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그룹 스테이지로 변경되고, 기존의 그룹 스테이지는 럼블 스테이지로 변경됨에 따라 메이저 지역도 바로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 지역과 함께 동등하게 6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4대 메이저라 불리는 LCK, LPL, LEC, LCS을 제외하면 보통 VCS와 PCS 지역이 다른 마이너 지역보다는 전력 상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많은데, VCS가 불참함에 따라 나머지 한장을 어느 지역이 가져갈까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고, 결국 A조의 오세아니아 OPL이 독립국가연합 LCL을 누르고 마지막 한장을 가져가는 이변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