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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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ong Kong2. 상세
국민 | 1 |
시간 | 2일 |
3. 보상
- 인민 소총수 부대 : 1
병력 시대 | 정보화 시대 |
인민 소총수 | 40 |
- 차 : 6
4.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건물 | 부스트 |
도서관 | 조선 원정 자원 보상 10% 증가 원정 무역품 보상 1 증가 원정 복귀 속도 10% 증가 영웅 보너스 자원 보상 10% 증가 원정에 필요한 국민 1명 감소 |
불가사의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유니버시티 | 해리엇 터브먼 원정이 더 빨리 복귀합니다 : 1 - 10% |
의회 | |
협의회(고문관) | |
협의회(위원회) |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기타 | 부스트 |
VIP | 원정 지속 시간 9 - 10% 12 - 15% 15 - 20% |
5. 추가 정보
원래 1841년 영국의 식민지로 세워진 홍콩은 제1차 아편 전쟁이 끝나면서 처음 역사에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영토로 시작했지만, 제2차 아편 전쟁이 끝나면서 확장되었고, 영국이 신계라고 불리는 더욱 큰 영토를 조차하면서 한 번 더 확장되었습니다. 홍콩은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잠시 일본에 점령되었으며, 결국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반환되었습니다.
그후로 홍콩은 중국과 무척 독특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종종 독립 국가로 오인되고는 하며, 중국은 "일국양제"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경제적이나 행정적인 문제는 홍콩이 자주적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중국의 일부라는 것이죠. 또한 이 관계에서는 타국과의 외교 역시 완전히 별개로 이루어집니다.
그후로 홍콩은 중국과 무척 독특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종종 독립 국가로 오인되고는 하며, 중국은 "일국양제"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경제적이나 행정적인 문제는 홍콩이 자주적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중국의 일부라는 것이죠. 또한 이 관계에서는 타국과의 외교 역시 완전히 별개로 이루어집니다.
Originally established as a colony of Britain in 1841, Hong Kong’s first years were at the end of the first opium war. It started off as a small territory, it grew once at the end of the second opium war, and again when Britain leased an even bigger area, called the New Territories. Hong Kong was shortly occupied by Japan from 1941 to 1945, which was eventually followed by Britain transferring sovereignty of the territory to China in 1997.
Since then, Hong Kong has had an incredibly unique relationship with China. Often being confused for its own country, China has a ‘one country, two systems’ rule in effect, which means Hong Kong can make their own decisions in terms of economical and administrative systems, while still representing China. This relationship also allows foreign affairs with other countries to be handled entirely separately.
Since then, Hong Kong has had an incredibly unique relationship with China. Often being confused for its own country, China has a ‘one country, two systems’ rule in effect, which means Hong Kong can make their own decisions in terms of economical and administrative systems, while still representing China. This relationship also allows foreign affairs with other countries to be handled entirely separa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