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6 20:29:04

Savanna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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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nna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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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날짜
{{{#000,#fff 최근 업데이트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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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최대 플레이어 수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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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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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커뮤니케이션
지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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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장르
롤플레이 및 아바타 시뮬레이션 / 동물 시뮬레이션
}}}
{{{#000,#fff 수위
약함[1]
}}}
SNS

1. 개요2. 특징3. 플레이 가능 동물4. 여담

1. 개요

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이 배경인 로블록스의 게임. 이전작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개발자이다.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뛰어나고 좋은 퀄리티 와일드 사바나 이후 등장한 새로운 아프리카 배경 생존게임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2. 특징

동물 생존게임치고 퀄리티가 좋고 조작법은 와일드 사바나와 비슷하다.

3. 플레이 가능 동물

4. 여담

  • 맵 곳곳에 길이나 도로가 보이며 인위적인 구조물도 보인다.
  • 전작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이 게임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중지됐다.
  • 맵이 넒어서 핫플지역까지 너무 멀다는 의견이 많다.
  • 와일드 사바나와는 달리 모바일 기기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 같은 그룹의 인원이더라도 그룹원끼리의 공격이 가능하기에 화가나서 자신의 팀원을 죽여버리는 일도 간혹 있다.
  • 사자와 아프리카 표범의 크기가 비슷하게 묘사되는데 이는 명백한 고증 오류로, 실제로 사자의 몸길이는 184cm 정도인 반면 아프리카 표범은 140cm이다. 많으면 200kg을 넘기는 사자와 달리 표범은 58kg 정도로 체급이 3~4배 정도 차이나지만 게임속의 무게시스템을 보면 사자는 8.7 표범은 5.26으로 표범이 실제보다 훨씬 무겁고 크게 설정된 것을 볼수 있다. 오히려 표범의 크기는 치타보다 좀 더 크긴 하나 그래도 사자보다는 치타와 더 비슷하다. 그래서 실력 좋은 유저는 표범만 갖고도 사자를 죽일 수 있는데, 실제 야생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 가끔 사자나 임팔라 등이 10마리 이상인 서버도 존재한다. 특히 사자가 10마리씩이나 있는 경우 코끼리나 코뿔소 정도를 제외하곤 다른 동물들이 남아나질 않는다.
  • 게임에서도 현실처럼 치타는 표범이나 사자에게는 자주 사냥당하자만, 치타도 배고플 때는 성장이 50퍼센트 정도의 새끼 또는 아성체 사자나 표범을 사냥할 때가 있다.
  • 웬만해서는 렉이 안 걸리고 핑이 낮은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렉이 많이 걸리거나 핑이 높으면 상대의 공격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며, 렉만 안 걸리면 충분히 탈출하고 역으로 죽일 수 있는 상대에게도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
  • 사람들을 잘 믿지 않는것이 좋다. 티밍 하자고 해놓고는 물로 유인해서 죽이는 하마 등 비정상적인 사람도 많다.
  • 본인들의 쪽수가 좀 된다고 생각해서 하이에나나 표범, 사자들 여럿이서 코끼리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십중팔구 본인들이 다 처참하게 죽는다.

[1] 유혈 (비현실적/가벼움), 폭력성 (약함/반복됨), 공포 (가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