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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EA578> Impera | |
<colcolor=#CFDCED> 발매일 | <colbgcolor=#fff,#1F2023>2022년 3월 11일 |
장르 | 하드 록, 아레나 록, 글램 메탈 |
곡 수 | 10곡 |
러닝 타임 | 46:21 |
프로듀서 | Klas Åhlund |
레이블 | Loma Vista |
발매사 | Universal Music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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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3월 11일 발매된 밴드 고스트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2. 상세
이 앨범은 제국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하고 있다. 토비아스는 2013년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는 서점에서 티모시 파슨스 작가의 책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평소 역사와 문화, 제국이 어떻게 건설되고 무너지는지에 대한 방법과 이유에 관심이 있던 토비아스는 'The Rule of Empires: Those Who Built Them', 'Those Who Endured Them' 그리고 'Why They Always Fall'을 읽은 뒤 이 앨범을 구상했다고 한다.2020년 1월,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그해 늦여름 안에 발매하려고 했으나 당시 진행되고 있던 미국 대선에 대중들의 관심이 온통 쏠려있던 터라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또 연기되었고 겨울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발매되지 못했다.
<Impera> 발매 전 2021년 9월 30일에는 수록곡 "Hunter's Moon", 2022년 1월 20일 수록곡 "Call Me Little Sunshine" 두 곡이 싱글 발매되었다. 이후 1월 25일부터 밴드 볼비트와 함께 북미 공동 헤드라인 투어 "Imperatour"를 시작했다. 네바다주 리노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서 이름 없는 구울들의 새 의상을 공개했다. 의상은 스팀펑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수록곡 "Twenties" 가 2022년 3월 2일 싱글로 발매되었고 2022년 3월 11일 마침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Impera>가 발매되었다. 발매 기념으로 미국 ABC 토크 쇼인 지미 키멀 라이브쇼에 출연해 "Call Me Little Sunshine"을 연주했다.
2015년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Meliora>를 프로듀싱한 Klas Åhlund가 다시 한 번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팝 프로듀서 Salem Al Fakir 그리고 Vincent Pontare, 밴드 켄트의 리드 보컬 Joakim Berg와 밴드 카디건스의 기타리스트 피터 스벤손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은 1980년대 스타일의 팝, 록 스타일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3. 트랙 리스트
4. 싱글
4.1. Hunter's Moon
자세한 내용은 Hunter's Moon 문서 참고하십시오.<colbgcolor=#C0632C> Hunter's M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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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하드 록, 헤비 메탈 | |
곡 수 | 1곡 | }}}}}}}}} |
4.2. Call Me Little Sunshine
자세한 내용은 Call Me Little Sunshine 문서 참고하십시오.<colbgcolor=#CFDCED> Call Me Little Sunsh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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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하드 록 | |
곡 수 | 1곡 | }}}}}}}}} |
5. 여담
- Zbigniew Bielak가 제작한 앨범 아트의 레퍼런스는 영국 오컬티스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사진이다.- 오프닝 트랙 "Ashes"에 등장한 동요 "Ring a Ring o' Roses"[1]는 보컬인 토비아스 포지의 딸 Minou Forge가 불렀다.
- 2번 트랙에 수록된 "Rats"는 산불처럼 퍼져서 사람들이 알아차리는 것보다 더 빨리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흑사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6번 트랙 "Dance Macabre" 역시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곧 죽을 것을 알고 최후를 맞이하기 전 과도하게 파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의 디스코 노래라고 표현하고 있다.
- 7번 트랙의 "Pro Memoria"에서 사용된 스트링 인트로는 이 앨범이 발매되기 몇 년 전에 완성되었고 <Meliora>에 수록하여 발매를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해 트랙리스트에서 빠졌고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다.
- 클로징 트랙 "Life Eternal"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1] 흑사병 시대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진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