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CF09E><colcolor=#000> 신호준 HOJUN | |
| 본명 | 신호준 |
| 출생 | 2001년 8월 30일 ([age(2001-08-30)]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5cm, A형 |
| 학력 | 반여고등학교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 소속 크루 | WE DEM BOYZ |
| 별명 | 릴롤룬, 락준 |
| MBTI | INTJ[1]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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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댄스의 주 장르는 코레오그래피 이다. 댄스 크루 WE DEM BOYZ의 멤버이다.
2. 여담
- 왼손잡이라고 한다.
- 오디션을 보고 WE DEM BOYZ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 춤을 추게 된 계기는 중학교 3학년 때 세븐틴 - 아주나이스를 혼자 1년동안 안무를 딸 정도로 관심을 갖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니 춤 추는게 즐거워서 댄서로 진로를 정했다고 한다.
- 팥붕 vs 슈붕 중에서 팥붕을 선호한다.
- 민초를 먹을 수 있지만 굳이 돈을 주고 사 먹지는 않는다.
- 위댐형아즈 5명 vs 5살 위댐형아즈 중에서 전자를 선택했다.[2]
- 은발 vs 금발 중에선 은발을 선호한다.
- 매일 트리트먼트와 에센스를 사용하며 머릿결을 관리한다.[3]
- 하와이안 피자는 불호
- 매운음식을 선호하고 땡초 킬러라고 한다. [5]
- 땡초는 쌈장, 순대도 쌈장, 감자는 소금을 찍어 먹는다고 한다.
- 딸기우유를 정말 좋아하고 진심이라고 한다[6]
- 와사비를 못 먹는다.
- 주종은 소주, 주량은 소주 2병.[8]
- 최애 치킨은 지코바와 굽네 볼케이노 라고 한다.
- 아침이나 점심으로는 거의 매일 닭가슴살 볶음밥과 방울토마토를 먹는다고 한다.
- 과일을 다 좋아하는데 그 중 최애는 복숭아, 딸기라고 한다.[9]
- 어릴 때 어머니가 복숭아 껍질 깎기 대회에서 우승해서 상품으로 복숭아 10박스를 받아 계속 먹다보니 복숭아를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 카페인이 몸에 잘 안 받아 카페에서는 아이스티나 초코음료같은 걸 마신다.
- 콜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일하기 전에는 사이다를 마시고, 일하고 난 뒤 콜라를 마신다고 한다.[10]
- 군것질을 너무 좋아해서 옛날에는 새콤달콤을 20개씩 사서 상자에 두고 계속 먹었다고 한다.[11] 하지만 겨울에 새콤달콤을 먹다가 이가 부러진 기억이 있어 그 뒤로는 멀리한다고…
- 과자는 감자칩이면 다 좋아한다고 한다.[12]
- 최애 음료는 솔의눈 이라고 한다.[13]
- 좋아하는 야채는 상추, 땡초, 오이[14]
- 본인이 생각하는 팀에서 가장 웃긴 멤버는 대만이형
- 본인이 생각하는 팀에서 가장 애교많은 멤버는 릴대
- 본인이 생각하는 팀에서 최고의 금쪽이는 인규형
- 좋아하는 색상은 초록색[15], 무채색, 톤은 파스텔 톤
- 이상형은 선하고 신뢰할 수 있고 배울 점이 많고 말이 많은 사람 [17]
- 본인을 부르는 호칭은 아빠, 삼촌, 할아버지만 아니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한다.
- 자기 전에는 수면유도음악만 듣는다고 한다.
- 미술중점 고등학교를 다녔고 댄서 되기 전 꿈은 건축사 였다고 한다.
- 좋아하는 미술작가는 빈센트 반 고흐
- 게임을 진짜 좋아해서 안 해본 게임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그 중 롤을 제일 오래했고 티어는 플래티넘)
- 형들이랑 노래 1초 듣고 맞추기 게임할 때 세대차이를 느꼈다고 한다.[19]
- 혼자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걸 잘한다.[20]
- 국내 발라드와 R&B를 즐겨듣는다.[21]
- 좋아하는 말과 좌우명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한다.
- 말하는 습관 중 모든 대답을 "옛설" 로 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 취미는 영화나 드라마 보기, 자전거 타기, 편한 친구 만나기, 게임하기라고 한다.
- 요즘은 노래들으면서 걷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 SF 등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그 중 액션영화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공포영화는 컨저링 보고 울 정도로 보지 못 한다고…
- 팀 멤버들과 춤추고 있을 때 춤추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고 한다.
- 사용하는 향수는 겐조 로겐조 뿌르 팜므 오 드 뚜왈렛 이라고 한다.
-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댄스영상은 Take Your Shirt Off
- 막내즈 멤버들과 있으면 말도 안되는 상상력을 펼치며 상황극[22]을 하거나 장난을 많이 친다.
- 깻잎논쟁은 절대 이해 못하지만 본인과 얼마나 친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23]
- 성인이 되자마자 이마에 민증을 붙이고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 편가르기 구호는 잰디 또오 야! 라고 한다고 한다.
- 에어팟을 4번 잃어버리고 지금이 5번째 친구라고 한다.
-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 멀미가 진짜 심한편이라고 한다
- 생각보다 화장에 관심이 많고 티안나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한다.
- 어릴 때 앞니 사이에 이쑤시개를 꽂은 어른들이 멋있어 보였는지 따라하다가 꽂은 상태로 잠들었다 깨서 빼보니 앞니가 벌어져 있었다고 한다. 21살까지 앞니가 벌어진 상태로 살았다고...[24]
- 어릴 때 할머니가 주신 용돈 1만원으로 치토스 10봉지를 사고 그 안에 있는 장난감만 챙긴 다음 치토스는 시장 골목골목 숨겨두고 도망갔다가 어머니가 주걱을 들고 쫓아온 적도 있다고 한다.
- 초등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 개근상을 받았다고 한다.[25]
-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는 영어 배우기라고 한다.
- 2023년 1월 피파에 빠졌다고 한다.
- 냉동 블루베리를 숟가락으로 퍼먹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 손편지를 좋아한다.[27]
- 숙취해소법은 이온음료 2캔 원샷하기라고 한다.[28]
- 공차에 가면 가장 잘 나가는 음료에 펄 추가를 해서 먹는다고 한다.
- 학창시절 매점에서 맛스타, 불고기 버거, 피아토스, 후랑크 소세지, 복숭아 홍차, 코코팜, 요맘떼를 자주 먹었다고 한다.
- 연세우유빵을 아직 안 먹어봤다고 한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수학여행은 제주도라고 한다.
- 경찰과 도둑 게임에선 도둑 체질이였다고 한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사용한 휴대폰은 애니콜이라고 한다.
-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영어, 수영, 피아노, 드럼, 미술 등등을 했다고 한다.[31]
- 일상 속 모든 곳에서 안무에 관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32]
- 지미의 유튜브를 보면 놀이기구를 무서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이로드롭을 타고 떠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고. [33]
- 축구선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좋아한다.
[1] ISTJ랑 거의 반반이라고 한다.[2] 이유는 5배로 좋을 것 같아서[3] 샴푸는 컬러샴푸를 사용한다.[4]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먹을 땐 꼭 푸주추가를 2번 한다고 한다.[5] 배달 시킬 때 맵기는 신라면 보다 조금 매운 맛[6] 빵먹을 땐 흰우유[7] 맘스터치는 핫싸이버거[8] 술배틀하면 인선, 인규, 릴대를 이긴다고 한다.[9] 복숭아는 딱복파[10] 몬스터 음료는 몸에 잘 받아서 피곤할 때 마신다고 한다.[11] 최애 맛은 복숭아 맛, 키위 맛[12] 그 중 프링글스 어니언 맛.[13] 차애 음료는 초록매실, 비타민 워터 빨간 맛, 보성홍차 복숭아 아이스티, 토레타, 모구모구 자두맛[14] 고수는 싫어한다.[15] 어릴 때 부터 좋아했다고 함[16] 본인이 힘들었을 때 도움이 된 드라마라고 한다.[17]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18] 현재는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있다.[19] 리더인 바타와는 무려 7살 차이…[20] 혼자 여행은 아직 가본 적 없다.[21] 뼛속까지 한국노래 러버[22] 예를 들면 댄서파 연기자의 상황극[23] 동현이라면 1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24] ![파일:E6E9DF56-009E-415A-AEDA-FAFA4B441FBA.jpg]()
[25] 부모님께서 아파도 학교는 가라고 하셨다고..[26] 고3 크리스마스에 전기장판 위에서 이불 덮고 귤을 까먹으면서 도전했었는데 잠에 들어 보지 못했다고…[27] 가장 좋아하는 선물중 하나.[28] 솔의눈을 마신다고 한다[29] 본인 말로는 200캔은 먹은 것 같다고 한다.[30] 우주소년단이 더 멋져보였다고…[31] 가장 재밌었던 건 수영.[32] 심지어는 가지런히 나열되어 있는 의자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33] https://youtu.be/HrlJmgv05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