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4363a><colcolor=#fff> 존 추 Jon M. Chu | |
본명 | 조나단 머리 추 Jonathan Murray Chu |
중국명 | 주호위 (朱浩伟)# |
출생 | 1979년 11월 2일 ([age(1979-11-02)]세) |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학사) |
직업 | 영화감독 |
활동 | 2001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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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계 미국인 영화 감독.2. 생애
2.1. 활동
3. 특징
영화들의 영상미가 매우 좋고 영화 안의 등장인물들의 움직임 혹은 기술들을 통해서 영화를 화려하게 만드는 것을 잘한다. 존 추가 연출한 영화들을 보면 전개상에서 허술한 부분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만 허용되는 다소 비현실적인 장면들이 많은데 그러한 상황들을 더욱 과장해서 더 흥미로운 영상을 만들어낸다. 영화 자체의 톤 앤 매너를 워낙 잘 구축하기 때문에 다른 영화였으면 튀었을만한 장면들도 존 추의 영화에선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전엔 블록버스터 속편들과 젬 앤 더 홀로그램을 찍으면서 기복이 있는 편이었지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인 더 하이츠를 찍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작품의 성향을 보면 진한 색감과 선명한 영상미, 이국적이고 다색적인 분위기, 리드미컬한 편집 등 시원한 연출과 곳곳이 있는 아기자기한 연출이라는 특징과 장점이 생겼다. 또한 작품들이 인종간의 문제를 잘 다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위의 특징 덕분에 여름과 어울리는 영화를 잘 만든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뮤직비디오 출신이어서 더 그런지, 스텝 업 3D부터 시작해서 뮤지컬 영화 등 음악에 관한 영화를 잘 연출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장면들을 뽑자면 스텝 업 3D의 워터 댄스 시퀀스나 나우 유 씨 미 2의 카드 마술 시퀀스가 있다.
4. 필모그래피
<rowcolor=#fff>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01 | 사일런트 비츠 | 연출, 각본, 미술, 제작 | 첫 단편 영화 |
2002 | 웬 더 키즈 알 어웨이스 | 연출, 각본 | 단편 영화 |
2008 |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 연출 | 첫 상업 영화 |
2010 | 스텝 업 3D | 연출 | |
2011 |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 | 연출 | |
2012 | 스텝 업 4: 레볼루션 | 총제작지휘 | |
2013 | 지.아이.조 2 | 연출 | |
2013 | 저스틴 비버스 빌리브 | 연출 | |
2015 | 젬 앤 더 홀로그램 | 제작, 연출 | |
2016 | 나우 유 씨 미 2 | 연출 | |
2018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 연출 | |
2021 | 인 더 하이츠 | 연출 | |
2024 | 위키드 | 연출 | |
2025 | 위키드: 파트 2 | 연출 | |
미정 |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기 영화 | 연출 | |
미정 | 나우 유 씨 미 3 | 제작 | |
미정 | 오, 더 플레이스 유 윌 고! |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