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11 20:21:48

3대 카제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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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fc08.deviantart.net/Sandaime_Kazekage_by_kurouku.jpg 파일:Third_Kazekage_Reincarnated.png
생전 모습 예토전생 모습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1. 개요

담당 성우는 카와이 미노루 / 최지훈. 이름은 불명.

2. 특징

최강의 카제카게모래 마을 최강의 닌자로 칭송받았던 존재로, 그가 가진 혈계한계 능력은 차크라를 자기력(磁氣力)으로 바꿀 수 있었으며, 본인은 이를 이용해 일미(一尾)의 모래 술법에서 모티브를 얻어 사철(砂鐵)을 이용한 술법을 개발해 사용했다.

술법의 원리 자체는 가아라의 술법과 비슷하지만 사용에 있어서는 판이하게 다르다. 가아라는 모래로 대상을 감싸 압축하고 짓이기는 방식으로 싸우는 반면, 3대 카제카게의 술법은 사철(砂鐵)을 모아 무기(탄환, 창, 대형 팽이, 대형 도형 등)를 만들어 조종함으로써 외상을 입히는 방식. 게다가 술법도 공방 일체의 가아라와 달리 공격 일변도의 모습을 보인다.[1]

또한 자력을 다루기 때문에 금속으로 만든 무기는 통하지 않는다는 듯.[2]

3. 작중 행적

10년 전에 갑자기 실종되어 버렸기 때문에 모래 마을에 큰 혼란을 주게 된다. 그 강함 때문에 누구도 카제카게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계속 조사를 했지만 아무런 성과는 없었고[3] 결국 모래 마을의 사정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그렇게 누구도 행방을 모르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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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3_kazekage_by_felipebiel214-d5bwju1.jpg

사실 같은 마을 출신이자 꼭두각시를 다루는 닌자 사소리에 의해 암살당하고 생체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4] 사소리가 보유한 인형 중에서 최상급의 퀄리티를 발휘하며 특유의 사철 인술로 막강한 위력을 뽐냈지만 치요 할머니와 사쿠라의 분투로 결국 파괴된다. 사용 술법은 사소리 문서 참고.

이후 690화에서 하고로모의 술법에 의해 영혼 상태로 소환되고 하고로모, 다른 카게들과 함께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가 소속된 7반을 원래 있던 세계로 불러들인다.

이타치 진전 편에서 사소리와 데이다라가 오로치마루를 쫓는데 당시 오로치마루가 미완성이었던 예토전생을 발동해서 부활시킨다. 3대 카제카게는 사소리를 알아보고 당연히 적대감을 표한다. 하지만 오로치마루가 조종하고 있어서 본인의 의지로 싸우는 것도 아니었고 사소리가 자신의 몸으로 만든 인형으로 갈기갈기 찢어지거나[5] 사철로 싸우는 등 희대의 고인드립 매치를 벌인다. 서로 이러다 할 공격을 못 주다가 예토전생이 불완전하고 자신이 두 번이나 인형 취급 당하는 것에 분노한 3대 카제카게가 저항해서 술법이 풀린다.

그리고 이후에 벌어진 제4차 닌자대전에서 기묘하게도 사소리는 3대 카제카게와 같이 예토전생과 꼭두각시로 아카츠키와 닌자 연합군 양쪽에서 고인드립을 당하게 된다. 다만 이쪽은 예토전생 기술이 발달해서 자신의 의지가 있었던 데다가 나름 자신에게서 실전될 꼭두각시 술사가 남아있다는 걸 확인하고 승천했으니 3대 카제카게가 당한 능욕보다는 낫다.

4. 기타

참고로 다른 닌자 마을의 카게들을 전부 포함하여 역대 카게들 중에서 3대 미즈카게와 함께 끝까지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예토전생으로 부활됐을 때 나이대가 30~40대로 보인다. 이 모습으로 추정할때 미나토 세대보다는 많고 지라이야 세대보단 약간 어린듯하다.

애니메이션 한정이지만 예토전생으로 깨어났을 때 사소리를 보더니 "사소리 군?"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때 사소리는 본인의 모습이 아닌 꼭두각시 히루코를 내세웠는데 그게 바로 사소리임을 알아차린 걸 보면 제법 안면이 있던 모양.

처음 언급됐을 당시만 해도 최강의 카제카게라고 띄어줬으나 정작 사소리에게 살해당해 사소리의 위엄을 보여주는 역할로 나왔다.[6]

그것도 모자라 시체는 생체 꼭두각시로 개조돼서 사소리의 도구로서 마음껏 이용당했고 심지어 이타치 진전에서는 오로치마루의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 그의 도구로 이용당했다. 게다가 사소리와 오로치마루가 격돌하면서 자신의 몸으로 만든 꼭두각시와 되살아난 장본인이 싸우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마지막에 치요와 사쿠라에 의해 산산조각 나기는 했지만 본인 입장으로서는 이게 훨씬 나을 결말로 보인다.[7]


[1] 다만 사용하는 사람이 사소리라서 실제 사용 방법은 다를 수도 있다.[2] 실제로 같은 사철을 쓰는 사소리가 사철을 날려봐도 그 자리에서 무력화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반면 사소리는 역량이 조금 딸리는지 카제카게가 날린 사철을 회피한다.[3] 시체는커녕 이동한 흔적조차 찾지 못했다 한다.[4] 애초에 생체 꼭두각시를 만들 때 필요한 것이 대상의 시체이기 때문에 못 찾는게 당연하다(...)[5] 예토전생 특성상 다시 재생한다.[6] 굳이 반론을 하자면 죽였다고 해서 꼭 죽은 대상보다 더 강하다는 것은 아니다.[7] 애니메이션에서는 치요가 남은 머리로 사소리를 공격했다가 그의 공격으로 완전히 불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