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2:49:29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태원 압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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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조치 국정조사 · 이상민 해임건의안 가결 · 이상민 탄핵소추 및 심판 (탄핵심판)
관련 단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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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colbgcolor=#8829FF><colcolor=#fff>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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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창립일 2022년 12월 10일
지도부 <colcolor=#fff><colbgcolor=#FF5F3B> 대표 이종철
부대표 이정민[1] (대표 직무대행)
송진영[2]
사무총장 -
운영위
(2기)
위원장 이정민
부위원장 유형우
최선미
구성인원 170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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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범3. 활동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이태원 추모 공간 철거 관련 논란4.2. 서울광장 추모공간 설치 및 철거방해 논란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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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158명 중 97명의 유가족들이 모여서 결성한 비영리 단체.

2. 출범

  • 2022년 12월 10일에 공식 출범하였다. 출범 기자회견에서 유가족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정쟁을 배제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유가족 소통공간 마련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 마련 △2차 가해 방지 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대표는 이종철로, 이지한의 부친이다.
  • 이정민 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유가족협의회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우리를 토끼몰이 하듯 몰아놓고 이제는 이 단체를 만들었다며 우리에게 정치색을 씌우려 한다. 이게 맞는 말이냐”라고 성토했다.#

3. 활동

  • 2022년 12월 24일, 이태원역 1번 출구를 희생자 전용 추모 공간으로 재구성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정부에 요구하였다.#
  • 2022년 12월 28일, 대한변호사협회와 유가족 협회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2023년 1월 4일,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내가 범죄자야? 왜 나를 막냐고."라고 항의하였다.#
  • 2023년 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대책회의, 더불어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조 기간의 충분한 연장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 2023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다시금 대통령의 공식사과, 이상민 장관의 파면,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
  • 2023년 7월 31일, 2기 운영위원회가 출범하였다. #
  • 2023년 10월 27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는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며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 하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이태원 시민추모대회를 정치집회로 판단하고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 2023년 12월 진상규명과 특별법 통과를 위한 오체투지 시위를 전개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보고 21일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표발의한 (167명이 발의에 참여하였는데 더불어민주당 현역 전원이다.) 특별법 의안을 조기상정하고자 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합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표결을 미루었다. 특별법은 1월 9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국회의원 재석 177명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이태원 추모 공간 철거 관련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
7.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서울광장 추모공간 설치 및 철거방해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
7.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



[1] ##[2] #[3] 참사 희생자 158명 중 97명의 유가족 약 170여명이 모여 협의회가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