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A Date with Death 죽음과의 데이트 | |
| <nopad> | |
| 개발 | Two and a Half Studios |
| 배급 | Two and a Half Studios |
| 출시일 | 2023년 12월 8일 2024년 12월 9일[1] |
| 엔진 | 렌파이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 OS | Linux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2]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2. 줄거리3. DLC 목록4. 엔딩 목록
4.1. Ending 1. Untrustworthy4.2. Ending 2. Despondent4.3. Ending 3. Mine4.4. Ending 4. Duo4.5. Ending 5. Rings4.6. Ending 6. Bloom4.7. Ending 7. Forget-me-not4.8. Ending 8. Interwoven4.9. Ending 9. Metamorphosis
5. 등장인물6. 세계관 설정1. 개요
| A Date with Death 죽음과의 데이트 약칭 ADWD |
Fight against & romance the one hunting for your soul in A Date with Death, a romance chat simulator where you date(?) the Grim Reaper himself. Create your own character, decorate your apartment, and chat away with the charming yet dangerous Grim Reaper through text and video calls.
저승사자와 직접 데이트(?)하는 로맨스 채팅 시뮬레이터.
죽음과의 데이트에서 당신의 영혼을 사냥하는 저승사자와 싸우고 로맨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아파트를 꾸미고, 문자 및 영상 통화를 통해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저승사자와 채팅을 즐겨보세요.
Two and a Half Studios[4] 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 연애 시뮬레이션. DLC를 제외한 본편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저승사자와 직접 데이트(?)하는 로맨스 채팅 시뮬레이터.
죽음과의 데이트에서 당신의 영혼을 사냥하는 저승사자와 싸우고 로맨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아파트를 꾸미고, 문자 및 영상 통화를 통해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저승사자와 채팅을 즐겨보세요.
오브젝트를 클릭해 상호작용하고, 공략 캐릭터와 1:1 채팅 및 통화를 진행하여 게임 시간으로 7일간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형식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외관 및 이름, 프로필, 주인공 방의 인테리어를 커스터마이징 하여 꾸밀 수 있는데, 성별 선택과 성적 지향에 따른 포지션 선택도 가능한 퀴어 지향적인 게임이다.[5] 캐릭터 생성 후 게임을 진행하면 반려동물과 주인공의 직업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대화 지문이 일부 달라진다.
2023년 12월 8일에 스팀과 잇치 닷 아이오에 엔딩 1종 추가 버전인 Expansion DLC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이후 2024년 12월 9일에 스토리 확장 및 엔딩 4종 추가 버전인 Beyond the Bet DLC가 출시되었다. BTB DLC 업데이트와 더불어 NSFW[6] 묘사가 포함된 DLC 전용 어덜트 패치도 함께 추가 되었기 때문에 성인게임으로 취급되며, BTB DLC를 구매했다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7]
사용 언어는 영어로 공식 한국어 패치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 패치가 필요하다. 한글패치 다운로드
2025년 하반기에는 일본어 패치 및 영어&일어 보이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영어판 성우는 조나 스콧 (티저 영상) / 일판 성우는 타카하시 히데노리[8] 로 밝혀졌다.
BTB DLC 패치 업데이트 직후인 2024년 12월 12일에는 코믹스인 A Date With Death ZERO가 타파스(플랫폼), WEBTOON 사이트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공략 캐릭터인 Grim 그림[9] 에 대한 과거의 사건을 보여주는 프리퀄로, 그림이 저승사자로써 겪은 일들과 BTB DLC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보강하는 동시에 더 많은 세계관 설정을 유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너스 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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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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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You've always been a perfectly ordinary person.
An ordinary person with ordinary job and ordinary apartment.
당신은 항상, 완벽하게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한 직업과 평범한 빌라를 가진 평범한 사람.
That is, putting aside some of the strange occurrences that happen around you.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제쳐두고 말이에요.
Who hasn't been involved in a train crash, a house fire, a hurricane
and a parachute-related skydiving issue all in the span of a few months, after all?
몇 달 사이에 열차 추돌, 주택 화재, 태풍, 낙하산 관련 스카이다이빙 사고를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You've always been this way.
You've found yourself in many unlucky situations, but come out unscathed every time.
Friends and family have always called you lucky - but at this pint, you don't even bat an eyelash at these occurrences.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당신은 불운한 상황에 수도 없이 휘말렸지만, 매번 다치지 않고 빠져나왔죠.
친구들과 가족들은 항상 당신이 행운아라고 해도, 이런 일들에 눈도 깜빡하지 않았습니다.
A piano falls from a six story building above you? You simply step to the side.
You trip on your shoelace and fall down a flight of stairs? Not even a scratch.
6층 높이 건물에서 피아노가 떨어진다고요? 그냥 옆으로 피해서 걸어가세요.
신발끈에 걸려 넘어져서 계단에서 굴렀다구요? 생채기조차 나지 않았어요.
It's on one of these unusually ordinary days when you arrive home, and look into your mirror.
What do you see?
오늘은 이 비정상적인 평범한 날들 중 하나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본 거울에는...
어떤 모습이 보이나요?
아주아주 평범한 MC[10] 는 어느 날 자신의 노트북에서 처음 보는 앱을 발견한다. MC는 당연히 바이러스처럼 보이는 앱을 무시하고 삭제하려 했으나 삭제되기는커녕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림음에 결국 짜증을 내면서 앱을 열어보게 되고, 다행히 바이러스가 아닌 레트로스러운 디자인의 채팅방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An ordinary person with ordinary job and ordinary apartment.
당신은 항상, 완벽하게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한 직업과 평범한 빌라를 가진 평범한 사람.
That is, putting aside some of the strange occurrences that happen around you.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제쳐두고 말이에요.
Who hasn't been involved in a train crash, a house fire, a hurricane
and a parachute-related skydiving issue all in the span of a few months, after all?
몇 달 사이에 열차 추돌, 주택 화재, 태풍, 낙하산 관련 스카이다이빙 사고를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You've always been this way.
You've found yourself in many unlucky situations, but come out unscathed every time.
Friends and family have always called you lucky - but at this pint, you don't even bat an eyelash at these occurrences.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당신은 불운한 상황에 수도 없이 휘말렸지만, 매번 다치지 않고 빠져나왔죠.
친구들과 가족들은 항상 당신이 행운아라고 해도, 이런 일들에 눈도 깜빡하지 않았습니다.
A piano falls from a six story building above you? You simply step to the side.
You trip on your shoelace and fall down a flight of stairs? Not even a scratch.
6층 높이 건물에서 피아노가 떨어진다고요? 그냥 옆으로 피해서 걸어가세요.
신발끈에 걸려 넘어져서 계단에서 굴렀다구요? 생채기조차 나지 않았어요.
It's on one of these unusually ordinary days when you arrive home, and look into your mirror.
What do you see?
오늘은 이 비정상적인 평범한 날들 중 하나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본 거울에는...
어떤 모습이 보이나요?
MC는 채팅방에서 자신이 저승사자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존재인 Grim 그림[11] 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림은 MC에게 영혼을 내놓으라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림의 주장을 믿지 않았던 MC는 자신의 노트북을 해킹한 괘씸죄로 그를 놀려대며 농락하기 시작한다.
그림은 계속되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의심 때문에 원활한 대화를 진행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진짜 저승사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영상통화를 시도하게 되면서 MC는 하얗고 긴 머리칼과 붉은 눈동자를 가진 잘생긴 남성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외형을 가진 그림에게 흥미를 느꼈지만서도 여전히 그의 주장에 회의적이었던 MC는 만약 그가 진짜 저승사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영혼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 도발한다.
그림은 도발을 받고 재미있다고 비꼬며, MC가 말한 일주일 안에 그림이 MC의 영혼을 가져간다면 그림의 승리, 기한 내로 MC의 영혼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그림의 영혼을 MC가 가져간다. 라는 조건을 받아들여 7일간의 기묘한 내기를 시작하게 된다.
3. DLC 목록
기본 게임[12] 은 무료이나, 완전한 스토리 감상과 모든 엔딩 공략을 위해서는 Expansion DLC[13] 및 Beyond the Bet DLC[14] 를 구매해야 한다.3.1. Expansion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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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비용 확보를 위해 본편의 총 5개의 엔딩 중에서 4번 엔딩[15] 과 MC 커스터마이징 추가 의상이 포함된 DLC이다.
해당 DLC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4번 엔딩으로 가는 선택지가 표시되지 않고, 캐릭터 선택 창에서는 DLC 전용 의상으로 잠겨있다.
3.2. Beyond the Bet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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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yond the Bet DLC 트레일러 영상 |
확장된 스토리에 맞춰 일반 엔딩 3종 + 배드엔딩 1종[16]이 업데이트 되었다. 매끄러운 개연성을 위해 자잘한 대화 지문도 함께 개편되었기 때문에 BTB DLC 업데이트 전에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는데, 내용이 기억과 다르다면 지문이 바뀐 것이 맞을 것이다.
본편에서는 문제에서 도망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BTB DLC는 문제의 해결을 중점으로 그림과 MC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실마리를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전개로 진행된다.
3.3. Beyond the Bet Adult 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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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Bet DLC를 구매했다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3.4. Art and Guid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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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정부터 비하인드, 게임 일러스트, 엔딩 공략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18]
엔딩 공략의 경우 단순 가이드뿐만 아니라 제작자의 코멘트와 함께 게임에 나오지 않은 설정 및 if 이야기까지 담겨있기 때문에 게임이나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다면 구매를 추천한다.
4. 엔딩 목록
공략 선택지는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1:1 대화 형식인 게임 특성 상 선택지에 따라 팝업되는 지문의 갈래가 많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비슷한 내용의 선택지를 통해 트리거를 유도하지 않고 마음대로 골랐을 경우 배드엔딩이나 3번[19] 루트로 빠지기가 쉽다.
1회차 엔딩을 달성하고 나면 2회차부터 확장 스토리인 BTB DLC 루트 진입이 가능하다. 1일차부터 새롭게 공략해야 하지만 1회차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추가되기 때문에 다시 공략할 가치가 있다. DLC 진입을 원치 않으면 설정에서 끌 수 있다.
모든 엔딩을 공략하려면 분기점이 모여있는 _3일차/5일차/ 6일차/9일차 시작 시점_으로 각각 세이브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4.1. Ending 1. Untrustworthy
| 일러스트 없음 |
| 공략 방법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3일차 대화에서 아래의 선택지를 따른다. "Grim... ma-maybe this is a bad idea..." 만약에, 만에 하나... 내가 실수로... "I... I think something's wrong... this doesn't feel right..." 뭔가... 뭔가 잘못된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 이상해.... "Please... stop..." 제발... 그만해... | }}}}}}}}} |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 선택지를 고르면 볼 수 있다. 세 가지 배드엔딩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수준이다.
그림은 자신이 진짜 저승사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동시에 MC의 비정상적인 혼의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Soul bridge 영혼의 연결[20]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MC는 그림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영혼을 잇고 난 뒤 연결을 거부하고 밀어내면 영혼이 부서질 수 있다.' [21] 는 경고를 무시한 채로 그림의 간섭을 거부하면서 사망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그림은 이미 MC에 대한 유대감이 있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MC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MC의 영혼을 거둬 임무를 완수하고 자신만의 삶을 이어가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항상 MC에 대한 일을 떠올리며 그날 자신이 할 수 있었던 다른 방법이 있었는지 궁금해할 것이라고 한다.
4.2. Ending 2. D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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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6일차까지 화분에 물을 한 번도 주지 않는다. 6일차 대화에서 아래의 선택지를 따른다. "Vaguely, yeah." 당연하지. "I don't mind. I'll take the sickness. The taint." 난 신경 안 써. 아픔도, 오염도 내가 맡아줄게. | }}}}}}}}} |
방에 있는 화분을 무시하고 말려 죽인 뒤 그림에게 불완전한 영혼 상태에 대한 임시 해결책을 제시받았음에도, 신경쓰지 않고 그림을 돕겠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볼 수 있다.
영혼 연결을 통해 MC의 영혼 상태를 들여다본 그림은 생전 처음 보는 형태[22] 이기 때문에 따로 조사를 해봐야겠다며 대화를 끝맺는다. 며칠이 지난 뒤, 그림은 안 좋은 소식이라는 말과 함께 MC의 영혼은 의지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생명력을 나누어줄 수 있기 때문에 불완전한 상태[23] 라는 것을 알려주고는 무언가 잘못되었으니 일단 어떤 일이든 간절히 바라는 것을 자제하라고 당부한다.[24] 하지만 MC는 여태까지 온갖 사건사고를 겪으면서도 크게 다치거나 아픈 적이 없었기 때문인지 그림의 말을 비약으로 여기며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한다. 생명력을 나눠주는 것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며 걱정하는 그림에게 너무 많이 시도하지는 않을 거고, 그저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간절하게 바라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다음날 MC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난다. 우연찮게 반려동물도 평소와 다르게 힘없이 움직이자 동물병원에 데려가보지만 아무런 문제도 발견하지 못한다. MC는 불안감을 억누르며 반려동물이 건강을 회복하기를 강하게 염원하지만 별 다른 차도가 없어 그림에게 기르던 식물이 죽고, 반려동물도 아픈 상태여서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 는 채팅을 보낸다. 단기간에 나눠줄 수 있는 생명력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니 일단 에너지를 보충하라는 그림의 말에 MC는 간단한 간식과 물을 마시고 돌아와[25] 반려동물에게 한번 더 기도하고 왔다고 덧붙인다. 그림은 MC의 말에 놀라며 영상통화로 MC의 영혼 상태[26] 를 살피던 중 MC가 하루종일 반려동물이 건강해지길 기도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다급히 MC를 만나러간다.
한편 영상통화를 종료하고 책상에서 몸을 일으키려던 MC는 발이 떨리고 시야 초점이 맞지 않는 이상증세를 겪는다. 반면 완전히 기운을 회복한 반려동물을 본 MC는 다 괜찮아졌다 는 생각을 확신하며 그림을 기다린다. 눈 앞에서 쓰러지는 MC를 받쳐준 그림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에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해보려고 하지만, MC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여 그림에게 '네가 이겼다' 며 자신의 영혼이 소멸하기 전에 가져가라고 말한다. 이미 MC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있었던 그림은 MC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부정하며 현재의 상황을 불공평하다고 책망한다. 그러나 당장 MC를 구제할 별다른 방법이 없었던 그림은 MC를 최고의 사후세계로 데려가 주고 반려동물도 잘 돌봐주겠다고 약속한다. MC는 마지막으로 자신도 그림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엔딩을 맞이한다.
A lone reaper sits in his bedroom. He holds Azrael close as tears run down his cheeks.
Grim never knew what love felt like until he met (MC). Their souls had connected in a way he thought he’d never feel again.
저승사자는 홀로 침실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아즈라엘[27]을 꼭 껴안은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둘의 영혼은 다시는 느껴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연결되어 있었죠.
And now (MC) was gone. And Grim was alone.
Suddenly, he felt there wasn’t much fairness in death. If death was fair, why would he feel like this?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사라졌네요. 그는 홀로 남았습니다.
문득, 그는 죽음이 그렇게 공평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만약 죽음이 공평했다면, 왜 그가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죠?
He’d accomplished what he’d set out to do. His peers congratulated him.
And he’d never felt so empty.
'I miss you, (MC).' he sniffles. But no one answers him.
그는 자신의 계획을 달성했고, 동료들은 그를 축하했어요.
동시에 그는 이렇게 공허한 기분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널 보고 싶어, (MC).' 그는 훌쩍였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았습니다.
And so Grim goes on living, alone, thinking on the memory of the mortal who he was supposed to hate, but couldn’t help but love.
Such is the like of a Grim Reaper.
그래서 그는, 미워했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 필멸자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홀로 삶을 이어갑니다.
저승사자란 본디 그런 존재인 거겠죠.
그림은 MC를 약속대로 밝고 아름다운 사후세계로 데려간다.[28]Grim never knew what love felt like until he met (MC). Their souls had connected in a way he thought he’d never feel again.
저승사자는 홀로 침실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아즈라엘[27]을 꼭 껴안은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둘의 영혼은 다시는 느껴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연결되어 있었죠.
And now (MC) was gone. And Grim was alone.
Suddenly, he felt there wasn’t much fairness in death. If death was fair, why would he feel like this?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사라졌네요. 그는 홀로 남았습니다.
문득, 그는 죽음이 그렇게 공평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만약 죽음이 공평했다면, 왜 그가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죠?
He’d accomplished what he’d set out to do. His peers congratulated him.
And he’d never felt so empty.
'I miss you, (MC).' he sniffles. But no one answers him.
그는 자신의 계획을 달성했고, 동료들은 그를 축하했어요.
동시에 그는 이렇게 공허한 기분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널 보고 싶어, (MC).' 그는 훌쩍였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았습니다.
And so Grim goes on living, alone, thinking on the memory of the mortal who he was supposed to hate, but couldn’t help but love.
Such is the like of a Grim Reaper.
그래서 그는, 미워했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 필멸자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홀로 삶을 이어갑니다.
저승사자란 본디 그런 존재인 거겠죠.
MC가 죽은 후 그림의 마음은 산산조각 났고, 절망에 빠진 그림은 저승사자로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엔딩 이후의 그림은 저승사자의 삶을 뒤로하고 지하세계로부터 도망쳐 영혼병[29]에 시달리면서도 인간세계를 떠도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림은 MC가 언젠가 자신에게 다시 찾아오기를 바라며 계속 방황하고 MC를 찾아다닐 것이라고 한다.
4.3. Ending 3.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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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6일차 대화에서 아래의 선택지를 따른다. "You really know how to sweep me off my feet."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설레는지 정말 잘 알고 있구나. "You're cute. Cute and stupid." 너 귀엽다. 귀엽고 바보같아. "How do I stop? What if I give it all away?!" 어떻게 멈출 수 있는데? 내가 다 나눠줘버리면 어떡해?! | }}}}}}}}} |
그림과 MC가 사랑의 도피를 하는 단순한 해피엔딩으로 보이지만, 문제로부터 도망친다는 주제를 따라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면 그림은 저승사자의 사명을 저버렸기 때문에 영원히 지하세계로부터 쫓기는 몸이[30] 되어버렸고, 그림이 MC의 영혼을 거두는 일을 포기하면서 원래 죽었어야 할 MC에게는 새로운 저승사자가 찾아올 것은 물론, MC의 영혼이 고갈되는 상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조차 잡지 못했기 때문에 엔딩 이후에는 어느쪽이든 언제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메리 배드엔딩과 다름 없다.
일주일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 그림은 MC의 영혼을 거두는 일을 거부할 것이라 토로한다. 사명을 거부한 저승사자에게는 처분 즉, 소멸되는 미래만 남게 되지만, 그림은 오히려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며 결심을 굳힌다. MC의 고백을 마지막으로 도망자 신세가 된 그림은 더 이상 지하세계에 머물 수 없다며 자신이 잘 수 있는 소파가 있냐는 물음과 함께 MC의 집으로 도주한다.
4.4. Ending 4.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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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해피엔딩. MC가 저승사자가 되어 그림과 페어로 일하게 되는 동업자 엔딩.[31]
본편 엔딩 중에서는 MC와 그림의 관계에서 비롯된 죽음의 위협이 사라지는 유일한 루트이기도 하다. 별 표식이 붙어 있는 선택지를 따라가다 보면 볼 수 있다. (Expansion DLC를 구매해야 선택지가 활성화 된다.)
BTB DLC 업데이트 이후 확장 스토리의 내용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루트로 밝혀졌기 때문에 확장 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면 왜 유료 엔딩인지 이해할 수 있다.
저승사자의 임무에서 죽음을 거부하는 인간과의 사투로 인해 Soulsickness 영혼병[32]에 걸린 그림은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혼병으로부터 회복하는 기묘한 현상을 겪는다. 이 현상이 MC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추측한 그림은 꽃을 선물한다는 핑계로 MC와 직접 대면하여 MC의 영혼 상태를 파악하게 되면서 몇가지 취조를 바탕으로 MC의 영혼이 강한 염원을 통해 건강하길 바라는 것들에게 생명력을 나누어줄 수 있는 성질을 가졌고, 계속해서 생명력을 나누어주다 보면 영혼이 고갈되어 결국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운다. 누가 봐도 심각한 상황이지만 MC는 '어쩌면 오염에도 영향받지 않는 사신이 될지도?'[33] 라며 블랙조크로 웃어 넘긴다. 영혼이 고갈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그림은 전례없는 경우라며 MC에게 타인의 회복을 소망하는 것을 그만두었을 때 상태 변화가 있는지 지켜봐야겠다고 답한다. 이후 그림은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밤새 연구한 끝에 MC의 영혼이 '생명 자체'인 순수한 영혼으로, 천 년에 한번 나올까 한 희귀한 특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34] 일주일간 내기와 MC의 죽음,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던 그림은 둘 사이의 관계성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까지 이어져 현 상황을 타파할 방법을 모색한다.
다음날 그림은 둘 다 내기에서 이길 수 있는 허점을 알아냈다며, MC의 특별한 영혼이 영혼병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장점을 핑계로 MC를 자신과 같은 존재 즉, 저승사자로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꺼낸다. MC로부터 인간의 삶을 버려도 괜찮다는 동의를 얻어낸 그림은 즉시 MC의 집으로 찾아가 이전에 실행했던 것과 동일하나, 한층 더 강한 연결을 위해 신체접촉을 요구하는 Soul bridge 영혼의 연결[35]을 진행한다. 마침내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가 된 MC에게 그림은 저승사자로써 할 일이 많으니 단단히 준비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4.5. Ending 5. 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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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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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nding 6.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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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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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nding 7. Forget-me-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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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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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nding 8. Interw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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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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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nding 9. Metamorp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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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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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5.1. 주인공(MC)
5.2. 그림(The Grim 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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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im Reaper | |
| 이름 | Grim 그림 [36] |
| 성별 | 남성 |
| 신상정보 | ???살 / ???cm / ??kg |
| 직업 | Grim Reaper 저승사자 |
| 소속 | Underworld 지하세계 [37] |
| 환영화 | 붉은 눈의 검은 까마귀 |
| 성우 | 영어: 조나 스콧 미리듣기 / 일본어: 타카하시 히데노리 |
Foolish Mortal, You Shall Evade Me No More!
I Have Had Enough Of You Finding Around In Your Room And Ignoring Me.
어리석은 필멸자, 더 이상 나를 피하지 마라!
무시당하는 건 이제 진절머리 나.
I Have Come To Reap Your Soul. That Is Far More Important.
Hand It Over Willingly, For I Am Not Here To Play Games.
네 영혼을 거두러 왔다. 그게 훨씬 중요한 일이지.
기꺼이 넘기도록 해. 난 여기 놀러 온 것이 아니다.
I Have Had Enough Of You Finding Around In Your Room And Ignoring Me.
어리석은 필멸자, 더 이상 나를 피하지 마라!
무시당하는 건 이제 진절머리 나.
I Have Come To Reap Your Soul. That Is Far More Important.
Hand It Over Willingly, For I Am Not Here To Play Games.
네 영혼을 거두러 왔다. 그게 훨씬 중요한 일이지.
기꺼이 넘기도록 해. 난 여기 놀러 온 것이 아니다.
곱슬기가 도는 하얗고 긴 머리카락[38] 과 날카로운 붉은 눈을 가진 의문의 남성.
MC의 노트북을 해킹해 멋대로 채팅 앱을 설치한 장본인으로, 본인이 저승사자고 영혼을 내놓으라 주장하며 채팅 앱을 통해 MC에게 먼저 접근해오지만 정작 보이스피싱과 사기에 익숙한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MC에게 사기꾼 취급받으며 온갖 해괴한 드립[39] 들로 농락당해 발끈하는 순진한 면모를 보여준다. = 타격감이 끝내준다
노트북을 해킹할 정도로 전문적인 지식[40] 을 갖추고 있으니 인터넷 문화에 관해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그림은 요즘 말도 잘 알고 있다며 고전적인 신조어[41] 들을 꺼내면서 공감성 수치로 MC를 경악하게 만들거나, 영어 단어마다 스펠링을 대문자로 사용하다가 MC에게 맞춤법이 틀렸다고 지적받자 이번엔 전부 소문자로만 사용하는 바람에 다시금 지적을 받고 쪽팔려하며 통화를 일방적으로 종료해버리는 등 거의 조상님[42] 처럼 굴기도 한다. 심지어는 말끝마다 카오모지를 사용하다 MC에게 지적받자 인간들이 문자 채팅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이라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봤다며, 더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변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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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컨셉아트 | |
캐릭터 초기 디자인과 디자인 확정 후 디테일을 정리한 컨셉아트.
탈락한 초기 2번째 컨셉은 조금 더 어른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Grim was originally based on another of our game characters, Leos! He's an assassin too, so they both deal with death. For the MCs dialogue, they honestly just talk like the two of us talk. That made it very fun to write all the dialogue! 원문 보기(일러스트 주의)
제작자 코멘트에 따르면 그림은 Two and a Half Studios의 또 다른 성인 BL게임인 The Divine Speaker에 등장하는 캐릭터 Leos 레오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직업이 암살자이기 때문에 그림처럼 죽음을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다.| | |
| 환영술을 사용한 모습(코믹스) | |
게임 5일차 대화에서 그림은 glamour 환영술[43] 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인간들 눈에는 자신이 단순히 까마귀로 보일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MC에게는 본모습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환영화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후 코믹스에서 붉은 눈을 가진 검은 소형 까마귀의 형상으로 묘사되었다.
글래모어는 인간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접근하기 위해 인간계에 서식하는 동물의 모습을 취하는 기술이며, 사신의 낫과 같이 자신의 일부라고 한다. 그림의 말로는 인간들이 말하는 마법이나 초능력과는 다르다고 언급한다. 시전자가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본래의 모습으로 보여진다.[44] 5일차 대화에서 MC가 그림에게 왜 까마귀보다 귀여운 것으로 하지 않았느냐고 따지자 다음번에 참고하겠다며 말을 돌리지만 글래모어는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내재된 본능을 일깨우는 행위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로 바꾸거나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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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의 방 | |
어두운색 가구와 붉은 조명으로 음침해 보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밝고 자연친화적인 MC의 방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벽에 걸린 포스터 중 기하학적인 문양의 포스터는 스웨덴 블랙메탈 밴드인 Watain 와테인[45] 의 포스터다.
2일차 영상통화에서는 조금 커다란 아홀로틀인형[46]이 침대에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알아챈 MC가 반응을 보이자 바로 화면에서 치워버린다. MC는 인형이 귀여우니까 다시 데려오라 말하며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자 'His name is Azrael[47].' 이라며 막아선다.
왼쪽 선반에 디퓨저와 함께 여러가지 용기가 놓여 있다. 게임에서는 하루에 두 번 피부 관리[48]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때문에 그림이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유추되기도 한다. 만약 비누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는 선택지를 고른다면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이므로 스킨케어에 상당히 진심인 듯 하다.
5.3. ???(???)
| ??? |
| <colbgcolor=#481990,#481990><colcolor=#ffffff> 이름 | ??? [49] |
| 성별 | 남성 |
| 신상정보 | ???살 / ???cm / ??kg |
| 직업 | Grim Reaper 저승사자 |
| 소속 | Underworld 지하세계 [50] |
| 환영화 | 자색 눈에 하얀색과 보라색 깃털이 섞인 검은 올빼미 |
| 성우 | 영어: - / 일본어: - |
In any manner, I would absolutely hate to stand here chatting with you all day, so let's get down to business, shall we?
어찌 됐든, 하루 종일 여기 서서 너와 이야기하는 것은 사절이니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You are supposed to be dead.
I understand that it can be difficult for a mortal to move on.
But it is the natural order of things.
너는 죽어야만 한다.
인간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이해해.
하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다.
하얀 브릿지가 있는 보라색 시크릿 투톤의 검은 중단발 머리카락과 날카로운 보라색 눈을 가진 정체불명의 남성.[51]어찌 됐든, 하루 종일 여기 서서 너와 이야기하는 것은 사절이니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You are supposed to be dead.
I understand that it can be difficult for a mortal to move on.
But it is the natural order of things.
너는 죽어야만 한다.
인간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이해해.
하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다.
오른쪽 눈 밑의 점, 밸트로 장식된 푸른 코트와 하네스로도 모자라 보라색 피어싱과 십자가 귀걸이[52], 실버 반지를 체인에 엮어 목걸이로 걸고 있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형이 특징이다. 그림과 나란히 선 스탠딩 스프라이트와 코믹스 컷씬에서는 그림보다 키가 크고 다부진 체격으로 보여진다.
게임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BTB DLC 한정 캐릭터[53] 로, 그림의 일탈을 저지하고 MC의 영혼을 노리는 역할을 맡은 또 다른 저승사자이다. 그림이 수행하지 못한 임무를 대신하여 완수하는 동시에 저승사자의 규칙을 위반한 그림을 처벌하기 위해 MC의 집 방문 앞에 출입용 카드 키와 익명 쪽지를 두고 Library of the Lost 잊혀진 것들의 도서관[54] 에 홀로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장소가 굳이 도서관인 이유는 그림은 도서관에 대한 출입 권한이 없기 때문에 MC와 독대하는 동안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할 거라 생각한 것으로 추측한다.
그림은 그가 한동안 자신을 훈련시켰던[55] 선배 저승사자라고 밝히는데,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그림이 MC에게 그가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 그를 믿을 수 없으니 조심하라며 날을 세운 채로 경계하기까지 하니 둘의 관계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만약 그림과 MC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죽음의 범주에서 벗어났다면 더 이상 두 사람을 추적할 이유와 권한이 없어졌다며[56] 순순히 포기하고 보내주는 등[57] 철저히 규칙만을 따르는 행보를 보여준다. 심지어는 MC가 그림이 알려준 Law of Final Service 최후의 응대 법칙[58] 조항을 꺼내는 뻔한 시간 벌기 행위를 못마땅해하면서도 요구에 따라주기도 한다.
코믹스에서는 훈련생 시절의 그림이 규칙을 위반한 다른 저승사자[59] 와 어쩌다 엮이면서 재판을 통해 반성의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위해 가장 실적이 좋은 저승사자의 표본으로써 그림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먼 곳에서 초빙된 선임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림에게 저승사자의 업무를 시범 보이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인간이 죽고싶지 않다고 발악하며 그의 바짓단을 붙잡는 모습을 보고 이를 드러내며 웃거나, 환영술로 위장하는 것을 깜빡한 그림이 병상의 어린아이에게 위치를 발각당하자 쓸모 없는 녀석이라고 혀를 차며 예정보다 빠르게 영혼을 수거하여 상황을 즉시 수습해버리는 바람에 그림이 아이가 부모와 작별인사를 할 시간도 없었다고 항변하게 되고, 이후 저승사자의 일에 회의감을 느낀 그림에게 낫을 들이대 위협하며 의문을 표출하는 것은 임무에 있어서 불필요한 행위로, 저승사자는 감정을 느낄 필요도 없고 느낀 것을 드러내서도 안 된다. 저승사자에게는 인간처럼 사후세계 따위 없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고, 그래야만 하는 없는 존재이니 소멸하고 싶지 않다면 특히 주의하라며 경고하는 등 냉철하고 잔혹한 성정으로 묘사된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 전개를 돌이켜 보면 그림이 인간과 대화를 나누다 못해 연애질까지 하는 규칙위반 행위를 들킨 상대가 하필 그림과 구면인 그인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과거에 그림과 형성된 사수와 후배라는 관계에 대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부러 감찰을 나왔기 때문에 덜미가 잡힌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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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 스프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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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술을 사용한 모습(코믹스) |
5.4. 코믹스 관련
5.4.1. 트레이너
| Trainer |
| 이름 | - |
| 성별 | 남성 |
| 신상정보 | ???살 / ???cm / ??kg |
| 직업 | Grim Reaper 저승사자 |
| 소속 | Underworld 지하세계 |
| 환영화 | - |
5.4.2.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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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1 | |
| 이름 | Rowan 로완 [60] |
| 성별 | 남성 |
| 신상정보 | ???살 / ???cm / ??kg |
| 직업 | Grim Reaper 저승사자 |
| 소속 | Underworld 지하세계 [61] |
| 환영화 | - |
5.4.3. 7773
| 7773 |
| 이름 | Ellias 엘리아스 [62] |
| 성별 | 남성 |
| 신상정보 | ???살 / ???cm / ??kg |
| 직업 | Grim Reaper 저승사자 |
| 소속 | Underworld 지하세계 [63] |
| 환영화 | - |
5.4.4. 엑스트라
6. 세계관 설정
6.1. 지상
6.2. 지하세계
6.3. 인간
6.4. 저승사자
6.5. OST
소규모 인디게임답게 대부분의 음악이 무료 BGM이다.BTB DLC 패치 업데이트와 함께 ADWD의 오리지널 OST 4곡[64] 이 추가되었다.
플레망 [65] 과 네코노네고토[66] 의 콜라보 작품이라고 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스트리밍 전용 BGM 옵션을 사용할지 여부를 묻는데, 해당 옵션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무료 BGM만 들려준다.[67]
6.5.1. Nine Lives With You
| 유튜브 바로가기 | |
| Nine Lives With You 당신과 함께하는 아홉 가지 삶 | |
6.5.2. Chatting
| 유튜브 바로가기 |
| Chatting 채팅 |
6.5.3. Little Bouquet
| 유튜브 바로가기 | |
| Little Bouquet 작은 꽃다발 | |
6.5.4. Moonlit Loops
| 유튜브 바로가기 | |
| Moonlit Loops 달빛 루프 | |
6.5.5. 기타
[1] Beyond the Bet DLC 업데이트[2] 한글 패치[3] 게임 소식이나 이벤트 및 공지사항 등을 선공개하며, 패트리온 한정 공개 일러스트가 월별 업데이트된다. 일러스트의 경우 일반 / NSFW 두 가지로, 각각 패트리온 후원자들에게 투표를 올려 최다 득표한 소재로 공개된다. 가끔 투표에 사용할 소재를 후원자들에게 직접 공모받기도 한다.[4]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위치한 인디 개발 스튜디오. 주력 게임은 BL 혹은 GL을 소재로 한 유료 비주얼 노벨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부분 주인공의 외형과 설정이 고정되어 있다. 이번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무료 게임은 ADWD가 처음이다.[5] 게임 태그부터 LGBTQ+ 를 포함하고 있다.[6] Not Safe For Work의 줄임말. 후방주의라는 뜻. R-18[7] R-18 성인판 버전을 원치 않으면 어덜트 패치만 다운로드 하지 않거나 제거하면 된다.[8] 패트리온 2월 업데이트 노트 공개[9] The Grim Reaper[10] My Character(주인공/플레이어)[11] The Grim Reaper[12] 7일차까지 진행 가능. 4번 엔딩을 제외한 1, 2, 3, 5번 엔딩을 볼 수 있다.[13] 4번 엔딩 추가[14] 7일차 > 10일차 스토리 확장 / 6, 7, 8, 9번 엔딩 추가[15] Duo 엔딩[16] 해당 DLC 업데이트 직후 무언가 설정이 잘못된 건지, 극랄한 난이도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의도치 않게 이 배드엔딩을 첫 번째로 맞이하게 되면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다수의 의견을 따라 난이도 하향 패치를 진행하면서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17] Not Safe For Work의 줄임말. 후방주의라는 뜻. R-18[18] 공략은 상당히 뒷페이지에 있어 엔딩 수집을 위해 가이드 북을 열면 스포일러를 당하고 마는 아이러니...[19] Mine 엔딩[20]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명력을 전달하면서 만들어진 연결로를 통해 의식을 연결하는 기술. 지하세계에서 영혼이 불안정해졌을 때 상태를 진단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사용되는 매우 희귀하고 전문적인 고난이도 기술이다. 대부분은 저승사자들이 Soulsickness 영혼병(혼의 빛과 어둠 균형이 깨진 상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사용한다.
코멘트에 따르면 그림이 Soul bridge 영혼의 연결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한다.[21] 영혼을 연결하고 난 뒤 심적으로 불안해지거나 상대방을 거부하는 것은 강제로 연결을 끊는 행위이며, 상대방의 영혼을 바이러스 같은 침입자로 간주하여 공격하게 된다. 이는 필연적으로 영혼에 대한 힘을 다루는 그림에게 공격을 반격당하게 되면서 아무런 방어 수단이 없는 MC쪽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돌려받고 영혼이 부서져 악마들이 살기 좋은 빈 껍데기가 된다고 설명한다.[22] MC의 영혼은 햇빛이 안개 속에서 비치는 것 같은 신기루와 흡사한 모습으로, 거기에 있는 것 같지만 색이 비어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생물은 단색의 아우라를 띄고 저승과 가까운 이들은 가끔 여러가지 색상을 지니기도 하나 대부분은 항상 단색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MC의 경우엔 살아있는 존재의 영혼으로 보이지 않으며, 그렇다고 죽은 존재라고 하기엔 두꺼운 연기 같은 모습도 아니고 악취가 나지도 않는다고 설명한다.[23] 다른 루트에서는 MC의 영혼이 '생명 자체'인 순수한 영혼으로, 천 년에 한번 나올까 한 희귀한 특성인 것으로 밝혀진다. 초반에 그림이 MC의 영혼이 눈부시게 밝다며 'Sunshine 햇살이'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준 것도 이러한 특성 때문에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빛나던 것임을 알 수 있다.[24] 계속해서 생명력을 나누어주다 보면 결국엔 MC의 생명력을 전부 소진해 죽게 될 것이라 말한다.[25] 이때 MC는 시야 한 구석에 이상한 어둠이 일렁이는 현상을 목격한다.[26] MC의 영혼이 거의 깜빡이지 않는다며 무언가 변한 것 같다고 한다.[27] 아홀로틀 인형[28] 가이드북 코멘트에서는 사후세계와 윤회가 모두 존재한다고 한다. 죽은 사람들은 스스로 사후세계에서 영원을 보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하세계의 존재들이 인간의 영혼으로 저승사자를 만들어내고 영혼탈곡기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과, 저승사자들을 규칙이라는 틀로 세뇌에 가까운 교육 및 탄압하여 목숨까지 위협하는 블랙기업식 운영방식을 보면 정말로 거둬진 영혼들이 흔히 말하는 천국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이 정말로 맞는지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29] 영혼의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저승사자는 노화, 질병, 물리적 충격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죽지 않지만 영혼의 불균형은 저승사자에게 컨디션 난조같은 악영향을 미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로, 생존을 위해서라면 영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영혼을 거두면 부정적인 기운을 받아들여 어둠이 강해지고 저항적인 영혼일수록 더 많은 어둠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를 오염이라고 표현하는 반면, 누군가를 살리는 등의 선행을 하거나 지상에 오래 머무를수록 빛이 강해진다고 한다.[30] 저승사자가 일탈한 시점으로부터는 존재 자체가 걸어다니는 기밀사항과 다름없기 때문에 지하세계 입장에서는 조속한 제거가 필요하다. 당장에 그림만 봐도 도피를 결심하기 전부터 MC에게 저승사자에 대해 오만가지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 처럼, 도망친 사신이 인간에게 그들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거나 모습을 드러내어 혼란을 야기한다면 두 세계 모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31] 그림이 MC의 영혼을 자신의 영혼과 섞어버린다. 정확히는 그림의 영혼으로 MC의 영혼을 감싸는 것에 가깝다고 하는데, 첫 번째로는 MC에게 본인이 갖고 있는 불멸 특성을 공유하여 필멸자가 묶여있는 섭리인 생명의 순환에서 탈선시키기 위한 것, 두 번째로는 저승사자의 능력을 MC에게 공유해 실무가 가능하다는 핑계로 페어를 맺어 붙어있기 위함으로 추측할 수 있다.겸사겸사 MC가 밥먹듯이 언급하던 저승사자가 되면 재미있겠다~는 말을 이뤄주기 위해서도 있는듯..[32] 영혼의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저승사자는 노화, 질병, 물리적 충격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죽지 않지만 영혼의 불균형은 저승사자에게 컨디션 난조같은 악영향을 미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로, 생존을 위해서라면 영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영혼을 거두면 부정적인 기운을 받아들여 어둠이 강해지고 저항적인 영혼일수록 더 많은 어둠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를 오염이라고 표현하는 반면, 누군가를 살리는 등의 선행을 하거나 지상에 오래 머무를수록 빛이 강해진다고 한다.[33] 그림이 이 농담에서 상황을 타계할 결정적인 힌트를 얻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34] BTB DLC 루트에서는 MC가 직접 지하세계 도서관에 방문하여 자료조사를 통해 알게되는 정보이다. 모든 기밀사항이 모여있는 금서고라는 장소 특성 상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데, 돌이켜보면 MC는 익명의 누군가가 남긴 ID 카드를 통해 출입할 수 있었지만, 그림은 도서관에 대한 출입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도서관에 침입해 자료 조사부터 상황 해결 방법에 대한 연구까지 진행했는지 의문이 생긴다. 들키면 즉시 처리당할 것이 뻔한 자살행위임에도 자신뿐만 아니라 MC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강행돌파했다는 점이 상당히 감동적이긴 하다.[35]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명력을 전달하면서 만들어진 연결로를 통해 의식을 연결하는 기술. 지하세계에서 영혼이 불안정해졌을 때 상태를 진단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사용되는 매우 희귀하고 전문적인 고난이도 기술이다. 대부분은 저승사자들이 Soulsickness 영혼병(혼의 빛과 어둠 균형이 깨진 상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사용한다.[36] 본인의 이름이라 주장하는 진명은 Casper 캐스퍼 / 지하세계에서 불리는 이름은 8394.
진짜 이름은 누군가가 붙여주지 않았지만 문득 떠오른 이름으로,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이름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저승사자가 인간식 이름을 짓는 것은 규칙 위반으로 처벌 사유가 된다. 저승사자들은 모두 생전에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그림의 진명은 그림이 인간이었을 적 실제로 사용하던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37] 13번 구역 소속. 게임 내에서는 고위 간부들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13번 구역에서는 8100~8400번 사신이 만들어졌다고 얘기해준다. 즉, 사신이 소속되어있는 구역은 본인이 만들어진 생산지와 같다. 그림의 사신번호가 8394인 점을 보면 같은 세대 내에서도 거의 마지막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코믹스에서는 실력 있는 베테랑으로 유명해진 그림이 사신 훈련생들의 업무평가 감독으로 초청되었을 때 직접 지목한 훈련생의 사신번호는 7773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림보다 먼저 만들어졌지만 늦게 깨어난 것인지, 해당 번호를 가진 사신이 퇴사하여 신입 사신에게 계승되는 구조인지는 미지수다.[38] 해파리 머리[39] 사기꾼, 코스프레충, babygairl, ai봇 취급, 너 어디 아프냐, soul baby 만들자, 역피싱(계좌 알려줘) 등등...[40] 직접 매뉴얼을 읽어가며 앱을 만들었다고 한다.가이드만 읽는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본인 입으로 머리가 좋다는 말을 꺼냈고, 실제로도 MC가 말도 안 되는 수학 문제로 퀴즈를 냈더니 곧장 계산기도 없이 정답을 도출해 내기까지 한다.[41] 거의 뭥미, 뷁, OTL 같은 수준[42] MC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고 말했으니 진짜 옛날 사람이 맞긴 하다.[43] 마법적인 미혹, 현혹, 환상. 판타지에서는 주로 추한 존재 혹은 드러나면 안 되는 존재가 자신의 본모습을 가리기 위해 만드는 아름다운 환상을 의미한다.[44] 훈련생 시절에는 환영이 풀린 상태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접근하는 바람에 목표 대상인 인간에게 들켜 급하게 영혼을 수거한 적이 2번이나 있었다.[45] 1998년에 결성된 스웨덴의 블랙메탈 밴드. 밴드명은 미국의 블랙 메탈 그룹 Von의 노래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유신론적 사탄주의 관점을 주제로 불꽃놀이, 촛불, 사탄 의식, 동물 사체, 피를 퍼포먼스로 하는 풀 스테이지 쇼로 유명해졌다.[46] 그림이 영혼을 거둬야 했던 병상의 어린아이에게서 받은 인형이라고 한다. Azrael 아즈라엘이라는 이름도 그 아이가 지어준 것. 어린아이들은 저승사자를 보면 무서워하기 때문에 울거나 소란을 피우기라도 하면 곤란해진다며 일부러 잠자는 시간대에 방문을 하지만, 그림이 영혼을 거두러 방문했을 때 아이는 깨어있었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받아들인 상태였는지, 그림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먼저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지하세계에서 작별할 때는 그림에게 데려다 줘서 고맙다는 말도 꺼낸 인상 깊었던 아이라고 덧붙인다.[47] 죽음을 관장하는 죽음의 천사. 그림 리퍼와 똑같이 죽음을 형상화한 존재이다.[48] 아침 - 클렌징, 토너, 세럼, 아이크림, 데이크림, 선크림/저녁 - 클렌징, 팩, 토너, 세럼, 아이크림, 나이트크림.[49] 지하세계에서 불리는 이름은 5012. 터무니없는 이름을 붙이며 말장난을 하는 MC에게 자신에게는 이름 따위 없다며 버럭 화를 낸다. 이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다는 말에 필요하다면 5012로 부르라고 답한다. MC가 별명을 지어주겠다며 멋대로 five 파이브로 줄이거나 Jeremy 제레미라고 부른 전적이 있어 유저들은 그를 파이브나 제레미라고 부르기도 한다.[50] 5번 구역 소속. 코믹스에서 그림의 훈련을 위해 먼 곳에서 방문해줬다는 간부의 대사와 함께 직접 등장하는 장면에서 밝혀진다. 가이드북 코멘트에 따르면 남을 가르치는 일을맡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다 극도로 싫어하고 적성에 맞지도 않기 때문에 누군가를 가르치게 된다면 5012에게는 지옥과 다름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굳이 그림의 훈련을 맡은걸 보면 우수직원이었기 때문에 윗선에 지목당했고 까라니까 깐 듯 하다.[51] 그림과 달리 눈매가 조금 둥글어 보이지만 자세히 확대해 보면 속눈썹이 아래로 처져 있을 뿐, 실제로는 그림처럼 눈꼬리가 완전히 올라가 있다.[52] 연결된 하나가 아니라 각각 총 2개를 한 귓불에 달고 있다.[53] 7일차 이후인 BTB DLC 루트에서 전부 등장한다.[54] 저승사자에 대한 수많은 비밀이 담겨있고, 갖가지 언어로 쓰여진 과거, 역사, 정치 서적들을 전부 모아두었기 때문에 허가받은 자만 출입할 수 있는 장소로, 쉽게 말하면 금서고이다. 그림은 자신이 소속된 조직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정도로 파급력이 큰 기밀정보들이 많다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저승사자들이 업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기록, 지하세계의 재정 및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있다고 언급되며, 저승사자의 탄생 비화, 저승사자와 인간의 영혼에 대한 상호작용 이론이 담긴 연구원의 수기를 발견할 수 있다.[55] 징계를 내렸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말한다.[56] 7번 루트에서 그림이 자신의 영혼을 MC에게 전부 넘겨주고 사망한 경우 MC의 영혼이 더럽혀졌으니 자신들이 거둬 갈 이유가 사라졌다는 말을 하는데, Library of the Lost 잊혀진 것들의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어느 연구원의 수기를 통해 단순히 MC가 수명이 다 했기 때문에 영혼을 거둬가려는 것이 아니라 희귀한 특성을 가진 MC의 영혼을 연구하거나 저승사자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는 등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57] 다 잡은 물고기를 놓쳐서 열받는 건 어쩔 수 없는지, 너희들이 진짜 죽을 때가 되면 다시 만나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일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다.[58] 저승사자가 영혼을 거두려고 할 때, 인간이 해당 규정을 언급하면서 특정한 마지막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저승사자는 영혼을 거두기 전 1시간 동안 요청받은 일을 도와줘야 하는 법이다. 물론 터무니없는 요구를 방지하기 위해 인간이 합리적으로 이룰 수 있는 일로 범위가 제한된다. 규정 수행을 요구받은 사신은 가능한 한 인간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나, 1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저승사자에게 영혼을 빼앗긴다. 아주 오래된 법으로 인간들은 해당 규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잊혀진 채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법이다.[59] 2471[60] 본인이 스스로 떠올린 케이스가 아닌, 2471이 남몰래 교류하던 인간 여성인 Leonie 레오니가 지어준 인간식 이름이다.[61] 10번 구역 소속.[62] 그림과 동일하게 스스로 떠올린 케이스.[63] 17번 구역 소속.[64] Nine Lives With You / Chatting / Little Bouquet / Moonlit Loops[65] 프리소스 BGM 전문 작곡가[66] Moff(@mohumohu0427)와 Bisten(@bismuthbismuth) 2인조 보카로P 팀[67] 오리지널 OST는 게임사에서 직접 외주를 맡긴 곡이기 때문에 프리소스인 무료 BGM과 달리 저작권에 걸린다.
코멘트에 따르면 그림이 Soul bridge 영혼의 연결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한다.[21] 영혼을 연결하고 난 뒤 심적으로 불안해지거나 상대방을 거부하는 것은 강제로 연결을 끊는 행위이며, 상대방의 영혼을 바이러스 같은 침입자로 간주하여 공격하게 된다. 이는 필연적으로 영혼에 대한 힘을 다루는 그림에게 공격을 반격당하게 되면서 아무런 방어 수단이 없는 MC쪽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돌려받고 영혼이 부서져 악마들이 살기 좋은 빈 껍데기가 된다고 설명한다.[22] MC의 영혼은 햇빛이 안개 속에서 비치는 것 같은 신기루와 흡사한 모습으로, 거기에 있는 것 같지만 색이 비어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생물은 단색의 아우라를 띄고 저승과 가까운 이들은 가끔 여러가지 색상을 지니기도 하나 대부분은 항상 단색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MC의 경우엔 살아있는 존재의 영혼으로 보이지 않으며, 그렇다고 죽은 존재라고 하기엔 두꺼운 연기 같은 모습도 아니고 악취가 나지도 않는다고 설명한다.[23] 다른 루트에서는 MC의 영혼이 '생명 자체'인 순수한 영혼으로, 천 년에 한번 나올까 한 희귀한 특성인 것으로 밝혀진다. 초반에 그림이 MC의 영혼이 눈부시게 밝다며 'Sunshine 햇살이'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준 것도 이러한 특성 때문에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빛나던 것임을 알 수 있다.[24] 계속해서 생명력을 나누어주다 보면 결국엔 MC의 생명력을 전부 소진해 죽게 될 것이라 말한다.[25] 이때 MC는 시야 한 구석에 이상한 어둠이 일렁이는 현상을 목격한다.[26] MC의 영혼이 거의 깜빡이지 않는다며 무언가 변한 것 같다고 한다.[27] 아홀로틀 인형[28] 가이드북 코멘트에서는 사후세계와 윤회가 모두 존재한다고 한다. 죽은 사람들은 스스로 사후세계에서 영원을 보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하세계의 존재들이 인간의 영혼으로 저승사자를 만들어내고 영혼탈곡기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과, 저승사자들을 규칙이라는 틀로 세뇌에 가까운 교육 및 탄압하여 목숨까지 위협하는 블랙기업식 운영방식을 보면 정말로 거둬진 영혼들이 흔히 말하는 천국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이 정말로 맞는지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29] 영혼의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저승사자는 노화, 질병, 물리적 충격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죽지 않지만 영혼의 불균형은 저승사자에게 컨디션 난조같은 악영향을 미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로, 생존을 위해서라면 영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영혼을 거두면 부정적인 기운을 받아들여 어둠이 강해지고 저항적인 영혼일수록 더 많은 어둠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를 오염이라고 표현하는 반면, 누군가를 살리는 등의 선행을 하거나 지상에 오래 머무를수록 빛이 강해진다고 한다.[30] 저승사자가 일탈한 시점으로부터는 존재 자체가 걸어다니는 기밀사항과 다름없기 때문에 지하세계 입장에서는 조속한 제거가 필요하다. 당장에 그림만 봐도 도피를 결심하기 전부터 MC에게 저승사자에 대해 오만가지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 처럼, 도망친 사신이 인간에게 그들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거나 모습을 드러내어 혼란을 야기한다면 두 세계 모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31] 그림이 MC의 영혼을 자신의 영혼과 섞어버린다. 정확히는 그림의 영혼으로 MC의 영혼을 감싸는 것에 가깝다고 하는데, 첫 번째로는 MC에게 본인이 갖고 있는 불멸 특성을 공유하여 필멸자가 묶여있는 섭리인 생명의 순환에서 탈선시키기 위한 것, 두 번째로는 저승사자의 능력을 MC에게 공유해 실무가 가능하다는 핑계로 페어를 맺어 붙어있기 위함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진짜 이름은 누군가가 붙여주지 않았지만 문득 떠오른 이름으로,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이름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저승사자가 인간식 이름을 짓는 것은 규칙 위반으로 처벌 사유가 된다. 저승사자들은 모두 생전에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그림의 진명은 그림이 인간이었을 적 실제로 사용하던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37] 13번 구역 소속. 게임 내에서는 고위 간부들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13번 구역에서는 8100~8400번 사신이 만들어졌다고 얘기해준다. 즉, 사신이 소속되어있는 구역은 본인이 만들어진 생산지와 같다. 그림의 사신번호가 8394인 점을 보면 같은 세대 내에서도 거의 마지막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코믹스에서는 실력 있는 베테랑으로 유명해진 그림이 사신 훈련생들의 업무평가 감독으로 초청되었을 때 직접 지목한 훈련생의 사신번호는 7773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림보다 먼저 만들어졌지만 늦게 깨어난 것인지, 해당 번호를 가진 사신이 퇴사하여 신입 사신에게 계승되는 구조인지는 미지수다.[38] 해파리 머리[39] 사기꾼, 코스프레충, babygairl, ai봇 취급, 너 어디 아프냐, soul baby 만들자, 역피싱(계좌 알려줘) 등등...[40] 직접 매뉴얼을 읽어가며 앱을 만들었다고 한다.
본인 입으로 머리가 좋다는 말을 꺼냈고, 실제로도 MC가 말도 안 되는 수학 문제로 퀴즈를 냈더니 곧장 계산기도 없이 정답을 도출해 내기까지 한다.[41] 거의 뭥미, 뷁, OTL 같은 수준[42] MC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고 말했으니 진짜 옛날 사람이 맞긴 하다.[43] 마법적인 미혹, 현혹, 환상. 판타지에서는 주로 추한 존재 혹은 드러나면 안 되는 존재가 자신의 본모습을 가리기 위해 만드는 아름다운 환상을 의미한다.[44] 훈련생 시절에는 환영이 풀린 상태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접근하는 바람에 목표 대상인 인간에게 들켜 급하게 영혼을 수거한 적이 2번이나 있었다.[45] 1998년에 결성된 스웨덴의 블랙메탈 밴드. 밴드명은 미국의 블랙 메탈 그룹 Von의 노래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유신론적 사탄주의 관점을 주제로 불꽃놀이, 촛불, 사탄 의식, 동물 사체, 피를 퍼포먼스로 하는 풀 스테이지 쇼로 유명해졌다.[46] 그림이 영혼을 거둬야 했던 병상의 어린아이에게서 받은 인형이라고 한다. Azrael 아즈라엘이라는 이름도 그 아이가 지어준 것. 어린아이들은 저승사자를 보면 무서워하기 때문에 울거나 소란을 피우기라도 하면 곤란해진다며 일부러 잠자는 시간대에 방문을 하지만, 그림이 영혼을 거두러 방문했을 때 아이는 깨어있었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받아들인 상태였는지, 그림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먼저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지하세계에서 작별할 때는 그림에게 데려다 줘서 고맙다는 말도 꺼낸 인상 깊었던 아이라고 덧붙인다.[47] 죽음을 관장하는 죽음의 천사. 그림 리퍼와 똑같이 죽음을 형상화한 존재이다.[48] 아침 - 클렌징, 토너, 세럼, 아이크림, 데이크림, 선크림/저녁 - 클렌징, 팩, 토너, 세럼, 아이크림, 나이트크림.[49] 지하세계에서 불리는 이름은 5012. 터무니없는 이름을 붙이며 말장난을 하는 MC에게 자신에게는 이름 따위 없다며 버럭 화를 낸다. 이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다는 말에 필요하다면 5012로 부르라고 답한다. MC가 별명을 지어주겠다며 멋대로 five 파이브로 줄이거나 Jeremy 제레미라고 부른 전적이 있어 유저들은 그를 파이브나 제레미라고 부르기도 한다.[50] 5번 구역 소속. 코믹스에서 그림의 훈련을 위해 먼 곳에서 방문해줬다는 간부의 대사와 함께 직접 등장하는 장면에서 밝혀진다. 가이드북 코멘트에 따르면 남을 가르치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