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 영화 제작소 BUM Production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대표 | 김춘범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1990년 |
폐쇄 | 1993년 |
기업 분류 |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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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90년대 초반 어린이 영화 제작사, 서울동화 프로덕션의 후신이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해 있었다.2. 역사
1990년 김청기 감독이 제작한 실사영화인 <로보트 태권V 90>이 우뢰매 시리즈의 태권브이 버전이란 소리를 들으며 [1] 서울 관객 5399명으로 망하자, 서울동화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이후 김청기 산하에서 일한 제작 김춘범이 회사 사무실을 인수하여 현재의 서울동화픽처스가 되었다.3. 작품 목록
- 슈퍼 홍길동 시리즈
- 4편 짬뽕 홍길동(1990)
- 5편 부채도사와 홍길동(1991)
- 6편 그림도사와 홍길동(1991)
- 7편 뚱녀도사와 홍길동(1992)[2]
- 반달가면 시리즈
- 1편 전설의 용사 반달가면(1990)
- 2편 신비의 용사 반달가면(1991)
- 3편 우주의 용사 반달가면(1991)
- 4편 위기의 용사 반달가면(1991)
- 5편 환상의 용사 반달가면[3](1992)
- 6편 헤라클행성으로 돌아온 반달가면(1992)
- 검객 산지니 시리즈[4]
- 삼중성(1992, 이봉원 주연)
-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1992, 심형래 감독, 주연)
- 불꽃슛 통키(1993, 최기풍 감독)
[1] 헬멧이 우뢰매 시리즈와 유사했고, 설정도 심히 유치하다는 지적을 받았다.[2] 실질적 완결판. 그 이유는 8편인 홍길동 도사학교는 5편부터 7편까지를 장면을 편집하여 성우 목소리 첨가한 후 서울동화에서 제작한 1~3편까지 합쳐 극장용인 1~4(짬뽕 홍길동)편과 비디오용이자 상.하편으로 출시된 5~7편을 묶어 10편짜리 비디오로 재출시한 형태이다.[3] 주연 김흥국의 마지막 반달가면 시리즈 출연작[4] 조정현 주연.[5] 원래 7편까지 기획되었으나 엔딩의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3편에서 끝났다. 하지만 3편 마지막에 "4편-암흑가에 나타난 검객 산지니를 기대해 주세요"란 안내말이 뜬다(…)[6] 1편만 상-하편으로 나누어 DVD로 출시되었고 2~3편은 DVD 미출시이다. 이유는 1편의 부진한 판매율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