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6 22:08:17

200충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2017년부터 등장한 혐오 단어.

2. 상세

200만원 수준의 월급 어미가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로,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를 비하하는 말이다.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2010년대 후반부터 200만원대의 임금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인 만큼[1] 중소기업 재직자나 아르바이트생, 저학력·저숙련 직종 등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찾아온 가상화폐주식 투자 광풍이 벌면서 저임금 노동자들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었고 패배주의적인 사람들은 '200충이 되느니 백수로 사는게 낫다'며 취업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0년대에는 200충을 넘어 그 이상을 벌어도 가난한 인생을 면치 못한다며 300충, 400충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2]

3. 관련 문서


[1] 정확히 최저월급이 200만원 이상이 된 건 2023년부터다.[2] 이에 대한 자세한 사회적 배경은 중소기업/구인난 문서와, 수저계급론, 수도권 과밀화/대한민국 문서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