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29 00:31:24

MacBook

맥북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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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인텔 CPU 탑재 노트북 컴퓨터의 총칭2. 1번 항목 중 보급형 노트북
2.1. 역대 모델
2.1.1. (2006 - 2011)2.1.2. 2015 -
2.2. 특징(2015 - )
2.2.1. 포스 터치 지원 트랙패드2.2.2. 버터플라이 키보드
2.3. 논란 및 문제점(2015 - )
2.3.1. 낮은 성능 논란2.3.2. 확장성 부족 논란2.3.3. 키보드 관련 문제
2.4. 기타

1. 애플인텔 CPU 탑재 노트북 컴퓨터의 총칭

MacBook

2006년 애플의 이주에 맞춰 발매되었으며, 기존의 PowerPC 계열 노트북 모델이었던 파워북, 아이북은 단종.

특징으로는 모든 매킨토시 제품들처럼 macOS가 돌아가고, 켜질 때 크고 아름다운 띠잉-하는 소리가 난다는 점이 있으며,[1][2][3] 그리고 사용시 상판의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온다.[4][5]

디자인상의 특징으로는 본체를 단 한 덩어리로 만드는 유니바디라는 공법이 적용되어 타사 노트북과 비교하면 이음매나 돌출부가 전혀 없으며, 애플 제품답게 은색, 흰색[6], 검정색[7] 등의 무채색의 초(超)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8] 또한 터치패드가 굉장히 사용하기 편해 마우스보다도 쓰기 편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다.

맥북(1.1번 항목), 맥북 프로, 맥북 에어(2008년부터)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2011년에 맥북(1.2번 항목)이 단종되어서 2012년부터는 맥북 프로, 맥북 에어 2가지 제품군을 판매중이었다가 다시 2015년에 새 맥북을 출시하면서 다시 3가지 제품군을 판매중이다. 다만, 2016년 12월 현재 맥북 에어 의 신제품이 계속 출시되고 있지 않고, 새로운 맥북 시리즈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맥북 에어의 단종은 머지 않은 것 같다. 머지않아 다시 2가지 제품군으로 돌아갈 듯.

2010년에는 11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모든 맥북 에어는 기본으로 SSD를 달고 출시되었다. 또한
2012년 6월에는 17인치 맥북 프로가 단종되었고 대신 1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추가되었다. 또한 같은해 10월에는 맥북 프로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추가되었다.

맥북은 일반 키보드와 키가 달라서 새로 적응하는 것과, 이미 적응했을 때 다른 키보드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당연히 단축키도 다른데, 이는 키보드 단축키 문서 참조.

여담으로 맥북이라는 명칭은 모든 브랜드에 '맥'이 들어가게 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나, 이 이름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특히 파워북 유저였던 사람들)

2. 1번 항목 중 보급형 노트북

파일:external/www.bhphotovideo.com/apple_mlh72ll_a_12_macbook_mid_2016_1248022.jpg
2015년 이후에 출시된 신형 맥북
애플에서 출시한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2006년 이후에 출시한 노트북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으나 2011년에 단종되었다. 그 후 2015년에 초경량 유니바디 노트북으로 다시 출시한다.

2.1. 역대 모델

연도별 목록은 MacBook/역대 모델 문서 참조.

2.1.1. (2006 - 2011)

애플 포터블 컴퓨터 제품군 역사(2006 - 2015)
파워북 G4 알루미늄(고급형)
아이북 G4(보급형)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보급형)
맥북 에어(경량형, 2008 - )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 에어(보급형, 경량형)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경량형)
맥북 에어(보급형)

MacBook

파일:external/www.jonwinstanley.com/apple_macbook.jpg
사진의 모델은 2006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이다. 답없는 그래픽과 가격으로 정말이지 이건 좀 아니다를 연발케 했다

파일:external/www.iconceptservice.ru/1260d8dd95693172ede79641ae7bdd99.png
이것이 마지막이었던 2010년형 모델. 몸체의 키보드+팜레스트 부분과 나머지 부분이 별도의 부품이었던 이전 모델과는 달리 맥북 프로에어에서 볼수 있는 유니바디형 몸체로 바뀌었고, 트랙패드도 유리 재질의 통짜 트랙패드가 장착되었다. 무엇보다 모서리가 둥글어져서 더 예뻐졌다! [9]

애플노트북 모델. 아이북 전모델과 파워맥 12인치의 후속작. 데뷔시 3개 모델로 출시하였다가 2009년부터 단일 모델로 발매했다. 그러나 2011년 7월 말에 포풍과 같이 단종. 이 제품을 끝으로 애플은 한때 자사의 상징이던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더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10] 적어도 아이폰 5c가 출시될때 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5c가 참패하고 시간이 지나 단종되면서 폴리카보네이트는 애플에서 사실상 멸종했다. 이어팟 등 액세서리를 제외한다면.

상위 모델로 맥북 프로가 있으며, 자매 모델로 맥북 에어도 있다.

2006년에 인텔 이주의 일환으로 출시되었다. 보급형 노트북이라지만 이건 아니잖아급으로 안습한 인텔 내장 그래픽에,[11] 이에 비해 개념없이 높은 가격(엔트리 모델이 $1199)으로 저변 확대에는 실패. 이후 가격을 $999로 내리고, 인텔 내장 그래픽 대신 엔비디아 칩셋을 넣긴 했지만 이번엔 파이어와이어를 빼는 막장짓을 해서, 파이어와이어를 이용한 음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고전적인 수요층을 가격이 비싼 상위 모델군으로 올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결국 2010년형 맥북 프로에서는 다시 파이어와이어가 추가되었고, nVidia로의 회귀가 이루어졌다. 또, 가격도 제법 괜찮아졌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스펙이면 나름대로 괜찮네" 수준.

디자인 요소는 초미니멀리즘, 그냥 흰색 PC 껍데기에 붙은 애플 마크가 전부다. 자판도 초심플하게 제작했으며, 심지어 미관상 좋지 않다고 키보드의 특수키 프린트를 빼버렸다. 덕분에 Late 2007 이후의 모델을 산 사람들은 PgDn키가 어디 있는지 정말 궁금해한다.[12]

성능은 맥 치고는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 팬 속도의 기본값을 굉장히 낮게 잡아두어서 소음이 굉장히 적다. 물론 부트캠프를 쓴다거나, 플래시로 떡칠된 웹사이트를 띄우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슈퍼차저를 들을 수 있다.[13] 보너스로 사계절 내내 손바닥이 따뜻하다...

한때 유니바디 맥북이 나오기도 했으나, 한 세대만에 단종되며 맥북 프로 13인치로 넘어가버려 결국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플라스틱 맥북은 원래 흰색과 검정색 두 색상으로 발매되었는데, 검정색 맥북은 유니바디 모델이 출시됨에따라 단종되고, 흰색 유니바디 맥북으로 통일되었다. 유니바디 플라스틱 맥북 이전의 플라스틱 맥북은 설계 미스로 베젤의 돌출부가 팜레스트를 찍어눌러서 오래 사용했을 때 팜레스트의 테두리에 금이 가며 심하게는 그냥 테두리가 떨어져나가는 문제가 있었다. 리콜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해주고, 결국 전모델 팜레스트 무상교체로 땜질했다.[14]

유니바디 모델도 플라스틱 소재의 한계인지 오래 사용하다보면 여닫이 부분에 크랙이 생기는 문제가 생겼다. 팜레스트 크랙 문제를 해결했더니 이번엔 다른 곳에서 크랙이 발생하는 것. 애플에서는 지난 제품과 마찬가지로 크랙 문제 발생시 무상교체를 진행했다.

마지막 화이트 맥북은 당시 맥 미니와 스펙이 거의 일치했었다. 또, 당시의 맥북 프로 13인치보다 스펙이 우월했었다[15]

두께와 무게, 플라스틱 특유의 약한 내구성 등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도 꿋꿋하게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으로서 자리를 지키다가 결국 2011년 7월 20일, OS X 라이언의 출시에 맞춰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CPU가 인텔 코어 i 시리즈 i5, i7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단종. 이때 남은 재고는 교육용 제품으로 출하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한때요, 결국 2012년 2월, 재고가 동이 나며 완전히 단종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2.1.2. 2015 -

파일:애플 로고.png Mac
소비자용 전문가용
휴대용 MacBook MacBook Air MacBook Pro
데스크톱 Mac mini iMac iMac Pro Mac Pro


2015년 3월, 지옥에서 돌아와 맥북 에어를 잡기 위해 12인치로 출시한 초경량 노트북.

1Kg도 안 되는 무게, 날렵한 디자인 및 팬리스 설계를 바탕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하였다. 사실상 MacBook Air 라인을 잇는 후속작으로, 디자인 및 사용 용도를 보면 MacBook Air의 주 타깃과 상당 부분 겹치는 부분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맥북 에어 시리즈의 디자인 컨셉을 살리지만 극단적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는데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극단적으로 얆게 만들다보니, 프로세서로 인텔 코어 m시리즈 및 i시리즈(팬리스 버전)를 사용한다. 팬 리스 설계를 고려해서 만든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맥북 시리즈 최초로 팬 리스 설계가 들어가게 되었다. 때문에 단순한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이상의 작업을 기대하면 다소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기기에 존재하는 FaceTime 카메라인 웹캠은 3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는 덮개 쪽 두께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HD 720p 급 카메라를 탑재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웹캠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이는 애플의 디바이스 중에서는 최초이며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 및 노트북 컴퓨터 제조사들을 포함해도 손에 꼽을 정도로 선두권에 서게 되었다. 특히, 단자 규격의 목표에 맞게 USB 3.1 Gen1을 지원한다고 한다.[16]

2.2. 특징(2015 - )

2.2.1. 포스 터치 지원 트랙패드

파일:Home_9.gif
애플 워치디스플레이터치 스크린에 도입된 포스 터치가 트랙패드에 도입되었다.

기존 트랙패드에 사용되었던 다이빙 보드 매커니즘은 트랙패드 자체를 클릭하는 형식이라 가장자리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눌렀을 때 트랙패드가 들어가기 위한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두께에 악영향이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두께를 줄이기를 원했던 애플포스 터치를 트랙패드에 적용해서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파일:z3z3.png
포스 터치를 지원한다 해서 외관이 변하지는 않았다. 기존과 동일하나 트랙패드 아래에 위치한 탭틱 엔진이 클릭감을 만들어주며 사용자가 진짜 클릭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기존과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준다.[17] 포스터치 트랙패드의 클릭에 대해서 물리적인 클릭이 있다 없다로 논란이 있는데,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물리적인 동작은 있으나 물리적인 클릭은 없다'가 정답이다. 즉, 트랙패드가 물리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는 주장과 실제로 클릭이 된다는 주장은 모두 틀리는 것이다. 클릭할 때 트랙패드는 아래위로 물리적으로 움직이며 이 움직임에 의해 압력센서가 압력을 감지하지만, 기존의 트랙패드와는 달리 누를 때 '딸깍(클릭)' 하는 감각이 물리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으며 그 감각을 탭틱 엔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쓸데없는 논쟁을 하지 말도록 하자.

또한, 여러 단계의 클릭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포스 터치가 누르는 압력의 차이로 인해 다른 동작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며 덕분에 다양한 동작을 직권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8] 특히, 포스 터치를 이용한 제스처 및 햅틱 피드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진다.

2.2.2. 버터플라이 키보드

기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키 스트로크도 줄였는데, 이를 기존의 팬터그래프 키보드 방식으로 만들기엔 내구성이 부족한데다가 워낙 키 스트로크가 짧아 피로가 극심해지기에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여 버터플라이 키보드라 명명했다.[19] 이 덕분에 얇은 두께 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타자를 치면 곡률이 나와 타자를 치는 느낌은 난다고 한다.

2017년형부터 맥북 프로와 같이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로 업데이트 되었다.

2.3. 논란 및 문제점(2015 - )

2.3.1. 낮은 성능 논란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일 경우, 발열 처리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전력 효율이 좋은 프로세서를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때마침, 인텔아톰 시리즈코어 i 시리즈 사이의 성능을 원하는 태블릿 컴퓨터노트북 컴퓨터를 타깃으로 한 코어 M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코어 M 시리즈 소속 프로세서를 빠르게 2015년도 12인치 맥북에 탑재했다.

덕분에 두께도 줄이고 팬 리스 설계까지 할 수 있었지만, 차라리 맥북프로를 사도 될 가격 주제에 성능조차 낮아져서 논란이 되었다. 애초에 기존 코어 i 시리즈에 있었던 Y 제품군이 독립한 형태인지라 성능 자체를 바라기가 어려웠다.[20] 당장, 최저사양 모델에 탑재된 5세대 코어 m3-5Y31의 기본 클럭은 1.1 GHz[21], 이는 아이비브릿지를 사용한 3세대 코어 i3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Burst 클럭으로 돌려야 동 세대 프로세서인 5세대 코어 i3와 5세대 코어 i5 중간 수준[22]이 된다.[23][24] 팬리스 설계이기 때문에 같은 cpu를 쓴 제품보다도 당연히 버스트클럭을 유지하기가 힘들고 쓰로틀링이 심하다. 즉, 가벼운 문서 작업과 인터넷 웹 서핑 용도로 사용하면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나 그 이상의 작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그것조차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에 운영체제인 OS X 10.10 요세미티가 일명 '요세미친'이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지라 가벼운 작업을 할 때도 기대한 것보다는 스무스하지 않았다.

하지만, OS X 10.11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 이후,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눈에 보일 정도로 나아져서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며, 프로세서도 6세대 코어 M 시리즈부터는 성능도 많이 개선했기 때문에 후속작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5]

허나 팬리스로 설계하는 바람에 성능이 낮다는 말도 있으며 실제로 수랭쿨링시 CPU 스코어가 2배이상씩이나 차이 날정도다. [26] 이 덕분에 팬리스는 여전히 무리라는 평가가 많은 편.물론 누가 보급형 노트북에 수랭을 쓰겠냐만

다만 뉴맥북의 포지션이 대다수의 일반 소비자용임을 고려해보면, 가볍고 얇고 예쁜 휴대용 기기로서의 성능은 충분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당장 주변의 일반인들(특히 여성 유저)들을 보면 워드, 엑셀, 웹서핑, 유튜브 이상의 작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유저들 대부분은 몇몇 IT 전문 커뮤니티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성능 자체에 민감하지 않은 편이 많기 때문에 뉴맥북의 성능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2.3.2. 확장성 부족 논란

기기가 가진 단자는 USB 3.1 Gen1 Type-C 1구와 3.5 mm 단자 1구 뿐이기에 사실상 USB 3.1 Gen1 Type-C 1구충전을 포함한 모든 확장 작업을 해야 한다.정말로 한놈만 팬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낮은 확장성이다. 아이패드와 같은 요즘 휴대용 기기와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질 만큼은 아니라는 애플의 결정이 돋보이는 부분. 단자가 단 1구 뿐인 아이팟 셔플(음악을 들으면서 충전할 수 없다), 확장성 없는 맥 프로 등을 내놓는 애플답다.

과거 2008년 당시 대부분의 노트북의 필수옵션이었던 ODD, RGB/DVI단자, 랜포트를 제거하여 출시한 맥북에어가 현재는 광학미디어사용빈도가 거의 없고, Wifi를통한 디스플레이 미러링, 무선랜등이 보편화되어 맥북에어를 산다고 해도 과거와 같이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보기 힘든것처럼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 클라우드기반 저장시스템이나 개인용NAS의 규모와 사용빈도가 점점커져가고 대부분의 입력기기가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운용이 가능한 만큼 단자가 하나밖에 없는 뉴 맥북역시 시간이 흐른뒤에는 표준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USB 3.1 Gen1 Type-C를 충전 단자로 활용한 것은 USB 3.1 Gen1부터 공급전력이 증가했기 때문에 노트북 컴퓨터스마트폰 충전하듯 충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USB Type-C 단자는 2015년 기준으로 이제 막 태동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기기와 연계해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평범하게 기기의 확장성을 확보하려면 확장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애플은 이를 99,000 원이라는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휴렛팩커드Dell 등 다른 제조사들이 USB Type-C 단자를 입출력단자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공개하면서 확장 어댑터를 기본 번들로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때 비판을 받고 있다.역시 돈독 오른 애플

게다가, USB 3.1 Gen1을 지원하지만 단순히 USB 3.1이라 소개하면서 USB 3.1 Gen2를 지원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게되어 잠깐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 이는 USB 3.0이 USB 3.1 Gen1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딱히 틀리는 말은 아니지만, Intel Skylake조차 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27]

여기에다 Thunderbolt 단자도 존재하지 않아 의외라고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Thunderbolt 3부터 USB Type-C 단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USB 3.1 Gen2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확정된 Intel Skylake 이후 후속세대부터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3.3. 키보드 관련 문제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탑재해 얇은 두께 대비 사용자 경험을 살리는데 성공 했으나, 물리적으로 키 스트로크가 0.5 mm 정도에 불과해 완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야말로 철판과 같은 느낌이라거나,유리판 위에 종이를 놓고 두드리는 느낌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는 아이패드 시리즈의 터치 키보드와 일반 팬터그래프 키보드의 중간과 가깝고, 스마트폰 등의 물리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한다. 따라서, 장시간 타이핑을 할 경우,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사실, 해당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하는 것은 얇은 두께를 포기하는 것(...)뿐이다. 키보드 감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레노버Thinkpad 시리즈도 얇은 기기보다 두꺼운 기기의 키보드 감이 더 좋고, 삼성전자노트북 시리즈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 9보다 두껍고 무거운 9 Lite가 키보드 감이 더 좋다. 일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할 때도 이 정도인데, 심지어 태블릿 컴퓨터인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서 사용하라고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서피스 타이핑 커버보다도 키보드 감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너무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일반적인 키보드처럼 타자를 치는 느낌이 아니라 손가락을 얹어놓고 살살 누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결정적으로 애플이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푸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의 스마트 키보드 커버에도 도입이 된 상황이다. 하지만, 키 스트로크가 다르기 때문에 느낌 자체는 제각각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용자에 따라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다. 키 스트로크가 0.5mm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히려 타자를 칠 때 힘이 덜 들어간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사용해보면 오히려 더 빨리 칠 수 있는 키보드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분당 타이핑 단어수를 기재하는 해외 리뷰들을 보면, 버터플라이 키보드에서 타수가 더 늘었다는 언급이 많다.

2.4. 기타


  • 애플 코리아 공식 디자인 소개 영상.
  • 덮개의 애플 로고가 무광처리되었다. 이에 대해 두께를 얇게하느라 분산판을 빼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포기한 게 너무 많은 거 같다

  • 장점도 많지만, ?????? 이 문서내에 장점이란 단어가 쓰인 유일한 곳. 단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를 놀리는 동영상도 존재한다. 일종의 패러디로, USB Type-A 단자와 Thunderbolt 단자가 없고, 웹캠을 다운그레이드한 12.0인치 넷북을 $1,299에다 확장 어댑터까지 별매인데 좋다고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그래도 배터리 배치는 기발하다고 칭찬해줬다.(...)
  • 애플 코리아가 기기를 소개할 때, 톺다라는 진귀한(?) 단어를 사용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 참조


[1] 하지만 끄기전에 미리 음소거를 한다면 공공장소에서 존재감을 어필할 일이 없게 부팅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또한 이 소리는 마지막 사용 시 시스템 볼륨에 비례하기 때문에 최대 볼륨 상태로 맥북을 끄면 그 다음번에 켤때 꽤나 골룸해진다.[2] 이것은 맥북 시리즈만이 아니라 모든 macOS를 실행하는 맥 제품에 해당된다.[3] 그런데 2016년 맥북 프로 제품군부터 부팅음이 사라졌다![4] 모니터 조명용 LED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일부가 뒷면의 반투명 사과로고를 통해 새어나가는 방식. 그래서 화면밝기를 올리면 사과로고의 빛도 덩달아 밝아진다. 물론 이런 구조상 사과로고에 불이 들어온다고 따로 에너지를 더 쓰지는 않으며, 반대로 사과로고에 불을 끄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5] 다만 2015년에 리뉴얼된 맥북 시리즈, 그리고 2016년 리뉴얼된 맥북 프로 부터는 빛나는 애플 로고가 모두 사라졌다. 앞으로는 얇은 두께를 위해 빛나지 않는 애플 로고가 계속 장착될 듯 싶다.[6] 맥북(2번 항목)의 주 색깔이었으며, 이 제품이 단종됨에 따라 애플 제품 중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아이폰 5c가 출시되면서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7] 주로 키보드와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 테두리 등[8] 다만 최근에 출시되는 맥북 제품군은 골드나 로즈 골드 등의 기타 색상도 찾아볼 수 있다. 그래도 역시 애플다운 멋진 표현으로 전혀 어색함이 없고 특유의 느낌이 있다.[9] 정확히는 09Late 모델부터 플라스틱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설계결함으로 인한 팜레스트 크랙이 해결되었다.[10] 애플은 원래 흰색 플라스틱을 자주 사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전인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매킨토시는 흰색/아이보리색 플라스틱이었다.(매킨토시 쿼드라같은 데스크톱의 경우는 물론 철제 케이스이다.) 잡스 복귀 직전에 나온 20주년 기념 매킨토시는 한정판 답게 갈색 비슷한 색상, 파워북 100 등 초기 파워북은 검은색. 잡스 복귀 후에는 파워맥 G4 등 투명 플라스틱과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애용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 폴리카보네이트의 환경오염으로 비판을 받자 알루미늄으로 바꾸었다.[11] 현재는 드라이버 지원도 없는듯하다. 안돼[12] 커맨드+상하좌우다.[13] 다만 플래시의 경우에는 어도비의 발적화가 한 몫했다. 이 때문에 사파리 6.1에서는 기본적으로 페이지에 포함된 플래시를 자동으로 비활성 상태로 표시하는 기능까지 추가됐다. 맥북 에어도 배터리 시간 측정시 플래시 미설치 상태에서 한다. 플래시를 설치하니 배터리 시간이 줄어드는 기적이 생겼다.[14] 다만 팜레스트를 뜯어내면서 키보드와 터치패드도 통째로 바뀐다. 덕분에 키보드 키감이나 터치패드 터치감이 슬슬 떨어져준다 싶은 타이밍에 어김없이 팜레스트가 깨지며(....) 새 노트북을 쓰는 것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줬다.[15] HDD용량이 250GB로 160GB인 프로13인치보다 우월(?)했었다...만 새로운 맥북 프로 13인치가 250GB 하드를 달고 나오면서 성능의 차이가 없어진 것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맥북 프로 13인치쪽이 우월해졌다(그래픽이 NVIDIA GeForce 320M으로 올라갔다).[16] 단자 규격인 USB Type-C는 USB 3.1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만, 여러 어른의 사정에 의해 USB 3.0이 USB 3.1 Gen1로 격상되고 기존 USB 3.1은 USB 3.1 Gen2로 재명명되었다. 여기에 Intel Broadwell 기반의 프로세서에는 USB 3.1 Gen2를 위한 컨트롤러가 존재하지 않아 USB Type-C 단자 규격을 사용하면서 USB 3.1을 지원한다는 기기들은 거의 대부분이 USB 3.1 Gen1만 지원한다 볼 수 있다.[17] 실제로, 자세히보면 클릭할 때 패드가 살짝 눌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기를 끈 상황에서 다시 보면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18] 예를 들면, 동영상을 재생할 때를 가정하면 힘의 세기에 따라 강하게 누를 때 60배속까지, 약하게 누르면 2~3배속 등으로 구분지어 설정할 수 있게된다.[19] 기존에는 플런저 방식 키보드를 개량했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버터플라이는 금속의 연성을 이용한 것으로 전혀 다르다.[20] Y제품군은 인텔에서 나온 랩탑 전용 CPU중 최하위등급이다. HQ MQ등 쿼드코어나 소켓형 등 세분화된 제품군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M>>>U≥Y의 성능순이다.[21] 정확히 말하면 900 MHz가 기본 클럭이다. 애플이 이를 1.1 GHz로 오버클럭한 것이다.[22] 그나마 이것도 기존 코어 i 시리즈에 있었던 Y 제품군과는 달리 코어 M 시리즈가 기본 클럭에서 주로 작동하다 성능이 필요할 때 단시간 Burst 클럭까지 높이는 개념으로 바뀌어서 많이 나아졌다.[23]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할것은 클럭이 cpu의 다는 아니란것. 대표값이긴 하지만 다른 조건들도 따진다면 3세대 i3하고 비교할 성능은 아니다.[24] 어디까지나 Y제품군에 한해서이다. M이나 U모델과 비교하면 개발살. 5y51모델조차 버스트클럭을 작동해도 i5-560m 모델보다 성능이 안좋다. 2세대도 아닌 1세대 린필드.. 한마디로 2010년에 나온 노트북보다 느리다는 얘기.[25] 실제로, 2016년 4월에 공개된 리프레시 모델인 2016년도 12인치 맥북이 6세대 코어 M 시리즈로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했다.[26] https://www.youtube.com/watch?v=9DyUitTVWlw 몇몇입구를 막고 수랭쿨링 비스무리하게 한뒤 테스트한 결과 CPU 스코어가 많이 뛰어올랐다. 흠좀무[27]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조건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으니 외부에서 지원해주는 컨트롤러를 별도로 구비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애초에 인텔부터가 USB 3.1 Gen2 및 Thunderbolt 3 겸용 외장 컨트롤러를 공식적으로 팔고 있으며 몇몇 칩셋 제조사에서도 호환 컨트롤러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