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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믹스 (Fate/EXTRA CCC FoxTail · Fate/EXTRA Last Encore)
| <colbgcolor=#33aad6,#33aad6><colcolor=#fff,#fff> 페이트/엑스트라 레코드 Fate/EXTRA Record | |
| <nopad> 파일: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메인 비주얼(세로).png | |
| 개발 | 메테오라이즈 | TYPE-MOON[1] |
| 유통 | |
| 플랫폼 | PS5[3] | PS4 | NS2 | NS | Windows |
| ESD | 콘솔 PS Store | 닌텐도 e숍 PC Steam |
| 장르 | 던전 탐색형 RPG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출시 | 2027년 1월 28일 |
| 지원 언어 | 음성 일본어 자막 한국어, 일본어, 영어 외[4]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TYPE-MOON에서 제작하는 Fate/EXTRA의 리메이크 버전.2. 주요 제작진
| <colbgcolor=#33aad6,#33aad6><colcolor=#ffffff> 제작진 | ||
| 프로듀서 | 애니플렉스 산하 프로듀서 | |
| 디렉터 | 메테오라이즈 산하 디렉터 | |
| 시나리오 (원작·감수) | 나스 키노코 | |
| 시나리오 (추가·각색) | 츠카다 코야[6] | |
| 캐릭터 원안 | 타케우치 타카시 | |
| 캐릭터 디자인 | 와다 아루코 | |
| 아트 디자인 | 히바라 쿠로코[7] | |
원작과 비교하면 디렉터였던 카도와키 슈에츠(門脇宗悦)가 개발에서 빠지고, 원작의 프로듀서였던 니노 카즈야가 디렉터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2026년 8월, 개발 체제가 변경된 이후 니노 카즈야는 개발에서 빠지게 되었다.
3. 트레일러
| Fate/EXTRA Record 1st 트레일러 Another Ver.[8]] |
| Fate/EXTRA Record 트레일러 2022 |
| 트레일러 (FGO Fes. 2024)[9] |
|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
4. 발매 전 정보
TYPE-MOON studio BB[10]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작품이며 Steam(PC)과 현세대기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그래픽은 현세대에 맞게 재구성되었으며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백뷰가 학원 내에서도 적용되었고 전투의 경우 원작의 가위바위보 형식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바꾸었다. 니노 카즈야의 말에 따르면 Slay the Spire와 같이 카드를 모아 덱빌딩을 해서 싸우는 방식.
| Fate/EXTRA 10주년 기념 방송 |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주인공은 물론이거니와 엑스트라 마스터들의 보이스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풀 보이스도 고려 중이라고.
Fate/EXTELLA LINK에서 처음 등장했던 샤를마뉴를 새로운 주인공 서번트로 참전시켜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EXTELLA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결[11]이 없기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샤를마뉴의 설정을 생각하면 스토리상으로도 힘들고.
또 Fate/EXTRA CCC의 경우 리메이크하고는 싶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상당히 야한 게임이라 힘들다고도 언급했다.
EXTRA 시리즈는 EXTRA/CCC 그 이후의 작품들은 세계관과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계속 세계관이 바뀌며 여러 평행세계가 공존하고 있는데 이 작품 또한 다른 세계관으로 바꿔서 리메이크가 아닌 리부트를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12] 단 여기에 관해서는 인터뷰에서도 처음부터 다른 노선으로 기획한 후기 작품과 달리 본작은 처음부터 현세대기로 리메이크 하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게임이라 밝힌 바 있다.
원작은 동행 서번트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지는 구성이었는데 그중 타마모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걸 본작에선 조정한다고 한다.
| Fate/EXTRA Record 개발 중 영상 |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13] 2022년 7월에 개최된 와다 아루코 전에서 완전 신규 PV가 공개되었다.
2022년 3월 18일에 대한민국에서 Fate/EXTRA의 상표가 출원되었으며[14], 2022년 12월 20일에는 Fate/EXTRA Record의 상표가 출원되었다. 이를 볼 때 과거 MELTY BLOOD: TYPE LUMINA처럼 해당 작품이 출시될 경우 국내 정발은 확정으로 보인다.
2024년 1월 1일, 7회전 1일차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스크린샷 1장과 함께 공개했다.#
| 최신 정보 공개 예고 영상 |
2024년 7월 22일, 페그오 9주년 행사에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 # 9주년 행사에서 발매일이 2025년으로 확정, 유통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2025년 7월 22일, 발매 시기가 2025년에서 2026년 봄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며 특장판 예약 접수를 시작하였다. # 발매가 연기된 이유는 디렉터 니노 카즈야가 따로 밝혔는데, 엑스트라 NPC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음성이 수록된 풀 보이스 게임을 자신이 개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 탓에 녹음 스케줄 관리를 제대로 못했고 이 때문에 발매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2026년 9월 3일, State of Play에서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와 함께 2027년 1월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가 발표되었다. 발표와 함께 공식 사이트와 공식 X, 상점 페이지가 개장되었다. 또한 공식 한국어화 또한 확정되었다.
이번 공개에서 또한 studio BB는 완전히 개발사 정보에서 삭제되었고 TYPE-MOON과 메테오라이즈만 공동 개발사로 등재되었는데 타입문사가 IP 소유자인 걸 고려하면 studio BB는 실개발에서 완전히 하차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서양권에서의 유통은 마벨러스(XSEED Games)가, 한국에서의 유통은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가 담당한다는 소식도 공개되었다.
| 게임 소개 & 최신 정보 공개 영상 |
2026년 9월 4일, 타입문 게임즈 유튜브에서 게임에 대해 상세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게임 시스템은 이전에 발표했던 대로 Slay the Spire류 덱빌딩 카드 배틀이고, 단순했던 아레나에 다양한 퍼즐 기믹이 추가되었다. 또한 게스트 캐릭터로 아오자키 아오코와 아오자키 토우코가 빠지고 상점 점원으로 시엘이, 커맨드 카드 강화역으로 루이스라고 이름을 대는 쿠온지 아리스가 추가되었다. 이름이 바뀐 이유는 게임 내 아리스(앨리스)가 이미 둘이나 존재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5. 등장인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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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Fate/EXTRA/등장인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Fate/EXTRA/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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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Fate/EXTRA/세계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Fate/EXTRA/세계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기타
- 7월 22일에 리메이크를 공개한 이유가 Fate/EXTRA CCC에서 2020년 7월 22일을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5]
- 10주년 기념으로 BB 디그 더그라는 미니 게임을 공개했다. 플레이 주소 반다이 남코가 콜라보를 흔쾌히 허락했고 EXTRA 10주년 기념 메시지도 남겨줬다.[16] 해당 게임을 7스테이지까지 전부 클리어할 경우 16:9, 5:19 화면비의 특수 월페이퍼를 제공하며 플레이 결과를 트위터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게임은 202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이용 종료되었다.
-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한국어화가 성사되지 않았기에 본작 또한 한국어화가 되지 않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국내에서 나오기도 했다. 월희가 한국어화되지 않은 이유는 해당 게임의 유통사인 애니플렉스가 한국어화를 진행하지 않는 유통사[17]라는 게 1차적인 이유고, 2번째 이유는 비주얼 노벨이 마이너한 장르라는 것과 많은 분량,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에 고어 묘사까지 있는 작품이라 돈 들여서 번역한다고 해도 수익을 보기 어려운 게임이라 한국 유통사가 붙지도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면에 본작은 텍스트가 많기는 해도 일단 장르가 RPG고 나이 제한도 없기에 한국 유통사 입장에서도 시도해 볼 만한 게임이다.[18] 재밌게도 이렇게 한글화에 비관적인 평이 많았던 월희는 2025년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뜬금없이 한국 유통 및 한글화 발매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며[19] 한국어화가 확정되었고 이어서 본작의 공식 발매일 발표와 함께 한국어화 및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시 발매가 결정되었다.
7.1. 개발사 및 유통사 교체
2026년 3월 1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퍼블리셔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게임을 발매 중지함과 해당 채널에서의 판매 중단을 알리며 사실상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사전 주문은 전량 반남 스토어인 ASOBI STORE에서 받고 있었기에 이 물량들도 전부 취소된다.[20] 동시에 타입문 측에서도 성명을 올리며 판매처를 변경한다고 밝혔기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는 확실해졌으나, 이외에는 별다른 구체적인 내용 없이 ‘개발 체제 변경 등의 재검토’를 실시하겠다며 발매 시기를 2026년 봄에서 미정으로 변경했다.#정확한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었지만, 26년 봄 발매 예정이라고 한 이상 발매일이 최대 한 달 반밖에 남지 않은 게임을, 그것도 실제로 돈을 내고 예약까지 받던 게임이 갑자기 발매 중지 및 환불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정확한 내막은 알려지지 않은 채로 양 사에서 짧은 공지만을 내놓았기에 여러 추측만이 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은 studio BB 측에서 실제로는 개발한 내용이 별로 없으면서 무리하게 발매를 하려고 시도했던 일종의 스캠이었다는 추측[21], 혹은 반다이 남코 측과의 계약이 틀어지면서 개발 내용 일부를 수정하기 위한 재정비라는 추측이다. 둘 다 추측일 뿐이지만 보통 후자의 가능성을 높게 두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페엑 레코드는 반다이 남코 측에서 단순히 퍼블리싱(유통)만 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개발 조직의 매니지먼트 협력' 및 ‘일부 악곡이나 영상 등 크리에이티브한 부분의 협력‘까지 이뤄졌다고 잡지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 정확한 협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는 불명이나, 퍼블리싱을 끊기로 한 이상 이 협력 부분을 그대로 이용하기는 곤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반남의 협력 부분을 그대로 들어내고 다른 걸로 대체해야 된다면 본작의 개발이 매우 미뤄지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아예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개발 조직의 매니지먼트는 보통 외주 개발사하고의 계약 및 스케줄 조정과 감수 등을 의미하는데, 만약 반남을 통해 studio BB와 계약한 외주 개발사들의 작업물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면 사실상 재개발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로 24년에 공개된 트레일러가 발표와 함께 미공개 처리된 것을 보면 일단 계약상의 문제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 한다.
자세한 내막은 알려져 있지 않기에 찌라시와 추측들이 섞여있어서 혼란스럽지만, 팬덤의 여론은 반남보다 스튜디오 BB 쪽에서 비롯된 귀책 사유의 비중이 클 것으로 추측하는 경우가 많다. 이하는 그 근거들이다. 커뮤니티에서 추측하면서 드는 근거들이다 보니, 정황증거나 심정적 증거에 가까운 추측이 많으므로 신빙성은 주의할 것.
- 완전 신작도 아니고 리메이크 개발을 6~7년 동안이나 하는 것부터 이상한 일이다. 중간에 코로나를 끼고 한번 개발사를 바꾸면서 1년 정도 제작이 정지되었다는 걸 감안해도 5년은 긴 시간에 속한다.
- 발매를 봄에 한다고 하고 예약구매까지 진행하고 있던 게임이 26년 3월 기준으로, 기존에 공개됐던 게임 플레이 영상 이외에는 새로운 것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았다. 플레이 영상은 스튜디오 BB 유튜브에 업로드된 PV와 25년 7월에 개최한 와다 아루코전에서 공개된 영상이 전부다. 그 외에는 자잘하게 스크린샷과 짧은 영상 클립 정도 끝이며 반다이 남코 쪽에서 업로드한 홍보 영상은 전무하다.
- 공식 계정의 갱신은 2025년 10월 19일을 마지막으로 멈춰 있었으며, 그 내용조차도 예약 관련 정보이고 게임 관련 정보는 아니었다.
- 기존에 공개된 내용으로는 24년 말 기준 최종전 스테이지 개발에 들어 갔고, 풀더빙과 관련하여 성우의 스케쥴 조정을 못해서 25년말에 더빙은 끝냈고 26년 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으나, 이것들은 디렉터인 니노 카즈야가 개인 SNS 계정에서 혼자 주장한 내용일 뿐이며 관련한 결과물이나 명확한 증거[22]는 단 하나도 나온 적이 없다.
- 정보 공개 역시도 26년부터 해금할 거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았다.
- 반다이 남코는 어지간한 수준 미달의 소위 ‘똥겜’도 일단 출시하고 보는 회사로 유명하다.# 즉 게임의 퀄리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정상적으로 개발되던 게임이 부당한 외압으로 발매되지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기엔 어렵게 만드는 정황이 많이 쌓여 있었다. 이외에도 타입문 팬들에겐 반남은 잘 모르는 회사라 무작정 탓할 수도 없는 반면 타입문에 대해서는 수년간 봐오면서 쌓인 불신이 있는 상태였다. 특히 일본 팬덤에서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걸 극히 꺼리는 문화상 타입문에게 더더욱 비판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 간의 계약 문제이기 때문에 정확한 내부 사정은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저 추측이나 찌라시 위주이기에 어느 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그나마 가장 유력시 되는 건 스케쥴 관리 문제인데, 이미 모회사인 노츠부터가 스케쥴 관리를 못하기로 팬덤에서 악명이 높으며[23] 당장 이 게임부터가 디렉터 주장대로라면 이미 성우 녹음 스케쥴 문제로 한 번 펑크를 낸 전례가 있기도 하다. 스튜디오 대표인 니노 카즈야가 프로듀서와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것 외에도 스케줄을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1명 있기는 하지만 스케줄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는 스튜디오 BB의 개발 인력이 적어서[24] 그런 거 아니냐는 주장도 있지만, 게임 개발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로 나가기 때문에 평소에는 사내 인력을 적게 유지하고 필요할 때마다 외주를 주는 게 일반적인 개발 형태다. 특히 중소규모의 게임들은 대다수가 이런 형태로 개발된다.[25] 프로듀서가 스케줄 관리를[26] 제대로 한다면 문제가 될 체제는 아니다. 소수의 인원에 외주를 끼던, 사원을 많이 뽑던 결국엔 발매 연기는 스케줄 관리 문제로 귀결된다.
여기에 더해 반다이 남코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블루프로토콜이 기록적인 적자를 낸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해당 사태 이후 반남 온라인이 본사에 합병되면서 여러 가지 유명 IP 게임이 오피셜로 개발 취소되었고 이에 따라 반남 쪽에서는 제품 납기를 더 깐깐하게 본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다.[27] 게다가 반남 본사에서는 2026년 2월 25일에 그룹 전반의 구조를 재정렬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발표했는데#, 이 조직 개편이 2026년 4월 1일에 이뤄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3월달이라는 계약 해지 시기가 딱 맞기도 하다. 이러한 조직 개편 과정에서 여태까지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뤄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개발도 지연되며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엑스트라 리메이크가 일종의 '정리 대상'으로 지정됐을 개연성은 충분히 높다.[28] 블루프로토콜의 실패가 아니라도 2020년 이후로 패키지 게임 시장이 부분 유료화 모델과 소위 가챠겜이라 불리는 랜덤 뽑기 모델로 인해 큰 회사에서도 비중을 축소하는 추세인 것도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높다.[29] 마침 본작에 대한 마케팅도 얼마 하지 않았기에 매몰비용이 충분히 싸게 먹히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2026년 8월 31일, 새로운 유통사가 애니플렉스가 되었고 개발사 명의도 TYPE-MOON studio BB에서 메테오라이즈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이 공지되었다.
새로운 개발사인 메테오라이즈는 알파 시스템의 모회사이며 BLEACH 리버스 오브 소울즈, 진홍의 연금술사와 순백의 수호자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TRIBE NINE, Foamstars, 소드 아트 온라인: 프랙처드 데이드림 등의 보조 개발사였던 곳으로, 메인 개발사가 아닌 대부분의 보조 개발사가 그렇듯이 게임 개발 크레딧 정도에만 겨우겨우 이름을 올리는 실정이고 마케팅에서는 개발사 명의에 등재되지도 못하는 개발사였다. 오히려 자회사인 알파 시스템이 훨씬 더 유명할 지경. 그런데 이번에는 반대로 TYPE-MOON studio BB가 개발사 명의에서 빠지고 메테오라이즈가 메인 개발사로 등재되게 된 것.
기존 개발사였던 TYPE-MOON studio BB가 개발에서 완전히 아예 빠진 건지, 아니면 보조 개발사로 전환된 건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본래 개발을 총괄하고 있던 개발사가 개발사 명의에서 퇴출당한 것 자체가 초유의 사태이기 때문에 역시나 화제가 되었다. 또한 TYPE-MOON studio BB의 대표이자 Fate/EXTRA Record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였던 니노 카즈야도 이번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TYPE-MOON studio BB를 퇴사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TYPE-MOON studio BB의 개발자 대부분이 니노 카즈야가 스퀘어 에닉스 시절부터 데리고 있던 부하나 동료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회사의 존망 자체가 위태롭게 된 것.
추후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어야만 확실해지겠지만 메테오라이즈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하청을 받아 게임 개발을 담당한 적이 많기 때문에 원래부터 Fate/EXTRA Record의 실개발을 메테오라이즈가 담당하고 있던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상술한 것처럼 일본에서는 프로듀서, 디렉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메인 개발자는 소수 인원이 맡고 실무는 타 개발사에게 외주를 줘서 공동 개발하는 경우가 흔히 있고 니노 카즈야 또한 이런 개발 방식을 사용해 온 개발자다. 이를 고려하면 TYPE-MOON studio BB는 게임 개발을 총괄하기는 해도 게임 개발을 직접 담당하는 개발사는 아니고, 타입문, 혹은 반다이의 하청을 받은 제3회사가 본작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 아니냐는 것. studio BB 개발 시절 니노 카즈야의 관련 인터뷰에서도 반다이 덕분에 다른 회사들과 원활하게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는 식의 코멘트가 있어서 이 다른 회사들에 외주 개발사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조 개발사나 외주 개발사가 그렇듯이 여태까지 Fate/EXTRA Record의 실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외주 개발사가 어디인지는 그 정보가 계속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에 갑자기 공개된 신규 개발사 메테오라이즈는 반다이 하청으로 외주 개발을 담당한 적이 많은 개발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외주 개발사라 공개되지 못했을 뿐, 원래부터 본작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가 TYPE-MOON studio BB가 퇴출당함에 따라 외주 개발사에서 메인 개발사로 승격되고 그 명의가 공개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2026년 9월, 도쿄 게임쇼 인터뷰에서 실제로 메테오라이즈가 예전부터 Fate/EXTRA Record의 실무 개발을 담당해온 개발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전부터 메테오라이즈가 쭉 실무 개발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유통사가 애니플렉스로 변경된 이후에야 명의가 공개된 것. 다만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사였을 때 메테오라이트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던 것은 상단의 추측대로 그냥 외주 개발사였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까지는 불명이다.
[1] 원래는 TYPE-MOON studio BB가 개발을 지휘 총괄하고 있었으나 2026년 8월 31일에 개발사 목록에서 배제되었다.[2] 원래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유통을 맡았으나 개발 체제 변경 등 재검토가 이루어지자 반남 측에서 유통이 중지되었다.[3] 진동 기능 지원, PS5 Pro 대응[4]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번체[5] TYPE-MOON studio BB 소속. 개발 막바지인 2026년 8월에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6] TYPE-MOON studio BB 소속. 주요 이력: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7] TYPE-MOON studio BB 소속. 배경 맵 설정, 맵 3D CG 아트, 무기 디자인을 비롯한 일부 2D 아트 등을 담당했다고 한다.[8] 참고로 두 버전의 차이는 영상 후반부에 아처가 읊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의 영창을 영어로 읽느냐 일본어로 읽느냐의 차이다[9] 원본 영상은 반다이 남코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되며 비공개 처리되었고, 해당 영상은 어느 유튜버가 퍼가서 올린 영상이다.[10] 2019년에 설립된 TYPE-MOON의 게임 개발 전문 스튜디오. 대표는 Fate/EXTRA의 프로듀서였던 니노 카즈야.[11] EXTELLA 시리즈와 EXTRA 시리즈는 배경이 되는 세계관은 동일하지만 Fate/Zero와 Fate/stay night 이상으로 수많은 설정이 다른 평행세계이며, 스토리 면에서도 EXTRA 시리즈가 완전히 종결된 이후에 시작되는 평행세계의 후일담 포지션이라 시간대도 명백하다.[12] 예를 들면 Fate/EXTELLA는 EXTRA와 CCC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다른 EXTELLA/zero라는 설정의 세계관에서 이어지고 Fate/EXTELLA LINK는 EXTELLA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다른 세계관에서 이어지고 있다.[13] 개발진들의 트윗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해 제작에 난항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제작사의 변경으로 인해 개발이 1년 가까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했다.[14] 해당 상표는 2023년 3월 10일에 등록이 완료되었다.[15] 해당 스크린샷의 대사는 "시계열좌표 2020 07 22부터 64명의 탈락자(마스터)와 23명의 폐기 NPC의 회수(샐비지)에 성공. 새로운 고객으로서 고문실로 보냅니다."[16] 최근 페그오 관련 영상의 차단을 반다이 남코가 주체가 되어서 하고 있다는 것도 있어서 타입문과 반남 사이에 어떠한 계약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있는데, 아직 본작의 유통사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작부터는 반다이 남코가 유통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17] 월희뿐만 아니라 애니플렉스라는 유통사 자체가 그냥 한국어판을 출시하지 않는 유통사라서 한국에는 악명이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애니플렉스의 자회사인 라센글이 유통한 MELTY BLOOD: TYPE LUMINA는 한국어화가 이루어져서 자회사보다도 못한 모회사라는 비판까지 받을 정도.[18] 비슷하게 엑스텔라 시리즈도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마벨러스 게임이라 한국어화가 진행되었고, 사무라이 렘넌트도 디지털 터치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코에이 게임이라 한국어화가 진행된 바 있다.[19]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백수현 대표는 "타입문 타이틀이 (비주얼노벨)장르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큰데, 국내에서 타입문 타이틀조차 성공하지 못한다면 한국에서 비주얼노벨 장르는 승부할 수 없다는 소리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라고 밝혔다. #[20] 해당 스토어는 한국 신용카드를 받지 않기에 선불 금액으로 충전해야 예약할 수 있는데, 게임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되지만 정작 이 선불 예약 금액 자체는 취소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인 예약자라면 예약받고 있던 특장판 가격인 4만 엔이 묶여버리게 됐다.[21] 스캠이라 주장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진지하게 그렇게 믿는다기 보단 사태의 심각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한다. 그도 그럴 것이 스캠 목적이라고 하기엔 이들이 얻는 것이 없다.[22] X에 최종장 스테이지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 클립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의심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조차도 딱 영상에 공개된 부분만 미리 제작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23] 과거 자체 개발한 비주얼 노벨, 같은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 최근에는 FGO도 게임 공개부터가 예정보다 반년이 늦어졌으며 서비스를 하면서도 크고 작은 스케쥴 관리 문제가 끊임이 없었다.[24] 스튜디오 BB의 상주 인원은 7명.[25] 가령 과거 니노 카즈야가 담당한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는 개발사인 스퀘어 에닉스에서는 9명만이 참가한 상태에서 작업물은 대부분 오메가 포스에 외주를 줬다. 이외에도 아틀리에 시리즈, 유니콘 오버로드, 서구에선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대표적이다. 드퀘빌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포코피아도 동일.[26]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미 약속을 잡은 일정을 회사 내부와 협력사에 전달하는 역할이고 직접 약속을 잡는 건 프로듀서 역할. 보통 대동해서 계약을 잡는다.[27] 위에서도 서술되었듯 페엑은 이미 최소 한 번은 오피셜로 발매가 미뤄졌기 때문에, 이 찌라시대로라면 반남 본사 측에서는 이미 주시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28] 반남 입장에서는 어차피 직접 투자/개발하던 프로젝트도 아니었고 표면적으로는 외주협력 방식이었다.[29] 비슷한 예로 GANG OF DRAGON도 넷이즈의 투자를 받고 개발되던 게임이었으나 개발 마무리에 추가 비용이 필요해지자 지원을 중단하고 게임 발매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후 나고시 스튜디오는 폐쇄되고 게임도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