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22 23:23:45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일본


マイリトルポニー ~トモダチは魔法~

의외로 서양 애니의 불모지라는 일본의 방송을 타는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우여곡절이 있었으니...
1. 공식 발표2. 방송 시작. 그러나...
2.1. 주제가
3. 기타

1. 공식 발표

일본의 드림스 컴 트루와 부시로드가 업무 협약을 맺은 자리에서 MLP 장난감이 언급되고 부시로드 사장이 직접 장난감을 들고 설명하더니 4월에 방송일정이 잡혔다는 언급도 나와# 일본쪽 팬들이 술렁였다. 설마 그리고 1월 23, 24일에 잡힌 공식 발표회 일정에 マイリトルポニー가 뜨더니, 1월 23일에 이 모든 걸 확정하는 발표가 나왔다.# 2013년 4월 중에 TV 도쿄 등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1] 시즌 1와 시즌 2는 일단 방송이 확정되었다. 음성 다중 기능을 통해 영어 녹음을 부음성으로 내보낼 거라 한다.[2] 일본어판의 성우진도 일부가 공개됐는데,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플러터샤이의 성우는 3월로... 공개된 것만 봐도 누가 부시로드 아니랄까 봐 일단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에 참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3월이 되어 방송국과 방송 시간, 스파이크와 셀레스티아를 맡은 성우의 이름(각각 쿠마이 모토코이노우에 키쿠코)이 TV 도쿄의 홈페이지일본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됐고, 3월 18일에는...

2. 방송 시작. 그러나...

브로니들이 우려했던 성우 문제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 물론 캐릭터들의 특성이 좀 죽은 부분도 있지만[3] 적어도 일본 쪽 정서에는 잘 맞고, 성우들의 실력도 기본적으로 뛰어난 편. 그리고 몇몇 보조 출연 혹 일회성 캐릭터도 캐스팅이 화려하다.

그러나 정작 일본 쪽 브로니들 사이에선 생각보다 평가가 안 좋은데, 원판과 다른 긴 주제가와, 크레딧 직전에 들어간 자체 제작 실사 꼭지Little Pony TV[4]를 넣기 위해서인지 많은 부분이 잘려나갔기 때문이다. 왠지 일본에서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이…[5] 물론 대부분 개그나, 지나가는 장면을 자르긴 하지만 거의 1분 가까이 편집되는 경우가 있어서 일본 쪽에서는 '잘린 장면들 DVD에는 넣어주겠지?' 같은 이야기도 나오는 듯. 정작 미국에서도 DVD는 한참 뒤에야 간신히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두셋으로도 충분한 노래는 일본어로 부르는데, 합창단이 동원되는 노래는 그냥 자막으로 때우는 듯하다. "Winter Wrap Up"과 "Art of the Dress"가 희생양(?)이 된 적 있고, 웬일인지 "At the Gala"는 일본어로 녹음되었는데, "Becoming Popular"는 그냥 자막으로 때웠다. 그러다가도 또 가사가 속사포인 "The Flim Flam Brothers Song"은 또 일본어로 녹음되었다. 도전 정신인가? 여기 블로그 들을 보면 그 뒷이야기가 나올 듯하나 링크 걸어둔 사람이 일본어를 잘 모른다. 참고해서 어찌된 사정인지 확인바람 합창단 섭외 능력이 딸리면 우크라이나어 녹음처럼 동시통역(?)으로 때우기라도 하던가 일각에서는 "Art of the Dress"와 "Becoming Popular"가 희생된 것을 근거로 하여 레리티를 맡은 사사키 미코이의 사정으로 녹음을 못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확실히 "Becoming Popular"는 노래가 길고 음역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합창이 아닌 레리티 솔로이므로, 합창단 섭외비용이라든가 그런 것이 문제가 될 리가 없다.

이후 9월에 재방송까지 마치고 시즌2를 마지막으로 방영을 끝냈다. 그러나 이 이후의 이야기가 방송을 탈 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이럴 거면 날개 달린 트왈라 장난감을 일본에 정발하거나, 일본판 만화에 (3기 중간에 부활한) 디스코드를 플샤와 등장시키지 말았어야지

이후 일본 국내 라이선스는 세가 토이즈로 넘어갔는데, 거기로 넘어와서는 주로 1세대 위주로 레트로(...) 콘셉트로 전개하는 듯 하다.

넷플릭스의 일본내 사업 개시와 함께 FIM이 올라왔는데, 내용은 지상파 방송분 그대로(...)였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11월 쯤 무슨 일인지 넷플릭스 일본판에서 내려갔다가 2016년 3월 쯤 다시 올라왔다.

2.1. 주제가

여는 노래
닫는 노래

3. 기타

파일:external/5697cf5145026be59f0fffd1c6bcb39e116b1dd6f83e3b433eca2cf8a25ca54d.jpg '제공' 목록에 포니캐년이 있다. 미모리 스즈코가 가수로서는 거기 소속이라 그런 듯. 그 와중에 제공 안경

늦게 장난감이 정발되고 TV 프로가 방송에 들어간데다, 수입을 맡은 곳이 부시로드게임로프트의 일본 법인이 골치를 썩일 듯. 정식 발표 전에 MLP 모바일 게임의 일본어판을 내놓은 것도 있고,[6] 부시로드가 부시모라는 모바일 게임 자회사를 둔 것도 있고...

일본에서 미국 것과 다른 만화가 나왔다.
[1] 이렇게 되면 TV 도쿄의 방송망인 TXN에 먼저 방송한 뒤 다른 현의 방송국에 프로그램을 팔 수도 있다. TXN은 완전한 전국망이 아니라서 TXN 권역 밖 다른 지역에 프로그램을 내보낼 땐 이런 식으로 한다. 일본에서 타카라토미가 관리하는 트랜스포머 프라임도 이런 식으로 방송됐다.[2] 일본에서는 음성 다중 기능을 이용하는 일이 흔해서 가능한 일. 한국도 초창기에 이런 일이 활발했으나, 요즘에는 주로 시각 장애인 화면 해설에 할당돼있다. 일본의 디지털 TV 송출방식인 ISDB의 음성 송출 방식 및 일본의 음성 다중 방송 문화에 대해서는 아는 분이 추가바람.[3] 애플잭은 사투리가 없어지고 목소리도 좀 어려졌다. 레리티와 플러터샤이는 분노/폭주했을 때의 목소리가 확실하게 허스키해지는 영어판과는 달리 일본판에서는 평소 목소리와 큰 차이가 없다.[4] 미모리 스즈코와 입만 움직이는 트와일라잇이 '포니빌 방송국'에서 포니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전해주고, 마지막에 '럭키 포니 슬롯'을 돌려 포니를 뽑는 꼭지 에피소드마다 잭팟이 나오는 걸 봐서 슬롯머신이 조작된 거 같다[5] 트랜스포머 프라임이 일본에서 방송될 때 타카라 토미가 비슷한 일을 벌인 바 있다. 그래도 트포프처럼 대사를 아예 새로 쓰는 수준까진 안 가서 다행인가?[6] 처음 출시할 때의 한국어판 게임과 마찬가지로 게임로프트의 일본 법인이 독자적으로 처리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