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15:13:13

Dummies vs Noobs/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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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 vs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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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모드 목록
2.1. 공성전 (Siege)
2.1.1. 특수 웨이브
2.2. 마스터마인드 (Mastermind)2.3. 소모전 (Attrition)2.4. 에필로그 (Epilogue)2.5. 샌드박스 모드

1. 개요

Roblox의 게임 Dummies vs Noobs의 게임 모드를 설명하는 문서.

모든 게임 모드는 공통적으로 웨이브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가 모든 적을 처치할 시 웨이브가 끝나고, 재정비를 위한 Reserves가 90초의 준비 시간과 함께 주어진다.
일반 웨이브가 진행 중에는 서버에서 자동적으로 BGM을 재생시켜 주는데, 다양한 유튜버들의 수제작 음악부터 하프라이프 2/페이데이 2의 사운드트랙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수 웨이브/보스 웨이브/헬모드에서는 특정 BGM만 재생된다.

2. 게임 모드 목록

2.1. 공성전 (Siege)

밀려오는 적들을 막으면서 10 웨이브까지 버티는 것이 목적인 모드다.
보스는 3, 6, 9, 10 웨이브마다 등장한다. 마지막인 10 웨이브에는 보스가 3개체씩이나[한번에]스폰된다.

2.1.1. 특수 웨이브

Siege 모드의 변형된 형태들로, 가끔 발생하는 스페셜 웨이브가 존재하는데, 이 웨이브에선 적군이 더 강화되거나 교체되는 대신 R 포인트를 더욱 많이 지급해준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R 포인트의 배수가 높게 잡혀있으니 함부로 고르지 말고 신중하게 고르는게 중요하다. 다만 보스가 등장하는 웨이브에선 나오지 않는다.

특정 적군으로 교체하는 모드는 웨이브에 관계 없이 출현한다. 때문에 2 웨이브에 탱크, 트랭퀼라이저, 의무병 등이 출현 가능하다.
방패병이 거의 클로커의 기본 속도로 다가오기 때문에 꽤나 위협적이다. 그 외에 보병이나 심지어 APU도 빨라진 이속 덕분에 대치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조준사격에 모든것을 의지하는 지정사수에게는 거의 악몽급의 난이도.
보병의 기본적인 물량을 생각해보면 근접 무기를 들고 날뛰는걸 망설이게 만드는 방패병 때문에 근접은 웨이브 내내 근접 전투는 거의 봉인하게 된다. 다만 다른 웨이브에 비하면 비교적 쉬운 편으로, 근접만 하지 않는다면 꽤나 쉽고 배수도 그렇게 높게 잡혀있지 않아서 해볼만 하다.
  • 에필로그 한 방울...? | Epilogue Spillover (1.5x R): 제트패커와 척탄병이 각각 의무병과 트랭퀼라이저로 바뀐다.
에필로그 모드 전용 적군이 공성전 모드에도 출연하게 되는 모드로, 위험 요소 중 하나인 제트패커가 나오지 않게 되는건 좋으나 의무병이 기관총병에게 붙어버리면 그것 나름대로도 문제이며, 사실상 저격수인 트랭퀼라이저는 척탄병과는 달리 데미지가 존재해서 부담을 실어준다.
말 그대로 적군이 2배로 나온다. 출연하는 적군이 위협적이라면 철저히 봉인하고 고르지 말아야 할 웨이브. 만약 그래도 고른다 하면 적의 물량이 적은 초반에 고르는게 좋다.
  • 클로커가 호롤롤롤로 | Cloaker Rush (2x R): 모든 적군이(Tank 제외) 클로커로 대체된다.
맵이 좁거나 유저의 수준이 낮은 서버에서는 제트팩 조이라이드급 서버 분쇄기이나 맵이 넓을수록, 고인물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급감한다. 캐주얼에서는 순식간에 아군들이 사라지고 로비로 다같이 사출 되지만 프로서버에서는 고웨이브 클로커 러쉬보다 1웨이브가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수준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심하다.
'응애 나 애기' 난이도에서도 상당히 어려우며 다이나믹 난이도 또는 그 이상에선 서버 분쇄기로 불려진다. 그 강력한 제트패커가 사방에서 날라와 미사일을 뿌려대며 안전한 곳에 숨거나 튀어도 특유의 기동력으로 금세 쫒아와서 끔살내버리기에, 지속적인 이동과 상황판단을 요구하는 모드이다. 고지대에 있다고 안심하다간 시작하자 마자 물량으로 날아오는 적들에게 반응할 새도 없이 사살당하니 뉴비 스폰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자[2].
모든 적군의 체력이 두 배가 돼서 근접으로도 한방이 안 뜨게 된다. 클로커 앞에서는 근접무기가 무용지물이 되고, 기관총병은 무려 700의 중간보스급 체력을 가지게 된다. 기계류도 예외는 아니라서 레인저가 자폭하기 전에 근접에서 처리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탱크나 플랫폼은 잡는데에만 한 세월이 걸린다.
  • 심판의 날 | Mechanized Meatstorm (3x R): 모든 적군이 탱크, APU, 레인저로 대체된다.
기계화 적군만 등장하는 모드로 APU와 레인저를 제외하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숨을 곳은 많지만 잡는건 매우 어려운 모드로, 3이라는 배수 답게 난이도가 높다. 웨이브가 낮다고 해서 탱크가 나오지 않는게 아니라서 낮은 웨이브에도 탱크를 상대 해야하는 상황이 오기에 낮은 웨이브에선 고르지 않는게 좋다.
  • 보험사기 | Mutilated Deaths (4x R): 죽게 되면 '사지 절단됨[3]' 라는 상태가 되어 되살릴 수 없다.
사지 절단됨 상태는 아예 되살릴 수 가 없는 상태로, 다음 웨이브가 되고 나서야 살아난다. 즉 부활이 불가한 모드로 4배수치고는 나오는 적군이 쉽다면 포인트를 상당히 얻을 수 있게 된다.
  • 보스 러시 | Boss Rush (4x R): 2024년 11월 22일에 추가된 신규 특수 웨이브. 기타 병력이 모두 삭제당하는 대신 보스 3개체가 한꺼번에 스폰된다.

2.2. 마스터마인드 (Mastermind)

공성전 모드와 비슷하나 한 플레이어가 최종 보스인 마스터마인드로 선택되고, 각 웨이브마다 스폰될 유닛을 정한다. 소환하는 플레이어는 라운드마다 모은 특수 화폐를 소모해 적들을 스폰, 강화할 수 있다.[4]

방어하는 플레이어가 1명씩 죽을 때 마다 2M이 들어오며 웨이브 마다 점점 더 많은 기본 M이 지급된다.

10 웨이브엔 보스 대신 마스터마인드인 플레이어가 기계 슈트[5]와 함께 직접 방어진을 공격한다. 게임내에 존재하는 유일한 PvP 모드인 셈.

유닛은 한 번 스폰시켜서 무조건 딱 한 채가 나오는게 아닌, 플레이어 수에 따른 유닛 수 배율이 적용되며 각 스폰 포인트에 랜덤으로 배분되어 내보내지고 보스 유닛들은 한 번 스폰될 때마다 8M씩 비싸진다. 악질 마스터마인드들은 보병 하나 없이 까다로운 적만 내보내서 양심 없는 웨이브를 아무런 대가 없이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다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근접 한 방으로 죽일 수 있던 적도 근접 한 방에 죽지않게 만들 수도 있기에, 이런 경우엔 심히 곤란해질 수 있다.[6]게다가 마스터마인드 유저가 직접 플레이어 위치에 폭탄을 떨굴 수 있기에 지정사수 같은 저격 클래스나 차징 무기는 조준하고 있다가 폭탄 맞고 한방에 갈 수도 있다.

난이도의 투표 결과가 어찌되든, 난이도는 100% 다이나믹으로 고정되어 나온다. 때문에 캐주얼 서버에선 보통 더미측이 전멸하지만 200%를 밥 먹듯 하는 프로 서버에선 실력이 탄탄한 관계로 마스터마인드가 패배하는 일이 잦다. 단 마스터마인드 본인이 실력이 좋고 플레이어들이 무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역으로 압살해 이길 수도 있다.

본인이 마스터마인드로 뽑혔다면, 무작정 죽이려고만 하지 말고 플레이어들도 쉴 틈을 주자. NPC들을 열심히 업글하다 보면 플레이어들이 순식간에 죽어나가니 맞서 싸울 기회를 주는 편이 몇 배는 재미가 있다.

2.3. 소모전 (Attrition)

공성전 모드와 다르게도 전용맵에서 시작되며 플레이어 진영에는 주점령지와 부점령지들이 생긴다. 게임 방식은 주점령지가 적들에게 점령될 시 게임 끝, 그러므로 주점령지와 부점령지들을 지킴으로써 더 많은 포인트를 얻고 마지막 웨이브까지 버티는 형식을 띄고있다.

이 모드의 맵들은 공통적으로 주점령지에서 부점령지까지 쉽게 갈 수 있는 짚라인이 있다. 적들은 기본적으로 점령지들을 점령하려고 하며, 점령지에 도달시 점령이 시작된다. 점령지를 적에게 점령당할 경우 2웨이브 동안 재점령할 수 없게 된다. 각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들이 방어해낸 점령지 수만큼 더 많은 포인트를 준다.

특별한 기능으로 팀 상점이 있다. 팀 상점에서는 웨이브가 끝난 뒤의 휴식시간에 팀 전체에 영향을 주는 퍽을 살 수 있다. 사면 B키로 전투중에 발동 가능하다.[7]여기선 지원물품을 소모하여 4:1 비율로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다.
퍽들은 전체 체력 회복, 탄약 채우기, 전원 부활, 점령지 점령 진행도 초기화[8], 12초간 무적[9]등이 있다.

2.4. 에필로그 (Epilogue)

"Complete the objectives. You only have one chance at this. Good luck and godspeed."
"목표를 달성하라.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행운을 빈다."

2.0.0 업데이트로 새로 출시된 게임모드로, 타 게임들의 켐페인 모드와 비슷한 격의 모드다. 기존의 모드와는 달리 총 3개의 웨이브로만 이루어져 있어 가장 짧게 끝낼 수 있는 모드이기도 하다.
궁지에 몰린 더미 병사들이 설산에 위치한 기지를 폭파시킨 후 헬기에 탑승해 탈출한다는 설정이다.
  • 첫번째 웨이브 (멀티)
    "All charges set! Fire in the hole!"

    "폭탄 설치 완료! 격발한다!"

    "Make way!"

    "다들 비켜!"
  • 첫번째 웨이브 (솔로)
    "Hopefully this should be enough."

    "이 정도면 충분하길 바래야지."
적들이 포진해 있는 설산에 위치한 기지의 문을 폭파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폭탄이 든 가방은 맵 곳곳에 흩어져있어 총 4개[10]를 모아 기지 앞 문에 설치하면 곧바로 보스[11]가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무려 16R 획득과 함께 첫 웨이브는 끝이 난다.
  • 두번째 웨이브 (멀티)
    "Hey... uh... these boxes don't have anything in them."

    "야... 이거 조졌다. 이 상자들 텅 비었어."

    "What? Check again."

    "뭐? 다시 확인해봐."

    "No, like, they quite literally have nothing in them."

    "아니, 문자 그대로 텅 비었다고."

    "Curse our luck! How are we gonna blow this base up if we have no explosives?"

    "환장하겠네! 폭탄도 없이 기지를 어떻게 폭파해? 이젠 야전삽으로 해체해야하나?"

    "If I were you, I'd blame HICOM. Regardless, any ideas?"

    "내가 너였다면 최고 사령부한테 바로 꼽줬을걸. 어쨌든, 기똥찬 생각 있으신 분?"
  • 두번째 웨이브 (솔로)
    "What? Nothing inside these boxes?!"

    "뭐? 상자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Damn. Let me think for a moment... I'm close to an idea."

    "썅. 생각을 해보자 생각... 뭔가 생각나는데."

    "Of course! The teleporter situated somewhere here can get me the explosives."

    "아 맞다! 여기 어딘가에 있는 순간이동기에서 폭발물을 가져올 수 있겠지."
  • 순간이동기를 찾았을 경우 (멀티)
    "The tele's here!"

    "순간이동기를 찾았다!"

    "Excellent. Let's see here..."

    "좋아. 한번 보자..."

    "'Keycard level 5+ access only.'"

    "'키카드 레벨 5+ 필요.'"

    "Well, I was on my way here before and I saw some panic rooms."

    "흠 여기 오기전에 대피실 몇개를 본 거 같은데."

    "Interesting. We should head to the panic rooms to find the keycards."

    "흥미롭군. 그럼 키카드를 찾아보실까."
  • 순간이동기를 찾았을 경우 (솔로)
    "Finally! The teleporter's here."

    "드디어! 순간이동기를 찾았다."

    "Let's see... 'Level 5+ access'..."

    "한번 보자... '레벨 5+ 이상 필요'..."

    "Well, I do recall seeing some panic rooms on my way here, so maybe they'll have some keycards?"

    "흐음, 여기 오면서 대피실 몇개를 본거 같은데, 걔들이 가지고 있으려나?"

    "Only one way to tell."

    "확인할 방법은 하나겠군."
기지 내부로 들어온 상태로, 에필로그 모드 한정으로 볼 수 있는 트랭퀼라이저와 의무병이 첫 등장하며 기관총병과 저격수들도 등장한다.
유효기간이 반세기 넘게 지난 폭탄 상자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걸 확인한 더미측은 야 이거 조졌다[12]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기지에서 C4를 얻기 위해 순간이동기를 찾는다. 그러고선 관리자들을 죽여서 얻은 4개의 키카드를 꽂아 순간이동기를 작동시키고, 순간이동기에서 8개의 폭탄을 얻어 기지 곳곳에 설치하고나면 보스[13]가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다음 웨이브로 넘어갈 수 있다.
  • 세번째 웨이브 (멀티)
    "Godspeed, Stronghold 5-5. May the gods bless you in the afterlife."

    "스트롱홀드 5-5, 성공을 기원한다. 내세에 축복이 있기를."

    "Remember; the hallways flood with toxic gases ever so often, so you'll have to hide in the air-tight rooms."

    "기억해; 복도가 주기적으로 독가스에 뒤덮일 거야, 그러니까 기밀실에 숨어야 돼."

    "What else should we know?"

    "또 알아야 할 게 뭐가 있지?"

    "That we aren't expected to survive... not this one, at least."

    "우리가 살아남을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거... 적어도 이번에는 말이야."
  • 세번째 웨이브 (솔로)
    "Godspeed, Stronghold 5-5. May the gods bless you in the afterlife."

    "스트롱홀드 5-5, 성공을 기원한다. 내세에 축복이 있기를."

    "I remember hearing in the briefings that the hallways are flooded during lockdowns..."

    "복도가 락다운 동안 가스로 채워진다는 걸 브리핑에서 들은 게 기억나는데..."

    "However, there are some hideout rooms around here, I just need to make my way to the exit."

    "그래도, 여기 주변에 기밀실이 있으니, 그냥 출구로 갈 길만 만들면 돼."

    "The final stretch..."

    "마지막 관문이군..."
플레이어들은 밖으로 탈출할 통로를 지난다. 통로에는 많은 적군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10초 간격으로 가스가 뿜어져나와[14] 여유롭게 가다간 질식으로 떼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 중간중간 방공호에 들어가 가스를 피해나가며 시간 안에 시설 밖으로 나가야한다.[15]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외부에는 더 많은 적군들이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탈출을 위한 헬기에 연료를 넣고 헬기를 고쳐가며 방어전을 펼치게 된다. 그렇게 5분의 헬기 방어전이 끝나면 보스[16]가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컷신[17]이 나오며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도중에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이 전멸할 시, 패배 처리가 되며 패배 컷신이 나온다.[스포일러]
Dynamic 난이도 이상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시, 마지막 웨이브에서 Ares라는 보스가 등장한다.

여담으로 미션 종료 시[19] 나오는 브금은 유랑지구에서 가져왔다.

===# 지옥 (Hell)[20] #===
The gods are not happy with you. You have no choice but to survive.
신들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말 그대로 지옥 난이도. 다른 모드와 다른 형식의 웨이브가 특징으로 Subwave 개념을 버리고 모든 적을 하나의 큰 웨이브에서 차례로 등장하는 형식의 모드다. 웨이브는 10 웨이브를 넘어 11 웨이브까지 존재한다. 10 웨이브가 FINAL WAVE로 표시되지 않고 11 웨이브에서야 WAVE ULTIMA로 나온다.

다른 모드나 난이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극악의 난이도로, 배율은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Masochist를 뛰어넘는 300%, 이 게임 모드에서는 3배 더 많은 경험치를 얻고 완료 시 무려 3,000,000[21] 경험치를 얻게 된다.

앞서 말했듯, 서브 웨이브가 없는 탓에 웨이브가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양의 적군들이 몰려온다. 3, 6, 9, 10 웨이브에서 보스가 출연하던 공성전 모드와 달리 웨이브 3 이후로 모든 웨이브에서 보스가 등장하며, 웨이브 9와 10에는 각각 2개와 3개의 보스가 출현. 마지막 웨이브에선 마스터마인드, 런던 프라임을 제외한 모든 보스가 나온다.[22] 플레이어 수당 유닛 수 배율도 완전히 증가해서 만약 서버의 인원수가 8명이라면 나오는 적의 수가 무려 3배나 된다.

2024년 3월 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인증된 클리어는 총 30건이 넘으며, 리워크 전 헬모드 1건 외 40건이 넘는 리워크 후 헬모드가 인증되었다.첫 번째 클리어[23] 클리어 소식을 들은 제작자 BawakFurry은 헬 모드를 더욱 어렵게 만들기로 결정했는데, 스카이 박스를 건드려서 본래 11 웨이브에서 시작되던 검붉은 하늘을 처음부터 시작되게 조정했으며, 기본적으로 '중증 사지 손상됨' 상태로 죽게 변경했다고 한다. 두 번째 클리어[24]
  • 기본적으로 적들의 이속이 20% 증가한다.
  • 방패병은 다이나믹 난이도만 가도 돌격병을 제외한 키트들을 한번에 작살내서 어차피 위험한 적이라 딱히 큰 변화라고 할만한 건 없다. 단지 엄청나게 많이 나올 뿐이다.
  • 마소히스트 난이도에서 110 스터드 이내에서 달려오던 클로커도 매우 먼 곳부터 달려와 위협을 가하지만 이 모드에선 무려 300스터드 이내부터 돌진해온다. 즉 스폰되자마자 돌진을 한다고 보면 된다.
  • 사보추어는 10발 만에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발당 11 데미지의 공격력을 가진다.
  • 저격수들은 무려 첫 웨이브 출연이다. 0.25초마다 사격하고 최대 240의 피해를 입힌다.
  • 트랭퀼라이저도 3 웨이브에서 첫 번째 보스와 함께 스폰된다. 저격수와 유사하지만 단발인 저격수와 달리 장판 공격과 느려지는 디버프를 걸어서 꽤나 위협적이다.
  • 레인저는 마조히스트와 다르게 자폭 쿨타임이 0.3초나 된다.
  • 기관총병은 탄퍼짐 감소, 공격력, 사거리 증가에 발사 속도 증가로 완전히 플레이어를 육편으로 갈아버리는 수준이 된다. 그리고 매우 오랫동안 쏜다.
  • 척탄병도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마소히스트 난이도에서 탄창 제한 없이 무한히 쏠 수 있는 점은 이미 계승받았고 개체수도 공성전 모드와 다를게 없을 정도.
  • 의무병도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유닛이 강해진 만큼 의무병에게 지원받는 적들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의무병 본인의 생존력도 자연스레 오른다. 기관총병과의 조합은 이미 에필로그 모드에서 그 진가가 보여진적이 있으니 300%의 공격력 배수가 달려있는 그 조합의 무서움은 말할 필요도 없다.
  • APU는 스폰될 때 매우 조용하게 떨어지므로 적들 죽이느라 바빠 APU에게 신경 못 쓰는 사람들을 뒤에서 죽여버리기 때문에 웨이브 시작 시 바닥을 확인 해야한다.
  • 플랫폼은 포탄을 2.5초 마다 쏘며 7 웨이브에 등장하던 평상시와 5웨이브 부터 등장한다. 마지막 웨이브에선 무려 11개체가 등장한다.
  • 엔지니어는 본래 4 웨이브에 등장하지만 이 모드에선 6 웨이브 첫 등장이다. 엔지니어의 텔레포트에서 매우 빠르게 적을 소환시키고 무려 40명 이상에 적을 스폰 시킬 수 있으며 엔지니어의 터렛 사거리도 매우 길어진다.
  • 제트패커는 뛰어오르기 전 특유의 기어 돌리는 소리를 생략하고 바로 도약해버린다. 즉, 이에 대처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 탱크는 2.0 버전 이전과 동일하게 거의 조준 즉시 포를 쏜다.
  • 템페스트는 총알이 12발 씩이나 되고 재장전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 퓨실리어는 말도 안되게 정확도가 높고 사거리가 무한인데다가 장전속도가 겨우 1초 밖에 안된다.
  • 다이달로스는 평타를 제외한 모든 공격 사거리가 3배나 증가 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다이달로스한테 갈린다.
  • 가이아는 900 스터드의 광역 공격 사거리를 가져 사실상 공격 사거리 제한이 없어졌다고 보면 되고 미니거너의 미니건이 강화된다.
  • 헤르메스는 로켓 포드 수리 시간이 15초밖에 안되는 말도 안되는 수리력을 보여준다. 근데 고치기전에 아머필러한테 박살나는데?
  • 프로메테우스는 1500스터드 이내에 불 덩어리는 발사 하는 것 외엔 딱히 변화는 없다.
  • 스파르타는 공격 쿨타임이 없다시피 매우 빠르게 공격하며, 맵 끝이더라도 금방 쫒아온다.
  • 트라이던트의 그래플링 훅에서 탈출할 때 오브를 총 3번 때려야 하며 더욱 빠르게 끌어온다.
  • 아킬레스도 저격수와 비슷하게 플레이어가 보이면 즉시 쏴버리고 기존 이속에서 3배나 증가하고 드론의 체력이 180이지만 탄속이 존재하는 저격수와 달리 완전히 히트스캔으로 사격한다.
  • 웨이브 11 (Ulitma wave) 를 제외하고는 모든 웨이브 브금이 스폐셜 웨이브 브금이다.
  • 지금부터 헬 모드 몹들 리스트다 (1배기준)

1 웨이브: 보병 8명, 클로커 3명, 쉴더 4명, 사보추어 3명, 스나이퍼 2명

2 웨이브 : 보병 8명, 클로커 2명, 쉴더 4명, 사보추어 3명, 스나이퍼 2명

웨이브 3: 보병 8명, 클로커 2명, 쉴더 3명, 사보추어 2명, 트랭큐라이저 2명, 보스 1명

웨이브 4: 보병 7명, 클로커 2명, 쉴더 4명, 사보추어 3명, 레인저 4명, 척탄병 1명, 스나이퍼 2명, 거너 1명, 메딕 1명, APU 1명, 보스 1명

웨이브 5: 보병 6명, 클로커 1명, 쉴더 4명, 사보추어 3명, 스나이퍼 2명, 거너 1명, 제트패커 2명, 메딕 1명, APU 2명, 플랫폼 1개, 보스 1명

웨이브 6: 보병 8명, 쉴더 5명, 사보추어 4명, 엔지니어 1명, 스나이퍼 2명, 거너 1명, 메딕 1명, APU 1명, 탱크 2개, 보스 1명

웨이브 7: 보병 7명, 클로커 2명, 쉴더 3명, 사보추어 3명, 레인저 2명, 엔지니어 1명, 척탄병 1명, 스나이퍼 2명, 거너 1명, 제트패커 2명, 메딕 1명, 트랭큐라이저 2명, APU 2명, 탱크 2개, 플랫폼 1개, 보스 2명

웨이브 8: 보병 8명, 클로커 2명, 쉴더 4명, 사보추어 3명, 레인저 2명, 엔지니어 1명, 척탄병 1명, 스나이퍼 2명, 거너 1명, 제트패커 2명, 메딕 1명, 트랭큐라이저 2명, APU 1명, 탱크 1개, 플랫폼 1개, 보스 3명

웨이브 9: 보병 9명, 클로커 3명, 쉴더 5명, 사보추어 3명, 레인저 3명, 엔지니어 2명, 척탄병 1명, 스나이퍼 2명, 거너 2명, 제트패커 2명, 메딕 1명, 트랭큐라이저 2명, APU 2명, 탱크 2개, 플랫폼 1개, 보스 3명

웨이브 10: 보병 12명, 클로커 5명, 쉴더 8명, 사보추어 8명, 레인저 5명, 엔지니어 3명, 척탄병 2명, 스나이퍼 4명, 거너 4명, 제트패커 4명, 메딕 2명, 트랭큐라이저 5명, APU 3명, 탱크 2개, 플랫폼 2개, 보스 5명 (아킬레스 고정)

웨이브 ULITMA: 보병 40명, 클로커 18명, 쉴더 20명, 사보추어 12명, 레인저 10명, APU 4명, 척탄병 3명, 스나이퍼 12명, 거너 7명, 제트패커 5명, 메딕 4명, 트랭큐라이저 9명, APU 4명, 탱크 4개, 플랫폼 3개, 웨이브에서 가장 먼저 생성되는 보스(퓨실리어, 템페스트, 다이달로스, 가이아, 헤르메스, 프로메테우스, 스파르타, 아킬레스, 트라이던트, 아레스)

(지금까지 깬 한국인은 단 17명이다.)

2.5. 샌드박스 모드

비공개 서버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특수 게임 모드. 어드민 패널을 이용해 게임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아이템을 꺼내 쓸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체력이나 탄약, 이동 속도 또한 조정할 수 있고 부활이나 팀 설정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적군의 스탯을 조정하거나 마음대로 적군 유닛 또는 플레이어가 탈 수 있는 탱크나 헬기를 소환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번에] 1개체씩[2] 근접무기를 들고 스폰지점에서 스폰킬(...)을 할 수 도 있다.[3] 영문명은 Mutilated[4] 각 화폐들은 유닛을 스폰하는데 필요한 M(Manpower, 인력), 폭격들을 사용하는데에 쓰이는 L(Logistics, 병참술), 유닛들을 강화하는 R(Research, 연구)로 나뉘어진다. 매 라운드마다 일정량 이상의 적들을 배치해야 하며, 기준치 미충족 시 일반적인 라운드가 진행된다.[5] 모티브는 타이탄폴 2의 모나크 타이탄으로, 이름은 Chassis다.[6] 예를 들어 클로커는 업그레이드 옵션이 이동속도 증가, 소리 감소, 부활 지연시간 증가, 체력 증가, 날아차기 후 넘어지는 시간 감소 등이 있는데 이걸 다 찍을 경우 삽으로도 한 방에 못 죽이는 클로커가 소리 없이 엄청난 속도로 다가와서 날아차기를 연속으로 날려대는 개노답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다른 뉴비들도 방패병의 방패 뚫린 부분 막기, 제트패커의 로켓 스토머 업글 등 엄청난 업그레이드들이 많다.[7] 자신이 죽은 상태여도 가능.[8] 이미 점령된건 영향을 받지않는다.[9] Overchager의 과충전 효과를 받는 거라 뚫을 수 있는 공격은 그대로 받는다.[10] 플레이어 수에 따라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로 변경된다.[11] 다이달로스, 템페스트, 퓨실리어 중 랜덤[12] 참고로 이건 공식 번역이다.[13] 가이아, 스파르타, 트라이던트 중 랜덤(~75% 난이도)[14] 후속작인 HELLMET의 DAWNBREAKER 미션에서도 비슷한 스테이지 구간이 존재한다.[15] 이후 모든 플레이어가 끝까지 가거나 시간이 다 지날 경우 시설을 폭파한다[16] 75%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아킬레스, 헤르메스, 프로메테우스 중 랜덤으로 출현하며, 100%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아레스 가 등장함[17] 모두가 헬기를 타고 유유히 탈출...하는가 싶더니 대상이 통제장치에 불응했다는 의심쩍은 문장이 띄워지고, 방출 및 파괴 라는 기능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다. 이후 최후의 생존자의 행적은 공식 스토리라인에서 서술된다.[스포일러] 랜덤으로 플레이어가 선택되어 부상당한 채로 등장하고, 무작위 이름을 가진 눕 보병이 다가와 이름을 물어본 후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냐 한다. 여기까지 와서 할 말이 뭐가 있겠냐며 답한 플레이어는 결국 총에 맞아 사망하고 컷신 종료.[19] 승리, 패배 모두 해당함[20] 헬모드는 via veritas et lux 뱃지가 삭제되기 전 얻은 사람들만 시작할 수 있었으나 2024년 6월 14일 업데이트로 뱃지를 얻지 못한 사람들도 헬모드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다.[21] 레벨 1당 1000경험치 정도가 필요로 한다(77렙 정도를 올릴수 있는 경험치)[22] 에필로그 모드에서 (다이나믹 난이도 이상 한정) 출연하는 아레스도 나온다.[23] 헬모드 변경 전[24] 헬모드 변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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