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濱田龍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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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27일 출생의 일본의 남성 배우.
어렸을 때부터 아역 연기를 하며 배우 인생을 시작하였고, 무대와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을 맡고 있다.
이제 갓 20대 초반이지만 아역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연기력도 출중한 편이다. 아직 어린 나이에 비해 목소리는 상당히 굵고 차분한 편이다. 물론 변성기가 오기 전 아역 시절엔 딱 평범한 초등학생 목소리였다.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龍臣プロ.
어린 시절에 찍은 CM 모음 |
2. 출연 작품
- 료마전 - 어린 사카모토 료마[1]
- 군청전기 영화판
- 엽기 인 걸 스나코
- 실사판 괴물군[2] - 이치카와 히로시[3]
- 꼬마 마루코는 아홉살 드라마판
- 기묘한 이야기 2008년 봄 특집
- 나니와 소년 탐정단
- 모브사이코 100 TV 드라마판
- 갓챠맨 실사영화판 - 제비 진페이
- 울트라맨 지드 - 아사쿠라 리쿠
- 울트라맨 Z - 아사쿠라 리쿠
- 하이 & 로우 더 레드 레인 - 어린 아마미야 타케루[4]
- 하이힐 혁명!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어린 캡틴 마벨러스[5]
- 허니 레몬 소다
- 꽃보다 맑음 ~꽃남 Next Season~ - 타이라 카이토
3. 성공한 덕후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열성적인 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2020년 9월 11일에 아이스본을 플레이하면서 마스터 랭크를 완료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는데 그 당시의 상황인 도스쟈그라스 격파 모습을 본 어느 배우가 트위터로 화답(?)하기도 했다.그 후 밀라보레아스가 나왔을 때 혼자서 이 놈을 토벌하는 용감무쌍한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2021년 3월에 발매한 몬헌 라이즈에도 관심을 보이며, 퍼즐앤드래곤도 플레이하는 듯하다.
이 외에도 엄청난 울트라맨 덕후로 최애 시리즈는 울트라맨 코스모스이고 가장 좋아하는 울트라맨은 울트라맨 저스티스. 배우 본인이 울트라 시리즈에 아역 때부터 출연한 데다 성장 한 뒤엔 한 시리즈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울트라 시리즈는 주역 울트라맨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면 반 농담으로 평생 현역이라고 할 정도로 시리즈 종결 후에도 후속 등장이 굉장히 오래 지속되는 시리즈인데 본인도 가능하면 계속 출연할 의사도 있고 출연작 자체가 시리즈 내에서 상당한 인기작이라 울트라맨 지드로서 지금도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성공한 덕후, 덕업일치 그 자체. 울트라맨 페스티벌 같은 울트라맨 관련 행사에도 자기 돈으로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는데, 덕후들 사이에서 마스크나 모자 따위로 정체가 감춰질 리 없기 때문에 곧 팬들에게 둘러싸이면서 행사 관계자에게 이끌려 관계자 대기실로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라고 방송에서 밝혔다.[6]
우마무스메도 좋아하는지 최애가 라이스 샤워라고 말했고 라이스의 스흪 피규어가 본인이 연기했던 울트라맨 지드의 피규어와 함께 디스플레이 전시되기도 했다.(#)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도 꾸준히 즐기고 있으며, 모험 레벨 58 레벨이고 그의 트위터에 가 보아도 원신 관련 트윗을 게임들 중에선 가장 많이 남기고 있다.# 신주쿠에 마련된 원신 워프 포인트에도 다녀왔고, 원신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이 기사화 되기도 하였다.# 결국엔 공식 원신 성우 라디오에 초청되어 성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