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猫叉Master. 도중에 3박자 변박이 잠시 활용되는 점만 제외하면 Far east nightbird와 같은 드럼 앤 베이스 계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악곡이다.도중에 煉獄のエルフェリア에 사용된 적이 있는 비명소리 샘플링이 여기서도 사용되었다.
2. beatmania IIDX
| beatmania IIDX 23 copu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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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colcolor=#fff> 겨울 | for Dunkel Weihnachten | Nightmare before oversleep | ||
| 2016 | for 冬尽く小江戸 | 麗 ~うらら~ | |||
| 봄 | for Spring Festival | La dolce primavera | |||
| 여름 | for occasional rain | 紫陽花 -AZISAI- | |||
| for kilogramme de l'aventure | か・し・ま・し☆PUMP UP ! | ||||
| 가을 | for えきねこ | 駅猫のワルツ | |||
| 종착 | for 終着 | NZM | |||
| 장르명 | SORROW STEP 소로우 스텝 | BPM | 190 | ||||
| 전광판 표기 | NIGHTMARE BEFORE OVERSLEEP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7 | 605 | 10 | 988 | 12 | 1500 | |
| 더블 플레이 | 7 | 665 | 10 | 975 | 12 | 15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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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INFINITAS (vol.11)
- 단위인정 수록
- SPA : 10단 (31 EPOLIS)
Phase 1의 난이도 해금이 기존 엑스트라곡 해금과는 다르게 노멀부터 해금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Season Line 이벤트 시작일이자 이 곡의 추가 날짜는 猫叉Master의 생일.
2.1. 싱글 플레이
싱글 어나더 영상
채보의 특성은 고속 계단. 2중 계단이나 연속 계단을 비롯해 싱글 어나더 같은 경우 X자형 대칭 패턴도 활용되는 등 계단타기의 정석적인 짜임새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리듬은 정직하게 짜여진 편이나, 절정부의 복합계단이 상당히 손이 꼬이는 데다가 마지막엔 24비트 발광까지 나와서 노멀 게이지가 하드 게이지보다 더 어렵다. 12레벨 전체에서는 중급 정도로 취급되는 편.
2.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영상
더블 어나더의 경우 까다로운 동시치기와 복잡한 계단세례(주로 연속계단과 더블배틀 형식의 계단) 위주의 채보이며 Proof of the existence DPA를 연상시키는 동시치기+계단의 후살이 매서운 편이다. 다만 후살 자체는 Proof보다 비교적 예쁘게 내려오기 때문에 클리어 자체는 이쪽이 수월한 편이다.
비공식 난이도는 12.2를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후살이 있으면 난이도가 높아지는 노멀 게이지 기준이고, 어느정도 실력이 된다면 위에 예시를 든 Proof of the existence와 비슷한 곡 구성이기 때문에(초,중반은 비교적 쉽고 후반이 매서운) 후살구간에서 BP 15 이하로 버틸 수 있다면 하드게이지 클리어도 추천된다.
한쪽 미러를 걸면 후살이 반대쪽과 대칭되는 모양이 되기 때문에 처리하기 쉬워지나 이 경우에는 중반에 3박자 구간 바로 전에 나오는 좌우대칭 계단이 더블 배틀 채보마냥 바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猫叉Master 크리스마스 파티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요코하마역에서 내리려고 토카이도선 (각 역 정차)에 탔더니 깜빡하고 늦게까지 자버려서 아타미에 도착해버려서 그대로 온천에 들어가 크리스마스 온천을 즐긴다는 다크하면서도 해피한 곡이 되었으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Anime / かーる 내려 쌓이는 눈의 밤, 암흑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장식. 성스러운 크리스마스인데도 어딘가 수상하게. 수상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홀려버리는 매혹적인 등불... 그런 광경을 상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완성한 건 가을이었는데, 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슬슬 시작할 때였네요. 그런 거리를 보면서 「나의 크리스마스는 끝났다...」 하고 가늘게 뜬 눈으로 지나가는 제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