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04 01:09:45

HABIBTI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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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드레이크 로고.png
드레이크
D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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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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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이크케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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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thing Was The Same Album 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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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iews Album 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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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Me Later
1집

2010. 06. 15.
Take Care
2집

2011. 11. 15.
Nothing Was The Same
3집

2013. 09. 24.
Views
4집

2016. 04. 29.
파일:drake-scorpion-album-cover.jpg
파일:Screenshot_20210831-171117_Instagram.jpg
파일:drake7.jpg
파일:For All The Dogs Album Cover.png
Scorpion
5집

2018. 06. 29.
Certified Lover Boy
6집

2021. 09. 03.
Honestly, Nevermind
7집

2022. 06. 17.
For All The Dogs
8집

2023. 10. 06.
파일:Drake ICEMAN.png
파일:MAID OF HONOUR.png
파일:HABIBTI.jpg
ICEMAN
9집

2026.05.15
MAID OF HONOUR
10집

2026.05.15
HABIBTI
11집

2026.05.15
[ 믹스테입 · 콜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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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Gone
2009. 02. 13.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2015. 02. 13.
What a Time to Be Alive
with Future

2015. 09. 20.
More Life
2017. 03. 18.
파일:9186efDT7fL._AC_SL1500_.jpg
파일:Drake_-_Dark_Lane_Demo_Tapes.png
파일:Her Loss Album Cover.jpg
파일:섹시송즈.webp
Care Package
2019. 08. 02.
Dark Lane Demo Tapes
2020. 05. 01.
Her Loss

2022. 11. 04.
$ome $exy $ongs 4 U

2025. 02. 14.
<colbgcolor=#E0C3A4,#E0C3A4><colcolor=#4F3E40,#4F3E40> The 11th Studio Album
{{{+1 'HABIBTI'}}}
파일:HABIBTI.jpg
발매일 2026년 5월 15일
가수 Drake
레이블 OVO Sound, Republic Records
곡 수 11곡
재생 시간 36:27
장르 R&B. 힙합

1. 개요2. 발매 과정3. 평가4. 트랙리스트5. 성적6. 여담

1. 개요


||<-5><tablealign=center><tablewidth=620><tablebordercolor=#000,#fff><tablebgcolor=transparent><color=#000,#000>
파일:드레이크 워드마크.png
2026년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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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ICEMAN
10집
MAID OF HONOUR
11집
HABIBTI

2026년 5월 15일 발매된 드레이크의 정규 11집. ICEMAN, MAID OF HONOUR와 함께 공개되었다.

앨범명인 Habibti(하빕티)는 아랍어에서 연인을 부르는 애칭으로 주로 사용하는 단어로, 한국어의 자기나 영어의 Darling과 같은 표현이다.

2. 발매 과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ICEMAN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ICEMAN#s-2|2]]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ICEMAN#|]]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드레이크앨범3개.png
* 2026년 5월 15일 진행된 ICEMAN 에피소드 4 라이브에서 ICEMAN, MAID OF HONOUR와 해당 앨범까지 총 3개의 앨범을 동시에 발매할 예정임을 밝혔다.

3.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메타스코어 58 / 100 유저 스코어 tbd / 10
상세 내용

파일:피치포크 로고.svg파일:피치포크 로고 화이트.svg
6.5 / 10

파일:Rate Your Music 로고.svg Rate Your Music
1.47 / 5.00

파일:Album of the Year 로고.svg Album of the Year

( AOTY Year End0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0.5em")

드레이크 3부작 중 R&B 파트를 담당하는 이 앨범은 최면을 거는 듯한 매혹과 속이 텅 빈 공허함 사이를 오간다. 과감하게 힘을 빼고 신선하게 느슨해질 때는 정점을 찍지만, 늘 보던 뻔한 작사와 프로덕션으로 돌아갈 때면 지루하게 늘어진다.

HABIBTI는 최면을 거는 듯한 몽환적인 R&B 사운드와 속이 텅 빈 공허함 사이를 오가며, 최근의 강박적인 마초 스타일을 버리고 초창기의 자기성찰적 감성으로 노선을 수정한 작품이다. 주류 문법에서 벗어나 로컬 스타일을 느슨하게 수용했을 때 청각적 쾌감이 정점에 달하며, 텅 빈 대저택에서 느끼는 특유의 감정적 피해망상과 쓸쓸한 고독을 매력적으로 포착해 낸다. 반면 중반부로 갈수록 진흙탕을 걷는 듯 둔하고 지루한 자가복제식 프로덕션이 이어지고, 상대방의 가정폭력 상황을 유치한 말장난 펀치라인으로 소비하는 등 몰입을 깨는 진부한 작법이 여지없이 한계를 드러낸다. 고독에 대한 사색과 치졸한 뒤끝 챙기기 사이의 극심한 단절로 앨범의 균형은 무너졌으나, 시시콜콜한 일상의 디테일을 통해 그간 실종되었던 드레이크 최고의 매력인 '사적인 서사(Personalization)'를 복귀시키며 묘한 여운을 남긴다.

[ 리뷰 전문 보기 ]
커리어 초기, 드레이크는 마치 자신만의 초능력인 양 시적인 자기성찰 모드에 몰두하곤 했다. 우울한 고백들이 쏟아져 나와 하이퍼 럭셔리한 넋두리와 부딪쳤는데, 예컨대 Take Care에서 보여준 처량하다 못해 애처롭기까지 한 부드러운 사색들이나, Nothing Was The Same에서 자신의 감정을 강철 같은 차가움으로 포장하려다 실패했던 방식이 그러했다. ViewsWhat a Time to Be Alive에서 마피아 같은 거친 마초 토크가 주를 이룰 때조차도, 로맨틱한 멜로드라마는 그의 기본 설정값처럼 보였다. 비록 가끔은 황당할지언정, 이는 드레이크의 가사에 고유한 무게감을 부여했고, 진짜 결점 있는 인간이 실제로 느낄 법한 감정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매체별로 70점의 긍정적인 평가부터 25점이라는 혹평까지 극단적인 호불호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 리스너들이 사랑했던 초창기 R&B 감성과 우울하고 몽환적인 멜로디를 복귀시킨 점에 대한 호평과, 안일한 자기복제와 떨어지는 마감도에 대한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 롤링 스톤은 70점을 부여하며 긍정적인 지표를 견인했다. 본작을 가리켜 "만약 2024년의 랩 디스전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몇 년 전에 받았을 법한 바로 그 드레이크 앨범"이라고 평했다. 11곡으로 타이트하게 압축된 구성을 칭찬하며, ICEMAN의 차가운 경계심을 버리고 초창기 대중들을 열광시켰던 낭만적인 R&B 러버보이의 모습으로 훌륭하게 돌아왔다고 호평했다.
  • 허나 The Guardian는 과거의 유산을 무성의하게 재탕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앨범 전체가 그저 "의무감에 반쯤 마음을 비운 채 옛 땅을 다시 밟는 것"처럼 들린다고 꼬집었으며, 익숙하고 뻔한 음악적·서사적 비유들만 과도하게 넘쳐난다고 지적했다.
  • Consequence는 이 앨범에 25점을 부여하며, 3부작 중 최악의 혹평이자 드레이크 커리어 내에서도 손에 꼽힐 만한 낙제점을 부여했다. R&B에 깊이 빠져 있는 이 앨범이 방향성을 잃고 완전히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예측 가능하지만 그나마 효과적인 트랙인 "WNBA" 단 한 곡만이 앨범이 가라앉지 않게 겨우 띄워놓고 있을 뿐이라며 앨범의 총체적인 부실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 유명 음악 평론가 앤서니 판타노는 분노를 배설한 전작에 비해 드레이크가 자존심을 내려놓고 순수하게 창작에 집중한 점을 꼽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나 드레이크가 음악적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무분별한 비트 스위치로 때우는 게으른 프로덕션을 보여준다며, 곡의 전개와 디테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혹평했다.[1] 또한 서사 면에서 드레이크가 화려한 여성에게 세컨드 남주처럼 매달리는 가사는 마치 고등학교 미혼모 남친 수준의 찌질함이라는 혹평 또한 가져갔다. 동시에 FortWorth 등 일부 트랙의 흡입력 있는 비트와 생생한 묘사에 대해서는 호평했지만, 전체적으로 뒷심이 부족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는 이유로 ICEMANMAID OF HONOUR의 중간점수인 light 4점을 부여했다.

4. 트랙리스트

트랙리스트
<rowcolor=#000,#000> # 제목 길이
1 Rusty Intro 1:02
2 WNBA 2:58
3 Slap the City
(feat. Qendresa)
3:22
4 High Fives 4:16
5 Hurrr Nor Thurrr
(feat. Sexyy Red)
3:08
6 I’m Spent
(feat. Loe Shimmy)
2:24
7 Classic 2:59
8 Gen 5 3:37
9 White Bone 4:57
10 Fortworth
(feat. PARTYNEXTDOOR)
3:51
11 Prioritizing 3:53

5. 성적

6. 여담

  • 처음으로 동시에 3개가 발매된 드레이크의 앨범이 되었다.
  • 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드레이크는 UMG와의 계약을 끝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세 장의 앨범을 한꺼번에 냈으며, 이번 발매로 계약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한다.[2] #
  • 앨범 커버 속 테이프에 가려진 인물은 브루클린 출신의 신예 여성 래퍼이자 모델인 스투나 샌디(Stunna Sandy)다.

[1] 무분별하게 너무 자주 이뤄지는 비트 스위치는 ICEMAN의 평에서도 동일하게 지적한 바 있다.[2] 이는 종종 해외 아티스트들이 레이블과의 계약을 끝내고 싶을 때 쓰는 방법으로, 밴 모리슨이나 프랭크 오션 등이 사용한 적이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