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22:19:26

화학용어 개정안

화학 술어집 (대한화학회)

1. 개요2. 예시
2.1. 원소2.2. 탄화수소

1. 개요

1998년, 대한화학회가 "화합물 명명법 기본 원칙"을 만들고 이에 맞추어 화학술어집을 개편하였다. 이 술어 개정안은 당연히 교육부에 건의되었고, 2000년대 중반부터 교과 과정에서의 화학 술어도 대한화학회의 안에 따라 바뀌게 된다. 주로 독일어-일본어 중역으로 들어온 발음을 버리고 영어 발음의 한글 표기를 따르고 있으며, 덕분에 배운 대로 읽어도 IUPAC의 영어 술어와 비슷하게 들린다.

대표적으로 알케인(alkane)류[1]알카인(alkyne)[2]류 등의 물질 명명법이 바뀌었고, 일부 널리 알려진 원소명이 바뀌었다. 알케인 류 물질(-ane)은 '-안'에서 '-에인'으로 바뀌었으며, 알카인 류 물질(-yne)은 '-인'에서 '-아인'으로 바뀌었다.

개정 용어가 교과과정으로 비집고 들어가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이게 뭐 하는 뻘짓이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 같다. 또한 게르마늄을 '저메이늄' 대신 '저마늄'이라고 하고, 티타늄을 '타이테이늄' 대신 '타이타늄', 글리코겐을 '글라이코젠' 대신 '글리코젠', 칼륨을 포태시움이 아닌 포타슘이라 하는 등 영어 발음과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 표기법도 많다. 비판 중에는 사실상 미국병 걸려서 영어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냐는 극단적인 비판까지 있다. 그렇지만 화학 하는 사람들은 이전부터 대부분 명사와 동사는 영어이되 조사가 한국어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었으므로, 학계에서는 공식적으로 언문일치를 한 것 정도라 볼 수 있다.

다만 생물협회 등에서는 크게 반발했는데, 기존 용어들은 일본식이 아니며 최초 명명자, 개발자의 국적, 언어를 고려한 최초 명명자 선점원칙에 따랐을 뿐이란 것이다.

나무위키에서는 대부분 바뀌기 전후 용어 모두로 검색이 가능하다.[3]

2. 예시

2.1. 원소

2.2. 탄화수소



[1] 종래 표기는 알칸(獨: Alkan, 日:アルカン)[2] 종래 표기는 알킨(獨:Alkin, 日:アルキン)[3] 혹여나 한쪽만 있다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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