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8 15:25:12

Nitro+CH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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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플러스성인용 BL 게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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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이누의 피
(2005년)
Lamento -BEYOND THE VOID-
(2006년)
sweet pool
(2008년)
DRAMAtical Murder
(2012년)
슬로우 데미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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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Nitro+CHiRAL
(니트로플러스 키랄 / ニトロプラス キラル)
국가 일본
모회사 Nitro+
장르 18금 BL 게임
상세 니트로플러스BL 게임 브랜드
주요 인물 후치이 카부라
야마다 우이로우
데뷔 2005년 <토가이누의 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오해4. 특징
4.1. 작품 성향4.2. 그래픽 디자인4.3. 성우 기용4.4. 사운드/라이브4.5. 애니메이션 징크스
5. 문제점
5.1. 용두사미 시나리오5.2. 핵심 공략캐 편중 문제5.3. 악성 팬덤5.4. 그 외
6. 만우절 이벤트7. 번역본과 한글화8. 작품 목록
8.1. 정규 게임8.2. 콘솔 이식판8.3. 팬디스크8.4. 모바일·웹 게임
9. 관련 스태프
9.1. 퇴사한 인물들
10. 마스코트 캐릭터11. 기타12. 외부 링크1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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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명 남성향 에로게 개발 메이커인 니트로플러스의 성인용 BL 게임 개발 브랜드. 한국에서 애칭은 키랄 내지는 니트로 키랄, 일본은 4글자로 줄여 니토키라(ニトキラ)와 키랄(キラル), 영어권은 보통 앞글자만 따온 N+C로 부르며 가끔 CHiRAL 표기도 사용한다. CHI를 치나 차이, 카이로도 읽을 수 있어서 치랄, 차이랄, 카이랄로 잘못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식 표기는 키랄이다.

2. 상세

니트로플러스와 키랄 둘다 호불호를 극명하게 타는 어두운 소재를 사용하지만 보다 대중적인 소재를 사용해 TYPE-MOONKey, Leaf, 앨리스 소프트 등 인기 에로게 메이커들이 주목을 더 받아 마이너로 여겨지는 니트로플러스와 다르게 키랄은 BL 게임 시장 자체가 작아 양질의 작품이 나오기 힘든 환경에서 키랄은 후술할 문제점을 제외하고 외적 퀄리티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BL 게임에서 메이저로 취급받는 등 인기 및 인지도가 매우 높다. 데뷔작인 토가이누의 피는 2017년 기준 총 누계 판매량 약 20만 장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라멘토는 한 때 아마존 실시간 판매량 랭킹 1위에 올랐으며 DMMd는 콘솔판 한해 실버 랭크를 받는 등 내는 작품들마다 히트를 치고 있다. 거기에 최신작 슬로우 데미지도 DL판 한정이지만 DLsite 판매량 집계에서 9위나 찍었고, 것도 유일하게 상위권 랭크에 올라간 여성향 게임이였다.출처

2010년대에 이르러 에로게 시장이 축소됨에 따라 BL 게임 시장도 여파를 맞이해 무기한 휴지 선언을 하거나 사업 철수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는 와중에 키랄은 소수로 남은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브랜드이나 스위트 풀 이후 신작 개발텀이 약 4~5년 단위로 많이 길어진 상태이다. 이건은 에로게 시장이 축소되면서 다른 비성인물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늘리되 에로게 신작 발매가 약 2, 3년에 한 타이틀로 줄어든 니트로플러스도 동일한데 BL 게임 유행이 2000년 중반에 꺼졌고, 신작 슬로우 데미지도 전작들과 다르게 정보공개를 포함한 개발 텀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라이트 한정으로 키랄이 신작 발표도 안하고 심하게는 활동을 접은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소수있는 편.[1][2]

3. 오해

  • 니트로플러스의 자매회사(자회사), 전문 개발팀이다
    세간에 많이 알려진 오해. 키랄이 자매 회사로 잘못 소개되어서 진짜로 니트로플러스가 따로 차린 자회사 내지는 아예 BL 게임만을 개발하는 팀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키랄은 니트로플러스가 보유 및 사용하는 상표명(브랜드)이다. 즉 니트로플러스가 BL 게임을 개발 및 발매, 홍보를 하면 키랄 명의로 나오는 것으로 개발진들은 전부 니트로플러스 소속 스탭들로 니트로 게임 및 컨텐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키랄은 법인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게임을 포함한 저작권이 있는 판권물들의 저작권 표기는 니트로플러스·(c)Nitroplus로 표기되며 후치이 카부라와 회사에 재직했던 일러스트레이터들도 니트로플러스 소속으로 표기된다.
    사실 이는 키랄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에 알려진 다른 에로게·여성향 게임 개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오해이다. 해당 업계에서 유명한 key리프, TYPE-MOON이 국내에 소개될 때 회사명인 것마냥 소개되다보니 여성향 게임 브랜드에도 악영향을 미쳐서인데 일본의 에로게 브랜드들은 앨리스소프트와 과거 존재했던 엘프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따로 독립된 법인을 가진 경우가 없다시피하다. Key는 비주얼 아츠의 상표명, 타입문도 유한회사 노츠의 상표명으로 절대 회사명이 아니다. 그 이유는 자본 문제 및 이미지 문제로 에로게나 마이너 군 장르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기엔 어렵다보니 게임 회사나 게임 개발이 메인인 종합 컨텐츠 기업에서 따로 상표명을 출시해서 개발 및 발매를 하는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 니트로플러스보다 유명하다, 니트로플러스를 먹여살렸다.
    니트로플러스가 에로게 업계에서는 마이너인데 키랄은 BL 게임에서 메이저다, 키랄 게임들의 판매량이 엄청나다라는 이야기가 곡해된 것과 거기에 여성향 게임의 사정을 모르는 일부 유저들이 오해해서 퍼뜨린 루머. 에로게와 여성향 게임 시장 규모를 비교하면 전체적인 판매량은 니트로플러스 쪽이 더 높으며 여성향 게임은 오토메 게임을 제외하면 판매량 집계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 최소 판매량 기준인 1만 장도 안나오기 때문. 토가이누가 일본에서 유명세를 떨치게 된 이유도 "니트로플러스에서 만드는 BL 게임" 이라는 소문이 퍼진 것이 원인으로 니트로플러스의 남성 팬덤도 토가이누를 구매했다는 비화가 존재한다.

4. 특징

선두에 요약하자면 작품 성향과 성우 기용, 시대를 앞서간 인터페이스, 게임 연출은 모회사 니트로플러스와 매우 동일하다.

4.1. 작품 성향

토가이누의 피를 만들기 위해 후치이 카부라가 일부러 니트로플러스를 골랐다는 일화만 봐도 알다시피 키랄도 니트로플러스처럼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한 다크한 전개와 처절한 심리묘사,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들, 처절하게 구르는 주인공들이 특징으로 하드보일드, 액션, SF, 느와르여성향계에서 흔치 않는 남성향 소재들을 즐겨 사용한다. 특히 배드엔딩으로 빠질 경우 신체훼손 및 정신붕괴는 기본에 성노예로 전락하는 등 니트로플러스 작품의 히로인도 당하지 않을 온갖 험한 꼴을 당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단 주인공들이 험한 꼴을 당하는게 유명해서 그렇지 히어로, 즉 공략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풍파많은 인생을 살아왔거나 본인들 루트에서는 내적갈등 때문에 고생을 하는 편이다.

이렇다보니 데뷔작인 토가이누의 피부터 라멘토, 스위트 풀은 노골적으로 어두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했고 해피엔딩들도 여운이 남거나 일반적인 상식관을 가진 해피가 아니며 드라마티컬 머더도 작풍과 컨셉이 전작들보다 많이 밝은 거지 세계관은 새로 개발된 신형 도시와 밀려난 구 주민들에 대한 차별, 마인드 컨트롤 능력자를 이용한 세뇌을 바탕으로 한 디스토피아 세계가 기반으로 배드엔딩들은 전작들처럼 충격적인 편. 여전히 현시창급으로 어두운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 BL 게임 메이커들이 그러하듯 키랄도 주인공 총수를 밀고 있는데 토가이누의 피에서는 특정 캐릭터 한정으로만 공이 되었지만[3] 라멘토 이후 완전히 총수로 밀게 되었다. 이렇다보니 리버스를 좋아하거나 주인공 공을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를 타고 있지만 단점이라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로 BL 게임 수요층 절대다수가 여성이라 주인공을 수 캐릭터로 만들어야 어느정도 감정이입이 쉬운 것도 있고 대부분이 리버스에 거부감을 가진 것도 있으나 핵심 문제는 개발 비용 문제로 안그래도 고인 물에 쇠퇴한 BL 게임 시장 특성상 본전치기도 힘든데 리버스 루트를 추가로 넣으면 CG도 새로 그리거나 성우 녹음까지 해야 하는 등 개발 비용이 매우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키랄만 아니라 타 BL 게임 메이커도 총수를 기반으로 공 루트를 한개 넣거나 아니면 완전히 총수로 가거나 반대로 주인공 총공으로 공수고정을 하는 것.

보통 BL 게임은 수요층 성향 문제 및 수익성 문제로 여성 캐릭터는 단역으로 등장시키거나 메이커, 작품에 따라서는 아예 등장을 안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키랄은 모회사인 니트로플러스가 에로게 및 미소녀 게임을 만들면서 남성 캐릭터 메이킹에 신경을 쓴 영향인지 여성 캐릭터 메이킹에도 신경을 쓰는 편.

4.2. 그래픽 디자인

토가이누의 피의 파격적인 그림체와 캐릭터 디자인으로 BL계와 여성향계 전반에 영향을 끼쳤을만큼 키랄은 그림 스타일도 남성향 소년, 청년 만화에 나올법한 선이 굵거나 강한 인상을 가진 남성 캐릭터들과 원색 베이스의 셀 채색, 그리고 리얼한 비례를 가진 망가체를 베이스로 남성의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위주로 기용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여성향계에 심심하면 볼 법한 파스텔 수채화 채색법과 부드러운 남성 캐릭터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4.3. 성우 기용

성우덕들이 매우 많은 BL, 여성향계 특성상 키랄도 성우 기용에 매우 신경을 쓰는 브랜드로 단순히 네임드 성우만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끔 연기에 세세히 신경을 쓰고 있다. 예를 들어 스기타 토모카즈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이나 은혼의 긴토키로 걸걸한 목소리를 가진 성우로 유명하지만 케이스케 연기를 들어보면 그 스기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 변화톤 부터해서 광인 연기까지 잘하는 편.

4.4. 사운드/라이브

원래 니트로플러스가 음악에 돈을 아끼지 않다보니 키랄도 주제곡과 BGM 퀄리티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라멘토만 해도 Cool-b BL 게임 인기투표에서 주제곡 부문으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고 니트로플러스가 전용 라이브 이벤트인 니트로 슈퍼 소닉(NITRO SUPER SONIC)를 여는 것처럼 키랄은 더 키랄 나이트 라이브(THE CHiRAL Night LIVE)를 열고 있다. 2005년, 2006년에는 니트로 슈퍼 소닉에서 열었으나 스위트 풀이 발매된 2008년부터 키랄 나이트 라이브가 생기면서 갈라졌다. 당초에는 슈퍼 소닉처럼 1년에 한번씩 열었으나 에로게와 BL 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겪게 된 현재는 자주 열지 않고 몇 주년 기념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때만 여는 것으로 변경.

4.5. 애니메이션 징크스

니트로플러스와 키랄 팬덤에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원래 에로게 원작 TV 애니메이션은 제작 단계부터 스폰서가 적게 붙고 편성조차 단 1쿨 밖에 되지 않으며 외적 인식 문제로 인해 제작사 및 제작진들도 에로게 원작 TVA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성의없이 만드는 일이 많다. 스튜디오 딘Fate/stay night/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좋지 못 했던 것도 에로게 원작 애니메이션이였기에 그랬던 것. 특히 에로게에서도 입지가 제일 안 좋은 성인용 BL 게임 원작은 당연히 저퀄리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대표적으로 학원헤븐 애니판도 저퀄리티였으며 원죄 애니판은 아예 H신만 난무하는 포르노 애니로 전락한 바가 있다.

니트로플러스와 키랄이 애니메이션 징크스 소리를 듣는 건 원작 자체가 에로게/성인용 BL인게 안 밑겨질 정도로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 그래픽이 엄청 고퀄리티인데도 불구하고 애니판은 저예산으로 제작되어서 작화 붕괴부터 원작파괴가 극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키랄의 대표작이자 전성기를 안겨준 토가이누의 피DRAMAtical Murder도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원작 게임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흑역사급 퀄리티를 낳았다.

5. 문제점


선두에 요약하면 아무리 모두의 취향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없다지만 키랄은 멸망기에 들어선 BL 게임 시장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해 "시나리오 구성의 허술함과 클리셰가 느껴질 정도의 진부하고 발전없는 연출" 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향/BL에서 찾아볼 수 힘든 특이한 세계관과 설정, 그래픽, 음악, 인터페이스 등 외적 퀄리티가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뛰어나 계속해서 인기를 독점하는 구조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나 키랄은 니트로플러스[8] 풍 BL 게임을 표방하고 있고 팬덤이 두터워 기대치와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비판, 비평이 많이 나오는 편.

상기한 문제점으로 인해 키랄도 현 간판 라이터보다 나은 신예를 발굴할 수 없는 문제와 타 메이커와 경쟁을 통해 단점을 극복할 수 없고 여성향 게임 향유층들도 맹목적인 극성 팬덤이 아니라해도 대체적으로 캐릭터 묘사나 감정묘사만 잘되면 단점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비평을 해도 짧게 언급하는 식으로 넘기고 있으며 특히 일본 유저들은 비판점이나 불만사항은 뒷 계정이나 5ch 같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키랄 팬덤도 키랄의 단점을 지적 내지는 최대한 간곡히 말하면서 비평점을 언급하거나 안티 층은 니트로플러스의 기술력(그래픽, 사운드, 디자인)과 여성향에서 비주류이거나 소년만화와 남성 캐릭터 중심의 액션물, 어반 판타지물을 위시로 남성향 매체를 향유하는 부녀자들에게 먹힐만한 소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희소가치성과 다른 게임들이 그만큼 기초적인 퀄리티조차 되지 못한 게임들이 많은 만큼 주목받아 BL 게임계의 탑을 차지한 것 뿐, 남성향이나 메이저 장르의 매체였다면 그냥저냥한 평작으로 혹평받을 수도 있었다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5.1. 용두사미 시나리오

키랄의 장점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단점으로 봐도 무방하다. 정확히는 키랄의 간판 시나리오 라이터이기도 한 후치이 카부라의 문제점이지만 그녀가 현재까지 발매되었고 개발 중인 키랄 게임의 시나리오를 맡고 있다보니 키랄의 단점이 되었다.

키랄 게임의 시나리오의 구체적인 문제점은 니트로플러스풍 BL 게임(즉 에로보다 스토리와 세계관을 더 살리되 에로와 연애도 스토리텔링에 더 중점을 두는 스타일.)을 표방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못 살리는 기기전결, 기기기결 형식의 날림 스토리 전개와 열린 결말을 가장한 미완성된 결말로 악명이 높다. 즉 시나리오 문제로 비판받는다는 것은 기초적인 구성과 설정은 짜임새 있게 잘 만든다는 의미이다.

설명의 비중 배분과 후치이의 필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게임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정 설명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하기보다 설정을 늘여뜰이면서 서술하는 일이 많다. 이렇다보니 절정 부분에서 큰 복선만 허겁지겁 회수하고 급하게 완결을 내거나 후반부에서 힘이 빠지는 용두사미 식으로 끝내는 일이 많다. 이렇다보니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캐릭터는 캐릭터대로 100% 매력이 안 살아나 의문만 남게 되며 특히 주인공들의 행적때문에 용두사미 문제가 많이 부각되는 점도 많다.[9]

국내 키랄 팬덤만 아닌 일본 본토도 메이와쿠 문제때문에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을 지언정 익명으로 시나리오 구성을 지적하는 일이 많다. 단 일본은 한국처럼 용두사미라는 표현을 쓰기보다 "키랄 게임들은 시나리오의 깊이가 얕다(내지는 정밀도가 떨어진다), 캐릭터와 세계관에 비해 시나리오 전개가 아쉽다" 는 식으로 서술하는 일이 많은 편인데 시나리오가 치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포인트는 동일한 것.

토가이누를 예시로 들면 토가이누는 세계관은 잘 만들어졌지만 문제는 메인 스토리인 "아키라의 피와 이에 따른 군상"과 크게 관련이 없는 설정 묘사를 할애해서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늘어지는데 절정과 결말 부분을 흐지부지하게 끝내고 있다. 특히 스위트 풀은 BL 게임에 없는 질척한 작풍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세부적으로는 이 설정 설명 남용을 지나치게 하고 특정 엔딩에서 회수되지 못한 복선 설명을 하는 키랄의 단점이 많이 부각된 작품이라 원본격 되는 사야의 노래를 플레이해봤거나 시나리오를 중점으로 보는 유저들에게 매우 박한 평가를 받았다.

키랄에서도 이 단점을 인지하고 있어 DMMd는 세계관 용어집을 엑스트라 메뉴에 볼 수 있도록 따로 만들거나 메인 스토리는 진 히어로에게 집중시키고 나머지 공략캐들은 서브 플롯에 집중시켰지만 후반 전개 및 마무리는 잘한 편이 아니였으며 슬로우 데미지는 메인 스토리의 용두사미 문제는 전작들보다 대거 해결한 쪽에 진상 루트는 주제의식을 잘 살려냈지만 진상 루트까지 도달하기엔 공략 캐릭터들이 외모와 특징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 진상 루트의 핵심인물의 서사가 빈약한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5.2. 핵심 공략캐 편중 문제

원래 서브컬처계는 인구 수가 적다보니 인기 많은 캐릭터에게 굿즈가 편중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며 특히 마이너인 BL 게임은 키랄을 제외하면 피규어나 입체물 굿즈조차 나오지 않아 수요가 확정된 인기 캐릭터의 굿즈를 내놓아야 굿즈 회사에서도 적자를 면할 수 있다. 때문에 토가이누는 피규어 및 입체물은 아키라와 시키로 편중되었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가격 대비로 싼 원코인 SD 피규어나 아크릴, 열쇠고리로 나온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키랄은 남성향계에서는 메인 히로인, 진 히로인이라 불리는(남성식으로는 히어로) 게임에서 주인공 다음으로 간판을 차지하거나 메인 스토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공략 캐릭터에게 지나치게 몰빵을 해 공략 캐릭터의 비중 배분에 악영향을 미치고 특히 핵심 스토리와 관계없는 공략 캐릭터의 시나리오는 상단에 서술된 용두사미 시나리오 문제가 겹쳐져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다.
대표적으로 토가이누의 피시키, 라멘토라이, 스위트 풀테츠오로 이 세 명은 엔딩부터 해서 스토리 분량까지 압도적인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고 특히나 토가이누의 피는 진 히어로여야 할 나노가 묻혀버릴 정도로 시키에 비해 매력과 존재감이 빈약했다.[10] 때문에 보통 연애 노벨 게임은 만화나 애니메이션화를 한다면 분량 특성상 타 캐릭터 루트는 핵심 스토리만 반영하되 전체적인 스토리나 결말은 진 히로인 루트를 중심으로 두지만 토가이누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나 누구 루트로 갈 것이냐는 갑론을박이 그치지 않아 전성기때는 캐릭터 팬덤간 견제 및 싸움이 심했었으며 스위트 풀사야의 노래 대부분을 벤치마킹한 만큼 사실상 테츠오의 독무대였다.

5.3. 악성 팬덤

BL 게임의 유저 풀이 매우 적어 영향력이 작다보니 다른 악명높은 갓겜충들과 전성기 시절의 키빠잎빠 같은 유명 에로게, 비주얼 노벨 계열의 팬보이들마냥 온갖 물의와 추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수준은 아니지만 키랄 또한 극성/악성 팬덤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상술한대로 모회사인 니트로플러스의 평판과 영향력을 축소 및 까내리며 키랄이 니트로플러스를 먹여살렸다, 키랄 게임이 니트로 게임보다 인기가 더 많다, 퀄리티가 높다는 식으로 키랄의 영향력과 BL 게임에서의 인기를 과시하며 전체적인 여성향 게임 팬덤을 추켜세우거나,[11] 다른 악성 팬덤들처럼 키랄 게임만이 최고고 다른 BL 게임들을 알아보지 않고 스토리가 형편없고 없거나 에로 위주의 B급 쿠소게라며 비방을 하는 것[12][13], 키랄에서 개발된 특정 게임 및 키랄 그 자체의 문제점이나 불호점을 적은 평가가 언급되면 비판을 극단적으로 거부, 비판자 및 키랄 게임에 불만점을 표시한 사람들을 다른 작품과 장르의 팬덤 내지는 키랄의 가치를 모르거나 몰지각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식으로 키랄을 무작정 비호하며 맹목적인 팬심을 보이는 것이 주 행동 패턴이다. [14] 대한민국은 2010년 쯤 돼서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키랄이 자극적이고 잔인한 소재들을 즐겨 사용하는 영향도 있어 미성년자들이 혼자서 몰래 플레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와 SNS에 등장하거나 가입을 시도, 성인 키랄 팬덤들 앞에 나타나 교류를 시도하며 민폐를 끼치는 문제도 있었다.

단 키랄 악성 팬덤은 일본 본토보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 이유는 BL 게임은 에로게의 하위 시장인만큼 가격이 매우 비싸 경제력이 뒷받침하지 않은 이상, 키랄을 제외한 다른 회사/서클의 작품들은 일본에서 검증되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며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은 반면, 키랄 게임은 우선적으로 추천받거나 외적 퀄리티, 편의성 면에서 BL 게임들 중에서 검증되었다보니 BL 게임을 한다는 해외 유저들은 키랄 게임만 플레이를 하지 다른 게임은 거의 손대지 않거나 한다는 것도 유명한 작품만 골라서 한다.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고인 물화가 되어 키랄만이 유일하게 오락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명작 BL 게임만을 만드는 회사라고 착각하고 같은 의견만을 답습하는 것이다.

한국 한해서는 키랄의 인기 독점 원인으로 꼽히는 BL 게임의 평균 퀄리티 편차가 심해 키랄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오해해 다른 BL 게임들은 할 가치도 없는 망겜 천지인데 키랄이 유일하게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키랄이 데뷔하기 이전에도 호평받은 BL 게임들은 존재했으며[15] 리뷰/감싱평이 존재하거나 팬들이 있는 게임은 할 만한 수작, 범작 게임이라고 인증된 것이다. 키랄이 데뷔하면서 BL 게임도 인재 풀이 너무 적거나 예산을 아끼기 위해 프로그래밍, 시스템에는 할애는 못해도 최소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서사에 신경을 쓴 게임들이 늘어나 럭키독1이나 다이쇼 뫼비우스라인처럼 캐릭터와 시나리오에서 대호평을 받으며 키랄의 독점 인기 체제를 무너뜨린 게임들도 나오거나 2016년 BL 게임에서 화제작이였던 고서점가의 하시히메를 만든 ADELTA 등 고정 팬덤을 가진 회사와 동인 서클들이 늘어나는 식으로 신작 수는 줄어들었을 지 언정 질적 면에서는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오히려 쿠소게 및 저가 게임을 만드는 회사들은 평판도 매우 안좋아 데뷔작 하나 내놓고 시장철수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연히 만드는 회사 측도 풀프라이스 기준 가격이 한화로 8, 9만원, 심하게는 10만원이 넘어가는 하는 시장에서 진짜 쿠소게를 내놓는다면 당장 사업을 접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BL 게임의 전성기 시절 B급 저가 게임들을 양산하거나 한때 업계에서 주름잡았던 회사들은 시장의 축소화 및 경쟁력 상실로 폐업하거나 무기한 활동 휴지에 들어가 완전히 잊혀진 상태이다.

즉 키랄이 BL 게임들 중에서 났다는 것은 키랄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잘만들고 뛰어나다는 의미가 아니라 키랄의 시나리오 완성도는 다른 스토리로 호평받는 수작, 명작 비주얼 노벨과 비교하면 부족한 축에 속하지만[16] 다른 BL 게임들은 그래픽이나 음악, 플레이 편의성 면에서 한 두개 나사가 빠지거나 퀄리티가 떨어져 니트로플러스의 백업 덕에 게임 외적 면에서 기본이라도 갖춘 키랄이 그나마 나아보이기에 입문이나 팬덤 형성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여진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앞서 서술했듯 키랄의 악성 팬들은 에로게와 BL 게임 시장의 사정을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거나 아니면 단순히 불호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방어기제에 빠져 키랄 게임을 기준으로만 판단하기에 키랄을 맹목적으로 비호하고 추켜세우는 망언을 하는 것이다.

BL 게임도 캐릭터 연애 게임이다보니 캐릭터와 연애 묘사가 잘 만들어지면 평균은 했다고 인증된 것이나 다를 바 없으며 일본은 대체적으로 키랄 팬들도 키랄 게임만 하는 경우가 적다보니 키랄의 비판점은 익명 공간에서 언급하거나 조심스럽게 말한다해도 각 회사마다 특징과 장단점을 인정해 극성까도 없지만 극성빠도 없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해외도 키랄 외 BL 게임들을 플레이하거나 종합 BL 게이머들은 키랄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고, 안티가 되거나 거센 비판까지 하지 않을 지 언정 키랄의 단점은 인정하고 넘어간다.

5.4. 그 외

이 건은 키랄 자체의 문제점이라기보다는 PC 성인 게임 업계 인프라가 심각하게 취약한 나머지 인원부족으로 생기는 문제점인데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캐릭터 디자인과 메인 원화(게임 내 CG 및 스탠딩 이미지)만 아닌 자잘한 세부 디자인(배경, 무기, 장신구 컨셉 디자인, 색과 명암 배색 등)을 위시로 그래픽 총괄을 거의 혼자 넘기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17] 비단 이런 혹사만 아니라 에로게 업계는 장르 특성상 기반이 빈약하고 다른 중소 게임 회사보다 먹고 살기 힘들어 빛의 세계로 가거나 다른 일을 받기 위해 일부러 프리랜서로 독립하기도 하는데 타타나 카나의 라멘토 작업에 대한 뒷 사례때문에 오니츠카 세이지와 호냐라라도 퇴사 관련해서 과로사 루머가 있고 국내 키랄 팬덤에서는 이 루머가 정설마냥 퍼져있으니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면 걸러듣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니트로플러스는 타입문만큼은 아니여도 에로게 쪽에선 나름 입지가 높은 편이지만 2020년 기준으로 소속인원이 60명 채도 안되는 소기업이다.

사족으로 문제점으로 보기 힘든 어려운 점으로 연애 묘사가 BL치고 보다 빈약하다는 점이 있다. 일본 BL 게임 팬덤에서는 가끔 나오는 비평인데 니트로플러스부터가 에로게를 만들면서 주인공과 히로인간 연애 묘사보다 세계관 및 서사, 액션 활극, 다크한 요소에 집중하거나 연애 묘사를 서사의 부가 양념으로 넣는 것으로 유명했다보니 키랄도 이런 경향이 강한 편. 이 영향인지 전연령 미디어 믹스에서 키스신 조차 안나오거나, 성행위 신 같은 에로 요소가 편집되면 장르는 분명 BL인데 BL 같지 않다는 평이 가끔 나온다.

6. 만우절 이벤트

키랄이 한 만우절 이벤트들은 다음과 같다. 단 2008년, 2011년, 2018년, 2019년, 2020년에는 만우절 이벤트를 하지 않았는데 당시 신작(스위트 풀, 드라머더, 슬로우 데미지) 개발, 홍보때문에 건너 뛴 것이다. 특히 2019년은 슬로우 데미지 개발로 최초로 두 번이나 만우절 이벤트를 스킵한 사례라 키랄 측에서도 야마다 우이로우가 그린 키랄 주인공 4인방과 나이토군의 SD 캐릭터가 도게자를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사과 공지를 띄운 상태.
  • 2006년 : 토가이누의 피를 주제로 한 대전액션게임이 나온다고 발표를 했는데 가칭은 "굶주린 개"
  • 2007년 : 라멘토를 주제로 한 학원물이 나왔는데 아사토는 소꿉친구, 라이는 학생회장, 바르도는 양호 선생님으로 나왔다. 이 버전은 후일 드라마 CD로 컨버전이 되었다. 덤으로 알비트로가 라멘토 캐릭터를 품평하는 특설 페이지도 존재했었는데 쇼타콘답게 잘생긴 캐릭터들은 어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아저씨나 근육돼지 캐릭터들은 역겹다고 까대는 것이 풍미.
  • 2009년 : 스위트 풀을 《스위트 포동포동》이라는 이름으로 뚱보들을 공략하는 연애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80kg 미만 구매 금지로 바꿔버리는 기행을 저질렀다.
  • 2010년 : 토가이누의 피를 푸콘 가족을 모티브로 삼은 《요! 아키라!》라는 등장인물들을 마네킹화한 코미디 드라마로 만들었다.
  • 2012년 : 토시마를 거점으로 하는 조직 Bitro + CHiRAL로 대표는 알비트로. 또한 드라마티컬 머더를 DRAMAtical Mother이라는 이름으로 8비트 RPG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타이틀만 봐도 감이 오겠지만 닌텐도의 대표 타이틀중 하나인 MOTHER의 패러디이다.
  • 2013년 : 드라마티컬 머더에 나오는 아오바의 직장 정크숍의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이 되었다.
  • 2014년 : 역대 주인공들과 나이토군을 주인공으로 삼은 《♂보~이즈!!~꽃미남 능욕☆파라다이스~》라는 BL 게임이 2106년 4월 1일에 발매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이토군을 공략하는 나이코미가 나온다고 했었다.
  • 2015년 : 키랄 작품 소재의 에로 박물관 홈페이지를 개설,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는 벽돌깨기식 플래시 게임이 있었다.
  • 2016년 : 에도시대 풍으로 날라갔으며 게임의 키 일러스트와 발매일들도 에도시대를 기준으로 맞추어졌다.
  • 2017년 : 역대 주인공들과 공략 캐릭터들을 소재로 삼은 《BOYs LOVE Nitro+CHiRAL》를 발표했다.
  • 2021년 : 35금 보이즈 러브 게임 《웃는 유포리아 (笑ゥユぅふぉりあ)》를 발표했다. 개발사는 후치다 스튜디오 (淵田スタジオ), 발매월일은 2106년 4월 1일.

7. 번역본과 한글화

한국에서는 음란물 심의 문제와 시장성·상업성 문제로 공식 번역 발매된 게임은 없으며 한글패치는 2017년 기준으로 토가이누의 피DRAMAtical Murder 시리즈밖에 없다.
  • 토가이누의 피는 2008년경에 한글 자막판이 제작되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공금 상태. 그러나 2014년을 기준으로 이 한글 자막판의 번역을 토대로 한 한글패치가 배포되었다.
  • Lamento -BEYOND THE VOID-는 토가이누와 드라마티컬 머더 한글패치를 제작한 익명의 제작자가 만들어 놓았으나 프로그래밍 문제로 버전이 다르면 적용이 되지 않아 배포는 되지 않았다.
  • sweet pool은 토가이누의 피 한글 자막판을 만든 번역자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에 따로 번역해 놓았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비공개된 상태.
  • DRAMAtical Murder는 한글 번역본이 있었다가, 번역본을 토대로 한글패치가 제작되었다.
  • DRAMAtical Murder re:connect는 한글패치가 제작되었다.

코믹스의 경우, 2007년 12월부터 토가이누의 피 코믹스판현대지능개발사에서 정식 한국어판으로 발행하고 있다.

8. 작품 목록

8.1. 정규 게임

8.2. 콘솔 이식판

참고로 콘솔 이식판들은 전부 개발 및 이식은 카도카와 쇼텐(토가이누 TB)과 데지타보[18](Dmmd re:code), dramatic create(sweet pool PS Vita)에서 맡았다. 즉 키랄이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다. 때문에 콘솔판 관련해서 문의나 질의응답을 하고 싶다면 니트로플러스 서포터(키랄 서포터도 담당)가 아니라 이식을 담당한 회사의 서포터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옳다.

8.3. 팬디스크

  • 토가이누의 피 데스크팝 악세사리 - 2006년 1월 16일
    구성은 토가이누의 피 타이핑 게임과 윈도우 데스크탑을 꾸밀 수 있는 요소들(알림, 월페이퍼), 편의상 팬디스크에 넣었지만 타이핑 게임을 제외하면 볼륨이 작고 구성물도 일반적인 팬디스크와 거리가 먼 편이라 키랄 공식 사이트에는 기재되어있지 않다.
  • 키랄모리 - 2008년 1월 25일
    토가이누의 피Lamento -BEYOND THE VOID-의 종합 팬디스크. 세 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있다.
  • DRAMAtical Murder re:connect - 2013년 4월 26일
    최초 팬디스크인 토가이누의 피 데스크팝 악세사리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DRAMAtical Murder의 단독 팬디스크이다. 단 콩테라이드 공식 홈페이지에는 드라머더 리커넥트만 등록되어있는데 토가이누의 피 데스크탑과 키랄모리, 키랄 나이트 리듬 카니발은 정규 FD로 안쳐주고 있다.
  • THE CHiRAL NIGHT rhythm carnival - 2017년 10월 13일
    하라는 슬로우 데미지 개발은 안하고 키랄 나이트에 공개된 곡들을 리듬 게임 형태로 수록한 일종의 팬디스크성 게임으로 키랄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영상물도 존재.

8.4. 모바일·웹 게임

키랄 모바일은 프론티어 웍스와 협력해 만든 피쳐폰 기반의 브랜드였으나 2011년 즈음 서비스 종료를 했다.
  • 본가 모바일 웹 게임
    • 슬로우 데미지 Clean dishes

9. 관련 스태프

본문에 언급된 것처럼 키랄 스태프들은 원래 니트로플러스 소속이며 니트로 본 스태프진들도 키랄 게임 개발에 참여를 한다. 그러나 해당 문단은 키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스태프들만 서술하길 바람.
  • 스크립트 라이터
    • cono
  • 일러스트레이터 / 그래피커
    • 야마다 우이로우 - 원래는 니트로플러스 일러레이지만 토가이누 TB로 채색 및 그래픽 작업에 참여하며 타타나 카나 대신 토가이누와 라멘토의 일러스트를 그리더니 나이토 군의 디자인도 담당하고 슬로우 데미지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사실상 키랄의 간판 일러스트레이터,
    • 나마니쿠ATK - 니트로플러스 초창기때부터 있던 사람으로 2010년 장갑악귀 무라마사로 게임 원화가로 데뷔. 키랄 및 니트로플러스 게임 채색 및 효과를 담당하는 그래피커이다.
    • 미모리 시노부 - 원래는 키랄 모바일의 간판 일러스트레이터였으나 키랄 모바일 철수 이후 니트로플러스 본가의 디자인 및 2D 그래픽을 담당했으며 키랄 게임으로는 스위트 풀과 DMMd의 채색을 담당했다. 야마다 우이로우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키랄 관련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었다.
    • 유퐁 - 캐릭터 SD 및 채색담당. 유퐁이 그린 캐릭터로 원코인 피규어가 나온다.
    • 츠지 산타 - 슈퍼 소니코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그 츠지 산타가 맞다. 토가이누의 피의 채색을 담당했으나 토가이누를 끝으로 그래피커는 손을 뗐다.
  • 게임 디렉터/프로듀서
    • 우로부치 겐 : 니트로플러스의 간판 라이터인 그 우로부치 겐이다. 토가이누와 sweet pool의 디렉터. 현재는 키랄을 포함한 니트로 게임의 감독 및 감수를 안맡고 있다.
    • 데지타로우 : 니트로플러스의 사장이자 프로듀서.

9.1. 퇴사한 인물들

10. 마스코트 캐릭터

파일:attachment/니트로 플러스 키랄/CHiRAL_na.jpg
* 나이토군(ナイトウくん)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공식 굿즈를 그리던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다 우이로우가 그렸다.

11. 기타

  • 키랄은 화학분자용어 카이랄(키랄성)에서 따온 것으로 니트로가 니트로글리세린에서 따온 것으로 짝을 맞추었다고 추측이 가능하겠다. 당시 브랜드 명 후보로는 코로(중국어로 자칼)도 있었다고 한다.
  • BL 게임 메이커중 인지도가 높은 만큼 해외 팬덤은 물론이고 남성 팬덤들도 소수 있다. 이 남성 팬덤들은 대부분 니트로플러스 팬덤으로 토가이누로 키랄과 BL에 입문한 사람들. 역으로 키랄을 통해 니트로플러스와 남성향 에로게에 입문하는 키랄 여성 팬덤들도 있다.
  • 과거에 키랄이 처음 설립되었을때는 성인용 여성향 게임 전문 브랜드라고 소개했었으나 오토메 게임과 BL도 노멀도 아닌 연애 요소가 없는 미소년 게임(좀더 포괄적인 여성향 게임)과 혼동을 우려해서인지 성인용 BL 게임 전문 브랜드라고 수정했다. 실제로도 전부 BL 게임만을 내놓았고 파생 브랜드인 키랄 모바일도 BL 모바일 게임과 BL 모바일 소설 등 BL만 다루었으며 다른 여성향 장르는 손대지 않고 있다. 때문에 가끔 키랄을 오해하는 측은 도검난무나 타 여성향 게임과 비교하기도 하는데 키랄은 BL 게임만을 만드는 브랜드임을 명시하자.
  • 일본의 에로게와 비주얼 노벨 게임들을 영어 현지화로 발매하는 미국의 게임 유통사 JAST USA에서 BL 게임 정발 브랜드인 JAST BLUE를 설립함에 따라 슬로우 데미지를 포함한 키랄의 모든 게임들이 미국에 영어 현지화로 정발될 예정이며 첫 타자는 sweet pool, 두 번째 타자는 토가이누의 피, 세 번째 타자는 DRAMAtical Murder.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로 우로부치 겐의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토가이누의 피와 sweet pool의 원작자가 우로부치라는 오해가 하도 많이 퍼져있는데 우로부치 겐은 키랄에서는 감독 및 시나리오 어드바이저 담당으로 원작자가 아니다.
  • 가끔 웹상에서 플러스를 빼고 니트로 키랄이라고 약축하다보니 니트로 키랄 플러스라고 잘못 읽는 사람들이 많다. 니트로플러스 키랄이 옳은 표기이다.

12. 외부 링크

13. 관련 문서


[1] 각주에다가 서술하자면 키랄은 휴지까지 고려할 정도로 인기없거나 기반이 부실한 메이커는 아니다. 그 근거로 키랄은 비주류 및 실험적인 소재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니트로플러스가 모회사에 일본만 아닌 해외에도 BL 게임하면 인지도가 높아 고정 팬덤이 많기 때문. 비단 키랄만 아니라 같은 BL에서는 홀릭웍스와 PIL/SLASH, 퍼레이드, 오토메에서는 오토메이트, 루비파티, 양쪽에 해당되는 카린 엔터테인먼트는 히트작으로 고정 팬덤을 대거 확보했기에 여성향 게임 시장이 영세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하는 것이며 에로게도 시장이 침체기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하는 메이커는 전성기 시절 고정 팬덤을 대거 확보했기에 내도 지장이 없는 곳이다. 앨리스블루가 철수한건 리버스 및 RPG, 시뮬레이션같이 복잡한 게임 시스템을 넣어 개발비용도 그만큼 높아져버려서 인기와 판매량에 비해 투자비용을 회수못해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키랄을 포함한 절대다수의 BL 게임은 비주얼 노벨에 공수고정이라 개발비용이 그렇게 높지 않아 어지간히 못만든게 아니라면 분기점을 넘기거나 적당한 수준으로 파는 것. 만일 키랄이 활동 정지를 한다면 니트로플러스가 폐업 내지는 성인 게임 사업 자체에서 철수하거나 브랜드 이미지에 훼손이 갈법한 치명적인 망겜을 연속적으로 내놓아서 팬덤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이 현실적이다.[2] 이에따라 DRAMAtical Murder(이하 DMMd)도 나온 시기가 BL 게임 전성기가 한참 지난 2012년에 키랄 게임들과 다른 이질적인 작풍때문에 주목도가 토가이누, 라멘토에 비해 높지 않아 실패한 것으로 오해하는 측이 있었는데 DMMd는 편의점 및 레코드 회사 컬래버레이션에 애니메이션 판, 피규어 등 토가이누 못지 않게 굵직한 굿즈가 나왔고 똑같이 지나친 검열로 악평을 들은 콘솔 이식작도 실버 등급을 받으면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 2019년 말에 공연한 실사 연극판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니트로플러스 측에서도 토가이누와 다르게 정확한 판매량을 집계안해서 그렇지 많이 팔렸다고 언급했었다.(참고로 일본에서 에로게 및 여성향 게임, 슈팅 게임 등 마이너 게임 장르는 유저 층이 그만큼 없다보니 1만 장만 팔려도 히트로 치는 편.) 실제 DMMd는 다른 키랄 게임들과 다른 밝은 분위기때문에 라이트 팬덤이 입문하기 쉬운 구조에 DMMd로 키랄에 입문하게 된 신규 팬덤들도 많았었다.[3] 토가이누만 아닌 다른 BL 게임도 동일하게 공수고정이 된 BL 게임은 주인공 총수가 기본이되 주인공 공 루트를 넣고 싶다면 주인공보다 어리거나 여성스럽고 가녀리게 생긴 남성 캐릭터나 쇼타 캐릭터(수)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였다. 그러나 토가이누 이후 쇼타 캐릭터는 완전히 비주류로 밀려났고 업계 사정도 있거니와 완전히 주인공 총수 체제 내지는 극소수의 주인공 총공 게임만 나오게 된 것. 2011년에 나온 BL 게임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의 주인공 JJ도 공략 캐릭터 3명(아즈사, 키류, 우가진)을 상대로는 공이 되지만 나머지 4명(타치바나, 토도, 루카, 류 젠)은 수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 총수형 주인공과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고 총공형 주인공도 아니다.[4] 구판 DMMd의 한글패치 데이터(한글 번역본)을 제공한 블로거의 포스팅. 제목은 이렇지만 키랄 게임의 전체적인 비평을 볼 수 있다. 단 블로거 주인장이 사적 감정이 들어가 적당히 걸러볼 것을 추천한다.[5] 카페 멤버에게만 공개되어 카페 멤버가 아니면 열람이 안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키랄 시나리오는 묘사가 부실하거나 편차가 심해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서사도 부실해 이입이 어렵다는 글이다. 딱히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하지 않은 캐릭터와 설정을 추가해 플레이 타임만 늘리지 결국 겉맛만 들렸다는 의견도 있으며, 거기에 스위트 풀과 사야의 노래를 비교해 스위트 풀이 왜 원본으로 추측되는 사야의 노래보다 스토리 퀄리티가 낮은 지 부연 설명을 추가했는데 사야의 노래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설정만 세세하게 묘사하되 중요하지 않거나 사족이다 싶은 것들은 상상의 여지에 남긴 채로 밸런스를 맞추어서 몰입이 쉬운 반면 스위트 풀은 이것저것 다 묘사하려다가 되려 스토리 전개는 전개대로 망가졌다는 글이다.[6] 페이지 내 찾기 기능(ctrl+f)으로 시나리오를 서치하면 완곡하게 표현한 불만점들을 소수 찾을 수 있다.[7] 답변글에는 두 답변자 전부 키랄의 시나리오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한 명은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좋은 스토리와 문체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키랄의 시나리오에 대해 의문점을 품을 수 있다며 완곡하게 표현했다.[8] 니트로플러스 문서에도 작성되어있지만 니트로플러스는 다른 순애물 메이커보다 비주류 소재를 많이 써 비주류로 밀려서 그렇지 하드하고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호평받는 메이커 중 하나이다.[9] 수동형 주인공이 나쁜 것은 아니다. 단 일부에서 키랄 주인공들의 수동성 문제를 지적한 이유는 주인공은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움직이는 핵심인물인 만큼 성격을 떠나 행적에서는 주도적인 위치를 가져야하는데 사건에 휘말리면 목표를 가지고 해결하는 일이 전무하다. 그렇다고 서포트로서 활약을 하는 것도 공략캐들의 정신만 잡아주고 끝내지 메인 스토리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 적어 시나리오가 망가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는 것. 그나마 좋게 보자면 헛점많은 시나리오 구성 문제로 주인공들도 피해를 입어 줏대없고 사건의 중심이 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10] 참고로 오피셜 웍스 북과 토가이누 초회한정에 수록된 설정집에 의하면 시키는 토가이누의 피는 구상 당시 먼저 만들어지고 완성된 캐릭터였다.[11] 이런 오해가 돈 것은 당시 니트로플러스는 우로부치 겐하가네야 진이 슬럼프 문제로 대외적 활동을 휴지한 상태라 게임 발매를 이어나가기 위해 신인 라이터들을 기용했었다. 진해마경(2005년), 하나치라스(2005년), 월광의 카르네바레(2007년)가 이 니트로플러스의 암흑기 때 나온 물건들로 진해마경과 월광의 카르네바레는 평가는 무난했으나 니트로플러스의 대표작들이자 히트작인 팬텀 오브 인페르노와 데몬베인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나가기엔 부족했고, 하나치라스는 평가가 최악이였다. 이럼에도 세 타이틀은 니트로플러스의 이름값과 예약 판매가 일상적인 에로게 업계 특성상 판매량은 나쁘지 않았으며 당시 키랄은 2005년 초에 발매한 토가이누야 말할 필요도 없고 2006년 하반기에 발매한 라멘토는 시나리오 구성 면에서 비평을 받은 대신 그래픽이랑 연출, 세계관 설정은 뛰어났기에 BL 게임 업계가 축소화가 된 만큼 신작 수가 적어든 영향 덕에 BL 게임 내에서는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이다. 즉 니트로플러스가 인기가 미묘하다는 것은 타입문이랑 키, 리프 같은 메이저 에로게 브랜드에게 밀려서 상대적으로 마이너가 되었다가 옳지 니트로플러스 그 자체가 인기가 없다니, 키랄보다 못하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즉 키랄은 기술력을 갖춘 니트로플러스를 모기업으로 두어 그래픽과 연출 등 게임 디자인 면에서 구실을 갖추고, 개발 비용 지원이나 마케팅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어 BL 게임 업계에서 유리한 위치였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애시당초 키랄이 이 정도의 인기를 끈 것도 니트로플러스가 인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연출 면에서도 키랄은 BL 게임 내에서 높은 것 뿐, 전체적인 에로게와 비주얼 노벨에서는 좋게 봐줘야 중간 수준이다. 니트로플러스는 대표작이자 예산을 거하게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데몬베인 시리즈와 장갑악귀 무라마사, 도쿄NECRO만 봐도 자사 게임에는 오프닝만 아닌 인 게임에도 3D 영상 애니메이션을 넣고 3D만 아닌 게임 내 CG도 실사 수준으로 CG의 채색에 공을 들이는 등 그래픽 퀄리티에 영혼을 갈아넣는 것을 보면 키랄은 비교적 돈을 아끼는 티가 난다.[12] 이는 키랄의 악성 팬덤만 아닌 남성향과 여성향을 총망라한 순애물과 시리어스 계통 작품의 악성 팬덤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다. 이들은 포르노에 메인을 둔 누키게, 누키게는 아니나 에로 요소가 서사에서 중요시가 되거나 비중이 높은 작품, 세계관 설정에 공을 덜 들이는 장르, 비 시리어스 계통의 작품들을 후려치고 스토리가 있거나 탄탄하다는 기준을 작품의 컨셉을 고려해 메시지와 주제가 잘들어맞거나 드라마가 잘 구성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 무작정 방대한 세계관 설정과 철학과 사회학 같은 인문학적 요소나 메시지의 유무, 묘사가 방대해 플레이 타임이 길어야 스토리와 예술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이 방대한 묘사도 장르와 작품의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고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양만 많거나 메인 스토리와 관계없는 사족스러운 묘사가 많거나 라이터의 필력이 미숙해 몰입이 안되면 겉맛만 들린 재미없는 수면게로 인지될 수 있고 제작진의 실력미숙으로 작품 내 메시지가 전달이 안되거나 주객전도되어 프로파간다형 작품으로 그치면 스토리에서 좋다고 들을 수 없다. 키랄이 스토리 건으로 비판을 많이 받는 것도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져 전체적인 전개와 주제의식이 전달이 안되거나 그 과중에서 일부 설정이 없는 취급을 받거나 캐릭터의 묘사 조차 나사가 빠진 것, 일부 복선은 대충 회수하고 처리하는 성향이 강해 메인으로 내세운 스토리가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편에 속하지 못해서이다.[13] 여성향 누키게가 시장에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각적인 섹스어필보다 인물들의 감정선에 중시하는 여성향 소비층의 경향상 여성향 게임은 세계관의 디테일이나 주제의식, 서사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게임도 캐릭터와 감정선 묘사 만큼은 공에 들이거나 성인용도 객관적인 퀄리티를 떠나 분위기, 감정선 연출의 부가 요소로 넣는 등 에로보다 스토리를 우선시한다. 개중 자극적인 소재를 쓰거나 H신이 플레이 타임에 비해 비교적 많은 여성향 에로게도 감정선과 서사의 비중이 높으며 잘 어우러지면 히트를 친다. 이렇게 여성향 에로게 시장은 누키게라해도 에로가 잘 묘사되고 목적에 맞다면 성공하고 고정 팬덤을 거느리는 남성향 에로게와 다른 방향을 가지고 있다. 이마저도 가볍거나 에로 위주의 여성향 에로물은 게임보다 개인이 만들기 쉽고 돈이 덜 들어가고 만화, 소설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소재만 자극적이지 남성향 포르노처럼 전개하는 경우는 적은 편.[14] 사족이지만 니트로플러스도 업계에서 비교적 마이너한 면과 달빠키빠처럼 따로 자사의 악성 팬덤을 자칭하는 은어가 없어서 그렇지 악성 팬덤이 없지는 않다. 일단 일본에서는 니트로 신자라고 칭하는 편. NOIR의 히로인인 유우무라 키리카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히로인 아인과 외모가 닮았다는 이유로 NOIR에게 표절 시비를 건 적이 있었고, 염연한 호러 고어물인 사야의 노래를 마구잡이로 추천(내지는 순애물이라 속이며 진짜 순애물 유저를 상대로 엿먹이기), 플레이할 것을 강요하며 민폐를 끼치거나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토토노)이 문제점으로 2013년 KOTY에 차점작으로 등록되었을 때 니트로플러스의 악성 팬들은 토토노의 비판 리뷰들을 마구잡이로 지워 행패를 부린 적이 있었다.[15] 화귀장, 아포크리파 제로, 신무의 새, 앨리스 블루의 게임들(왕자님의 레벨 시리즈,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가 대표적.) 해당 게임들도 키랄이 나오기 전 스토리텔링과 심리묘사를 잘해 수작으로 호평받았었다. 특히 앨리스 블루는 앨리스 소프트의 브랜드인만큼 유일하게 게임성을 추구한 브랜드였다.[16] 키랄의 용두사미 시나리오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게임은 라멘토지만 눈썰미와 관찰력이 좋은 유저들은 토가이누부터 찾기도 한다. 토가이누가 용두사미 시나리오로 크게 비판받지 않은 이유는 데뷔작인 만큼 상대적으로 평가가 후하게 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세계관 설정의 규모와 플레이 타임(시나리오 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캐릭터와 플롯은 무난하게 잘 흘러간 편이기 때문. 반면 라멘토는 토가이누 다음으로 나온 차기작에 설정의 디테일과 개연성이 중요한 판타지 장르였다. 이 영향으로 라멘토는 키랄 게임들 중 막대한 분량에 비해 개발 기간은 너무 짧아 설정구멍은 당연하고 완성도가 많이 미흡해져 중요한 설정과 플롯은 회수를 못하거나 한다해도 대충 무마하는 식으로 처리. 공략캐중 한 명인 라이의 편애가 극심했고 바르도와 핵심 악역인 리크스의 서사가 지나치게 완성도가 떨어져 눈에 띄게 된 것이 라멘토가 크게 비판받은 원인이다.[17] 니트로플러스만 아닌 더 규모가 작고 취약한 에로게 메이커는 일러스트레이터 혼자서 2D 그래픽 디자인 및 채색, 광원 등 효과까지 담당한다. 하마시마 시게오도 이런 과로로 인해 CLOCKUP을 퇴사했었다. 이 문단을 보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아예 모든 작업을 맡긴다고 오해하거나 과장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어 자세하게 적자면 홍보 일러스트 및 CG, 스탠딩 이미지까지 혼자 도맡아하면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죽으라는 소리로 에로게를 포함한 알본 게임 업계에서는 2D 그래피커라 불리는 그림의 채색 및 포토샵을 이용한 광원 및 명암 효과를 담당하는 직종이 있다.(에로게라면 정액 및 땀 등 체액 묘사까지 한다.) 즉 2D 담당 그래픽 디자이너들로 당연히 이 그래피커들도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위시로 한 미술 전공자들이다. 키랄만 아닌 니트로플러스 본가 에로게들도 채색은 메인 원화가가 혼자 맡은게 아니라 나마니쿠ATK를 필두로 니트로 소속의 그래피커들이 전부 채색한 것들이다. 그 근거로 타타나 카나가 퇴사하고 난 뒤 그린 포트폴리오(쿠라하나 치나츠로서) 및 라멘토 비주얼 팬북 2권, 토가이누 시키아키 스틱 포스터는 타타나 카나가 직접 전부 그린 것인데 회사 재직 시절에 그린 토가이누/라멘토 핀업 일러스트(패키지, 굿즈, 홍보물 포함) 및 게임 내에 쓰인 데이터들은 니트로플러스 특유의 입체적인 채색 기법이지 타타나 카나의 채색 기법이 아니다. 즉 타타나 카나 본인은 선화 및 밑색, 명암 베이스만 깔되 세부 채색 및 광원 묘사는 그래피커들이 한 것.
현직 키랄의 간판 일러레 및 SD 캐릭터로 유명한 야마다 우이로우와 유퐁도 본업은 그래피커이다. 비슷하게 타입문코야마 히로카즈가 이 그래피커로 과거에도 지금도 타케우치의 그림을 채색해주고 있다. 에로게 및 중소 게임 업계의 인원부족은 그래픽만 아니라 개발 직종도 마찬가지라 시나리오 라이터가 스크립트 작성 및 디버깅 테스트를 하고 심하면 프로그래밍까지 하거나 음향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음향 작업까지 맡기도 하는 등 인원 돌려먹기가 심한 편.
[18] 니트로플러스의 모회사로 현재 사명은 콩테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