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5 09:20:21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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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시즈닝 아카데미
굿즈 · 등장인물 · 평가 ·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 · 회차 목록



1. 개요2. 긍정적 평가
2.1. 작화
3. 부정적 평가
3.1. 스토리 문제
3.1.1. 개연성 문제
3.2. 비중 문제3.3. 등장인물 관련 비판
3.3.1. 홍크림3.3.2. 슈가솔트 커플링 관련 비판
3.4. 기타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수위 문제 논란

[clearfix]

1. 개요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의 평가를 다루는 문서.

초반에는 평가가 그렇게 좋지 못했지만 현재는 슈가와 솔트의 커플링으로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2. 긍정적 평가

2.1. 작화

파일:슈가 다른 그림체다.jpg파일:해시아 남주.jpg
<rowcolor=#FFFFFF> 김슈가 박솔트
작화 하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리는 비판하는 사람이 있어도 작화를 비판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3. 부정적 평가

호평도 많았지만 비판도 계속해서 나왔다.

일단 초반에 가장 큰 비판은 서열학교, 조폭 딸 등 기존 콘텐츠 좀 올려달라였다. 꼬냥툰 내에서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서열학교, 조폭 딸 등을 모두 연재 중단하고 나온 작품이기 때문.

또한 지금은 구독자들이 해달라는 이야기로 해준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꼬냥툰 유튜브 채널에 평균 연령층이 어린 편이기 때문에,[1] 구독자들의 신청이 개연성이 없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주제에 신청을 들어주다 스토리 문제, 비중 문제, 논란도 같이 얻어버렸다. 자세한 건 후술.

3.1. 스토리 문제

풀려야 할 스토리가 꽤나 많은데도, 아직까지 제대로 풀린 스토리가 많이 없다.
  • 김슈가 스토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둘이서 산 스토리로, 65화에서 제대로 풀렸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이 풀린 스토리다.
  • 박솔트 스토리[2]
    동생인 박페퍼의 병을 스토리로 다룬다. 초반에 잠깐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 최허브 스토리
    부모님이 모두 살해당하고 보육원에서 지냈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다.
  • 강레몬 스토리
    강레몬의 스토리는 언니와 비교당하면서 강레몬의 자존심이 점점 내려가서 강레몬이 상처를 받는 스토리로, 강레몬 메인 에피소드에서 언급이 어느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세하게 풀리지는 않았다.
  • 류쏘이 스토리
    39화에서 나온 스토리로, 어릴 때부터 혼자였던 류쏘이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꽤나 풀려야 할 이야기가 많은데도 강레몬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많이 풀리지는 않았다. 다만 강레몬보다는 꽤나 많이 풀렸다.
  • 시나몬, 초민트, 홍크림 스토리
    홍크림은 휘핑 그룹의 외동딸로 박솔트와 약혼 관련 스토리를 풀어야하며, 그와 동시에 시나몬, 초민트와 함께 상위 1% 스토리가 있다. 다만 두 스토리 모두 아직까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3.1.1. 개연성 문제

이거는 뭐...

70화 댓글[3]
근데 왜 슈가는 구멍을 통해 을 주우려고 한건가요.

70화 댓글[4]
일단 스토리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 그 예시로 70화에서 김슈가가 돈을 주우러 가는 건 옆으로 돌아서 가면 될 것을 굳이 벽으로 가서 벾에 낀 것은 김슈가의 지능이 의심된다. 거기다 70화는 전 스토리와도 전혀 이어지지 않아서 그저 독자가 원하는 자극적인 걸 스토리 개연성도 생각하지 않고 막 만든 스토리, 흔히 말해 구멍이 많은 스토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3.2. 비중 문제

말 그대로 특정 캐릭터들의 비중이 너무 많다. 초반에는 캐릭터들을 설명하면서 한명씩 메인 에피소드가 있었지만[5] 현재는 대부분 슈가와 솔트의 메인 에피소드이며, 그마저도 스토리를 푸는 것보다 자극적인 영상만 있으니 문제이다.
  • 김슈가
    가장 많은 편애를 받은 등장인물. 물론 주인공이지만 비중이 너무 많으며, 43화를 제외한 모든 회차[6]에 출연했다. 물론 간간히 얼굴만 비치는건 상관없지만 김슈가 메인 에피소드가 계속 늘어나며 김슈가의 비중만 대폭 상승을 하니 문제가 된다. 슈가솔트 커플링 관련 비중 문제는 후술.
  • 박솔트
    김슈가 다음으로 가장 편애를 많이 받은 등장인물. 김슈가가 꽤나 편애를 많이 받은 것처럼 박솔트도 김슈가정도로 편애를 많이 받았다. 물론 남주인공이지만 비중이 너무나 많다. 다만 메인 에피소드는 생각보다 많지않으며, 최근에는 비중이 꽤나 줄어들었다. 슈가솔트 커플링 관련 비중 문제는 후술.
  • 최허브, 홍크림
    편애를 그다지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꽤나 메인 에피소드가 많은 인물들. 다만 홍크림은 3학년이다보니 단체로 어딘가를 가거나 1학년들만 나올 때 등장하지 못하니 비중은 어느정도 이해 가능하다. 최허브도 본인이 메인 에피소드인 것보다 김슈가와 박솔트가 어딘가를 갔을 때 따라가는 것이 많다. 다만 둘은 최근 비중이 꽤나 상승했다.[7]
  • 나칠리, 조갈릭, 올리브
    나칠리와 조갈릭은 메인 에피소드도 꽤나 있으며, 스토리도 인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비중이 꽤나 많이 줄어들었다. 올리브도 등장이 매우 적다. 다만 올리브는 가끔씩 등장해서 김슈가나 박솔트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 강레몬, 류쏘이, 민마요, 시나몬, 초민트
    비중 문제 최대 피해자들. 이쪽은 꽤나 심한 홀대를 받았다. 일단 시나몬과 초민트는 메인 에피소드가 하나도 없으며 교류회 이후 등장도 없으며, 언급조차 되지않았다. 특히나 스토리에서 의문이 많은 등장인물들인데도 등장이 너무 없다. 민마요는 메인 에피소드가 매우 적으며,[8] 최근에 등장하기는 했어도 김슈가 메인 에피소드였으며, 그마저도 앞부분에 잠시 등장한 게 전부. 강레몬과 류쏘이는 스토리 관련해서 풀릴 이야기가 많은데도[9] 비중이 너무나 적다. 강레몬은 최근에 등장하기는 했어도, 류쏘이는 최근에 등장조차 없다.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회차 댓글마다 류쏘이 실종됐냐고, 강레몬 죽었냐고 물어볼 정도.[10]
  • 지소다
    몇번 등장하지 않으면 팬들이 지소다의 등장이 많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비중이 꽤나 많다. 메인 에피소드는 얼마없지만 비중 자체는 김슈가, 박솔트, 최허브, 홍크림 다음으로 꽤나 많은 편.
  • 박페퍼
    애초에 그냥 남주인공의 가족정도로 등장하는 캐릭터이기에 비중이 그렇게 많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빼고는 등장이 많이 없는 편.

3.3. 등장인물 관련 비판

3.3.1. 홍크림

그것 때문에... 지금... 이 미친 짓을 벌이시는 거에요..?

54화, 김슈가.
작년 1학년[11]과 현재 재학 중인 1학년들을 괴롭히고, 슈가를 처음 만나자마자 "아빠 죽어서 없는 애" 라는 식으로 대놓고 패드립을 시전하거나[12], 슈가와 솔트를 무인도에 버리거나, 무엇보다 슈가를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 옥상에서 슈가를 밀쳐서 떨어트릴려고 하는 등 상당히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가 메트리스를 준비해놓긴 했지만 이 사건은 정말 심각한 행동이며 그전에도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던 캐릭터인지라 옥상 사건 이후로 더욱 평가가 깎이고 있다.[13]

또한 홍크림은 작중 행적뿐만 아니라 작품 내적으로 문제점이 있는 캐릭터이다. 해시아에서 이야기를 이끌정도로 슈가, 솔트, 허브 다음으로 비중이 많지만 목적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한 심리묘사로 인해서 혹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면 작중에서 슈가와 솔트를 가상체험기에서 잠들게 한 뒤 무인도로 보내는데 홍크림이 왜 그런 악행을 저질렸는지 작중에서 설명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런 악행을 저지른 이후 작중에서 서포터와 교장선생님보다 권력이 있어서 증거인멸을 해서 위기를 피하는 모습때문에 위험한 인물로 묘사하지만 갑자기 45화에서 뜬끔없이 상처투성이로 누군가로 인해서 내 자금줄 막는다면서 내 모든 행독을 제약건다는 떡밥이 있는데 불구하고 그 과정이 풀리지 않았으며 해당편에서 홍크림의 무능한 모습을 강조했다. 게다가 홍크림의 행동에 대해서 개연성이 없는 편이다. 45화에서 쓰러진 후 이를 본 솔트가 발견해서 치료를 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상냥한 모습에 반해서 갑자기 고백을 하는 등 자기 기분 따라 행동하는 타입이라서 이를 본 시청자는 어이없어 한다.[14]

게다가 심지어 헤어질 수 있는 이유 만들기 위해서 솔트에게 약혼을 하거나 솔트의 동생인 페퍼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약혼을 강제로 할려는 솔트의 대한 집착을 심하게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작가가 홍크림의 사악함을 부각시켜서 욕받이 캐릭터로 설계할려는 의도있는지 의심스러운 정도이며,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미움받을만한 행동을 계속해서 보여주니 홍크림의 팬들은 작가에게 홍크림을 갱생시켜달라고 말할 정도.[15]

게다가 72화에서는 김슈가박솔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지 못하게 초콜릿에 독을 넣은 척해서 김슈가를 방해했으며, 73화에서는 사람을 불러 김슈가를 창고에 가두는 선을 넘는 행동을 보였다.[16] 거기다 73화에서 보인 행동때문에 74화에서 박솔트가 칼에 찔려버렸다.

3.3.2. 슈가솔트 커플링 관련 비판

  • 비중 문제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 영상 중 커플링 대부분은 슈가솔트 커플링이 차지하며 다른 커플링을 파는 시청자들은 본인들이 파는 커플링도 나오길 바라며 신청을 하지만 공식에서는 슈가솔트 에피소드만 내고 구독자 신청 에피소드라고 해도 대부분의 신청을 차지하는 슈가솔트 커플링만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며, 슈가와 솔트가 커플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도 둘만 비중이 너무 많다. [17][18][19]
  • 팬들의 문제
    슈가나 솔트가 다른 인물들과 커플링으로 엮이면 그 인물을 비난하거나[20] 솔트 또는 슈가가 아니라 아쉽다는 평을 하는 등 무작정 비난만 하는 팬들의 문제도 있다. 예시로 허브가 슈가와 엮이면 슈가솔트의 팬들은 "허브말고 솔트랑만 엮였으면 좋겠다.", "허브는 저리가고 솔트가 와라." 등 슈가솔트를 과도하게 밀어서 다른 커플링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슈가솔트가 아니라 다른 커플링이 나올 때도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예시로 칠리갈릭 커플링이 한 에피소드의 주연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칠리갈릭말고 슈가솔트나 주세요.", "슈가랑 솔트는 언제나와요." 등 다른 커플링 에피소드에서 과하게 슈가솔트 커플링만을 원하면서 다른 커플링을 무시하는 경우도 나오며 다른 커플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행동을 한다.

3.4. 기타

  • 이기적인 짝남에게 외치는 노래, APT.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의 주제곡이라고 할 수 있는 이기적인 짝남에게 외치는 노래와, 커버곡인 APT.도 비판이 꽤나 많다. 일단 노래 가사와 뮤비는 괜찮은 편. 하지만 가수들 노래 실력이 문제다. 이기적인 짝남에게 외치는 노래와 APT. 영상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노래 실력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박솔트의 성우는 채널 주인장이 박솔트의 성우를 괴롭히려고 자꾸 노래를 시키거 아니냐는 개그성 댓글까지 있으며, 김슈가도 APT.에서 이기적인 짝남에게 외치는 노래보다는 실력이 늘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너무 로봇같다는 평가가 대부분.[21]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수위 문제 논란

2025년 1월 2일, 꼬냥툰 공식 카페에서 비판이 나왔다. 이는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의 에피소드 60화가 김슈가의 생리 2탄이기 때문. 그것 때문에 네이버 카페에서 꼬냥툰과 시청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여러 올라왔다.[22][23] 또한 꼬냥툰의 문제점을 비판한 유튜브 댓글들을 직접 삭제했다는 말도 나오며 더욱더 비판이 늘어났다.

그러던 중 2025년 1월 3일, 문제점을 비판한 멤버가 카페를 나가면서 무슨 일이 일어난 듯 보였고, 한 게시글에[24] 내용으로 꼬냥툰이 그 멤버를 직접 강퇴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러던 중 2025년 1월 4일, 수위, 분량문제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모두 삭제되었다.
카페 매니저나 부매니저가 직접 삭제한 것으로 보이며 카페 멤버들은 이 행동을 더욱 비판하고 있으며, 생리 2탄 영상을 신고하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꼬냥툰을 비판한 글을 쓴 다른 멤버까지 강퇴를 당하며 카페 민심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카페 멤버들이 꼬냥툰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쓰고있지만 계속해서 삭제가 되는 중이다.

그렇게 사건이 진행되던 중 부매니저인 물뭉이가 공지 글을 올리며 사태가 잠시 중단되었다.[47]

그 이후 카페에서는 자극적인 주제를 신청한 시청자들도 비판하고 있다.[48][49]

[1] 물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팬들도 있지만 유튜브 채널 댓글창만 봐도 연령층이 어리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2] 이름은 박솔트 스토리지만 사실상 박페퍼의 스토리가 더 맞다.[3] 원본은 이거는 뭐... 어떻게 하면 저런 상황 되노? 구멍 사이로 지나가는게 상식이여?[4] 원본은 근데 왜 슈가는 구멍을 통해 돈을주우려고한건가요 그냥 돌아서 주워도 될 거같은데 슈가 바보애요? 그냥 벽고물이 보고싶다고 해 변태들아[5] 시나몬, 초민트, 올리브 제외. 박페퍼는 10화에서 박솔트와 함께 10화의 주인공으로 나왔다.[6] 번외편도 포함.[7] 61화와 62화에서 최허브가 주연인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나왔으며, 63, 64화은 모두 홍크림이 주연인 에피소드이다.[8] 류쏘이, 강레몬은 적어도 2개는 있지만 이쪽은 1개 뿐이다. 그 에피소드도 주연이라고 하기에는 비중이 슈가보다 조금 많은 편. 그래도 시나몬, 초민트보다는...[9] 강레몬은 강레몬의 언니 관련 이야기, 류쏘이는 류쏘이의 누나들이나 부모님 관련 이야기로 풀릴 스토리가 많다.[10] 거기다 최근에 조간만 나와줬으면 하는 캐릭터 투표를 했는데 류쏘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11] 재학 중이었다면 2학년.[12] 사실상 이 캐릭터가 가장 비판받는 이유 중 하나다.[13] 다만 이는 해피 시즈닝 아카데미 시나리오 라이터인 하늉이가 퇴사한 후부터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본편을 제작 중이며 옥상 편 및 크림이 나쁘게 나오는 일부 회차들은 시청자들이 신청한 회차이며, 시청자들은 자기들이 신청해놓은 주제에 홍크림을 비난하는 등 구독자들도 마냥 크림한테 뭐라할 정도는 아니다.[14] 차라리 이에 대한 행동의 목적인 과거사를 풀어서 시청자를 납득시켜야 하지만 홍크림은 그런 내용조차 없어서 홍크림의 평가를 깎아먹는다.[15] 이런 캐릭터는 이전 콘텐츠인 서열학교에 서아라가 있는데, 서아라는 사연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동정의 여론을 받기도 했지만, 홍크림은 사연조차 없어서 동정의 여론이 아예 없다.[16] 다만 상술했듯이 홍크림이 나쁘게 등장하는 72화는 시청자 신청 에피소드이다.[17] 그래도 최근에는 허브크림, 소다의 비중도 다시 많아졌지만 이 캐릭터들은 원래부터 비중이 어느 정도 있던 캐릭터들이였으며, 다른 캐릭터들은 비중이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18] 특히나 레몬, 쏘이는 스토리가 나왔으며 떡밥도 충분하지만 그걸 제대로 풀지 않으며, 안 그래도 비중도 없는데... 캐릭터 관련해서 의문점이 많은 민트나[50] 아직 스토리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마요 등 작가가 캐릭터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19] 꼬냥툰 공식카페에도 관련 비판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지만 현재는 대부분 삭제되었거나 삭제되지 않았더라도 꼬냥툰에서 별다른 말이 없다. #, #, #, #, #, #, #, #[20] 물론 그 캐릭터가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해서 비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그 캐릭터를 비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21] 틱톡 영상에서는 박솔트의 목소리가 김재원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22] 전에도 수영복이 없어진다면, 옥상, 남자가 여자 화장실, 목욕탕에 들어간다면, 여자가 남자 화장실, 목욕탕에 들어간다면, 오줌을 싼다면 등 자극적인 주제인 영상히 많이 올라와서 비판이 있었다.[23] 전에도 비판이 계속 있었던 캐릭터 분량 조절 문제도 수위 문제와 함께 비판하는 게시글도 많다.[24] # 내용은 한 카페 멤버가 꼬냥툰 공식 카페에 비판 글을 썼고 그걸로 인해 강퇴를 당했다는 내용이다.[수위문제] 자극적인 주제의 영상을 문제로 한 게시글[수위문제] [비중문제] 특정 캐릭터들만 비중이 너무 많은 걸 문제로 한 게시글[수위문제] [비중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비중문제] [수위문제] [비중문제] [수위문제] [비중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수위문제] [비중문제] [수위문제] [46] 현재는 모든 글이 삭제된 상태이다.[47] #[48] #, #[49] 신청 내용은 보통 슈가 교통사고, 슈가 납치 등이 신청으로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