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9 22:10:08

AMC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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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MC 말린.png
Marlin

1. 개요2. 상세
2.1. 1세대 (1965~1966)2.2. 2세대 (1967)
3. 둘러보기


1. 개요

아메리칸 모터스 코퍼레이션(이하 AMC)이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생산한 중형차.

2. 상세

1964년에 시판된 포드 머스탱은 미국에서 "포니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빠르게 1960년대 미국의 신차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포드의 기성 컴팩트카였던 팰컨에 스포티한 외형과 V8 엔진 옵션을 더한 머스탱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높은 수익성까지 구비하여 중형차에 고출력 V8 엔진을 결합한 "머슬카"와 함께 인기 면에서 쌍두마차를 이루었다.

아메리칸 모터스, 즉 AMC에서는 아예 공식적으로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다고 못을 박으면서도 자사 컴팩트카인 램블러 아메리칸에 패스트백 스타일을 입힌 준중형급 쿠페를 "타폰(Tarpon)"이라는 이름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같은 철자의 대형 물고기인 대서양타폰에서 이름을 딴 타폰은 수년 뒤 출시된 닷지 차저가 연상되는 패스트백 실루엣에 뒤로 갈수록 폭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는 루프라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었다.

그러나 당시 AMC의 회장이었던 로이 애버네시는 전임자인 조지 W. 롬니가 경제성 위주의 컴팩트카에 집중하는 것과 반대되는 성향을 지녔다. 특히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는 중~대형급 이상을 주력으로 키워 당시 AMC의 컴팩트카 수요를 위협하던 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컴퍼니,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 3사에 반격해 기존에 램블러 아메리칸, 램블러 클래식을 비롯한 준중형~중형차 고객들이 소득이 늘어난 뒤에도 포드나 쉐보레 대신 AMC의 신차로 갈아타도록 유도하고자 했다.

이 기조에 따라 로이 애버네시는 타폰의 디자인을 당시 미제차 기준으로 중형급에 가까웠던 램블러 클래식/앰배서더 라인으로 옮기도록 했다. 여기에 로이 애버네시가 프로토타입의 2열 좌석에 탔다가 지붕에 머리를 부딪히자, 이에 열불을 내며 루프라인을 끌어올리라는 전달사항까지 내리며 타폰의 컨셉트와 스타일링은 점차 꼬여 갔다. 이 과정에서 차명도 타폰에서 말린(Marlin, 청새치)으로 확정되었다.

2.1. 1세대 (1965~1966)

파일:amc 말린.jpg

2.2. 2세대 (1967)

파일:amc 말린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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