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0 15:39:20

히노 아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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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닙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레이디×버틀러!의 주인공. 애니메이션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참고로 첫 주연.
하쿠레이료 학원 고등부 종육과 1학년 C반 소속
생일 : 5월 6일
키 : 175cm
체중 : 59Kg
취미 : 집안일 하기와 각종 게임
귀에 피어스 대신 안전핀을 3개나 달고 머리카락은 갈색으로 염색했으며 왼쪽 눈썹에는 흉터가 있는, 겉모습은 완벽한 양아치인 캐릭터. 대략 이 남자와 닮은 듯? 게다가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엔젤전설의 기타노처럼 오해로 인한 싸움을 불러일으킨 적도 많으며 하쿠레이료 학원에 처음 와서는 눈빛만으로 여자를 여럿기절(...)시켰다.

하지만 취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생긴 것과는 영 다르게 가정적이고 성실한 성격이며, 나름 소심한 면도 있다. 요리실력도 괜찮은 편. 그리고 아이를 좋아해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선생이 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절대 로리콘은 아니다! 소꿉친구인 토모미의 말에 따르자면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잘 따른다고 한다. 실제로 7권에서 토모미의 맞선상대로 나온 10살짜리 꼬마애 잠깐 10살 꼬마가 맞선?에게 멋진 형님으로 인식되어 전화번호도 알려주게 되었다. 또한 츳코미에 관해서도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친척집에 얹혀 살다가 이런 생활에 미안함을 느끼고[1] 입학비, 기숙사비 등이 전부 무료인 하쿠레이료 학원에 지원하여 합격, 집사와 메이드를 육성하는 종육과에 다니게 된다. 거기서 어릴 적 소꿉친구였던 사이쿄 토모미를 만나는데 예전 초등학교 때 그녀에게 당한 것들이 상당히 트라우마로 남아있었으며 현재도 그의 최강최흉의 천적이다. 지금은 상호 이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한 상태. 여담으로 초등학생 때 장래희망이 밝혀지는데 바로 신부가 되는 것. 절대 기독교의 신부가 아니다! 신랑의 반댓말인 신부다. 그리고 토모미와 결혼하고 싶었었다는 게 밝혀진다. 약속된 소꿉친구의 플래그[2]

그래도 하쿠레이료 내에서의 위치(성적이 아닌 먹이사슬에서)는 세르니아 말에 따르면 꽤나 상위라는 듯. 다른 여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실제로 그의 상위 적은 미캉사이쿄 토모미정도이다. 다이치는 좀 무르다 싶을 정도고 세르니아도 확실히 아키하루 쪽이 많이 압도하는 편. 다만 무력행사가 동반되는 경우는 토도로키 신고 한 명 뿐으로 대개는 말빨과 얼굴만으로로 상대를 밟을 수 있다(...)

세르니아 이오리 플레임하트를 상대로는 롤머리(드릴)를 가지고 놀려먹는 일이 많다. 실제로 그녀를 부르는 별칭이 '드릴' 또는 '드릴 여자'. 학교에 처음 왔을 때 우연한 사건으로 그녀의 슴가를 만진 걸 계기로 그녀에게서 단단히 미움을 사고 있지만 사실 세르니아의 본심은...?

전학 온 당일에 벌어진 사건 때문에 여학생들로부터 상당히 무서움과 혐오감을 받고 로리콘 + 변태 의혹을 사고 있는 중. 게다가 자신이 원치 않는 각종 트러블에 말려드는 불운한 인물이라서 지루하지 않은(?)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역시 본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지라 학원 내에서는 이런 그에게 호의를 가지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모양이다. 문제는 평범한 여학생들에게는 악평을 들으면서 꼭 여자를 옆에 끼고 다니는 격인지라 학교 안에서 뿐 아니라 히로인들 사이에서도 빈축을 산다. 세르니아에게는 정조관념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라든지 헤디에에게는 에로색마짐승주인. 심지어는 미캉마저도 생활기록에 사생활이 심하게 문란하여 교정대상이라고까지 적는 상황. 플래그도 아무나 세우는 게 아니란걸 보여주고 있다. 기실 그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게 이미 약혼녀에 아내를 자칭하는 여자까지 등장한 마당에 로리콘에 여자를 바꾼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이니... 물론 세르니아가 퍼뜨린 소문도 한 몫 하지만 그래도 학적부에 적힌 걸 변호하기는 힘들 정도다.

참고로 체스에 무척 강하다. 플레임하트 부녀를 떡실신시킬 정도. 그리고 술에 무진장 약한데다가 술버릇도 안 좋아서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악마로 변하여 다음날까지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성격이 180도 변해서 정말 본인이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 말투도 거칠고 천박하게 변한다. 이 술버릇의 피해자는 첫 번째로 세르니아 부녀[3], 두 번째는 토모미네 아버님이시다(...).[4]

현재의 외모에서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안전핀을 뺀 에피소드가 있는데 학원내 인물들중 아무도 못 알아봤다... 세르니아와 훠우는 물론이요 심지어 미캉까지 못 알아볼 정도로 인상이 순해졌다고. 가장 먼저 본 다이치는 순간 "누구냐 넌?!" 이라고 외치면서 전투테세를 취했다.

애니판에서는 인상이 보다 부드러워졌으며 안전핀도 없어서 양아치와는 꽤 거리가 멀어졌다. 덕분에 저 얼굴 보고 기절하는 여학생들이 더 이상해 보일 정도. 대신 성격도 능력도 꽤 마이너스된 상황. 특히 평균 이상 하는 요리실력은 보통 이하의, 평범한 남자아이 수준이 되어버렸다.


12권에 이르면 토모미와 세르니아 양자에게 고백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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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에 이르러 아키하루가 결국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자신은 아직 한 사람의 집사로서[5] 자립하기에 부족하므로 그 전까지는 누군가와 사귈 수 없어 였다.[6]

그리고는 열린 결말.


[1] 실은 이건 토모미에게 말한 표면적인 이유. 실제로는 삼촌 부부가 유산을 노리고 자신을 맡았다는 사실에 환멸감을 느끼고, 또 기숙사제 학교에 강제로 입학될 뻔했으나 이에 반발해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 하쿠레이료로 간 것이다. 양아치 같은 모습도 강해져서 예전의 여린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고 귀에 안전핀을 달게 된 것은 스스로 정한 맹세를 잊지 않기 위한 것이다.[2] 이건 TV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이다. 원작에서는 그런 거 없고 토모미는 당시 아키하루에게 있어서 공포의 대상이었다.[3] 세르니아는 덮치기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정신을 잃었다. 이걸 밖에서 몰래 보던 세르니아 아버님은 어쩐지 모르게 아쉬워했고, 세르니아도 속으로 어느정도 두근거렸다고.[4] 이 아버지는 토모미의 생부는 아니지만 토모미를 친딸처럼 매우 귀여워해서 그녀와 가까운 사이인 아키하루를 견제도 할 겸 술을 먹였는데 ...[5] 마지막 권에서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종자를 뽑는 시럼을 치렀는데 여기서 다이치 카오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6] 그리고 토모미는 이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