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2:34:34

필드의 고인물

필드의 고인물
파일:필드의_고인물.jpg
장르 현대, 스포츠, 회귀, 루프
작가 이블라인
출판사 JC미디어
연재처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4. 16. ~ 2020. 10. 06.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특징6. 등장인물
6.1. 주인공6.2. 주인공의 가족6.3. 브라질 선수6.4. 한국 선수6.5. 해외 선수6.6. 감독6.7. 그 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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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스포츠, 타임루프물 웹소설. 작가는 마운드의 짐승, 홈 플레이트의 빌런,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을 집필한 이블라인.

2. 줄거리

그라운드(밖)의 신사.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해[1] 7번의 회귀를 겪은 주인공이 15세(중학교 3학년, 작 중에서는 2020년)에 브라질에 귀화[2]하여 브라질 선수로 월드컵 우승을 이루어 회귀를 멈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3. 연재 현황

2019년 4월 16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0년 10월 6일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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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 2차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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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표지 }}}}}}}}}

5. 특징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동일 작가의 작품인 홈 플레이트의 빌런과는 "인생경험을 한 뒤 기억을 가지고 본인의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 + 회귀한 인생에서의 목표를 달성해야 회귀가 중지된다 + 회귀 전과는 다른 진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물론 차이점도 있는데 필드의 고인물은 회귀할 때마다의 목표가 월드컵 우승으로 동일했다면 홈 플레이트의 빌런은 회귀 전에는 KBO 3000안타/회귀 후에는 MLB 3000안타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게 되며, 필드의 고인물은 목표를 이루지 못했었다는 두려움에 현재 인생에서 목표를 이루기 전까진 최대한 인간관계를 꺼린 반면[3] 홈 플레이트의 빌런은 팀의 선수들과 친해지면서 인간관계를 자연스레 넓히고, 이러한 인연들을 유지하기 위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동기로 삼는다.

6. 등장인물

6.1. 주인공

  • 이용두
    본작의 주인공. 32세(2038년)까지 월드컵 우승을 못하면 회귀를 겪는다는 조건 때문에, 무려 7번의 회귀를 겪게 된다.[4] 회귀를 멈추기 위해 브라질 귀화를 선택한다.[5]
    회귀 과정에서 순탄치 않은 생애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회귀에 대한 트라우마가 상당히 강하다. 조카(형 이용주의 자녀)의 아이가 매 회귀마다 다르다거나[6], 부상으로 인해 뛰지도 못해서 2038 월드컵을 뛰지 못하자 자살까지 하는 등 이래저래 고난을 많이 겪었다. 때문에 혹시나 회귀를 멈추지 못해 또 회귀를 당할 경우 인간관계가 리셋될까봐 깊은 인간관계를 맺어보지 못했기에 서투른 면모가 많다.[7]
    월드컵 우승에 몰두해있어, 사생활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3번째 회귀에서 부상으로 고생한 경험 때문에 운전면허조차 따지 않았다. 브라질 선수들이 워낙에 자기관리가 안되는 특성이 있어 닦달하는 면도 있기는 하나, 우선적으로 본인이 파티 때도 와인은 커녕 닭가슴살에 샐러드만 먹는 것이 일상이고 브라질 대표팀의 주장이 된 뒤에는 이를 팀에도 거의 강제로 적용하기도. 월드컵 우승 뒤에는 꽤 유해져서 탄산음료도 어느 정도 마시기도 하는데, 이를 본 주변인들이 충격을 받는다.

6.2. 주인공의 가족

  • 이태종
    주인공 이용두의 아버지. 극성 레알 마드리드 팬이다.
    이용두가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브라질에 커피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회귀를 통해 알고 있던 이용두가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우고 싶다고 설득해 이용두와 함께 브라질로 귀화한다.
    눈물이 많은 성격인데, 장남인 이용주가 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 주연희
    주인공 이용두의 어머니. 극성 바르셀로나 팬이다.
  • 이용주
    주인공 이용두의 형. 원래는 축구를 좋아했고 이용두처럼 축구선수를 꿈꿨으나, 이용두의 재능 때문에 축구선수로는 성공하지 못할 것을 체감하고 프로 야구선수가 되었다. 전형적인 게으른 천재였기에 이전 생에서는 KBO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계약을 통해 대형 신인으로 입단했으나, 그저 그런 선수로 도태되었었다. 그러나 이번 생에는 압도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용두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메츠 산하 마이너구단에 입단하여 활약을 거듭하며 메이저리그에서 수위급 선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올림픽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홀로 캐리하면서 금메달을 따낸다. 그 동안의 회귀 과정에서 그저 그런 선수로만 남은 이용주라서 이용두는 이용주의 포텐셜을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도대체 그 동안 얼마나 놀아제낀 거냐고 한탄하기도(...).[8]
    아버지 이태종처럼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를 할 때마다 동생 이용두가 힘들게 노력하는 걸 언급하면서 눈물을 흘리는게 일상이라 이용주의 팬들은 그가 울보라는 걸 매우 잘 알고 있고, 같은 팀 선수들에게는 논알콜 베이비라고 불리기도 했다.[9]
    극성 맨유 팬[10]으로, 압도적인 실력을 지닌 동생이 맨유에 갔으면 좋겠다고 부르짖으나 레알 마드리드 팬인 아버지와 바르셀로나 팬인 어머니, 맨유의 실태를 지난 7번의 회귀를 통해 절실하게 알고 있던 이용두가 매번 놀려먹는 게 일상이다. 야구는 부산 팀 팬이라고(...). 작가보정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빳따쟁이로 등록되어 있다.
  • 이용희
    주인공 이용두의 남동생. 이용두와는 16살 차이인 늦둥이로, 이전 7번의 회귀 동안에는 부모님이 막내를 갖지 않았으나 이번 생에서는 갖게 된 막내동생이다. 처음에 남동생을 임신했다는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 순간 막막해지기도 했으나, 출산한 이용희을 보고 반드시 회귀를 멈추겠다는 결심을 더 굳히게 된다.
    이용두를 무척 잘 따르며, 이용주를 놀리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어릴때부터 이용주를 볼 때마다 맹구라 부르는 건 일상이고, 중학생이 되어 유튜버가 되었을 때는 자고 있는 이용주에게 리버풀 유니폼을 입힌다거나, 맨유 유니폼을 벗어서 타 팀 유니폼으로 바뀌는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열과 성을 다해 이용주를 놀려먹는다(...).
  • 성유라
    이용주와 맨유 팬카페에서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용주와 동창이었고 속도위반을 저지른 뒤 결혼한다.[11] 이전 생에서는 성유라와 이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 생에서는 딸을 낳게 되었고[12], 딸을 낳으면 맨유에 간다는 내기를 걸었던 이용두는 맨유에 1시즌 임대로 뛰게 된다.[13]
  • 마르가리타 리마
    브라질의 여자 축구선수. 여자 축구계에서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기에 여왕(rainha)으로 불린다.
    발롱도르 수상 때 인연을 갖게 되었고, 인간관계를 거의 갖지 않았던 이용두와 어머니와 형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여성이다.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음에도 다른 요소에 흔들리지 않고 축구에만 전념하는 이용두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월드컵 우승 이후 맥주 반잔을 마시고 며칠 동안 잠들어서 기사까지 난 이용두가 걱정되어 찾아왔고, 마침 월드컵 우승 이후 현자타임이 온 이용두의 고민을 들어주다보니 이용두가 마르가리타에게 연애 감정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가 되었고, 이후 결혼까지 하게 된다.
    여담으로, 리마로 불리는 웨스트햄 동료가 있어 메신저 등록명을 헷갈린 이용두가 마르가리타가 축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하고 보냈던 메시지에 닭가슴살 먹고 하체를 단련하라고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6.3. 브라질 선수

  • 가투
    브라질의 미드필더.
    놀랍게도 은퇴한 뒤, K리그 부산의 감독으로 취임하고 부산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취임한다.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공줘빌런으로 등록되어 있다.
  • 헤일리송
    브라질의 미드필더. 브라질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14]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산투스 불여시로 등록되어 있다.
  • 하파엘
    브라질의 수비수.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수비형 가투로 등록되어 있다.
  • 마리우
    브라질의 미드필더. 이전 생에서는 축구 선수로 뛰지 않았으나, 브라질로 일찍 귀화한 이용두가 유소년 축구단 입단을 위해 동네 축구를 뛰다가 발견한 인재다. 필드의 고인물 세계관에서 축구 선수들 중 피지컬은 압도적인 원탑.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아프로 떡대괴물로 등록되어 있다.

6.4. 한국 선수

6.5. 해외 선수

  • 케빈 무사
    가나의 공격수. 첼시 소속.
    이용두는 이전 생에서 동료로 같이 하면서 공격수의 노하우를 많이 배웠기에 무사에 대해 꽤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마르쿠스 울프
    독일의 공격수. 레알 마드리드 소속.
    이용두를 제외하면 세계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선수다.
  • 왈테르 사무엘 페키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본명보다는 약자인 WSF로 많이 언급된다.

6.6. 감독

  • 세르히오 제주스
    브라질의 축구 감독. 이용두가 막 귀화했을 때 산투스의 유소년 감독이었는데, 이용두의 재능을 알아보고 바로 입단을 추천하였다. 이 후 이용두 등을 비롯한 2007년생들의 재능을 발굴한 공로로 2022 월드컵에서 8강 탈락을 한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된다. 이용두에게 말하길, 이용두가 은퇴하기 전까진 감독직을 내려놓지 않을 거라고 한다(...).
  • 트래버 오스틴
    웨스트햄의 미국인 축구 감독.
    여담으로, 극성 필리스 팬이다보니 이용주가 전작 홈플빌 세계관 최고 호구 팀인 메츠 소속 선수일 땐 그런 팀에서 뛰는 게 아니라고 매번 툴툴대고, 필리스로 이적하자 바로 격하게 환영한다. 야구 팬이다보니 이용주가 잘하는 선수인 건 알고 있었기에 이용두의 형이라는 신분으로 미국에 있는 집에 놀러왔을 때는 부인이 피자를 대접하는 등 친절한 면모를 보인다. 필리스로 오라고 계속 주입하는게 문제일 뿐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닥공맨으로 등록되어 있다.
  • 루이스 카바예로
    맨체스터 시티의 축구 감독.
    이용두의 웨스트햄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만나 이용두에게만 1,2차전 합계 10골을 내주고 털린 뒤[15] 이용두가 곧 작전이라는 이상한 신념을 갖게 된다.[16] 이후 이용두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자 바로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지원[17]해 취업에 성공한다.
    이용두의 메신저에는 사생팬으로 등록되어 있다.

6.7. 그 외 인물

  • 웨스트햄 구단주
  • 빌 레이너
    이용두의 어시스턴트

[1] 정확히는 작 중 2038 월드컵(주인공의 나이가 32세일 때이다.)까지 월드컵 우승을 해야 한다.[2] 이전 7번의 회귀 동안에는 한국 국대로 월드컵 우승을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고 회귀하는 걸 반복했기 때문.[3] 월드컵 우승을 위해선 타 국적의 선수가 실력이 늘면 곤란하기 때문. 처음 유럽으로 진출했을 때는 그래도 팀에 동화되며 나름 살갑게 지내는 면이 보였다면 이적 후의 클럽에서는 월드컵 전까지는 같은 국적의 선수들 외에는 다소 데먼데먼한 관계를 유지했다. 회귀 전에는 없었던 늦둥이 막내가 생긴다고 하자 덜컥 겁부터 먹는다거나, 태어났을때 친근하게 대해줘야 하나 갈등하기도 하는 등, 목표달성에 실패해 쌓였던 인간관계가 초기화되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4] 7번의 회귀 과정에서 이런저런 포지션으로 뛰어가며 각종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다.[5] 가족들에게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하고 싶다고 설득해서 아버지와 함께 브라질 국적으로 귀화를 하게 된다. 대외적으로도 이용두가 브라질로 귀화한 진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한국의 유소년 축구 문제로 인해 귀화한 것으로 알려진다.[6] 이 때문에 이전 생에서 이용주 부부가 사랑했고 자신도 많이 아껴줬던 조카를 회귀를 멈추지 못해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다.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했는지, 회귀에서 만났던 조카들이 자신을 원망하는 꿈을 꾸기까지 했다.[7] 자신은 나름 이를 잘 숨긴다고 생각하지만, 가족들은 이용두가 워낙에 숨기는 것이 많다보니 속으로 걱정을 많이 한다.[8] 다만, 이 부분은 이용두의 관점으로 드러낸 일종의 서술 트릭이다. 이용주가 KBO에 남은 것도, 프로 선수로서 그저 그런 성적을 남긴 것도 모두 동생인 이용두를 걱정했기 때문에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없었기 때문. 혹시나 이용두가 정신적으로 무너질 것 같으면 바로 선수 생활을 때려치우고 해외로 건너가 이용두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서였다. 즉, 이용두가 회귀를 거듭하면서 깊은 인간 관계를 갖는 걸 꺼려왔기에 회귀를 거듭하면서 친형을 여러 번이나 보았음에도 깊은 속내를 알지 못하는, 인간관계에 있어 서투른 면모를 드러내는 하나의 장치라고 할 수 있다.[9] 이용주가 워낙 어린 나이에 마이너리그에 진출해 메이저리거로 데뷔했을 때 만 21세가 되지 않아 혼자 술을 못 먹어서 이렇게 불렸다. 참고로 전작인 홈 플레이트의 빌런에서 주인공 홍빈이 이 포지션이기도 했다.(메이저 데뷔 후 2년 차 시즌 도중 만 21세 생일을 맞이한다.)[10] 이용두는 여러 번의 회귀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고, 부모님은 어릴 때 이용주의 일기장 등을 보고 알았다.[11] 이전 생에서도 속도위반을 저지른 적이 꽤 있었는지, 이용두도 익숙한 일이라고 생각했다.[12] 이전 생에서는 딸이 아닌 아들을 낳은 경우도 있었다.[13] 다만, 맨유에 임대되면서 웨스트햄전에는 뛰지 않는다는 계약을 맺었는데, 공교롭게도 리그에서는 웨스트햄에 밀려 2위, 챔스에서도 결승에서 웨스트햄에게 만나 패배하게 되며 세계 최고의 선수인 이용두를 영입해도 우승을 못하는 현실 200% 반영 안타까운 팀이 되었다.[14] 이용두 역시 헤일리송의 재능을 높이 샀다.[15] 참고로, 루이스 카바예로가 이끄는 맨시티가 이용두의 웨스트햄에게 총 합 10:2로 털렸다. 즉, 이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10골이 모두 이용두가 넣은 것(...).[16] 이용두는 이전 생에서 루이스 카바예로의 맨시티 소속으로 뛴 경험이 있다. 다만, 루이스 카바예로는 이용두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사용했기 때문에, 공격수로 온전하게 뛰게 해줄 감독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생에서는 맨시티에 입단하지 않았었는데, 이 후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지원했기에 이용두가 자신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게 할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물론 이용두 자신 때문에 루이스 카바예로의 성향이 사생팬으로 바뀐 걸 몰랐기 때문에 기우에 불과했다.[17] 이용두에 대해 워낙에 연구를 많이 하다보니 이용두에 대한 분석자료가 압도적이었던 덕을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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