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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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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매안리 도서관사거리 | |||
종점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고곡삼거리 | |||
총 구간 | 16.3km | |||
경유지 |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고령군 |
1. 개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을 잇는 지방도이다. 일부 구간은 개설되지 않았다.456번 지방도 같은 특수한 지방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방도가 인지도가 공기 수준이지만 특히 이 지방도는 인지도가 더더욱 공기다. 아마 경남을 넘어 전국의 모든 지방도 중에서도 인지도가 제일 공기인 지방도로 추정되며, 언론에서도 이 지방도는 절단 구간의 연결이 아니라 고곡1리 마을 진입로 확장만 떴고 미숭산~반룡사 구간 지방도는 개척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경상남도 및 합천, 경상북도 및 고령에서도 사실상 포기한 듯 하다.
2019년 구 88올림픽고속도로 구간의 재사용으로 기점이 야로리에서 매안리로 연장되었다.
2. 노선
2.1. 경상남도
2.1.1. 합천군
- 매안1길
가야면 매안리에서 59번 국도와 만나며 출발한다. 본래 왕복 1차로 마을길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직선화된 왕복 2차로 아스팔트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 매안청현길
청연리에서 구 88올림픽고속도로와 합류한다. 좌회전하자. - 구 88올림픽고속도로
구 88올림픽고속도로를 재활용한 구간이다.
월광리에서 1084번 지방도에 합류한다. 3시 방면으로 돌자. - 가야산로
중간에 광주대구고속도로 해인사IC가 있다.
야로면 구정리에서 1084번 지방도와 분기된다. 좌회전하자. - 미숭산로
고령군 쌍림면 반룡사까지는 개설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등산로도 없어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구간을 지날 수 없으며 합천군수 및 고령군수도 해당 구간을 개척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없고 공문이나 언론에서도 해당 구간은 개척한다는 소식이 없다는 것을 보아 그냥 포기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