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Roblox)/이동 수단/조종 가능 이동수단/지상/하이퍼카

상위 문서: Jailbreak(Roblox)/이동 수단/조종 가능 이동수단/지상


인게임 요소	무기 \| 기타 아이템 \| NPC 부가 요소: 기타 오브젝트 · 레벨 · 이스터 에그 · 이벤트
	이동 수단: 조종 가능 (지상: 승용차 · 트럭 · 스포츠카 · 슈퍼카 · 하이퍼카 · 오프로드 비행 \| 수상 \| 커스터마이징)
	맵: 강도 시설 · 건물 (경찰 건물) · 자연환경 (지형) 교통 시설 (터널 및 다리 · 도로) · 기타 구조물
기타 정보	팁 \| 전략 \| 평가: 문제점 및 비판
	업데이트 로그: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1. 개요2. 판매 중인 차량

2.1. 에클레어2.2. 로드스터2.3. 석세서2.4. 컨셉트

3. 단종된 차량

3.1. 토르피도 (시즌 차량 , 단종)3.2. 브륄레 (단종)3.3. 몰튼 M12 (단종)3.4. 토레로 (단종)3.5. 베니에(시즌 차량, 단종)3.6. 에어테일(단종)3.7. 마카롱 (시즌 차량, 단종)3.8. 스네이크(한정 차량, 단종)3.9. 재블린(한정 차량, 단종)3.10. 파리지앵 (한정 차량, 단종)3.11. 프로토-8(시즌 차량, 단종)3.12. 쇼군(시즌차량, 단종)3.13. 에퍼쳐(한정 차량, 단종)3.14. 파워-1(시즌 차량,단종)3.15. 카르보나라(한정 차량,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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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등재 기준
* 500,000$ 이상의 가격[1]
* 200mph 이상의 최고속도

500,000$~2,500,000$ 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 구매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차들.[2][3] 물론 기본적으로 매우 빠르며 성능도 그 가격에 맞는 성능을 낸다. 공통적으로 200mph이상의 최고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볼트를 제외한 다른 차들을 압도하는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너무 빨라 운전하기 힘든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로드스터의 최고속도 자체는 느리다. 심지어 과거의 라 마타도르한테 밀렸다.[4] 하지만 하이퍼카로 분류되는 이유는 알다시피 가속력 때문인데, 로드스터는 토르페도의 최고속도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토르페도는 중간에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그냥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감속이 필요하지만 로드스터는 그럴 필요가 없어 랩타임에 차이가 크지 않다. 심지어 실전이라면 로드스터를 이길 차가 없다. 즉, 차를 살 때 최고속도 이상으로 가속력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2. 판매 중인 차량

2.1. 에클레어

에클레어 Eclaire
리뉴얼 후 정면[개발자] 리뉴얼 전 정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500,000$ -> 600,000$[7]
모델	부가티 시론
상품명	~~Chiron~~ -> Eclaire[저작권]
스폰 포인트	보석상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9] 후진속력: ★★★★☆ [10] 가속력: ★★★★☆[11]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12][13] 실용성: ★★★★★

2020년 3월 8일 기존의 브륄레를 단종함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모델링 원본은 부가티 시론이다

장점: 최고 속도가 320마일로 매우 빠른 면이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접지력도 좋지 않았고 라 마타도르에게 최고속력이 밀리는 참사가 있었으나 4월 5일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로 확실하게 버프를 먹었는지 이제는 매우 빨라진 모습을 보여준다.[14]
접지력도 아주 괜찮다. 달리다가 넘어지면 지 알아서 우뚝 선다.
브레이크도 매우 좋다.

단점: 약간 별로인 코너링

접지력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매우 빠른 최고속도를 감당하긴 역시나 좀 힘들다.
$600,000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
핸들링이 미끄럽다.
초반 가속력이 느린 편이라 속도가 붙기도 전에 로드스터같이 가속력이 좋은 차들에게 순식간에 잡히는 수가 있다.
오프로드 성능이 상당히 나쁜 편.

총평

결론적으로는 기존 브륄레의 단점들을 거의 모두 벗어낸 차이면서 가성비가 좋은 차다. 랩타임을 보면 교도소 앞의 도로를 시작부터 끝까지 달리면 토르페도는 보통 34초, 에클라리는 35초, 기존 브륄레는 36초, 로드스터는 37~38초 정도가 나오는데 토르페도가 에클라리의 50% 비싸다는걸 생각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주행 거리가 길지 않은 Jailbreak에서는 가속도가 매우 중요시되다 보니 로드스터와 에클라리 사이에서 주로 취향 차이로 선호도가 갈린다. 자신이 최고속력이 매우 빠른 차를 원한다면 이 차를, 가속력이 매우 빠른 차를 원한다면 10만$를 더 모아서 로드스터를 구매하자.

3/6일 업데이트로 라 마타도르가 버프를 먹으면서 성능이 흉악해져 잠시 관짝에 들어갔었다.[15]

요즘들어 에클라리가 각광받기 시작했는데, 과거 람보르기니의 흉악한 성능 때문에 에클라리, 페라리, 에어테일 등의 차들이 도로에 거의 안 보일 정도로 관짝으로 가버렸었다. 그러나 람보르기니가 나락을 타면서 에클라리의 구매율이 급상승 하였다. 그리하여 현재는 거의 안 보이던 에클라리가 도로에 2~3대씩은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5/2일 agent 업데이트 직후 버그인지 몰라도 속도 및 가속도가 소폭 증가한듯하다. 그런데 접지력과 핸들링이 받쳐주지 못한다.

5주년 라이브 업데이트로 크레이터 시티가 생기고 맵이 대폭 확장되면서 가속력이 조금 처지는 대신 최고속도가 빠른 에클레어의 위상이 올랐다. 기실, 라이징 시티나 박물관에서 화산 범죄자 기지까지 가는 데도 거리가 상당하다 보니 크레이터 시티에 갈 일이 적다 해도 얼마든지 실용성을 담보할 수 있는 차다. 게다가 따라붙은 경찰을 따돌리려면 장애물 없이 장거리를 쭉 직진해야 하다 보니 범죄자에게는 이래저래 쓸모가 많은 녀석.

여담

인게임 최초의 인테리어 차량[16]이자 인게임 최초로 1인칭 운전을 할수있는 차량이며[17], 예고한것과 같이 차량 내부를 구현하였으며 내부를 페인트하는 기능도 생겼다.
기본 번호판에 'BEAUTY' 라고 적혀있다
셀레스티얼과 같이 도색에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최고속도 도달시 엔진음이 사라져 스텔스 플레이에 좋긴 하다만 최고속도에 도달해야 해 실용성은 좋지 않다. 또 스텔스 플레이를 원한다면 차라리 소리가 거의 없는 전기차인 로드스터를 사는 것이 낫다.
텍스처 중에 'lines' 라는 텍스처가 있는데 적용시켜보면 은근히 잘 어울린다.
최고속도는 3위, 가속력은 약4위 가량이다.[18]
2023 5 Days of Vehicles 업데이트로 디자인이 리뉴얼되면서 문이 열리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다만 가격이 600,000$로 상승하면서, 구매 난이도가 까다로워졌다.
첫번째 리모델링이 호불호가 갈렸는지 원 모델 제작자가 한번 더 리뉴얼을 했고 오리지널 시론에서 시론 퓨어 스포트로 바뀌었다.

2.2. 로드스터

로드스터 Roadster
리모델링 후 정면 및 좌측[19]
리모델링 후 좌/상면[개발자]
리모델링 전[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600,000$
모델	테슬라 로드스터 2.0
상품명	Roadster
스폰포인트	은행 쪽 강가 앞의 전기차 충전소
분류	쿠페, 하이퍼카, 전기차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22] 후진속력: ★★☆☆☆(44mph)[23][24][25] 가속력: ★★★★★[26]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27] 실용성: ★★★★★

2019년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2번째 테슬라 차량이다.

장점: 다 갖춘 이동수단

전기 하이퍼카답게 가속력이 어마무시하게 빠르다. 엔진 1레벨때의 속도도 아득한데, 엔진 5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차가 총알같이 튀어 나간다.
브레이크 성능도 매우 좋다. 브레이크가 3단계일시 최고속도로 가도 브레이크를 걸면 거의 바로 멈춘다. 심지어 핸들링도 엄청나게 좋다. 높은 속도에서도 접지력이 좋은 편이고 핸들링이 매우 부드럽게 잘 된다.
다른 하이퍼카들과는 다르게 최고속도 유지 및 주행이 매우 쉽다. 좋은 핸들링과 접지력, 어마무시한 가속력, 속도 덕분.
핸들링이 매우 빠릿하고 부드럽다.때문에 운전만 잘한다면 벽이나 어딘가에 부닥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이것도 로드스터의 실질적인 최고속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단점

최고속도가 하이퍼카 치고 크게 빠르지는 않다. 하지만 이는 압도적인 가속력으로 순식간에 최고속도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추격전이 길어지지 않은 이상 거의 체감되지 않는 단점이다.
오프로드 주행성 역시 떨어진다. 사막과 같은 구릉지대에서 조차도 주행이 쉽지 않다.[28] 그런데도 가속력이 매우 빨라, 특정 상황에서는 장애물을 뛰어 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후진속도 역시 느리다. 다만 후진 드라이빙을 써먹을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총평

이러한 특성이 겹쳐 공도주행용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이동 거리가 길지 않은 Jailbreak에서는 실질적으로 비빌 이동수단이 없으며 도시의 도로라고 해 봤자 길어야 2~3초면 횡단하며, 공도주행 시에는 최고속도보다는 가속력, 접지력, 브레이크가 성능을 가름하는데, 이 셋을 전부 잡고도 나쁘지 않은 핸들링을 가졌다. 속도도 하이퍼카 기준으로 약간 애매하다는 거지 슈퍼카들에 비하면 우수하므로 본인의 역할에 매우 충실한 차량이다. 강도 시설이 죄다 도심에 밀집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한 플러스 요소. 또한 접지력이 에어테일 만큼은 아니지만 토르페도, 브륄레 보다는 훨씬 좋아서 장거리 레이스를 할때 로드스터는 안정적으로 최고속도를 계속 유지할수있다. 지상 이동수단 실용성 자체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볼트와 공동 1등이라고 할수있었다. 적어도 7월 업데이트 전까지는 말이다.

7월 업데이트 후 볼트바이크가 리메이크 됨으로써 가속력 1등 타이틀을 볼트가 탈환했다. 최고속도도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볼트바이크를 더 이상 이길수가 없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볼트바이크보다 싼데다가 핸들링은 둘다 좋고 코너링 감속은 로드스터가 더 적어서 여전히 좋은 차로 남을것이다. 그리고 브레이크는 얘가 더 좋아서 볼트바이크와 위아래를 다투는 차가 되었다.

최고속력, 가속력, 브레이크 모두 게임내 차량중 최상위급 차량인지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 경찰 차량이 범죄자 차량을 돌진해서 박을 시 견인력을 일시로 잃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로드스터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정신나간 가속력 때문에 범죄자 차량을 고속으로 추격하여 충돌해서 타이어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리메이크 됐음에도 경찰이 탑승할 경우 경찰차로 인식되지 않는지 범죄자의 타이어를 터뜨릴수 없는 볼트는 이 점에서는 로드스터가 더 좋다. 다만 충돌로 타이어가 터지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때문에 역으로 로드스터를 박았다 하면 타이어가 재생성되는 즉시 튀어 나가기에 잡기가 쉽지않다. 또 박아도 빠른속도 때문에 상대방 차가 튕겨나가 잡기가 쉽지 않다.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충돌하는 순간에 버그가 터져서 차에 들이박자 마자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세계 밖으로 튕겨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다른 하이퍼카에 비해 좀 느린 최고속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실질적인 가치는 600,000$이상이다.

가속력 하나만 보고 볼트>>>로드스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절대 아니다. 로드스터는 볼트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차량이다. 예를 들면 pit 기동을 로드스터는 할 수 있지만 볼트는 할 수 없고, 도시에서 주행할 시 볼트는 코너 감속도 심하고 브레이크도 개판이라 로드스터한테 따라잡힐 수 있다. 볼트=로드스터로 봐도 될 정도이다.

여담 및 버그 대처법

출시 초기에 어딘가에 충돌하거나 매우 빠르게 주행 시 갑자기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한 방향으로 날아가버리는 괴상한 버그가 있었다.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 버그가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회전하며 날아가는 버그는 많이 수정되어 이제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저사양 기기로 플레이[29]나 컨트롤 실수, 고의적 발동 등이 아니면 거의 발생하지는 않았다.
만약 버그로 인해 차가 회전하기 시작한다면, 차에서 빠르게 내리거나, W와 A,D 키를 누르자. 차가 회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30]
'Return of 5 days of vehicles' 업데이트 이후 한번 더 버그가 수정되어 이젠 저사양 기기로 플레이를 하거나 일부로 발동을 시키려 해도 왠만해선 안 날아간다. [31]

성능과는 별개로 로드스터는 다른 차량들관 다르게 스포일러를 장착할시 스포일러의 폭이 짧았었다. 이 때문의 간지가 안 산다는 말도 있었고 로드스터 고유의 특징으로 나쁘지 않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후로 패치되어 폭이 다른 차들과 같아졋다.
위 장점들의 이유로, 로드스터가 출시된 이래, 토르페도를 애용하던 유저들까지 로드스터만 타기 시작했다.
로드스터는 가속력 때문에 웬만한 하이퍼카들과 경주 했을때, 장거리 주행이어도 승리 할때가 많다.
최고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도 가속도 덕분에 웬만한 하이퍼카들과 경주를 해볼때, 로드스터가 대부분 승리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eZ-q_vmuo_w&t=113s
훨씬 비싼 컨샙트카를 이기는 일도 빈번하다. (거의 모든 차를 이긴다.)
2019년에 출시되었지만 현재 출시된 하이퍼카들과 토르페도,브륄레에 비해서 실성능은 전혀 밀리지 않으며[32] 오히려 공도 주행에선 파격적인 가속력과 브레이크,우수한 코너링 덕분에 훨씬 우수한 차량이다. 60만 달러를 모으면 꼭 사도록 하자.

2.3. 석세서

석세서 The Successor
[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649,000$
모델	포드 GT 2세대
상품명	The Successor
스폰 포인트	저택 주차장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34] 후진속력: ★★★★☆ [35]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2023 5 Days of Vehicles 업데이트에서 3번째로 공개된 차량이다.

장점

가속력이 아파처와 비빌 정도로 뛰어나다.
오프로드 성능도 좋다. 카지노의 벽면을 타고 오를 수 있을 정도.
핸들링이 매우 부드러워 방향 전환이 용이하다.

단점

최고 속도가 하이퍼카들과 비교해 조금 밀린다.
현재 구매가 가능한 하이퍼카들 중 2번째로 비싸다.

2.4. 컨셉트

컨셉트 Concept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4인승
가격	2,500,000$
모델	페라리 모듈로
상품명	Concept
스폰 포인트	농구 코트 근처 컨셉트카 전시장
분류	컨셉트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38] 후진속력: ★★★★★ 가속력: ★★★★☆[39]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장점

최고속도가 빠르다.
4인승이다. 이게 굳이 장점이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실 이는 하이퍼카 중 가장 많은 수용인원이다 심지어 3인승이었던 에어테일이 단종되면서 이제 4명 이하의 사람들과 매우 빠르게 다닐 수 있는 차량은 컨셉트밖에 없는 셈이다 .
핸들링도 좋은 편
브레이크도 에클레어와 로드스터의 중간정도로 매우 좋다.
앞 범퍼가 걸리적거리지 않고 서스펜션도 좋아 기찻길, 언덕을 부드럽게 넘어간다.

단점

매우 비싸다. 250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이다 .
핸들링이 좋긴한데, 차체의 안정성과 접지력이 낮아 차가 자주 뒤집어지거나 날아간다.
비싼 가격과 로드스터, 에클레어의 존재로 인해 가성비가 좋지 않다.

2번째 5 Days Vehicles의 마지막 차량, 2,500,000$[40]라는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그러나 좀 많은 유저들이 250만 달러의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거세게 욕하고 있다. 너무 비싸게 나왔다는 이유, 그리고 또 하나의 말도 안되는 이유가 날아다니는 기능 등 무언가 특수한 기능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크게 실망한 듯 하다.[41][42] 이에 개발자도 빡쳤는지 #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유저들의 돈은 10만$ 뿐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차는 특수기믹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컨셉트만의 전용 이펙트 효과가 있다. 이펙트로는 전진, 후진시 차량 주위에 해당 방향으로 생기는 이펙트, 다른 하나는 차창을 지나가는 굵은 빔 한줄이 있다. 또한 전조등을 켜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는데, 전면부의 사이버트럭을 연상시키는 긴 전조등과 차체 여러부분에 있는 긴 네온 라인과 내부 디스플레이까지 전조등 색에 따라서, 켜고 끄고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상당히 멋있는편이다.

이렇게 평가가 한동안 좋지 못한 사치품이었으나 2022년 7월 대규모 패치에 따라 최고속도가 270마일에서 313마일로 증가했다. 별 차이 없어 보일 수 있으나 가속력이 대폭 증가하고 통상적인 최고속도가 한참 뛰었다. 하지만 실성능은 후에 출시된 재블린과 전에 출시된 로드스터와 비교하여 특별히 우수한 부분이 없고 코너링이 토르페도,브륄레 보단 훨씬 우수하지만 로드스터와 후에 출시된 하이퍼카들 보다도 둔감한 부분이 있어 아직까지는 애매한 성능의 차량이라 볼 수 있다.

스폰되는 건물은 Jailbreak에서 유일하게 차량 판매 전시장처럼 되어있다.[43]

현실의 람보르기니 쿤타치의 엔진소리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저들 대다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컨셉카와는 잘 안 어울린다는 의견이다. 블레이드의 소리를 가져왔으면 더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개발자가 밝힌 출시 이유에 따르면 본인들은 이동수단에 100만$ 제한을 걸고 출시해왔는데 지금까지 강도 시설이 너무 많아져 고인 유저들은 엄청난 양의 돈을 찍어낸다고 하여[44] 이런 비싼 차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성능의 입지가 가격대비 약간 애매하다는 평을 받은 결과 개발자가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차량으로 만들겠다고 하여 가속력 및 핸들링 등을 버프하겠다고 밝혔다. 그 뜻은, 로드스터, 토르페도를 넘어선 신규 Top 1 차량이 될...예정이였으나 결국 버프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지난 후 최고속도가 313마일로 버프를 받았다. 동시에 가속력도 추가로 버프를 받았다.

이동수단 문서 맨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이 레딧 글 하나에 asimo3089가 본인이 컨셉트카 버프를 까먹었다고 인정했지만 이미 느리지 않다는 이유로 좀 더 지켜보겠단 투로 연기하였었다.

3. 단종된 차량

3.1. 토르피도 (시즌 차량 , 단종)

토르피도 Torpedo
[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750,000$~~[단종됨]
모델	코닉세그 One:1
상품명	Torpedo
스폰 포인트	~~고레벨 범죄자 기지~~[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스포일러 장착 불가.
최고속력: ★★★★★ 가속력: ★★★★☆ 브레이크: ★★★★☆ 핸들링: ★★★☆☆ 오프로드: ★★★★★ 접지력: ★★★★★ 실용성: ★★★★★

레벨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원래 속도가 매우 느렸지만, 패치 이후 속도가 훨씬 빨라져 브륄레보다 최고속도가 빠른 차라고 몇년동안 여겨져 왔었다. 가속력이 7위이며 최고속도는 인게임에서 육해공을 전부 포함해 가장 빠른속도로 알려져 있었으나 2021년 겨울 업데이트로 속도계가 추가되어 정확한 속도 측정이 가능해지면서 판도가 뒤바뀌었다. 유튜버 phindr, datbrian등이 각각 임의로 공중에 만든 평평한 경기장과 겨울 업데이트로 생긴 바다위 빙판에서 실험한 결과 브륄레의 최고속도가 더 빨랐다. 지금까지 브퀼레의 비교적 느린 가속력으로 인해 잘못 알려진 것이었다. phindr의 정확한 실험 결과 토르페도의 최고속도는 380mph, 브륄레의 최고속도는 무려 480mph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를 입증하였다. 더 자세한 항목은 |본 링크 및 해당 유튜브를 참고하자.

가속력이 브륄레를 제외한 다른 하이퍼카에게는 좀 밀리는 편이다. 속도가 빨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엔 묵직한 핸들링에 좋지 않은 접지력, 높은 최고속도가 겹쳐져서 공도 주행에서 브륄레한테 밀렸던데다 약간의 커브에도 차가 튕겨져나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는 접지력이 크게 향상되어 높은 속도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으며 성능 면에서 브륄레와 에어테일을 가볍게 압도한다.

높은 최고속도 때문에 공도주행에 특화된 차량일 것 같지만, 최저 지상고가 꽤 높아 오프로드 주행성도 꽤나 좋다. 오프로드 안정성은 SUV와 유사하다.

스포일러 변경이 불가능하다. 위 사진의 스포일러가 기본 스포일러고 스포일러의 색은 차체의 색상과 같은 톤으로 고정된다. 이 기본 장착 스포일러가 게임 시스템 상 스포일러를 장착한 걸로 인정되는지 미장착으로 인정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개조 항목에 스포일러가 아예 없으며, 스포일러 도색 항목도 없고, 스포일러의 디자인이 다른 스포일러처럼 Mesh의 일부라기고 보기에는 약간의 광택이 있기에 미장착으로 인정되는 듯 하다.

2019년 6월 23일~6월 24일쯤 진행된 레벨 시즌 3 업데이트에서 아라크나이드와 함께 맵상에서 사라져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미리 구매한 유저들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차고나 Premium Garage패스로 스폰하여 사용 가능하다.[48]
시즌3이 시작되며 전에 이 차가 있던 자리에는 JB8이 생겼다.

브륄레의 속도가 가장 빠름이 알려진 후에도 여전히 소장가치는 같다. 이젠 브륄레가 가장 빠른 차라는것이 알려졌지만 이전에 괜히 유저들이 토르피도가 가장 빠른 차라고 착각했었던것이 아니다. 빙판레이스같이 극단적으로 긴트랙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공도주행시에는 브륄레보다 토르피도가 더 속도가 잘나온다. 빙판레이스에서도 랩타임은 토르피도가 더 빠르다!

또한 개발자 asimo3089가 토르피도를 포함 단종된 차량을 소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토르페도를 로벅스로 출시할까 투표를 했고[49] Yes 표가 많았으나 asimo3089는 Yes 표는 토르피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나온 표라 인식했고 또한 토르페도 소유자들의 재출시하지 말자는 항의로 asimo3089의 소유자들을 향한 존중 차로 재출시 계획을 보류 및 연기하였다.

최근 들어서는 asimo3089가 토르피도의 재출시는 전혀 없을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몰튼 M12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몰튼의 재출시는 잘 모르겠다면서 애매하게 답했다.

거래 시스템이 생긴뒤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차량이며,[50] 스피너 림 스킨과 함께 상징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구매할 재력이 충분하다 해도 구하기가 힘들다. 이 점은 골동품의 느낌이 강한 다른 구 시즌 차량에 비해 성능 또한 좋은 만큼 더더욱 부각된다.

여담으로 최근 나온 신규 텍스쳐들은 적용시키면 깨지는 현상이 있다.

3.2. 브륄레 (단종)

브륄레 Brulee
출시 초창기
단종되기 전
단종된 후
인승	2인승
가격	~~500,000$~~[단종됨]
모델	부가티 베이론 16.4
상품명	~~Bugatti~~ -> Brulee[저작권]
스폰포인트	~~보석상~~[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 (403Mph) 후진속력: ★★★★★ (121Mph) 가속력: ★★★☆☆ 브레이크: ★★★☆☆ 핸들링: ★★★☆☆ 접지력: ★★☆☆☆ 실용성: ★★★★☆

가격은 비싸지만 역대 차량 중 최고속도가 가장 빠르다. Jailbreak 초창기에는 성능면에서 이길 차가 없었으나 볼트바이크의 추가 및 상향, 토르페도의 출시와 가장 빠른 차량으로 알려지고 다른 여러 경쟁자들이 생기면서 인기가 떨어지게 되었고, 업데이트로 기존의 브륄레는 단종되고 에클라리으로 대체되었다. 기존 브륄레를 소유한 유저들은 200,000$를 지급받았다. 단종되고 얼마 후에는 줄무늬가 그려졌다.

현재까지 계속 논란이 있어왔지만 토르페도가 가장 빠른 차량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21년 겨울 업데이트[54] 이후 판도가 뒤바뀌었다. 유튜버 phindr, datbrian 등이 각각 임의로 각각 공중에 만든 평평한 경기장, 겨울 업데이트로 생긴 바다위 빙판에서 실험한 결과 브륄레의 최고속도가 더 빨랐다. 지금까지 느린 가속력으로 인해 잘못 알려진 것이었다. phindr의 정확한 실험 결과 토르페도의 최고속도는 380mph, 브륄레의 최고속도는 무려 480mph[55]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를 입증하였다. 더 자세한 항목은 |본 링크 및 해당 유튜브를 참고하자.

여담으로, 핵무기 업데이트 전에 인게임 프리미엄 차고(당시 모바일 차고) 아이콘이 이 차였다.

겨울 업데이트 이전에는 비공식적인 기록으로써 브륄레의 최고속도가 토르페도보다 빠르다는 결과가 있었다. 실제로 물속[56]에서 드래그 레이스를 한 결과 후반에 토르페도를 따라잡는다. 물론 비공식 기록이니만큼 유저들은 잘 믿지 않았다. 그러나, 계기판이 추가되며 이는 상술했듯이 사실로 밝혀졌다. 현재로써 최고속도는 젤브의 차량 중 1위가 되었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출시되었음에도 최고속력 1위라는 메리트 하나로만 높은 가격에 측정되었다. 커뮤니티 가격상 빔 하이브리드 아래로 책정되었다. 현재는 가격이 꽤 내려가서 몰튼보다 아래이다.

여담으로 올드비가 아닌 이상 유저들이 출시 초창기의 모습을 잘 모르는데 출시 초창기에는 무려 줄무늬가 있었다. 다만 줄무늬라고 해서 색이 똑같은것은 아니고 그때 당시에는 색이 검정색이었다.

2022년 11월 4일 최고 속도와 후진 속도가 각각 403mph, 121mph로 너프되었다.

3.3. 몰튼 M12 (단종)

몰튼 M12 MoltenM12
[개발자]
인승	2인승[58]
가격	~~599,000$~~[단종됨]
모델	람보르기니 V12 비전 GT
상품명	MoltenM12
스폰 포인트	~~화산 범죄자기지~~[차고]
분류	컨셉트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61] 후진속력: ★★★★☆ 가속력: ★★★★☆[62]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

최초의 커뮤니티 내에서 모델링된 차량. 엄청난 외형 덕에 호평을 받았다. 다만 한정 차량이라는 점은 약간의 비판을 받았다.
2020년 10월 14일부로 단종되었다.언젠가 다시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63]

최고속력은 토르페도, 에클라리에 밀리고, 가속력 또한 에클라리와 비슷한데다 자주 튕겨진다. 에클라리 때와 같이 버프를 받았다.[64][65] 또한 토르페도와 같이 스포일러 변경이 불가능하고 차체 뒤에 스포일러 같이 생긴게 있다.[66]

커뮤니티 내에서 모델링된 차량을 그대로 게임에 추가한다고 했기 때문에 일단 자잘한 문제점은 무시하고 출시한 영향인 듯 하다. 조금 디자인을 바꾸거나 수정하면 원래 약속과 다르다며 커뮤니티에서 불만이 있을 것을 걱정한 것 같다. 하지만 자잘한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이 지적되고 커뮤니티에서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많은 것을 보면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차량의 높이가 너무 낮아 캐릭터의 머리카락 또는 모자가 차 위로 튀어나올때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인테리어가 조성된 차는 아바타 일부가 튀어나온다. 예를들어 발은 항상 튀어나온다. 또 에클라리, 셀레스티얼과 같이 도색에서 보조 차체 색상이 있다.

신기하게도 사이렌이 세로로 달린다. 사이렌이 가로가 아닌 세로로 달리는 이동수단은 이 차량이 처음이다.[67] 또한 배기음 소리가 특이하다. 라 마타도르의 배기음 소리와 비슷하나 조금 더 굵은 정도. 그리고 에클라리와 마찬가지로 최고 속도 도달시 엔진음이 사라진다.

하이퍼카인것 치고는 오프로드 성능이 매우 좋다. 서러스보다 오프로드 안정성이 높다! 사이버트럭과 토르페도에게 견줄 정도.[68]

기본 번호판에 'BY: SKYL1NE'[69]이라고 적혀있다.

제일브레이크 최초의 한정판매 차량으로, 에이전트, 토레로, 스네이크, 재블린, 파리지앵, 에퍼쳐가 뒤를 이었다.

3.4. 토레로 (단종)

토레로 Torero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599,000$~~
모델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상품명	Torero
스폰포인트	~~도시 호수 한가운데~~[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73]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200mph) 후진속력: ★★★★☆ 가속력: ★★★★☆ 핸들링: ★★★★☆ 접지력: ★★★★★[74]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

5 Days of Vehicles의 4번째 차량.

다른 슈퍼카, 하이퍼카보다 오프로드 성능이 상당이 좋다. 가드레일은 그냥 넘어버리고 산도 무리 없이 탈 정도. 잘하면 보석점 옆 빨간 건물, 무기고 대각선 방향의 건물도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버그인지 늘 브레이크를 밟은 듯이 잘 미끄러져서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여담으로 Grand Theft Auto Online에 같은 이름과 모델의 이동 수단이 있다. Jailbreak가 이쪽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75] 또한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도 이름은 다르지만 똑같은 모델링의 차량이 있다.

에어테일과 함께 한정판 하이퍼카 중 최하위권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에어테일과는 달리 극히 짧은 기간 동안 출시되어서 에어테일보다는 가치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3.5. 베니에(시즌 차량, 단종)

베니에 Beignet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뉴 시즌6 10레벨 달성~~[단종됨]
가치	$500,000
모델	부가티 볼리드
상품명	Beignet
스폰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차고]
분류	하이퍼카, 레이스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305mph)[80] 후진속력: ★★★★☆(86mph)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

2021년 10월 2일 추가된 뉴 시즌 6 최종 보상. Jailbreak에 존재하는 부가티들 중 4번째 차량이다.[81] 몰튼, 토르페도와 마찬가지로 스포일러를 장착할 수 없다.

장점

최고속도가 에클레어와 비슷하다.
원본에 따라 핸들링도 에클레어보다 좋다.
브레이크, 가속력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레벨을 올리기 쉬운 시즌에서 최고의 시즌 보상이 등장했다.
70도 경사진 언덕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오프로드 능력도 매우 좋은 편. 단, 전고가 낮아 가끔씩 작은 턱에 걸릴때도 있다.

단점

차체가 거대한 편이라 경찰들의 PIT 기동에 취약하다. 다만 어마무시한 스펙 덕분에 사실상 무시 가능한 단점이다.

총평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단점 없는 하이퍼카. 자신이 이 게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중수 정도라면 얻어두자.

값어치도 상당한 편으로, 넘사벽으로 1등인 빔 하이브리드에 가려져서 그렇지, 베니에도 뉴 시즌 차량 3위로 어마어마한 몺값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가치가 시즌 11 초기 급격하게 오르면서 브륄레의 가치를 뛰어넘었다.

여담

시즌 보상으로 공개되었을 당시 성능에 대한 떡밥 덕분에 인기가 많았다. 또한, 이제야 뉴 시즌 보상으로 좋은 차가 나왔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Beignet은 보통 '베이그넷'으로 읽지만 프랑스 발음으로 하면 '베니에'가 된다.

3.6. 에어테일(단종)

에어테일 Air Tail
[개발자]
인승	3인승[83]
가격	~~600,000$~~[단종됨]
모델	맥라렌 스피드테일
상품명	Air Tail
스폰포인트	공항[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240mph) 후진속력: ★★★★☆ 가속력: ★★★★☆ 핸들링: ★★★★☆ 접지력: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2021년 3월 6일 추가된 이동수단이며 로드스터와 같은 600,000$ 이다. 공항에 있는 철조망 대문[86]으로 들어가보면 그 앞에 있었다.

토레로와 함께 한정판 하이퍼카 중 최하위권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장점

오프로드 성능과 코너링, 접지력이 매우 뛰어나 로드스터와 비슷하게 도심 주행을 중점으로 사용하기엔 우수하다. 특히 하이퍼카중에서 가장 좋은 접지력을 가지고있다.
다른 하이퍼카들과는 달리, 주행 및 최고속도 유지가 심지어는 로드스터보다 쉽다. 좋은 핸들링과 접지력, 준수한 가속력 덕이다.
운전자의 좌우로 동승자가 1명씩 탈 수 있다. 때문에 타 하이퍼카보다 기동간 사격의 화력을 2배나 뽑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찰을 따돌리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단점

최고속도보단 코너링이나 가속등에 초점을 맞춘 차량이기에 최고속도는 에클라리보다 느리며, 가속도 역시 로드스터보다 약간 느리다.
가격이 $600,000로 상당히 비싸다.

총평: 밸런스형

기본적으로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실제로도 다방면적으로 좋은 활용성을 보여준다. 오프로드, 공도주행, 가속력, 최고속도, 접지력, 핸들링 모든것이 밸런스가 좋고 특히 핸들링과 접지력이 특출나서, 어디에 써먹어도 최상위권의 성능을 뽑아낸다.

초반에는 간만에 나온 하이퍼카라 그런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최고속도만 보고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해당 차의 특성은 속도 특화가 아닌 밸런스형 차량으로 드러났다. 상술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가 느린게 아니며 다른 성능은 탑급의 성능이다. 또한 원본 차량의 길쭉하고 매끄러운 디자인 덕에 속도광들을 제외하고는 이 차를 좋아하고 애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또한 험로주파도[87] 하이퍼카인것 치고는 매우 좋은 편이고 핸들링과 접지력이 빔 하이브리드의 상위 호환이다! 코너 감속이 빔 하이브리드보다 적으며 그 안정적이고 좋은 핸들링이 코너를 더욱 쉽게 한다. 핸들링이 3월 7일 패치때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로드스터보다는 덜 꺾이지만 접지력이 매우 좋고, 또한 가속력이 로드스터 다음으로 빠른 수준이라 어딘가에 도달하는 속도도 좋은 편이다.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최고속도 하나 때문에 저평가 받았으나 어디에 써먹어도 좋은 차.

또한 5/2 업데이트로[88]경찰차로 운용할시 하이퍼카중 가장 긴 전장과 높은 안정성으로 범죄자의 차량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여담

실제 모델인 맥라렌 스피드테일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서 하이퍼카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차보다 전장이 매우 길다. 사이버트럭과 비슷하며 소방차와 은행트럭보다 좀 더 짧다. 또한 시공 버그[89]가 없는것 하나만으로도 좋다는 평이 있다.[90][91]
버터플라이 도어도 다른 차들에 비해 모델이 더 세분화되었다. 그리고 특이하게 운전석이 가운데에 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배기음이 몰튼 M12와 같다. 최고속도에 도달할 시에 소리가 에클라리와 비슷해진다.[92] 다만 이런 버터플라이 도어 탓인지 문짝에만 텍스쳐를 입힐 수 없다. Jailbreak 차량들의 생김새가 심심함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 이후 2022년 7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텍스쳐를 적용할 수 있도록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으나, 일부 텍스쳐의 경우 다소 괴상하게 적용된다.
모델 3와 로드스터와 몰튼에 있는 빠르게 회전해서 날아가는[93] 버그가 없으며 일부러 발동시키려고 해도 그냥 땅에서 돌다가 날아가지 않고 알아서 멈춘다.
기본 번호판에 'MCL' 이라고 적혀있다.
원래는 군사기지에서도 스폰되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스폰되지 않는다.
2022년 1월 8일부로 클래식카와 같이 단종되었으나, 비공개 서버 명령어를 이용하여 돈을 무한적으로 얻는 문제로 인해 1월 9일부로 연루된 유저들의 데이터와 같이 롤백되었는데 이때 클래식카와 같이 의도치 않게 잠시 재출시됐었었다.# ## 1월 9일(혹은 10일)부로 다시 단종되었다. 슈퍼카(이 문서 기준으로는 슈퍼카+하이퍼카)의 과포화가 주 원인이었다.
차체 뒷 쪽에 'RETIRED' 각인이 새겨져 있다.

* 페리시안 EXP-1 추가 이후로 갑자기 최고속력이 140마일(...) 로 줄어드는 엄청난 너프를 받았다.[94]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토르페도, 마카롱, 베이그넷도 최고속도가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3.7. 마카롱 (시즌 차량, 단종)

마카롱 Macaron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10레벨 달성시 무료
모델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상품명	Macaron
스폰 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단종됨]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250mph) 후진속력: ★★★★☆ 가속력: ★★★☆☆ 브레이크: ★★★★☆ 핸들링: ★★★☆☆ 접지력: ★★★★☆ 강도 연계성: ☆☆☆☆☆ 실용성:★★★★☆[98]

장점

최고속도가 높다.

단점

에어테일보다 최고속력이 빠른 하이퍼카 치고는 가속력이 느리다. 브륄레보다 더 느릴 정도...

총평

에클레어의 하위호환, 아이스브레이커와 성능 자체는 비슷하다거 보면 된다. 에클레어와 로드스터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이 차와 아이스브레이커도 비슷한 관계이다.

여담

처음으로 가변 스포일러가 탑재된 차량이다. 30mph 이상에서 스포일러가 올라오고 200mph 이상부터 다시 내려간다.
벌써 5번째 부가티 차량이다.[99]

3.8. 스네이크(한정 차량, 단종)

스네이크 Snake
정면
후면
인승	2인승
가치	~~$649,000~~[단종됨]
모델	맥라렌 세나
상품명	Snake
스폰포인트	~~1M 앞 전시장~~[차고]
분류	쿠페,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스포일러 장착 불가.
최고속력: ★★★★☆(240mph) 후진속력: ★★★★☆(71mph)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2022년 7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게임 내 4번째 맥라렌 차량.[102]

장점

하이퍼카답게 상당히 괜찮은 가속력과 최고속도를 가지고 있다.
코너링도 꽤 괜찮다.
초반가속이 빠른편이라 경찰이 쫓아올때 타고 도망가면 잡기 어렵다.
핸들링은 감히 게임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다. 속도가 아무리 높던 핸들이 휙휙 꺾여준다.
오프로드 성능이 매우 좋다.

단점

여느 하이퍼카들이 다 그렇듯 비싼 가격 때문에 초보자들에겐 하늘의 별 따기다.
타 하이퍼카보다는 최고속도가 다소 낮은 편이다...였으나 언제부턴가 버프를 받았는지 180MPH도 간신히 넘던 차가 220MPH는 가뿐히 도달하는 성능으로 탈바꿈했다. 이제 속도도, 가속력도, 공도 주행력도 모두 갖춘 고성능 차량이 되었다.

총평
아예 맥라렌 차량을 밸런스형으로 밀어붙이기로 한 건지 이쪽 역시 모든 상황에 유리한에 올라운더로, 단점 없는 한정판 하이퍼카이다. 돈에 여유가 되면 꼭 사두는 걸 추천한다.

기타

본 작품에서 2번째로 가변 리어윙을 장착하고 출시되었는데, 실제 차량처럼 브레이킹 시 리어윙이 앞으로 기울어지며 세워진다. DRS를 반대로 생각하면 편하다.[103]
2022년 7월 12일 업데이트로 판매 중지되었다.
출시 이후에는 특유의 애매한 성능때문에 다른 한정판매 차량들과 거의 거래할 수 없는 상시판매 차량 수준의 최하급 가치를 가지게 됐다.

3.9. 재블린(한정 차량, 단종)

재블린 Javelin
좌측
우측[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929,929~~[단종됨]
모델	코닉세그 제스코
상품명	Javelin
스폰포인트	~~1M 앞 전시장~~[차고]
분류	쿠페,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스포일러 장착 불가.
최고속력: ★★★★★(388mph) 후진속력: ★★★★★[108] 가속력: ★★★★☆[109]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

5 Days of Vehicles 2022의 5번째이자 마지막 차량.
48시간 동안만 한정 판매된다.

Asimo가 직접 성능이 그 토르페도 급이라 공언했으며, 실제로 성능도 매우 사기적인 수준이다.

장점

역대 지상 이동수단 중 최고속력 3위로 매우 빠르다.
가속력 역시 흉악하다. 0.84초에 60MPH, 2.82초에 120MPH, 12.42초에 240MPH, 21.55초에 300MPH에 도달할 수 있는 정도. 에클라리와 비등비등하다.
오프로드 주행능력과 브레이크도 토르페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뛰어나다.
핸들링이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간다. 280마일을 넘긴 상태에서도 제어가 용이한 수준.
디자인이 매우 잘 뽑혔다. 깔끔한 토폴로지, 내부의 변속 레버, 에어컨, 컵 홀더와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전부 구현되어있다.

단점

모든 하이퍼카들이 그렇듯 가격이 매우 비싸다. 거기다가 48시간 한정판매인지라...
차체가 너무 크다. 재블린과 컨셉트카를 비교해보자. 분명 컨셉트카는 4인승이고 제블린은 2인승인데 제블린이 더 크다 . 때문에 피격면적이 넓어 도주와 기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차체가 낮은데다 앞범퍼의 구조물이 걸리적거려서 기찻길이나 작은 턱에 걸릴때가 많다.

총평
딱히 성능상의 큰 단점도 없고 디자인도 매우 뛰어난, 사실상 토르페도의 상위호환급의 차량이다.

여담

유저들은 이 괴랄한 성능, 디자인과 더불어 토르페도와 같은 코닉세그라는 점을 이용하여 재블린의 가치를 올리고있다. [110]
역대 한정 차량 중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판매되었다.

3.10. 파리지앵 (한정 차량, 단종)

파리지앵 Parisian
정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720,000$~~[단종됨]
모델	푸조 9X8
상품명	Parisian Exp-1
스폰포인트	~~선착상 호수~~[차고]
분류	쿠페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 (317MPH) 가속력: ★★★★☆ [115] 브레이크: ★★★☆☆ 핸들링: ★★★★★ 접지력: ★★★★★ 오프로드: ★★★☆☆ 실용성: ★★★★★

2023년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판매하는 한정 차량으로 실제 르망 하이퍼카처럼 하이브리드 사운드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후미에는 Rear Wings are for losers[116]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푸조 9X8에겐 리어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따왔다.

장점

최고속도가 72만 달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다.[117]
핸들링이 엄청나게 좋다.[118] 스네이크와 맞먹는다.
초반 가속력이 제블린, 에클라리보다 좋다.

단점

차체가 낮아서 서스펜션을 높여도 작은 경사로나 점프대를 고속으로 달려가면 가끔 고꾸라진다. 다른 차처럼 안 튀어오르게 하려면 서스펜션을 적어도 매우 높음까지는 올려야한다.
브레이크가 좋지 않다.

최초 공개 시에는 분명 이름이 Parisian EXP-1였지만, 어쩐 일인지 인게임 내에서 EXP-1이란 이름은 차고나 구매 창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현재 EXP-1이란 이름은 8월 축구공 넣기 보상 휠에 부여되었다.

3.11. 프로토-8(시즌 차량, 단종)

프로토-8 Proto-8
정면[개발자]
측면[개발자]
내부[개발자]
인승	2인승
획득 조건	~~시즌 레벨 10 달성시 무료~~[단종됨]
모델	포르쉐 미션 R
상품명	proto-8
스폰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차고]
분류	컨셉트카, 레이스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124] 후진속력: ★★★★☆ [125]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뉴시즌 14의 최종보상.

장점

최고속도나 가속도가 그 로드스터와 비교 가능할 정도로 빠르다.
브레이크가 매우 좋다. 최고속도로 달리는 도중에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거의 바로 멈추면서 차체가 살짝 앞으로 기울어진다. 다만 로드스터급의 브래이크 성능에 범접하지는 못했다.
후진 속도도 전기차들중에서 가장 빠르다.

단점

오프로드 주행 자체는 좋은 편이나, 앞 범퍼 걸림 현상이 심하다. 기찻길과의 상성은 말 그대로 최악.[126]

총평
가속도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로드스터와 비등비등하고, 기존 로드스터의 단점들을 대부분 보완한 상호호환이라 할 수 있다. 시즌차들 중에서도 베니에와 더불어 최고의 시즌보상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로드스터 만을 몰던 사람들의 평가에 의하면 로드스터에 비해 브래이크 성능이 약간 낮아서 파격적인 브레이킹을 할 수 없단게 걸린다고 한다. 로드스터의 장점이 압도적인 가속력과 코너링, 브레이크 성능에서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간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3.12. 쇼군(시즌차량, 단종)

쇼군 Shogun
정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2인승
획득 조건	~~시즌 레벨 10 달성시 무료~~[단종됨]
모델	마쓰다 RX-7 FD3S
상품명	Shogun
스폰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차고]
분류	스포츠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131] 후진속력: ★★★★☆ [132] 가속력: ★★☆☆☆[133] → ★★★★☆[134]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2023년 4월 8일에 출시된 뉴 시즌 15 최종 보상 차량.

장점

차량의 고증 및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코너링이 좋다.
브레이크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210MPH의 속도에서 0MPH까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터보차저 가동시의 가속도가 내연기관 자동차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디자인

쇼군의 가속시 모습.

쇼군의 브레이킹 시 모습.

게임 내 최고 수준의 차량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가속시 차량 앞면에서 애프터파이어가 나오며 브레이킹시 테일 램프의 빛자국이 남는 디테일까지 가지고 있다.

단점

처참할 정도로 최고속도와 일반 가속도가 좋지 못하다. 이 차량의 원본을 생각하면[135] 당연한 수준의 성능.

총평

기타

13B-REW

터보차저

3.13. 에퍼쳐(한정 차량, 단종)

아파쳐 Aperture
[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899,000$~~[단종됨]
모델	아폴로 오토모빌 프로젝트 EVO
상품명	Aperture
스폰 포인트	~~1M 대리점 앞~~[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139] 후진속력: ★★★★☆[140] 가속력: ★★★★★[141]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시즌 17 업데이트와 함께 1주일 간 한정 판매되는 차량이다.

장점: 로드스터와 프로토-8의 가속력, 에클레어, 베니에의 최고 속력

가속력이 로드스터와 프로토-8 못지않게 어마무시하게 빠르다. 엔진 5레벨 기준 80마일을 1초대에 끊는 미친 가속력을 자랑한다.[142]
가히 경이로울 수준의 브레이크 성능을 가지고 있다. 250MPH를 넘은 상태에서도 브레이크를 누르면 바로 멈춰버리며, 이 덕에 다채로운 운전이 가능하다. 접지력 역시 분명 직빨에 알맞은 차량임에도 거의 최고 수준의 접지력을 가졌다.
로드스터와 프로토-8과 다르게 좋은 가속력에 엔진 5레벨 기준 277MPH라는 정신나간 최고속력까지 가지고 있다.
일반 서스펜션으로 산을 오를 수 있을 만큼 오프로드 역시 M12 몰튼, 토르페도와 견줄만한 성능을 보유중이다.
아예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V12 엔진이라고 자랑하는 것에 걸맞는 우렁차고 시원한 기본 배기음을 가지고 있다. 탑승하자마자 엔진이 터뜨리는 소리가 나는데, 현재로써는 아파쳐만이 가진 고유 특성이다.

단점

단 1주일만 한정 판매하는데다가 가격 역시 899,000$로 매우 비싸다.
핸들링이 그렇게까지 막 좋은 편은 아니다. 분명 접지력은 최고 수준인데[143] 고속뿐만 아니라 저속에서도 바퀴를 너무 꽉 잡아버린다. 그렇다고 공도에서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원하는 정도에 약간 아쉬운 수준으로 돌며, 완벽한 브레이크 성능이 이를 보완해 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극강의 접지력 덕분에 시원시원한 드리프트로 선회각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디자인적인 아쉬움으로, 소리는 V12지만 엔진이 드러나지 않은 구조이다. 그렇게 중요한 점이라고 메인 표지에도 장식했으면서도 왜 모델링하지 않았는지는 의문.

총평

분명 직빨 주행 특화인데 이것저것 다 가진, 로드스터와 프로토-8의 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커버한 차량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차체가 낮아 주행 중 공중으로 튈 때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에클라리, 토르페도 등의 기존 하이퍼카들의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성능만큼은 그 사기적이라는 재블린과 엇비슷한데 [144], 이를 증명하듯, 공도주행 시에는 최고속도보다는 가속력, 접지력, 브레이크가 성능을 가름하는데, 이 셋을 전부 잡고도 꽤 좋은 핸들링을 가졌다. 여기에 더해 압도적인 최고속도와 후진속도까지 더해져 사실상 가격 빼고 완벽한 차량이라고 불러도 될 차량이다.

물론 이는 로드스터와 프로토 8의 단점을 커버했단 말이지, 그 장점까지 전부 갖추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에퍼처는 그들 만큼 핸들링이 좋지 못해 그런 급격한 드리프트까진 불가능하기 때문.[145]

3.14. 파워-1(시즌 차량,단종)

파워-1 Power-1
측면
내부[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시즌 레벨 10 달성시 무료~~[단종됨]
모델	맥라렌 P1
상품명	Power-1
스폰 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149] 후진속력: ★★★★☆[150]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강도 연계성: ☆☆☆☆☆ 실용성: ★★★★★

2023년 8월 5일에 출시된 뉴 시즌 17 최종 보상 차량.

장점

최고속도가 나쁘지 않다.
초반 가속력도 괜찮다.
올라운더 멕라렌답게 오프로드, 핸들링, 접지력 등 여러 가지를 고루 갖추었다.
외관과 인테리어가 매우 수려하고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다.

단점

후반에 가속력이 낮아져 210을 넘기기가 힘들다.

뉴시즌 17의 최종 보상으로 베니에, 프로토 8과 함께 좋은 시즌 보상으로 평가받는다. 함께 나온 한정판차인 에페쳐에 미친 성능에 가려진 부분이 많긴 하지만, 성능이 나쁘지 않은 꽤 탈만한 차량이라는 의견이 있다.

3.15. 카르보나라(한정 차량, 단종)

카르보나라 Carbonara

인승	2인승
가격	~~$800,000~~[단종됨]
모델	파가니 존다 HP 바르케타 [152]
상품명	Carbonara
스폰 포인트	~~기름 시추선 근처 상자~~ [차고]
분류	쿠페, 하이퍼카

엔진 및 브레이크 5레벨, 노스포일러 기준
최고속력: ★★★★★[154] 후진속력: ★★★★★[155] 가속력: ★★★★★ 핸들링: ★★★★★ 오프로드: ★★★☆☆ 브레이크: ★★★★☆ 실용성: ★★★★★

2023년 겨울 업데이트 다음에 출시된 5일 한정 차량. 특정 유저 전용 차량[156]이나 제거된 차량[157]을 제외하면 Jailbreak의 100번째 차량이다.

장점

최고속력이 리모델링 후 에클레어 수준으로 빠르다.
핸들링이 매우 부드럽다.

단점

오프로드 성능이 좋지 않다. 하지만 여타 슈퍼카들과 비교하면 최악은 아니다.
여타 한정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한정된 기간에만 구할 수 있고 매우 비싸다.

총평
오프로드 성능이 약간 아쉬운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훌륭한 성능의 한정 이동수단. 80만 달러가 있다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담

이름의 유래는 까르보나라.
Jailbreak의 차량 중 최초로 파가니를 모티브로 한 차량이다.
아파쳐와 마찬가지로 이 차만의 고유한 엔진음이 존재한다.

[1] 단, 이벤트 보상은 예외로 합니다.[2] 의지가 강하다면 하루에 몇시간씩 며칠간 열심히 노가다를 하면 살 수 있다.[3] 비공개 서버가 있다면 듀플백 4티어와 조합해 하루에 50만 달러씩도 벌 수 있다.[4] 현재 라 마타도르가 잠수함 패치로 너프를 받아 매우 느려졌다.[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7] 브륄레와 같았다. 지금은 10만 달러 더 비싸다.[저작권] 저작권 문제로 이름 변경[9] 320마일. 베니에와 동일하며 인게임 5위이자 현재 구매 가능한 차량중 2번째로 빠르다.[10] 80마일.[11] 어지간한 차들보다 훨씬 빠르지만 에어테일,몰튼,로드스터,볼트 등의 최상위 가속력을 가진 이동수단들에겐 진다.[12] 보석상 옥상에서 경찰이 캠핑할 때 뛰어내려 이 차 타고 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13] 여담으로, 젤브의 버그중 하나인 차량 디스폰이 걸릴때가 있어 억울하게 잡힐 때가 있다.[14] 단종되지 않은 차 중에서는 제일 빠르다. 그러나 로드스터가 가속력이 매우 빠른 점 때문에 유저들이 로드스터가 가장 빠른 차량으로 오해하기도 한다.[15] 최고속도는 비슷했지만 라 마타도르는 핸들링까지 버프를 먹었기에 가격이 5배나 싼 라 마타도르를 놔두고 이 차를 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16] 오픈카까지 합치면 포쉬가 최초이다.[17] 근데 1인칭을 하면 뭔가에 가려지는데, 모자이다.[18] 최고속도는 브륄레가 1등, 토르페도가 2등, 가속력은 볼트, 로드스터가 1,2등이다.[19] 사진 상 오른쪽 차량.[개발자] [개발자] [22] 215MPH[23] 캐릭터의 뛰는 속도의 2배정도.[24] 실제 전기차의 모터가 역방향으로는 빠르게 회전을 못한다는것을 반영한것.[25] 인게임의 전기차는 다 그렇다..[26] 10초[27] 은행근처 강가에서 스폰된다.[28] 이경우 서스펜션을 매우 높음으로 어느정도 개선된다.[29] 다른 이동수단의 경우 버그가 걸려도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얘는 아예 저 하늘로 날아가버려서 게임 플레이에 주는 영향이 매우 컸다.[30] 만약 처음부터 돌지 않게 하려면 일단 전체화면을 끄고 창 사이즈를 줄이면 렉이 훨씬 덜걸린다.[31] 하지만 저사양 기기는 여전히 이 게임 전기차 특유의 덜컹거림과 차량 떨림이 있다.[32] 실제로 라이징-크레이터 시티 끝 부분까지 이동하는 장거리 주행이 아니라면 로드스터를 실전에서 이길 차량은 없다.[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34] 264마일.[35] 84마일.[개발자] [개발자] [38] 313마일. 전체 5위이다.[39] 에클레어, 베니에를 전 구간에서 이긴다.[40] 현재 Jailbreak에서 모두가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중 제일 비싼 차량이다. 10억$인 Lia는 전용차량이므로 제외.[41] 가성비 차량의 성능이 안 좋다고 비판하는 일부 유저들을 감안하여 탑급 성능의 비싼 차량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유저들은 그거대로 너무 비싸고 특수 기능이 없다며 욕을 하고 있다. 다양한 유저층을 생각하여 만들었지만 평가가 심하게 갈리는편.[42] 정확히는 컨셉트 또한 가성비가 나쁜 점이 평가 하락의 주 요인인 듯 하다. 탑급이라고는 하지만, 다섯배나 싼 시론보다 최고속도가 밀릴 정도. 실제로 유튜브 등에서 돌아다니는 속도 테스트에 의하면 하이퍼카 3대장보다 나은점이 없다. 간지나는 이펙트와 4인승이란 장점이 있으나 이펙트는 그저 부과 효과이고 4인승도 친구와의 팀 플레잉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의 차에 타는 사람이 거의 없는 Jailbreak에선 좋다고 할 만한 장점이 아니다. 다만 버프 예고가 있는 만큼 차후 성능은 기대해볼만 하다.[43] 정확히는 건물 내부에 해당 차량의 모양이 그려져있다.[44] Jailbreak가 막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대형 강도 시설이 은행(과 보석상)밖에 없어 100만달러를 벌기가 매우 힘들었다. Duffel Bag 게임패스가 없었다면 더더욱. 그러나 현재는 대형 강도 시설이 굉장히 많이 추가되고, 또 다른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또한 추가되어 현재는 빠르면 2일 내 벌 수 있는 돈이 되어버렸다.[개발자] [단종됨] 단종된 이동수단은 취소선 처리된 가격에 판매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단종되어 살 수 없게 되었고 단종 전 구매한 유저들은 차고에서 스폰해서 쓸 수 있다.[차고] 단종되어 스폰포인트가 없어졌다.[48] 시즌 3때는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차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시즌 4때 막혔다.[49] 바로 출시한단 것은 아니고 피드백으로만 일단 받겠다고 한다.[50] 왠만한 이동수단과 스킨들을 최대치 거래량인 8개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높다.[단종됨] [저작권] [차고] [54] 정확한 속도 측정이 가능한 속도계가 추가되었다.[55] Kmh로 표기한다면 약 770km/h라는 수치다.[56] 최고속력 25% 감소, 모든 차량에 적용[개발자] [58] 실제 모델은 1인승이지만 이 차량은 운전석 뒤에 또 하나의 좌석이 있다.[단종됨] [차고] [61] 최고 250MPH 전후의 속도를 뽑아낸다.[62] 에클라리보다 약간 더 빠르며 에어테일과 비슷하다.[63] 다른 시즌 차량들도 후에 로벅스로 재판매하게 한다고 하였으나 2022년 6월 10일에 거래 기능이 나와 한정 차들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재출시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64] 단종 이후 가속력 및 최고속력이 소폭 버프된듯 하다.[65] 2022년 10월 7일 업데이트로 한번 더 최고속력과 후진속력을 버프받았다.[66] 토르페도는 일반 색상으로 고정되지만, 몰튼은 보조 차체 색상으로 따로 조정이 가능하다.[67] 아마 공간이 부족해서 세로로 달리는듯.[68] 하지만 몇몇 실험영상에서 로드스터와 비슷한 버그가 발견되었다.[69] 이 차를 만든 유저의 닉네임이 Skyl1ne이다. 트위터 계정 닉네임은 Rallysubbie. 나중에 이 유저가 만든 바퀴 중 하나도 시즌 보상으로 추가되고 준수한 모델링 실력을 뽐내는 만큼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자.[개발자] [개발자] [차고] [73] 공지에서 슈퍼카라고 언급이 나와있기에 하이퍼카로 분류해야하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성능상으로는 하이퍼카급이다.[74] 코너를 빠르게 돌아나가는 능력만큼은 굉장히 시원시원하다.[75] 아니면 쿤타치 50주년 기념 부활로 그걸 노리고 오리지널 쿤타치를 낸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아벤타도르를 베이스로 한 쿤타치가 공개되었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차고] [80] 인게임 4위[81] 나머지는 클래식카, 브륄레, 에클레어.[개발자] [83] 크루 캡슐과 같이 운전석이 가운데에 있어 경찰로부터 도망갈때 힘들수도 있다.[단종됨] [차고] [86]

하늘색 건물 옆에 있다. 은행 트럭 때문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측된다.[87] 이녀석이 작정하고 사막이나 절벽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고정익 항공기를 제외하곤 추격할 수 없다. 그마저도 다시 포장도로로 진입하면 따라갈 수 없는것은 덤.[88] 도주 차량을 가격해 제압하는 방법인 이른바 'PIT 기동'이 추가됐다.[89] 충돌 후 제어력을 잃고 한없이 고속 회전하다 차가 허공으로 날아가는, 제일브레이크의 버그들 중 가장 심각하고 유저들이 제일 골머리를 앓는 버그다. 열심히 돈 모아 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고성능 차량을 처음 탔더니 버그 투성이라는 걸 알게 되면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90] 사실 모든 하이퍼카는 시공 버그를 가지고있다. 일부러 발동시키면 모두 발동되나 에어테일은 유일하게 그렇지 않다.[91] 물론 회전을 시작하긴 하지만 날아가지 않는다.[92] 에클라리의 배기음에서 피치만 낮춰서 배기음을 만든 듯 하다.[93] 한국에서는 시공 버그라고도 하고, 외국에서는 UFO처럼 회전하여 UFO 버그라고도 한다.[94] 카마로 엔진 5레벨과 비슷한 성능이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98] 시론이 있는 유저들도 자랑용으로는 꺼내 쓰지만 시론이 있으면 안 쓰는 게 낫다.[99] 클래식카(부가티 타입 57C), 브륄레(부가티 베이론 16.4), 에클레어(부가티 시론), 베니에(부가티 볼리드), 마카롱(부가티 라 부아티르 누와르). 클래식카를 제외하면 전부 디저트 이름이다.[단종됨] [차고] [102] 메갈로돈, MCL36, 에어테일을 이은 4번째 맥라렌으로, 이 녀석마저 판매가 중단되어 항시 판매중인 맥라렌 차량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03] 마카롱과 달리 고정식이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모션은 없지만 주행 상황에 따라 각도가 변한다. 브레이킹 도중이나 가속을 멈추면 리어윙이 세로로 세워진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차고] [108] 119mph 카마로 엔진 0랩 직진을 가속력과 최고속도로 씹어먹는다.[109] 에클라리와 비등비등하다.[110] 2월 21일경 갑작스럽게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브륄레, 셀시어를 단숨에 제쳐버렸다. 현재 평균 가치는 베이그넷 아래 정도이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차고] [115] 제블린, 컨셉트와 비슷하다[116] 해석하면 "리어윙은 찌질이들을 위한 것"이다.[117] 인게임에서 4번째로 최고속도가 높은 차량이다.[118] 아시모에 따르면 제블린, 메갈로돈보다 핸들링이 좋다고 한다.[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차고] [124] 210MPH[125] 72MPH[126] 베니에나 제블린은 가끔씩 작은 턱에 걸릴 때가 있으나 가파른 경사로도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는 반면, 프로토는 전혀 경사가 지지 않은 길에서도 앞 범퍼가 걸리는 현상이 생긴다. 이 때문에 서스펜션을 적어도 매우 높음으로 설정해야 정상 주행이 가능하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차고] [131] 210MPH[132] 72MPH[133] 일반 가속 시.[134] 터보차저 가동 시. 140MPH부터 가동된다.[135] 순정 RX-7 FD3S의 최고마력은 280마력이다. 하이퍼카는 고사하고 스포츠가 최하위에 있어도 모자라지 않을 스펙인 것.[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단종됨] [차고] [139] 277MPH[140] 80MPH[141] 80마일을 1초대로 끊는 상당히 빠른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142] 전기차들을 제외하면 모든 차 중에서 손꼽히는 가속력이다.[143] 어느 정도냐면, 차가 옆으로 날아가는 상황에서 땅에 다시 닿으면 그 방향 그대로 미끄러짐 없이 직진한다.[144] 최고속도는 제블린이 더 빠르지만, 가속력 등등이 에퍼쳐가 훨씬 빠르다.[145] 또한 가속력 또한 로드스터만 타던 유저들은 딱히 빠르단 느낌은 안 든다고 한다.[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단종됨] [차고] [149] 244MPH[150] 69MPH[단종됨] [152] 그 외에도 여러 모델들을 섞었다고 한다[차고] [154] 326MPH[155] 90MPH[156] Lia[157] 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