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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 특공대 | |
| | |
| 획득 조건 | Area 51을 Normal 이상 난이도로 클리어 |
| 기본 설치 비용 | |
| 기본 판매 가격 | |
| 유형 | 일반 / 폭발 |
| 설치 유형 | 지상 |
| 능력치 | |
| 기본 대미지 | |
| 공격 유형 | 단일 / 스플래시 |
| 기본 공격 속도 | |
| 기본 사거리 | |
| 히든 감지 | 없음 |
| 납 관통 | |
51구역 이벤트에서 획득했습니다.
- 타워 설명
- 타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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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51구역을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었던 이벤트 타워.한국에서는 코만도, 번역명인 특공대로 불린다.
특공대의 새로운 모델링,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고 곧 리워크가 될 예정이다.
2. 업그레이드별 스탯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 1 | Radar Pack | | | | |
| 2 | Disposable Missile | | | | |
| 3 | Recon Armor | | | | |
| 4 | Quad Launcher | | | | |
| 5 | Flex Armor | | | | |
2.1. 외형 변화
| 레벨 | 외형(기본) | |
| 1 | 등에 라디오를 맨다. | |
| 2 | 로켓 런처를 등에 장착한다. | |
| 3 | 중무장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 |
| 4 | 헬멧을 쓰며, 로켓 런처가 쿼드 런처로 바뀐다. | |
| 5 | 복장이 금빛으로 변하며 쌍권총이 금빛 레이저건으로 바뀐다. | |
3. 상세
쌍권총으로 0.5초라는 빠른 편의 공격을 하며 스플래시 효과를 가진 로켓 런처로 추가 타격을 하는 혼합 DPS 타워다.헬기와 많이 비교되었는데, 성능 자체는 헬기쪽이 훨씬 높지만 헬리콥터 특성상 입구컷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특공대 같은 경우는 입구컷이 가능하기에 결국은 사용자의 선택. 물론 시간이 5년이나 지난 지금은 헬기 쪽이 성능이 훨씬 뛰어나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출시 당시 밸런스 브레이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1] 그러나 메가 업데이트의 너프와 더불어 다른 타워들의 버프, 출시로 현재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은편.[2]
이 타워도 검투사와 함께 초창기 이벤트 타워이기에 보기 힘들다.[3]
여담으로, 미사일이 Fly 속성을 가진 타워를 타겟팅할수 있다.
이 녀석이 이벤트 타워중 가장 최악의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대비 DPS가 너무나도 낮다는 것이 문제다. 같이 이벤트 타워이면서 고인신세인 아처와 프로스트 블래스터도 DPS가 줄었을지언정 여전히 특유의 장점이라도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4], 이 녀석은 22,150캐시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DPS는 51.33이라는 최악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타워이며,[5]심지어 더 싼 가격으로 더 높은 DPS를 뽑아내는 미니거너와 비교했을때 0레벨 포함, 모든 레벨에서 DPS가 밀린다!. 심지어 여기에다가 히든 감지가 없는 것도 최악의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6]
다만 과거의 특공대는 어떠한 식으로도 너프를 먹여야 했던 상황이였다. 당시 특공대의 DPS는 130으로 당시 DPS 최상위권인 터렛보다도 DPS가 높으면서 가격은 약 10000캐시나 더 낮았다, 심지어 당시 좀비들은 현재의 빠르고 특수능력들을 보유한 좀비들과 다르게 느리지만 많은 채력으로 출현하는 방식이였으며 때문에 특공대는 사실상 DPS가 100+30X(타격한 좀비수)라는 엄청난 DPS를 소유한 타워가 되었기 때문에 입지가 최고의 올라운더까지 올라갔다[7] 심지어 상술했듯이 특공대를 얻기 위했던 이벤트는 매우 쉬웠으니 당시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 타워를 사용했고 당시 초고수들의 전용 타워이던 터랫보다 압도적으로 기용되자 순식간에 너프를 먹여버린것.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력으로 굴린다는 가정 하에 성능이 나쁜것이다. 태생이 메인 딜러인 만큼 실제로 버프를 떡칠한 뒤 검투사 같은 녀석으로 히든을 좀 잡아주면
이름, 외형은 게임 Risk of Rain 2의 코만도(Risk of Rain 2)에서 따왔다.
4. 스킨
- 해적
5. 여담
51구역 이벤트 당시 1랩, 5랩, 10랩 정도의 뉴비 유저들이 특공대 얻겠다고 이벤트 입구 앞에만 우르르 몰리니 정상적인 게임이 안되고. 또한 일부 한국 유저들의 경우 영어를 몰라서 정찰병을 팔라고 하는데도 못알아먹어 자리 부족으로 인해 캐리도 못하니 그당시 VIP 서버가 없었던 유저들은 뒷목잡고 쓰러질 지경이었다.[8]최종 레벨 헬멧이 다프트 펑크의 멤버인 기마누엘의 헬멧과 비슷하게 생겼다.
지금까지 나온 이벤트 타워 중에서 유일하게 게임 패스가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기에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보유한 유저가 다른 이벤트 타워보다 적다고...
현재 Retro TDS에선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
빌로우의 말에 따르면 2024년에 진행될 업데이트 중 페인트볼러와 함께 리워크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9] 게임 패스가 1번도 출시 된 적 없는 데다 타워 자체의 성능도 매우 부족하고[10], 타워의 기본 스킨과 해적 스킨 디자인도 현재 TDS의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리메이크가 시급하긴 하다.[11]
[1] 출시 당시 최대 레벨 DPS가 무려 130이였다.[2] 이후 업그레이드 가격이 적어지는 상향을 받았지만 그래도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 쓰이지 않는다.[3] 이벤트는 4명중 1~2명만 미니거너를 가지고만 있어도 클리어할수있는 굉장히 쉬운 이벤트였다. 성능 때문에 덱에 넣지 않는 것 뿐이다.[4] 아처는 초반성능이 괜찮으며 지형만 잘 활용하면 강력하고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빙결 능력이 있다[5] 리워크 전 가성지가 최악이였던 과거 터렛과 비교해도 터렛 쪽이 훨씬 좋다. 가성비가 영 좋지 않았어도 그때 당시엔 RoF 버그가 심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서 채용할 이유가 없던 것이 아니였고, 가성비가 나쁘다 해도 액셀이나 골미에게 밀렸을 뿐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였다.[6] CpD 수치가 431.5에 이른다. 지상 주력딜러 포지션임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심각하다. 이 수치는 로켓 포함으로, 권총 대미지만 따지면 501인 박격보다도 높다. 높아도 300 이하여야 그나마 쓰인다.[7] 히든을 볼수 없다는 단점도 존재했지만 로켓의 피해로 같이 쓸려나가거나 서브딜러들에게 대부분 처리당했으며 Rof 버그도 DPS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던 타워였다.[8]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 불가. 또 그렇다고 이벤트를 하자니 이미 깼거나 말을 안듣는 뉴비들 때문에 절대 깨질 못하니...[9] ![파일:IMG_5741.jpg]()
[10] 가격은 무진장 비싼데 히든 감지는 얻지도 못하고 후반 레벨에 생기는 미사일은 정확도가 완전 개판이라 느린 속도의 자이언트 보스 같은 적들도 못 맞추는 지경이다.[11] TDS의 타워들은 전반적으로 모델링이 개선됨에 따라 좀 더 디테일하고 무기 모델링도 독자적인 모델링을 쓰는데, 코만도는 아직 이렇다할 리워크가 없어 상대적으로 올드하고 단순한 디자인에 사용 무기도 로블록스 내에 있는 기어템을 이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