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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px -5px" 스핀오프TV 시리즈코믹스게이밍테마파크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엔컴 Encom International | Encom Corporation | |
| <nopad> | |
| 국가 | |
| 본사 | 센터 시티 |
| 업종명 | 소프트웨어 개발 |
| 창업주 | 월터 깁스 |
| 소유주 | 샘 플린 |
| CEO | 이브 킴 |
| 이사회 | 이브 킴 외[t3] |
| 등장 작품 | 〈트론〉 〈트론: 새로운 시작〉 〈트론: 더 넥스트 데이〉 〈트론: 아레스〉 |
| 전용 곡 | |
1. 개요
트론 시리즈의 기업.2. 작중 행적
2.1. 트론
주요 업종은 소프트웨어와 게임 개발, 유통. 케빈 플린이 한때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곳이었으나, 에드워드 딜린저가 플린이 기획하고 있던 “스페이스 파라노이드”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을 훔쳐가 도용하였다. 플린은 억울함을 풀 새도 없이 역으로 해고당했으며, 에드 딜린저는 도용한 게임을 널리 흥행시키며 그 공을 높게 사서 회사의 고위 임원직까지 승진했다. 플린의 재직 당시에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작중 시점에서는 확실한 블랙 기업으로 묘사되며, 사내 보안 시스템인 MCP를 중심으로 사내 컴퓨터들이 전부 감시 및 통제되고, 의심스러운 시도가 발각된다면 그 즉시 이사실로 호출되는 등 분명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다. 작중에서는 이러한 딜린저 체제에 직접적으로 저항하는 사람이 회사 창립자인 월터 깁스와 플린의 동료인 앨런 브래들리 뿐으로 묘사된다.특이하게도 현실의 물체를 그 상태 그대로 컴퓨터 속 사이버 세계로 전송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부서가 있으며, 자신의 게임이 도용당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몰래 회사로 잠입한 플린이 해당 부서의 컴퓨터를 사용해[4] 서버를 해킹하던 중 MCP의 방해로 인해 전송 장치가 작동하며 플린이 사내 메인프레임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후 그 안에서 도용 증거를 찾은 플린이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그 뒤 플린과 딜린저 간의 법적 공방에서 플린이 승소하자 딜린저는 쫓겨나고 플린이 회사의 CEO가 된다.
2.2. 트론: 새로운 시작
케빈 플린이 CEO가 된 뒤 다시 혁신 기업이 된 엔컴은 플린의 신념에 따라 가끔 상품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진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별 문제 없이 흥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케빈 플린의 아내가 사망한 뒤부터 플린은 어딘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해 이사회가 점차 난색을 표했고, 기어이 1989년 케빈 플린이 실종되면서 회사가 혼란에 빠졌다. 혼란을 틈탄 이사회는 공동 CEO 앨런 브래들리 대신 케빈 플린의 아들 샘 플린에게 회사의 소유권을 넘겼지만, 샘은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는 데 별 관심이 없어 대학을 자퇴하고 그 뒤로도 CEO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그렇게 케빈 플린이 실종된 지 20년 후, 사내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다. 혁신은 뒷전으로 한 채 적극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그 에드워드 딜린저의 아들인 딜린저 2세가 주요 임원 자리까지 오르는 등 사실상 플린 체제 이전의 1편 시절 엔컴으로 회귀했다. 케빈 플린의 정신을 이어야 한다는 임원은 플린의 옛 동료이자 전 CEO인 앨런 뿐이었지만, 그마저도 다른 임원들의 목소리에 묻혀 제대로 힘을 내지 못했다.
몇 년 동안 개발한 PC용 신규 OS인 OS-12의 발표를 앞두고 임원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던 중, 아들 샘 플린이 회사에 몰래 잠입해 발표 직전의 OS를 통째로 인터넷에 뿌려버리고 이사회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은 애완견 사진으로 바꾸는 사보타주를 벌였다. 딜린저 2세가 원래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었다고 급하게 포장한 걸 받아들여 사태를 어찌어찌 수습하긴 했지만 타격이 심하긴 했다고 한다.
이후 엔딩에서 샘 플린이 제대로 CEO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영화가 끝났기에, 사내 분위기가 다시 수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3. 트론: 아레스
샘 플린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임한 뒤 프로그래머였던 이브 킴이 CEO 자리에 올라 동생 테스 킴과 함께 엔컴을 이끌었다. 이브와 테스의 활약으로 엔컴은 '스페이스 파라노이드' 시리즈를 리런칭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것을 필두로 현존하는 최고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가 되었고, 1편의 엔컴처럼 게임 외에도 '디지털 세상의 물체를 현실로 불러오는' 독자적인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의 자리에 올랐다.한편, 샘 플린이 CEO 자리에 오른 뒤 딜린저 가문은 완전히 엔컴에서 퇴출당했으며, 이전 에드워드 딜린저가 차려놓았던 '딜린저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중심으로 모였다. 딜린저 시스템 역시 디지털 세상의 물체를 현실로 불러오는 기술을 통해 점차 성장해 엔컴의 경쟁사가 되었다. 딜린저 시스템은 독자적인 그리드를 만들고 아레스를 비롯한 온갖 프로그램 병사들을 출력하는, 일종의 방산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추구했고, 엔컴은 케빈 플린이 플린 그리드를 설계하며 꿈꿨던 것처럼 식량난, 질병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보다 온건한 방향성을 갖고 있었다. 디지털 세상의 물체는 현실에 최대 29분까지만 존재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는 '영속성 코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CEO 이브 킴이 직접 전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딜린저 시스템의 현 CEO 줄리안 딜린저는 끊임없이 이브가 찾아낸 영속성 코드를 노렸고,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파견했다가 프로그램들이 현실의 엔컴 사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도 모자라 도시 상공에 거대한 병기를 끌고 화기를 난사하는 초대형 사고를 쳐 곧바로 사건의 배후로 딜린저 시스템이 지목되었다. 모든 것이 무너진 줄리안은 체포 직전 스스로 그리드로 도망가 현실 세계에서 사라졌고, 원래 계획대로 영속성 코드를 세간에 발표한 이브는 암 치료, 식량난 등에 영속성 코드를 이용한 출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엔컴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3. 기타
- 트론: 새로운 시작에 등장하는 엔컴의 본사 사옥 '엔컴 타워'는 케빈 플린의 아내 조던 카나스가 설계했다고 한다. 실제 촬영 로케이션은 캐나다 밴쿠버의 '샹그릴라 호텔 밴쿠버' 빌딩이다. 트론: 아레스 시점에서는 본사 건물이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