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방송일자 | 주요 내용 | 영상 |
| 1403 | 2024.1.2 | - 신년특집 대통령과 과학입국: 2024 R&D 예산 삭감 파동 - 이규찬
- 법적절차에 의해 준비되고 있었던 2024년도 R&D 예산안,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원점 재검토? - 글로벌 R&D 예산은 대폭 증액, 그 내용은 깜깜이?
-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아수라장 된 과학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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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 | 2024.1.9 | - 99%의 비밀: 재판 없는 처벌, 압수수색 - 박종은
- 대한민국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율 99%
- 시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협하는 압수수색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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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 | 2014.1.16 | | # |
| 1406 | 2024.1.23 | - 대통령과 거부권 - 임다솔
- 국회 입법권과 대통령 거부권의 대립, 대통령의 거부권 남용 논란
- 윤 대통령, 1987년 이후 최다 거부권 행사... 거부권은 정쟁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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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7 | 2024.1.30 | - PF 폭탄과 공실 지옥, 위기의 지식산업센터 - 김보람
- 90% 빚내서 건물 짓는다? 부동산 PF 부실과 지식산업센터
- 유령 건물과 공실 지옥? '투자자 무덤'된 지식산업센터의 비극
- 부동산 뇌관! 위기의 지식산업센터, 책임자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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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 | 2024.2.6 | - 사라진 월급, 1조 7,845억 원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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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 | 2024.2.27 | | |
| 1410 | 2024.3.5 | - 나의 죽음에 관하여 - 이규찬
-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스위스로 간 사람들
- 우리는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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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 | 2024.3.12 | | # |
| 1412 | 2024.3.19 | -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최원준
- '가족과의 관계를 끊고 재산을 모두 받쳐라'
- 가스라이팅 당해 파면 신부를 따라간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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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3 | 2024.4.2 | - 기업살인과 댓글부대 - 박종은
- 1위 기업을 무너뜨린 수상한 댓글부대의 정체!
- 7년의 법적 공방,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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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4 | 2024.4.16 | - 세월호 10년의 기억: 밝혀진 것과 묻힌 것 - 김보람, 강성룡
- 왜 침몰했나? 두 개의 보고서와 미완의 진상 규명
- 왜 구하지 못했나? 다시 구성한 그 날의 기록
- 그래서, 우리 사회는 지금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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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 | 2024.4.23 | | # |
| 1416 | 2024.4.30 | - 위기의 밥상물가, 사과와 대파는 죄가 없다 - 이세진
- 민 과일 사과는 왜 금 사과가 되었나
- 청송 사과 농부가 웃지 못한 이유
- 농산물 가격 결정의 핵심인 '경매제'의 민낯
- 수입 농산물 환영 정책이 된 물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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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7 | 2024.5.7 | - X의 아이: 보호출산제 논란 - 정명훈
- 산모와 아동의 생명이 최우선이다
- 익명이 낳은 아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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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 | 2024.5.14 | - 불공정 게임: 보험사와 의료자문 - 이규찬
- '의료자문'을 둘러싼 보험사와 보험 소비자 간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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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9 | 2024.5.21 | | # |
| 1420 | 2024.5.28 | - 악마의 대출법: 회장님이 그린 파산의 지옥도 - 최원준
- 새마을금고를 손에 쥔 회장의 아지트
- 삶의 변곡점이 된 USB
- 큰 손 회장님의 은밀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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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1 | 2024.6.4 | - 허경영 왕국 - 하늘궁의 영업 비밀 - 조철영
- 37년 정치 인생 허경영. 그는 정치인인가? 종교인인가? 예능인인가?
- ‘하늘궁’의 마르지 않는 자금 비결
- 허경영과 하늘궁, 그들이 사건에 대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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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2 | 2024.6.11 | - '입틀막' 시대? 위기의 한국 언론 - 김보람
- 역대 최다 중징계, 역대 최다 재심...‘역대급’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논란
- 새 사장 취임 후...YTN과 KBS에 무슨 일이?
- 반복되는 ‘언론 장악’ 논란, 한국 언론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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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 | 2024.6.18 | - 의료 비상사태 : 누가 병원을 멈추게 하나 - 이세진
- 의료 공백 속 준비되어 있는 대책은 있었을까? 모든 국민이 피해자가 된 오늘
- 비수도권 대학에 집중된 증원 인원, 정부가 말하는 지역의료 해법은 무엇인가
- 의대 ‘2,000’명 증원 논란 이후 약 130일, 다가온 협의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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