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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373a3c>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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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방콕 | 1961 양곤 | 1965 쿠알라룸푸르 | 1967 방콕 | 1969 양곤 | |
| <rowcolor=#373a3c>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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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쿠알라룸푸르 | 1973 싱가포르 | 1975 방콕 | 1977 쿠알라룸푸르 | 1979 자카르타 | |
| <rowcolor=#373a3c>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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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마닐라 | 1983 싱가포르 | 1985 방콕 | 1987 자카르타 | 1989 쿠알라룸푸르 | |
| <rowcolor=#373a3c>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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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마닐라 | 1993 싱가포르 | 1995 치앙마이 | 1997 자카르타 | 1999 반다르스리브가완 | |
| <rowcolor=#373a3c>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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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쿠알라룸푸르 | 2003 하노이·호찌민 | 2005 마닐라 | 2007 나콘랏차시마 | 2009 비엔티안 | |
| <rowcolor=#373a3c>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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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자카르타·팔렘방 | 2013 네피도 | 2015 싱가포르 | 2017 쿠알라룸푸르 | 2019 마닐라 | |
| <rowcolor=#373a3c>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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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하노이 | 2023 프놈펜 | 2025 방콕·촌부리·송클라 | 2027 쿠알라룸푸르 | 2029 싱가포르 |
| 2023 프놈펜 동남아시안 게임 | ||
| 제32회 동남아시안 게임 2023 프놈펜 동남아시안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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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기간 | 2023년 5월 5일 ~ 5월 17일 | |
| 개최국 | 캄보디아 / 프놈펜 | |
| 슬로건 | 스포츠는 평화 속에 산다 Sports Live In Peace | |
| 참가국 | 11개국 | |
| 참가인원 | 6,210명 | |
| 경기종목 | 36개 종목 - 580개 세부 종목 | |
| 개회 선언 | 훈 센 캄보디아 총리 | |
| 성화 점화 | 손 시에우메이 | |
| 개·폐회식장 | 모로독 테초 국립경기장 | |
1. 개요
202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32번째 동남아시안 게임. #캄보디아의 다섯 도시에서 대회를 진행하였다: Siem Reap, Sihanoukville, Kampot, Kep, Phnom Penh
2. 마스코트
3. 유치
4. 경기 종목
4.1. 종목별 문서
5. 메달 집계
| 2023 프놈펜 동남아시안 게임 메달 집계 최종 집계 | |||||
| <rowcolor=#0b6bb8,#ffffff> 순위 | 국가 | 메달 | 합계 | ||
| 금 | 은 | 동 | |||
| 1 | [[베트남| | 136 | 105 | 118 | 359 |
| 2 | [[태국| | 108 | 96 | 108 | 312 |
| 3 | [[인도네시아| | 87 | 80 | 109 | 276 |
| 4 | [[캄보디아| | 81 | 74 | 127 | 282 |
| 5 | [[필리핀| | 58 | 85 | 117 | 260 |
| 6 | [[싱가포르| | 51 | 43 | 64 | 158 |
| 7 | [[말레이시아| | 34 | 45 | 96 | 175 |
| 8 | [[미얀마| | 21 | 25 | 68 | 114 |
| 9 | [[라오스| | 6 | 22 | 68 | 114 |
| 10 | [[브루나이| | 2 | 1 | 6 | 9 |
| 11 | [[동티모르| | 0 | 0 | 8 | 8 |
6. 논란 및 사건 사고
7. 여담
- V-리그 23-24 시즌 아시아 쿼터제 드래프트에서, 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세 명이 지명되었다. V-리그 및 프로배구 컵대회가 개막하기 전에, 지명된 세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였다.
- 축구의 경우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여기서 보기 드문 상황이 나왔다. 인도네시아가 전반 2골을 넣었고, 태국이 후반 중반 1골을 만회했지만 98분 결국 휘슬이 불리고 인도네시아가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줄 알고 다들 뛰쳐나와 환호했는데 심판은 마지막 프리킥 휘슬이었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태국이 이 마지막 프리킥 상황에서 후반 101분에 동점골을 넣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연장전에서 인도네시아가 시작 1분 만에 역전골을 넣은 이후 패싸움이 벌어져 무더기로 카드가 나왔고 인도네시아가 1골을 더 넣어 결과적으로는 인도네시아가 해피엔딩을 맞았지만, 연장전에서 태국이 골을 넣고 이겼다면 인도네시아의 환호는 축구 역사에 남을 설레발이 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