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1-28 00:09:57

Ma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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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인텔 CPU 탑재 노트북 컴퓨터의 총칭2. 1번 항목 중 보급형 노트북

1. 애플인텔 CPU 탑재 노트북 컴퓨터의 총칭

MacBook

2006년 애플의 x86 아키텍처로의 이주에 맞춰 발매되었으며, 기존의 PowerPC 계열 노트북 모델이었던 파워북, 아이북은 단종.

특징으로는 모든 매킨토시 제품들처럼 macOS가 돌아가고, 켜질 때 크고 아름다운 띠잉-하는 소리가 난다는 점이 있다.[1] 그리고 사용 시 상판의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온다.[2]

디자인상의 특징으로는 본체를 단 한 덩어리로 만드는 유니바디라는 공법이 적용되어 타사 노트북과 비교하면 이음매나 돌출부가 전혀 없으며, 애플 제품답게 흰색[3], 검정색[4], 은색 등의 무채색의 초(超)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5] 또한 터치패드가 굉장히 사용하기 편해 마우스보다도 쓰기 편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다.

맥북(2.1번 항목), 맥북 프로, 맥북 에어(2008년부터)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2011년에 맥북(2.1번 항목)이 단종되어서 2012년부터는 맥북 프로, 맥북 에어 2가지 제품군을 판매중이었다가 다시 2015년에 새 맥북을 출시하면서 다시 3가지 제품군을 판매중이다.

2010년에는 11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모든 맥북 에어는 기본으로 SSD를 달고 출시되었다. 또한 2012년 6월에는 17인치 맥북 프로가 단종되었고 대신 1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추가되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맥북 프로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추가되었다.

맥북은 일반 키보드와 키가 달라서 새로 적응하는 것과, 이미 적응했을 때 다른 키보드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당연히 단축키도 다른데, 이는 키보드 단축키 문서 참조.

여담으로 맥북이라는 명칭은 모든 브랜드에 '맥'이 들어가게 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나, 이 이름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특히 파워북 유저였던 사람들)

2. 1번 항목 중 보급형 노트북

파일:external/www.bhphotovideo.com/apple_mlh72ll_a_12_macbook_mid_2016_1248022.jpg
2015년 이후에 출시된 신형 맥북
애플에서 출시한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2006년 이후에 출시한 노트북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으나 2011년에 단종되었다. 이 후 2015년에 초경량 유니바디 노트북으로 다시 출시한다.

2.1. (2006 - 2011)

애플 포터블 컴퓨터 제품군 역사(2006 - 2015)
파워북 G4 알루미늄(고급형)
아이북 G4(보급형)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보급형)
맥북 에어(경량형, 2008 - )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 에어(보급형, 경량형)
맥북 프로(고급형)
맥북(경량형)
맥북 에어(보급형)

MacBook
파일:external/www.jonwinstanley.com/apple_macbook.jpg
사진의 모델은 2006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이다.
파일:external/www.iconceptservice.ru/1260d8dd95693172ede79641ae7bdd99.png
이것이 마지막이었던 2010년형 모델. 몸체의 키보드+팜레스트 부분과 나머지 부분이 별도의 부품이었던 이전 모델과는 달리 맥북 프로맥북 에어에서 볼수 있는 유니바디형 몸체로 바뀌었고, 트랙패드도 유리 재질의 통짜 트랙패드가 장착되었다. 무엇보다 모서리가 둥글어져서 외관이 더 좋아졌다.[6]

애플노트북 모델. 아이북 전모델과 파워맥 12인치의 후속작. 데뷔시 3개 모델로 출시하였다가 2009년부터 단일 모델로 발매했다. 그러나 2011년 7월 말에 단종되었다. 이 제품을 끝으로 애플은 한때 자사의 상징이던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7] 적어도 아이폰 5c가 출시될때 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5c가 참패하고 시간이 지나 단종되면서 폴리카보네이트는 애플에서 사실상 멸종했다.

2006년에 인텔 이주의 일환으로 출시되었다. 보급형 노트북이라지만 성능이 심하게 안 좋은 인텔 내장 그래픽에,[8] 이에 비해 개념없이 높은 가격[9]으로 저변 확대에는 실패. 이후 가격을 $999로 내리고, 인텔 내장 그래픽 대신 엔비디아 칩셋을 넣긴 했지만 이번엔 FireWire를 빼는 막장 짓을 해서, 파이어와이어를 이용한 음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고전적인 수요층을 가격이 비싼 상위 모델군으로 올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결국 2010년형 맥북 프로에서는 다시 파이어와이어가 추가되었고, 엔비디아로의 회귀가 이루어졌고 가격도 제법 괜찮아졌다.

디자인 요소는 초미니멀리즘, 노트북 상판에 붙어있는 애플 마크가 전부다. 자판도 아주 심플하게 제작했으며, 심지어 미관상 좋지 않다고 키보드의 특수키 프린트를 빼버렸다. 덕분에 Late 2007 이후의 모델을 산 사람들은 PgDn키가 어디 있는지 정말 궁금해한다.[10]

성능은 맥 치고는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 팬 속도의 기본값을 굉장히 낮게 잡아두어서 소음이 굉장히 적다. 물론 부트캠프를 쓴다거나, 플래시로 가득한 웹사이트를 띄우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11] 더구나 그로 인한 발열로 인해 사계절 내내 손바닥이 따뜻한 걸 느낄수 있다.(...)

한때 유니바디 맥북이 나오기도 했으나, 한 세대만에 단종되며 맥북 프로 13인치로 넘어가버려 결국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플라스틱 맥북은 원래 흰색과 검정색 두 색상으로 발매되었는데, 검정색 맥북은 유니바디 모델이 출시됨에따라 단종되고, 흰색 유니바디 맥북으로 통일되었다. 유니바디 플라스틱 맥북 이전의 플라스틱 맥북은 설계 미스로 베젤의 돌출부가 팜레스트를 찍어눌러서 오래 사용했을 때 팜레스트의 테두리에 금이 가며 심하게는 아예 테두리가 떨어져나가는 문제가 있었다. 리콜은 일체 해주지 않았으며, 결국 전모델 팜레스트 무상교체로 땜질했다.[12]

유니바디 모델도 플라스틱 소재의 한계인지 오래 사용하다보면 여닫이 부분에 크랙이 생기는 문제가 생겼다. 팜레스트 크랙 문제를 해결했더니 이번엔 다른 곳에서 크랙이 발생하는 것. 애플에서는 지난 제품과 마찬가지로 크랙 문제 발생시 무상교체를 진행했다.

마지막 화이트 맥북은 당시 맥 미니와 스펙이 거의 일치했었다. 또, 당시의 맥북 프로 13인치보다 스펙이 우월했었다[13]

두께와 무게, 플라스틱 특유의 약한 내구성 등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도 꿋꿋하게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으로서 자리를 지키다가 결국 2011년 7월 20일, OS X 라이언의 출시에 맞춰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CPU가 인텔 코어 i 시리즈 i5, i7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단종. 이때 남은 재고는 교육용 제품으로 출하되었다. 하지만 그나마도 결국 2012년 2월, 재고가 동이 나며 완전히 단종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2.2. 2015 -

파일:애플 로고.png Mac
Apple Mac 제품군
소비자용 전문가용
휴대용 MacBook MacBook Air MacBook Pro
데스크톱 Mac mini iMac iMac Pro Mac Pro



2015년 3월 10일에 공개한 초경량 노트북.

1 kg도 안 되는 무게, 날렵한 디자인 및 팬리스 설계를 바탕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하였다. 사실상 MacBook Air 라인을 잇는 후속작으로, 디자인 및 사용 용도를 보면 MacBook Air의 주 타깃과 상당 부분 겹치는 부분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맥북 에어 시리즈의 디자인 컨셉을 살리지만 극단적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는데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극단적으로 얆게 만들다보니, 프로세서로 인텔 코어 m시리즈 및 i시리즈(팬리스 버전)를 사용한다. 팬 리스 설계를 고려해서 만든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맥북 시리즈 최초로 팬 리스 설계가 들어가게 되었다. 때문에 단순한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이상의 작업을 기대하면 다소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acBook(2015) 문서 참조.

2.2.1. 역대 모델

연도별 목록은 MacBook/역대 모델 문서 참조.


[1] 하지만 끄기전에 미리 음소거를 한다면 공공장소에서 존재감을 어필할 일이 없게 부팅 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또한 이 소리는 마지막 사용 시 시스템 볼륨에 비례하기 때문에 최대 볼륨 상태로 맥북을 끄면 그 다음번에 켤때 꽤나 골룸해진다. 이것은 맥북 시리즈만이 아니라 모든 macOS를 실행하는 맥 제품에 해당된다. 다만 2016년 맥북 프로 제품군부터 부팅음이 사라졌다.[2] 모니터 조명용 LED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일부가 뒷면의 반투명 사과 로고를 통해 새어나가는 방식. 그래서 화면 밝기를 올리면 사과 로고의 빛도 덩달아 밝아진다. 물론 이런 구조상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온다고 따로 에너지를 더 쓰지는 않으며, 반대로 사과로고에 불을 끄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다만 2015년에 리뉴얼된 맥북 시리즈, 그리고 2016년 리뉴얼된 맥북 프로 부터는 빛나는 애플 로고가 모두 사라졌다. 앞으로는 얇은 두께를 위해 빛나지 않는 애플 로고가 계속 장착될 듯 싶다.[3] 맥북(2.1번 항목)의 주 색깔이었으며, 이 제품이 단종됨에 따라 애플 제품 중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아이폰 5c가 출시되면서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4] 주로 키보드와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 테두리 등[5] 다만 최근에 출시되는 맥북 제품군은 골드나 로즈 골드 등의 기타 색상도 찾아볼 수 있다. 그래도 역시 애플다운 멋진 표현으로 전혀 어색함이 없고 특유의 느낌이 있다.[6] 정확히는 2009 Late 모델부터 플라스틱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설계 결함으로 인한 팜레스트 크랙이 해결되었다.[7] 애플은 원래 흰색 플라스틱을 자주 사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전인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매킨토시는 흰색/아이보리색 플라스틱이었다. 예외로 매킨토시 쿼드라같은 데스크톱의 경우는 철제 케이스이다. 잡스 복귀 직전에 나온 20주년 기념 매킨토시는 한정판 답게 갈색 비슷한 색상, 파워북 100 등 초기 파워북은 검은색. 잡스 복귀 후에는 파워맥 G4 등 투명 플라스틱과 흰색 폴리카보네이트를 애용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 폴리카보네이트의 환경오염으로 비판을 받자 알루미늄으로 바꾸었다.[8] 현재는 워낙 구형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도 없는듯 하다.[9] 엔트리 모델이 $1199다.[10] 커맨드+상하좌우다.[11] 다만 플래시의 경우에는 어도비의 발적화가 한 몫했다. 이 때문에 사파리 6.1에서는 기본적으로 페이지에 포함된 플래시를 자동으로 비활성 상태로 표시하는 기능까지 추가됐다. 맥북 에어도 배터리 시간 측정시 플래시 미설치 상태에서 한다. 플래시를 설치하니 배터리 시간이 줄어드는 기적이 생겼다.(...)[12] 다만 팜레스트를 뜯어내면서 키보드와 터치패드도 통째로 바뀐다. 덕분에 키보드 키감이나 터치패드 터치감이 슬슬 떨어져준다 싶은 타이밍에 어김없이 팜레스트가 깨지며 새 노트북을 쓰는 것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줬다.[13] 하드디스크 용량이 250GB로 160GB인 맥북 프로 13인치보다 우월했었다. 이후 새로운 맥북 프로 13인치가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면서 저장장치의 성능 차이가 없어지고 맥북 프로의 그래픽 카드로 NVIDIA GeForce 320M이 탑재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