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6 20:03:10

황동하/선수 경력/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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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선수 경력|황동하/선수 경력]]

황동하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4년 2025년 2026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3.2. 4월
3.2.1. 4월 24일: 대구 삼성전 [패배]3.2.2. 4월 30일: 광주 NC전 [-]
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완 투수 황동하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2월 27일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3일 kt wiz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1. 시범경기

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2이닝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16일 광주 삼성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4이닝 4K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기록 자체는 괜찮았으나 1회에 크게 흔들렸고, 경쟁자 김도현의 시범경기 페이스가 워낙 좋아서 아쉽게도 5선발 경쟁에서 밀려나 시즌을 스윙맨으로 시작한다.[1]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1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2이닝만에 강판된 선발투수 윤영철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1K 5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특히 5회에 카디네스에게 쓰리런을 허용하며 게임을 제대로 터뜨렸다.[2]

3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등판하여 0.2이닝 2K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치홍에게 역전 적시타를 헌납하며[3] 한상바 기질 어디 안 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3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투수 올러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3.2. 4월

4월 4일 잠실 LG전에서 선발투수 양현종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K 3실점을 기록했다. 무려 3사사구를 내주는 등 제구가 엉망이었고, 결국 경기를 터뜨렸다.[4]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1이닝만에 강판을 당한 선발투수 윤영철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4이닝 1K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호투했다.

4월 13일 광주 SSG전에서 1이닝 2K 무실점을 기록했다. 9회 9점차 상황에서 무사 만루를 만들고 강판을 당한 김대유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세 타자를 모두 잡아내면서 투구를 마쳤다.

4월 16일 광주 kt전에서 등판하여 ⅓이닝 1K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들어 등판 상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사실상 현재 KIA의 롱릴리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KIA의 불펜이 작년같이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리 롱릴리프라도 이런 식으로 마구잡이 기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적어도 김윤동[5]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황동하의 보직과 등판 상황을 확실히 정하던지, 아니면 시즌 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윤영철에게 재조정 시간을 갖게 하고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기용하는 것이 맞다.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조기 강판을 당한 선발투수 윤영철의 다음 투수로 등판하여 2⅔이닝 1K 2실점을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기용이 또 일어났고, 난타를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영철의 3경기 연속 조기 강판으로 인해 2군행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기에, 그 자리로 황동하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윤영철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선발 보직을 다시 맡게 되었다.

3.2.1. 4월 24일: 대구 삼성전 [패배]

4월 24일 등판 기록
<rowcolor=#fff>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볼넷(사구) 탈삼진 실점(자책점) 투구수
패배 3⅔ 7(1) 1(0) 3 4(4) 74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3⅔이닝 3K 4실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1회부터 홈런을 맞는 등 라팍에서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특유의 빠른 템포의 투구가 확실히 장점이나[6] 피칭 디자인은 조금 더 연구하여 타자들을 확실히 공략해 나갈 필요가 있다. 그래도 사사구가 단 1개밖에 없었던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공격적인 성향을 더욱 살려 범타유도를 극대화하면 5이닝 이상 소화가 가능할 듯 하다. 경기는 본인의 승계주자는 김대유가 지워주면서 무난히 마쳤으나, 이후 투수진이 계속 맞아나가고 실책이 겹치며 대량 실점하여 패배했다.

3.2.2. 4월 30일: 광주 NC전 [-]

4월 25일 등판 기록
<rowcolor=#fff>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볼넷(사구) 탈삼진 실점(자책점) 투구수
- 0 0(0) 0(0) 0 0(0) 0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기사에서는 롱 릴리프로 언급되었으나, 여러 가지 역할을 소화하며, 이기는 경기에도 투입한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롱 릴리프가 아닌 전형적인 스윙맨으로 봐도 무방하다.[2] 윤영철이 무사만루를 쌓아놓고 내려간 상황에서 2실점으로 최소 실점으로 막긴 했지만, 이 피홈런은 게임의 패배에 영향이 상당히 컸다.[3] 조상우의 승계 주자를 불러들였기에 본인의 자책점은 없었다.[4] 물론 사사구 3개를 내줄 때까지 마운드에 올라가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이범호 감독의 책임도 있다.[5] 그때는 현재와는 달리 불펜진의 상황이 정말 좋지 않았기에 마구잡이 기용이 일어났지만, 현재는 그때보다는 불펜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상황이 훨씬 더 나은 상황이다.[6] 타격은 결국 타이밍이기에 투구템포 조절은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다. 최향남 역시 그런 스타일로 이득을 봤고 성준은 반대로 느리게 가져가며 상대의 타이밍을 뺐어 느린 구속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