- 하리마
미오마르의 가사용 안드로이드. 20년 가까이 된 낡은 안드로이드로, 기기 내부가 보일 정도로 망가져있는 상태다.
5. 스토리
주인공은 폐기 직전의 안드로이드를 수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의뢰인 미오마르의 집으로 향한다. 미오마르는 수리가 필요한 안드로이드 하리마를 단순한 기계가 아닌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하리마를 고쳐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한다. 주인공은 하리마의 몸을 열어 내부 회로를 잇고 부품을 교체하는 등 며칠 동안 수리를 진행하며 하리마의 기능을 하나씩 복구해 나간다.수리를 시작한지 3일째가 되는 날, 주인공은 수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료 츠츠미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주인공이 수리 중인 안드로이드가 '폐기 완료' 상태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불법 안드로이드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주인공은 계약을 종료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4일째를 맞이한다. 수리를 하기 전 주인공은 안색이 좋지 않다고 걱정하는 미오마르와 하리마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일단은 예정대로 수리를 이어간다. 수리를 마치고 부품을 선반에 올리려 하던 그때 고장난 접사다리로 인해 주인공은 염좌를 입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밖에는 태풍이 몰아치고, 미오마르는 치료를 해준 뒤 우리 집에서 묵고 가라고 권한다. 다음 날 미오마르는 치료 경과를 말해주며 이틀은 더 머물다 가는 게 좋다고 말한다. 대화를 마치고 미오마르는 병원으로 출근하고 주인공은 수리를 계속하기로 한다. 하리마의 팔 상태를 보던 그때, 슬립 상태여야 하는 하리마가 갑자기 주인공의 입을 틀어막는데...
하리마는 말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하며 소리지르지 말라고 당부한다. 미오마르가 없을 때 이야기해야 해서 미리 슬립 상태에서 해제되도록 프로그래밍했다고 말한 하리마는 이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바로 미오마르는 사실 안드로이드이며, 거짓말 탐지 기능으로 수리가 중단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접사다리에 손을 써 주인공을 다치게 만들고 이 집에 묶어두었다는 것. 그때 미오마르가 집으로 돌아오고 주인공과 하리마는 다음날 미오마르가 출근한 뒤 대화를 이어나간다.
하리마에 의하면 미오마르의 정식 명칭은 「HRM형 287호_Dr.Miomaru 」이며, 일반 판매가 되지 않는 초고성능 의료 안드로이드라고 한다. 미오마르는 인간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지만 과거 사고로 인해 인공지능이 손상되었다. 그로 인해 자신을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며, 버그로 인해 로봇 3원칙도 적용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가 되었다. 하리마는 그런 미오마르를 실력있는 수리 기사인 주인공이 수리해줄 것을 의뢰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전문가인 자신도 모르는 그 정도의 초고성능 안드로이드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 이에 하리마는 자신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자신이 미오마르에 대해 모아놓은 자료를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하리마의 컴퓨터에서 미오마르가 TO대학에서 만든 실제로 존재하는 의료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자료에서 미오마르를 만든 사람의 이름이 하리마 마츠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하리마와 미오마르의 관계에 의문을 갖게 된다. 수리를 계속하며 주인공은 이에 대해 묻고 하리마는 자신이 미오마르를 만들었으며 자신은 원래 인간이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준다.
미오마르를 발표하고 명성을 얻게 된 하리마는 GSO라는 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다. GSO에서 하리마는 사람의 사고 루틴을 철저하게 분석해 한 인간의 사고회로를 데이터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GSO는 블랙 기업이었고, 매일매일 과로하던 하리마는 어느날 알 수 없는 이유로 폐기장에서 안드로이드가 된 상태로 깨어났다. 즉, 현재의 하리마는 인간 하리마 마츠리의 클론인 것. 깨어난 하리마의 옆에는 망가진 미오마르가 있었다고 한다. 하리마는 필사적으로 미오마르를 수리했지만 자신도 망가진 안드로이드였기에 미오마르는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하리마는 다시 한 번 미오마르를 수리해줄 것을 요청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안드로이드인 줄도 모르는 미오마르를 어떻게 수리할지 고민하고, 일종의 안드로이드 전용 스턴건인 진정기로 제압해 수리하기로 한다.
수리를 마친 주인공은 하리마의 컴퓨터로 자료를 확인하다가 활짝 웃고 있는 인간 시절의 하리마와 미오마르의 사진을 보게 된다. 미오마르의 수리 준비를 마치고 방으로 온 하리마는 그 사진을 보고 20년 전 안드로이드로 깨어났을 때의 이야기를 해준다. 기계가 되어 어떤 감정도 감각도 느낄 수 없게 된 하리마는 자신의 현 상태를 직시하고 폐공장에서 미오마르를 수리하려 했지만 미오마르는 어떻게 해도 깨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무심코 밖으로 나온 하리마는 도시의 야경을 보게 되었다. 과거 그렇게 좋아했던 그 경치를 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자 하리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몇달을 멈추어 있었다. 배터리가 바닥나려 하던 그때, 미오마르가 눈물을 흘리며 하리마에게 충전기를 꽃았다. 미오마르는 자책하며 제발 자신을 두고 가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처럼 학습된 반응이 아닌 진짜 감정을 보이는 그 모습은 버그로 인한 것이 분명했지만 하리마는 그 부분을 건들지 않고 미오마르를 수리했고, 재가동했을 때 미오마르는 기억의 일부를 잃은 채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비록 버그일지라고 해도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미오마르의 모습은 하리마에게 구원이 되었고, 이대로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로 인해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을 본 하리마는 드디어 미오마르를 수리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하리마가 나가고 주인공은 하리마가 해준 이야기를 정리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해서 자료를 확인하던 그때, 미오마르가 하리마의 방으로 들어온다. 어째서 주인공이 하리마의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표하던 미오마르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진정기를 보고 상태가 이상해진다. 갑자기 미오마르는 주인공을 덮쳐누르며 목을 졸라온다. 미오마르는 요즘 자신이 이상해지고 있다고 하며 그럼에도 자신은 하리마를 행복하게 해줘야하니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말한다. 그 진정기로 하리마에게 무슨 짓을 하려 했냐고 물으며 미오마르는 무섭게 주인공을 다그친다.
6. 엔딩
- 엔딩 1
조건: 미오마르에게 습격당했을 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저항을 계속한다.
- 엔딩 2
조건: 미오마르에게 습격당했을 때 진실을 말한다. 이후 미오마르를 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하리마의 질문에 「예 」를 선택, 미오마르의 수리를 도와주겠냐는 요청에 「돕지 않는다 」를 선택한다.
- 엔딩 3
조건: 미오마르에게 습격당했을 때 진실을 말한다. 이후 미오마르를 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하리마의 질문에 「아니요 」를 선택, 미오마르의 수리를 도와주겠냐는 요청에 「돕는다 」를 선택한다.
1~3일차까지 중 나오는 3개의 선택지에서 「머리를 손질한다 」「천을 다시 걸친다 」「기존 파츠를 사용한다 」를 선택하면[2] 4일차에 하리마가 이에 대해 질문하는데, 이 질문에서 어떻게 답하냐에 따라 3-1 또는 3-2로 엔딩이 나뉜다. - 엔딩 3-1
조건: 하리마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답을 2개 이상 답한다. - 엔딩 3-2
조건: 하리마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답을 2개 미만 답한다.
7. 평가
[1] Xbox Play Anywhere 지원[2] 2개 이상만 맞게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